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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잠실 토리저러스 공간 새단장…기념 이벤트 열어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서울 잠실점 토이저러스 입점 공간을 새단장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신제품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손오공은 '60주년 기념 시그니처 바비'의 뒤를 이어 출시되는 '60주년 블랙 앤 화이트 바비' 등 한정판 바비 4종과 3D 퍼즐 완구 '큐빅펀'을 새롭게 단장을 마친 토이저러스 잠실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한정판 바비 4종은 '60주년 블랙 앤 화이트 바비', '바비 핑크 패션모델', '바비 뮤즈 머메이드', '키스 해링 바비'다. 이번에 출시되는 '60주년 블랙 앤 화이트 바비'를 포함한 신제품 한정판 바비 4종 제품은 전 세계 1만개 이하로 생산돼 골드 라벨 컬렉션으로 국내에서는 품목당 100개만 한정 판매한다. '60주년 블랙 앤 화이트 바비'와 '바비 핑크 패션모델'은 고전적인 우아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바비 패션모델 컬렉션(BFMC)' 라인 제품이다. '60주년 블랙 앤 화이트 바비'는 화려한 빈티지 페이스에 새틴 의상과 진주 소품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바비 핑크 패션모델'은 바비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의상과 소품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착장해 60주년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바비 뮤즈 머메이드'는 인어공주에서 영감을 받은 판타지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 바닷속 보물을 형상화한 장신구와 정교하고 화려한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키스 해링 바비'는 유명한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일러스트레이션 'Radiant Baby'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의상과 신발에 키스 해링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프린트되어 전 세계 컬렉터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골드 라벨 컬렉션은 생산 순서에 맞춰 넘버링 돼 전 세계 바비 컬렉터들이 출시 때마다 치열한 확보 경쟁을 벌이는 라인이다. 지난 5월 바비 60주년 팝업스토어에서 보여준 한국 컬렉터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특별히 4종을 동시 발매하는 만큼 국내 2030 바비 마니아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토이저러스 잠실점에 즉석사진 인화기 '바비 커리어 사진관' 포토 부스를 최초 설치해 운영한다. 바비 캐릭터와 이미지로 꾸며진 바비 필터로 어린이 고객뿐 아니라 어린 시절 바비를 가지고 놀았던 엄마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오공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즉석사진 무료촬영 이벤트도 준비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이번 토이저러스 잠실점의 리뉴얼 오픈을 맞아 준비한 제품과 행사는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주 소비층인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완구 시장의 새로운 주역인 키덜트족에게도 재미요소와 구매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2019-07-03 11:0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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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가구/홈데코 매장 리뉴얼 오픈

롯데百 본점, 가구/홈데코 매장 리뉴얼 오픈 직구족 겨냥해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해외 브랜드 상품 보강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중인 롯데백화점 본점이 7오는 5일 가구/홈데코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빙관 가구/홈데코 매장은 지난 1월 오픈한 주방/식기 매장과 4월 오픈한 가전 매장에 이은 세 번째 리뉴얼 매장으로, 고급 수입 가구존 구성 및 본점에서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상품군을 보강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젊은 고객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여러 상품군의 상품들을 구매하는 것에 착안, 롯데백화점은 기존에 선보인 적이 없는 프리미엄 수입가구, 조명, 리빙 소품 등 홈데코 상품군을 선보인다. 가구 상품군의 경우 고급 수입 가구존을 구성하고, 2~3개월 단위로 컨셉을 바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인 '프리츠한센'과, 인체공학 디자인을 가구에 도입해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로 유명한 '허먼밀러'를 선보인다. 여기에 스페인 리빙/홈데코 브랜드 '케이브홈'을 일반 가정집 같은 쇼룸 형태로 구성했으며, 그림과 조각상을 활용한 '아트 앤티크 존'도 구성해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방을 떠올리며 분위기에 맞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본점에 국내 최초로 영국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인 'Bert Frank(버트 프랭크)'를 입점시켜 쇼룸을 마련했다. 고객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욕실 인테리어 'Bath(욕실) 전문관'과 '디퓨저/홈인테리어 편집존'도 오픈해 보다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유영택 본점장은 "주방/식기와 가전매장에 이어 가구/홈데코 매장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 가구와 소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으며, 추후에도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 작업을 이어나가 리빙 시장 수요를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은 현재 1~4공사구역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오픈해 19년 10월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2019-07-03 10:5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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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대형 SUV의 교과서' 볼보 XC90

