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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서 찾는 프랜차이즈 성공 전략

BTS서 찾는 프랜차이즈 성공 전략 방탄소년단(BTS)의 인기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을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했고, 영국 BBC는 21세기 비틀스로 언급했다. 이에 발맞춰 현대경제연구원이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시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며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마켓센싱 전략,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팬클럽 아미(ARMY)를 중심으로 한 두터운 팬층 전략은 참괄 만하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기획사의 가치 추구 철학이 높은 콘텐츠의 개발로 이어지면서 해외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이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도 글로벌 환경 변화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마켓센싱 전략 활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롯데GRS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2013년 4월 미얀마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롯데리아를 오픈 했다. 이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라오스, 몽골에 이어 이번 네팔 진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팔 진출을 위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GRS는 현재 해외 7개국에서 총 31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247점, 인도네시아 26점, 미얀마 27점, 캄보디아 6점, 카자흐스탄 6점, 라오스 2점, 몽골 1점이 있다. 국내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 열풍을 일으켰던 카페띠아모는 일찍이 해외 진출의 선봉에 섰던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중국,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등에 진출해 한국의 디저트 문화를 널리 알렸다. 해외 18개국에 상표 등록도 마쳤다. 카페띠아모는 천연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만드는 수제 홈메이드 젤라또가 특징이다. 치킨과 떡볶이를 콜라보한 걸작떡볶이치킨도 탄탄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그 첫 시도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 리테일&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걸작떡볶이치킨 관계자는 "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인근 동남아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은 경쟁력 있는 음악 콘텐츠와 팬클럽 아미(ARMY)를 중심으로 한 두터운 팬층이다. 방탄소년단의 팬층은 미주, 아시아 등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팬클럽 아미를 매개체로 극대화됐으며, 공식 팬 카페 가입자 수는 2019년 5월 기준 143만명에 달한다. 이를 참고하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도 대중성과 마니아층을 만들어야 한다. 19년의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진이찬방은 200여종의 맛있는 반찬을 고객 소비성향에 맞게 제공하면서 오랜 기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반찬가게는 1인가구와 맞벌이가구가 증가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그만큼 팬층 확보가 용이하다. 진이찬방은 오래 전부터 배달전문서비스를 도입해 편리성도 높였다. 한 접시 1790원 균일가 회전초밥전문점 스시노칸도는 가성비 갑 브랜드로 평가받으면서 오픈 가맹점마다 팬을 의미하는 단골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스시노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구운새우는 특허받은 초밥으로 대표메뉴가 됐다. 스시노칸도의 특징은 일반 초밥과 달리 독자적으로 개발한 10여종의 특제소스를 초밥에 뿌려먹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초밥은 간장이나 소스에 찍어먹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메뉴들은 일반 초밥 브랜드와의 확실한 차별성으로 소비자의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2019-07-03 15:3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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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노스페이스와 '착한 소비 프로젝트' 실시

타임스퀘어, 노스페이스와 '착한 소비 프로젝트' 실시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오는 7일까지 1층 아트리움에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 '노스페이스 TNF 에디션 챌린지 & 히어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TNF 에디션 챌린지 & 히어로'는 노스페이스의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비를 통해 의료지원부터 빈민구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행사는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자립마을을 위한 식수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활동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다운자켓과 바람막이, 기능성티셔츠, 백팩/크로스백 뿐만 아니라 바캉스에서 사용하기 좋은 래시가드상의, 아쿠아슈즈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타임스퀘어는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월드비전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정기 후원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하는 이번 특별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파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타임스퀘어는 다양한 사회 공헌 행사로 착한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7-03 15:3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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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페이' 전쟁…간편한데 충성고객 확보까지!