'XC90'은 볼보가 자랑하는 최고급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커다란 차체만큼이나 우수한 안전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차다. 시승을 진행한 모델은 7인승 2018년형 XC90 T6 인스크립션이다. 대형 SUV답게 차체제원은 전폭 1960㎜, 전장 4950㎜, 전고 1775㎜다. 공차중량은 2140㎏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XC90은 1열부터 3열까지의 시트 높이를 모두 다르게 설치해 극장식 배열구조로 설계했다. 2열 시트에는 볼보가 세계 최초 개발한 어린이용 부스터 시트를 가운데 좌석에 배치했으며 충분한 레그룸 확보를 위해 앞뒤로 간격을 최대 120㎜까지 조절할 수 있게 해 신장 180㎝가 넘는 성인이 탑승해도 넉넉했다. 내부 인테리어에서는 우아함이 느껴졌다. 천연 나무 장식과 가죽으로 마무리된 실내는 처음 차를 접했을 때부터 편안함을 선사했다. 손이 닿는 가죽소재의 감촉도 부드럽다. 시각적 만족도까지 높아 운전자 입장에서는 차 안에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XC90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러움'에 있었다. 시승 내 SUV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다. SUV는 세단에 비해 승차감이 덜하다는 편견을 없애주는 차다. 육중한 몸이지만 움직임은 경쾌했다. XC90의 운전대를 잡고 고양-인천 영종도 왕복 74㎞ 거리를 주행했다. 고속구간에 진입했을 때 가속페달에 힘을 주어 보았다. 100㎞/h가 넘어도 빠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정숙성이 좋았으며 차체 흔들림이 거의 없었다. 제로백은 6.5초, 사이드 미러에 사각지대 경고표시가 떠 차선 변경 시 안전에 주의하며 운전할 수 있었다. XC90에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슈퍼차저와 터보차저가 조합돼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4기통 엔진은 다운사이징된 2.0리터임에도 최대출력 320마력과 최대토크 40.8㎏·m의 힘을 자랑한다. 또한 에코, 다이내믹, 컴포트, 오프로드 등 운전자의 선호도에 따라 주행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시승 중 숲길에 진입해 XC90의 오프로드 성능을 시험했다. 험지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흙과 자갈이 섞인 울퉁불퉁한 길도 거뜬히 소화했다. 크게 위협적이지 않은 장애물이 있을 때도 경고음이 들려 운전자 입장에서는 다소 거슬렸지만 안전을 중요시 하는 볼보의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볼보에 따르면 XC90에는 총 12개의 LED를 통해 주행속도, 경고 및 정보 기호 등의 주행정보를 전달해주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와 교차로에서의 추돌 위험성과 동물과의 추돌 위험성을 감지하는 업그레이드된 긴급제동 시스템, 평행주차와 직각 주차까지 지원하는 자동주차시스템이 전 트림에 탑재돼 있다. 시승 후 노약자나 어린이가 탑승해도 걱정 없는 대가족용 '패밀리카'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만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차량이다. XC90 T6의 판매가격은 9550만원이다.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이지만 비싼 값을 하는 차다.

2019-07-03 10:57: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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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호주 진출 '오픈샵' 개국…현지 1위 지상파와 계약

현대홈쇼핑, 호주 진출 '오픈샵' 개국…현지 1위 지상파와 계약 현대홈쇼핑이 국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호주에 진출했다. 국내에서 쌓아온 방송 역량과 상품 운영 노하우, 그리고 호주 지상파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현지 유통 시장에 연착륙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 호주 TV홈쇼핑 채널 '오픈샵(Open Shop)'을 개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2월, 호주 TV홈쇼핑 시장 진출을 위해 자본금 4500만 호주 달러(한화 약 360억원)를 투자해 현지 단독 법인 'ASN(AUSTRALIAN SHOPPING NETWORK, 지분 100% 보유)'을 설립한 바 있다. 현대홈쇼핑이 호주를 태국·베트남에 이어 해외 TV홈쇼핑 사업지로 선택하기로 한 것은 호주의 높은 경제 수준 때문이다. 호주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약 5만3800달러(2017년 세계은행 기준)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다. 여기에 신용카드(86%)·인터넷(87%) 보급률이 90%에 이르는 등 TV홈쇼핑 사업에 필요한 제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점도 고려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라이브 방송 운영 경험과 빠른 무료 배송 및 배송 속도, 그리고 무이자 할부 시스템 등 '한국식' TV홈쇼핑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에 나설 경우, 호주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특히 해외 홈쇼핑 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적인 방송 송출을 위해 호주 1위 민영 지상파 사업자인 '세븐네트워크'와 송출 계약을 체결했다. 세븐네트워크는 호주 내 5개 지상파 사업자 중 방송 시청률과 광고 점유율이 1위인 민영 미디어 기업으로 30 개 무료 지상파 채널 중 8개(7번, 70~74번, 76번, 78번) 채널을 운영 중이다. 현대홈쇼핑의 '오픈샵'은 세븐네트워크가 보유한 채널 중 75번에 배정받아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호주 전체 TV 시청 가구(750만) 중 600만 가구가 무료 지상파 채널을 시청하고 있다"며, "이 중 세븐네트워크가 운영 중인 무료 지상파 70번대(70~74번, 76번, 78번) 채널 7개의 시청률이 약 32%에 달해 주목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홈쇼핑은 개국 첫 해 무료 지상파 75번 채널을 통해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아델레이드·퍼스 등 호주 5대 도시(470만 가구)에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며, 오는 2021년에는 방송 송출 지역을 유료 지상파 채널까지 포함해 호주 전역(750만 가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방송 편성 횟수도 개국 첫 해 2회에서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상품 운영 측면에서는 주방·리빙 등 이미 국내 TV홈쇼핑에서 상품성을 검증 받은 중소협력사 상품을 비롯해 현지에서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온라인(모바일) 채널도 함께 운영해 오는 2021년까지 호주 TV홈쇼핑 '오픈샵'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경쟁력 있는 현지 방송사업자와의 파트너십과 '한국식' 홈쇼핑 운영 노하우를 통해 '오픈샵'을 호주시장에서 조기 안착시키겠다"며 "호주 TV홈쇼핑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수준이 높은 국가로 해외 홈쇼핑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0:4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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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전국 지역 농가와 검은콩 200t 계약재배

정식품, 전국 지역 농가와 검은콩 200t 계약재배 정식품이 2년연속 국산콩 재배 선도 농가와 검은콩 계약재배에 나서면서 우수한 품질의 두유생산은 물론 지역농가와의 상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식품은 전국 단위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와 국산 검은콩 약 200t에 달하는 계약재배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식품은 지난해 처음 사천 지역의 영농조합법인 등과 계약을 맺고 검은콩 계약재배를 실시해 약 100t을 수매했다.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남 운남·고흥, 전북 김제, 경남 사천, 제주 오라동, 경기 이천 등 전국 각 지역의 콩 재배 선도 농가에서 생산한 양질의 검은콩 약 200t을 수매할 계획이다. 이에 정식품에서 생산되는 '베지밀 검은콩 두유 A,B',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참깨 두유',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 등 10여 종의 검은콩 두유 제품에는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햇콩이 사용된다. 이번 계약재배를 통해 정식품은 고품질의 검증된 국산 검은콩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판로에 대한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정식품은 원료 수매뿐만 아니라 지역농가 운영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추진해 농촌과 다양한 형태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우리 땅에서 키운 양질의 콩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농가가 서로 자원과 역량을 제공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윈-윈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두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0:4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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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창원서 국민안전캠페인 앞장

하이트진로, 창원서 국민안전캠페인 앞장 하이트진로가 창원시와 함께 국민안전캠페인에 앞장선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주 지역 국민안전캠페인에 이어 두번째다. 주류 기업 최초로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창원시 상남동 지역의 상가, 업소와 마산어시장, 상남시장, 국가유공자 가구 등 화재취약계층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 창원시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시민, 학생 등 53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창원시 상남동의 업소 및 상가 260여 곳과 국가유공자 50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에게 자동확산소화기, K급 소화기, 추락방지경보기, LED소화기 표시등 등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와 이동소방안전체험 차량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안전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2월 전북소방본부와 함께 전주 지역 상가 및 업소,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안전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매년 상, 하반기 전국을 차례로 돌며 국민안전캠페인을 정기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창원소방본부와 펼치는 국민안전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앞장서며,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9-07-03 10: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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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베스트셀러와 협업해 '과자 종합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 베스트셀러와 협업해 '과자 종합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가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협업해 이색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20~30대의 1인가구, 소위 '밀레니얼' 세대의 주요 관심사가 '힐링'이라는 점에 주목, '힐링'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에세이(Essay)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롯데제과에서 선보인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은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다.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는 꼬깔콘, 칙촉, ABC초코쿠키 등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와 함께 책의 디자인을 적용한 여권케이스가 들어있다. 가격은 9900원이며, 온라인몰 위메프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는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곤약애젤리퐁당 등의 제품이 들어있고, 화제의 도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와 데스크매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2만4900원이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책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고 맥주 안주로 좋은 스낵이나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제품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증정품을 과자 종합 선물세트에 포함하는 등 소비자 취향에 맞췄다.