'ㅇㅇ페이' 전쟁…간편한데 충성고객 확보까지!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장·강화하고 있다. 간편결제는 신용카드나 계좌번호와 같은 결제정보를 모바일기기나 PC에 미리 등록한 뒤 간단한 비밀번호 입력이나 지문인식만으로 상품·서비스 구매를 완료할 수 있게 만든 결제방식이다. 간편결제 이용자가 늘면서 '현금 없는 사회'에서 이제는 '지갑 없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간편결제 서비스의 전체 결제금액은 80조1453억원으로 2016년(26조8808억원) 대비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용 건수 역시 23억8000만건으로 2년 전(8억5000만건)의 2.8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전체 가입자 수(중복가입 포함)는 1억70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건수와 금액 모두 2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유통업계의 대표적인 간편결제 서비스는 SSG페이와 L.pay(엘페이)가 있다. SSG페이는 선불(SSG머니), 후불(신용카드), 직불(계좌결제) 세가지 결제 방식을 모두 탑재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바코드 스캐닝 한번으로 결제와 동시에 할인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SSG페이는 출시 이후 지난 3년간 연평균 148% 성장했으며, 평균 월 결제액은 17년도 128%, 18년도 170% 성장하는 등 해마다 놀라울 정도의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24, 프리미엄 아울렛, SSG.COM, 스타벅스 등을 비롯해 가맹점 수만 3만6000개에 달한다. 롯데멤버스의 엘페이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엘페이는 롯데그룹 유통사와 KG이니시스 등 10만여 온/오프라인 제휴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 니즈에 맞춰 엘페이 제휴카드(롯데, 우리, NH농협 카드) 등 결제 수단을 확대해 금융업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조민상 플랫폼부문장은 "간편 결제 시장은 초기 고객 경험과 브랜드 고착(Lock-In)이 중요한 시장이라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며 "3900만 엘포인트 고객을 기반으로 간편 결제 시장에 뛰어든 엘페이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생활밀착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거래할 때도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회원 수가 크게 늘었다.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 이용현황만 봐도 알 수 있다. 실제로, 스마일페이 사용자가 올해 4월 기준 약 1300만명에 이르렀으며,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G9의 전체 결제 건수의 60%를 넘었다. 간편결제 이용자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고객입장에서도 얻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적립 포인트를 더 많이 쌓을 수 있고, 각 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SSG페이의 경우 서울시 세금 납부 서비스 사이트인 'ETAX'와 세금 납부 모바일 앱인 'STAX'에서 서울시의 재산세, 주민세 등 모든 지방세와 세외수입고지, 상하수도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아파트 관리비 납부 서비스인 '아파트아이'와의 제휴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 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준석 신세계 I&C 플랫폼사업부장은 "유통업계가 간편결제 서비스를 강화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또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정보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충성고객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등록해놓은 결제 시스템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뿐더라 포인트 적립 혜택도 크기 때문에 소비자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2019-07-03 15: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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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반기 중국·필리핀 4개 도시 신규 취항

대한항공은 하반기 중국과 필리핀에 잇달아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델리, 인천-베이징 노선 등 수요 증가 노선에 항공편을 확대하고, 인천-난디(피지) 노선은 운휴한다. 대한항공이 새로 취항을 계획하고 있는 중국 노선은 인천-난징, 인천-장가계, 인천-항저우 노선이다. 이들 노선은 지난 3월 한-중 항공회담에 따라 운수권을 받은 곳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중국 노선의 신규 취항을 통해 중국 내 노선을 다양화하는 한편, 새로운 직항 노선을 통한 관광 수요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새로운 동남아 노선도 개설한다. 대한항공은 10월 말부터 인천-클락 노선을 주 7회 신규 운항한다. 필리핀 클락은 골프,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해 가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더불어 대한항공은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인기 노선에 대한 공급도 늘려 나간다. 대한항공은 한국과 인도를 오가는 상용 및 관광 고객들을 위해 인천-델리 노선을 9월 1일부터 주 2회 증편해 주 7회 운영한다. 기존 주 14회 운항하던 인천-베이징 노선도 10월 말부터 주 4회를 증편해 총 18회를 운항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난디 노선은 지속적인 여객 수요 감소에 따른 만성 적자로 오는 10월 1일부터 운휴한다.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의 승객들을 위해 사전 예약 변경 등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19-07-03 15:22: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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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지방은행 특성 고려해 건전성 기준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서달라" -"지역 시금고 선정 과열문제도 검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지방은행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주문과 지방은행을 위한 지원책을 동시에 내놨다. 윤 원장은 3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방은행장 간담회'에서 "지방 소재 일부 산업의 구조조정 등이 완료될 때까지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지방은행의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김태오 대구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서현주 제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윤 원장은 "지방소재 기업들이 부실화돼 지역 경제가 흔들리면 은행 경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이를 다시 복원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사회적 비용이 수반된다"며 "이런 시스템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방은행의 적극적 역할 수행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역사정에 밝은 지방은행의 장점을 활용해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신생·중소기업에 대한 관계형 금융을 활성화하고, 일시적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회생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옥석가리기 해 필요한 자금중개 역할을 수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방은행들을 위한 지원책도 제시했다. 그는 "지역재투자 평가제도가 지난 3월 감독규정에 근거가 마련돼 올해 중 시범 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라며 "이 제도가 도입되면 지역기반이 강한 지방은행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유인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시금고 선정기준에 반영된다. 일부 건전성 감독기준·관행 역시 지방은행의 업무 특성에 맞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윤 원장은 "먼저 대손충당금 산정과 관련해 지방은행이 시중은행보다 불리하게 적용받지 않도록 하며, 경영실태평가 및 리스크평가시에도 지방은행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방은행과 시중은행 간 자산규모, 리스크 특성 등의 차이를 감안해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건전성 감독기준을 차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지방은행장 간담회 이후 광주은행에서 설립을 추진중인 '포용금융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다.포용금융센터는 지역 내 서민·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지원, 채무조정 상담,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원스톱 종합상담센터로 오는 11월 중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은행권이 자영업자의 경영·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상권분석, 재무관리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자영업자의 역량을 강화해 생존율을 높이고, 은행은 고객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윈윈(win-win) 사례"라며 "응급 상담체계 구축과 신용평가체계 개선 등 자영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15:15: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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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의 '무지'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2%를 최대 1만원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는 즉시 카카오페이에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에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교통·통신·영화 등 생활 서비스 적립도 제공된다.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 시 이용금액의 3%,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5만원 이상 청구 시 이용 금액의 3%, CGV 영화 이용 시 월 1회 최대 3000원이 적립된다. 교통·통신·영화 적립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이용 시 5000원,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이용 시 7000원,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이용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3000원의 통합 적립 한도가 적용된다. 해외에서도 전 가맹점 이용 시 전월 이용실적 및 한도 없이 결제 금액의 1%를 적립해주며, 해외 ATM에서 인출 시 일 1회·월 1만 원 한도 내 1건 당 3달러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가 없다. 신한카드와 카카오페이는 상품 출시에 맞춰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를 최초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무지 귀여운 무지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7월 한 달 간 카카오페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규 발급 후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금액 상관 없이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들에게 카카오페이머니 5000원을 지급하고, 그 중 777명에게 카카오프렌즈 랜덤 굿즈가 담긴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말까지는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최초 발급 후 다음달 말까지 해외(온·오프라인)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쿠폰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는 신한은행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드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 이벤트 페이지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무지와 풍성한 혜택을 더해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귀여움 넘치는 캐릭터 제휴 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한카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7-03 15:12: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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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재일 한국학교 이사장 선임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일본에 있는 한국민족학교를 모국(한국) 교육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OK저축은행은 최 회장이 지난달 말 일본 오사카 소재 학교법인 금강학원(이하 금강학교)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제12대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금강학교는 재일동포 1세들이 차세대들에게 한국문화 및 민족교육을 전파하겠다는 취지로 1946년 설립한 세계 최초의 한국학교다. 금강학교는 1961년 대한민국 정부 최초로 인가 받은 해외 한국학교로, 1985년에는 일본정부에서도 정규학교로 승인 받았다. 현재 이 곳에는 200여명의 재일동포 및 일본 초중고교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여개의 한국민족학교가 재외국민 자녀교육을 위한 정규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학교는 재외국민에게 초·중등교육법의 규정에 따른 한국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외국에 설립되는 정규 학교를 말한다. 