2019-07-03 10:3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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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입점…아시아 시장 선도 박차

코스모코스,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입점…아시아 시장 선도 박차 코스모코스가 아시아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큐텐은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현지 기반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이다. 코스모코스는 6월 일본 큐텐 입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큐텐에도 입점했다. 세계 화장품 수입량 상위 10개국 안에 드는 일본과 싱가포르를 우선 공략해 현지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판로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일본 큐텐의 경우 비프루브의 크림 엑스퍼트 라인을 비롯해 앰플 엑스퍼트 라인, 시카 엑스퍼트 라인과 더마 레이어 라인, 마스크 마스터 라인, 더마 퓨전 페이스 라인 등 총 20개 제품이 판매 개시와 동시에 일본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코스모코스 측에서 추가 라인업을 구상 중인 상황이다. 싱가포르 큐텐에는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 라인, 다나한 본연진 누룩 라인 등 총 5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다나한 본연진 누룩 라인은 3대 장인 정신을 담은 전통 누룩을 주성분으로 해 항노화와 보습에 탁월할 뿐 아니라 전통 누룩 보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K-뷰티의 대표 상품으로서 다가갈 예정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일본과 싱가포르 현지 선호를 반영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 전하며 "큐텐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망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10:3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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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프로사진작가 위한 'CPS 멤버십' 가입조건 확대

캐논이 프로 사진 및 영상 작가를 위한 'CPS 멤버십' 가입 조건과 혜택을 확대한다. CPS는 캐논 제품을 사용하는 프로사진작가 또는 영상작가를 위한 캐논의 프로 지원 활동이자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다. 이번 CPS 멤버십 제도는 회원 기간을 3년까지 연장해 보다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입 장비 조건에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시리즈와 소형 캠코더 XA/XC 시리즈가 추가됐다. 일정 조건을 갖춘 영상 크리에이터까지 멤버십 가입 대상의 범위도 확장하면서 캐논은 프로 작가는 물론 프리랜서 및 유튜버, 학생에 이르기까지 사진·영상 분야의 현업 및 잠재 작가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됐다. CPS 멤버십의 가입 조건은 프로사진가와 프로영상작가, 사진·영상 분야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수입의 100%를 사진업무로 얻는 프로 사진가 '포토' 등급에 영상이나 사진을 활용한 온라인 몰에 소속된 사진 및 영상 작가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들은 EF-L 렌즈 또는 RF-L 렌즈 최소 2대 또는 DSLR XXD급 또는 미러리스 EOS RP 이상 바디 최소 1대를 보유해야 한다. 프로영상 작가 '무비' 등급은 유튜버 1만 팔로워, 10개 콘텐츠 이상 보유한 전문 영상크리에이터까지 확대됐다. 이들은 EF-L 또는 RF-L 렌즈 2대 이상 소유, DSLR XXD급 또는 미러리스 EOS RP 이상 바디 최소 1대 이상 보유, 시네마 EOS 시리즈 바디 또는 렌즈를 사용하고 있거나 프로 캠코더 XF/XA/XC 시리즈 중 최소 1대를 보유해야 한다. 2-4년제 대학 및 대학원에서 영상 분야를 전공하는 재학생 '스튜던트' 등급은 EF 또는 DSLR XXD급 사용자의 조건에 미러리스 EOS R 시리즈의 보유자도 추가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캐논은 CPS 멤버에게 제공했던 수리 비용 할인, 긴급 백업, 제품 구입 전 테스트, 우선수리, 각종 이벤트 우선 초청 등 기존 혜택은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멤버십 최초 가입 시 CPS 회원카드, 스트랩, 렌즈 워크북, 스티커, 패치 등을 담은 '웰컴킷'도 선물로 증정한다. 캐논 CPS멤버십은 캐논 장비 보유조건에 충족하는 프로 고객이면 가입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2019-07-03 10:19:5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