일본에는 6개교의 한국학교가 있으며, 그 중 한일 양국에서 정규학교로 인정받아 초등과정부터 고등과정까지 12년 코스를 갖춘 학교는 오사카의 금강학교와 건국학교, 동경한국학교까지 3개교뿐이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이 모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몇 년간 금강학교는 학생 수 감소와 교육의 질 하향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오사카 도심 및 재일동포 집거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학생 유치 및 학교 운영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OK배정장학재단은 금강학교의 이러한 형편을 고려해 지난 5월 금강학교의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강학교 조영길 전(前) 이사장은 "해외 한국학교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그 '변화'와 '개혁'을 금강학교에서 시작해 발전시켜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최 이사장에게 확인했고, 우리 학교의 많은 이사들이 이에 공감하고 감명을 받았다"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금강을 더욱 훌륭한 민족학교로 만들어가실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강학교 이사장에 오른 최 회장은 "먼저 오랜 역사를 지닌 금강학교의 이사장으로 선임해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 드린다. 일본은 다른 나라에 있는 한국학교와 달리 역사적인 이유로 한국인들이 뿌리를 내리고 산지 100년 정도가 된 곳이기에, 이 곳의 한국 학교는 재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외에도 삶의 터전인 일본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교육이 제공돼야 한다"며, "일본 한국학교의 경쟁력 있는 교육은 재일 동포사회를 탄탄하게 만들고, 나아가 조국인 한국의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인재 육성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향후 금강학교가 일본사회를 넘어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코리안인터내셔널스쿨(한국국제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한국과 새로운 인연을 맺은 금강학교 학생 20여 명은 오는 9일부터 수학여행을 위해 국내를 찾는다. 이들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탐방하고 체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2019-07-03 15:12: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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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펫블리(PETvely)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반려동물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신상품 '펫블리(PETvely)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을 대상으로 출시한 '펫블리(PETvely)카드'는 Lovely에서 유래한 vely를 활용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위한 카드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주요혜택으로 반려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관련 업종(7%), 대형 온라인 오픈마켓(5%) 가맹점에서 이용 시 NH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월실적구간에 따라 최대 4만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커피전문업종에서 이용 시 5%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펫블리(PETvely)카드'는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반려동물이 타인 또는 타인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상해사고 유발 시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가구들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업종에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카드를 고안했다"며 "특히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제공드리는 카드는 시중에 이 카드 뿐이기에 필요하신 분들께서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H농협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 및 반려동물 용품 판매점에서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는 생활·문화 할인서비스 포털인 '채움스케치' 웹사이트에서 동물병원 수술비, 애견카페 등의 서비스 결제 시 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 조건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03 15:12: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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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GLOBAL 4 FREE'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가 올 여름 휴가시즌에 맞춰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해외 이용 수수료 ▲해외 이용금액 할부 전환 수수료 ▲귀국시 공항서비스 ▲직구 항공권 발권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글로벌 포 프리(Global 4 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해외에서 카드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1%에 대해 캐쉬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고, 하나 비자·마스터·JCB 신용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건에 한해 발생하는 해외 수수료 1%에 대해 최대 5만원까지 캐쉬백을 제공한다. 해외에서 이용한 금액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분할납부 무이자 이벤트도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후, 5만원 이상 해외에서 이용한 일시불 거래에 대해 2~3개월 분할납부를 신청할 시 무이자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여행을 마친 고객님들을 위해 공항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사용한 실물영수증과 하나카드 실물카드, 당일 본인명의 항공권을 제시하면 투썸플레이스 또는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커피 1잔을 제공하며, 해외가맹점에서 200달러 이상 사용한 실물영수증과 하나카드 실물카드, 당일 본인명의 항공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 내 가업식당 또는 한식미담길에서 지정메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해외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GMH(Global Must Have)에서는 유통 마진이 없는 직구 항공권을 선보인다. 전 세계 다양한 항공사의 항공권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하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님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부터 귀국할때까지 맞춤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해외 액티비티·호텔·교통·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해 하나카드 고객들로 하여금 가볍고 합리적인 해외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해외 전용 플랫폼 GMH,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03 15:12:17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