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오일뱅크, 석유화학 체질개선 잰 걸음…공장 증설 총 2600억원 투입

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인 현대케미칼과 현대코스모를 통해 아로마틱 석유화학 공장 증설에 총 2600억원을 투자한다. 3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아로마틱은 혼합자일렌을 원료로 파라자일렌과 톨루엔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산업의 주요 분야다. 이들 제품은 합성섬유, 건축자재, 기계부품소재, 페트병 등을 만드는데 폭 넓게 쓰인다. 현대케미칼은 1000억원 규모의 설비 보완 및 증설공사를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가 끝나면 아로마틱 원료인 혼합자일렌 생산능력은 연간 120만 톤에서 140만 톤으로 확대된다. 현대코스모도 최근 160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계획을 확정하고 상세설계에 착수했다. 내년 6월, 공사가 완료되면 대표 아로마틱 제품인 파라자일렌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18만 톤 늘어난 연간 136만 톤에 이르게 된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인도와 동남아 등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아로마틱 제품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라자일렌수요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4% 정도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증설로 인한 연간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860억원"이라며 "2022년 올레핀 석유화학공장인 2조7000억원 규모의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까지 정상 가동되면 전체 영업이익에서 석유화학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25%에서 50%로 수직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4:55: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IPO기자간담회]언어 빅데이터 기업 플리토, 국내 첫 사업 모델 특례상장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내 첫 사업 모델 특례 상장으로 이달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플리토(대표이사 이정수)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정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상장을 위해 147만3486주를 공모하는 플리토는 지난 7월 1~2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7~8일 청약을 진행한 후 7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플리토의 공모예정가는 1만9000원~2만3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280억~339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이정수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 진화의 필수 요소인 '빅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플리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언어 빅데이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국내 첫 사업 모델 특례 상장에 도전하는 만큼 플리토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동시에 좋은 선례를 만들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플리토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언어 빅데이터 비즈니스는 ▲플랫폼을 통한 고품질 언어 빅데이터 구축 및 판매 ▲플랫폼 내 언어서비스 제공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플리토는 173개국, 1030만명에 달하는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독일어, 베트남어 등 25가지 종류의 언어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 언어데이터를 요청하는 유저는 합리적 가격에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고 언어데이터 공급 유저는 금전적 보상과 타언어 학습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유저 수는 지금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플리토는 언어데이터를 생산·공급하는 과정에 '집단지성' 방식 도입, 플랫폼 유저들이 직접 수차례 감수를 진행해 최적의 언어데이터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낮은 비용으로 높은 품질의 언어 빅데이터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플리토는 집단지성으로 정제된 언어 빅데이터를 메타데이터, 주제별 분류 등으로 보다 세분화한 뒤 국내외 기업과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특히 고객사들의 재구매율이 높고 최근에는 텍스트 언어데이터와 함께 음성, 이미지 등 고부가 언어데이터의 수요도 늘어나는 등 플리토의 언어 빅데이터 사업은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 최근 플리토는 CJ ENM의 디지털 스튜디오 'tvN D ENT'와 다국어 영상 자막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해외 시청자가 CJ ENM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모국어로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플리토는 IPO를 계기로 데이터 수집 채널 다각화, 거래선 다변화, 글로벌 진출 등에 속도를 높여 고속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자체 Open API 기술을 활용해 보다 방대한 양의 언어데이터 확보할 예정이다. MCN, SNS,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언어데이터 신규 수요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플리토의 Open API 기술을 적용, 서비스 제공에 따른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그 안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종류의 언어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언어 빅데이터의 규모와 종류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산업 내 신규 고객사 또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 그간 쌓아온 글로벌 고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외 기업과 계약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플리토측은 설명했다. 현재 플리토는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한 미국과 유럽에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중국과 일본에는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향후 IT 기업의 수가 압도적인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언어 빅데이터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AI 산업의 발전과 함께 언어 빅데이터에 대한 수요는 필연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는 국내 유일의 언어 빅데이터 기업인 플리토의 수혜로 직결될 것"이라며 "그간 쌓아온 고품질 언어데이터 확보 노하우와 우량 고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언어 빅데이터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주력해 명실상부한 '언어 빅데이터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14:49:2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디아지오코리아, 최원우 바텐더 '월드클래스 2019' 한국 대표로 선정

디아지오코리아, 최원우 바텐더 '월드클래스 2019' 한국 대표로 선정 디아지오코리아는 '월드클래스 2019' 한국 대표로 최원우 바텐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원우 바텐더는 지난 2일 개최된 '월드클래스 코리아 2019'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이에 오는 9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원우 바텐더는 특유의 섬세함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바텐딩 기술로 최종 결승에 오른 상위 20명의 바텐더 중 여러가지 미션들을 시간 내에 가장 훌륭하게 소화했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로, 세계 약 60개국 약 1만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할 만큼 위상이 높다. 또한 지난 10년간 30만명 이상의 바텐더를 교육시켜 실력 있는 차세대 바텐더들을 발굴하고, 칵테일과 바 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바텐더 플랫폼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최원우 바텐더는 "국가대표 바텐더로서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쟁쟁한 바텐더들과 경쟁할 것이 기대된다"며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국내 최초 세계 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바텐더의 실력을 선보이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경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지난 10년 이상 이어진 월드클래스는 매년 국내의 유망한 바텐더를 발굴하고 교육하며 국내 바 문화를 선도해왔다"며 "올해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한 최원우 바텐더가 그 동안 월드클래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한국의 바텐딩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도 뽐내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03 14:46: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전지적소비자시점' 커머스포털로 진화

11번가, '전지적소비자시점' 커머스포털로 진화 11번가가 쇼핑할 때 꼭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11번가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들이 최근 가장 많이 검색하는 상위 인기키워드 100여 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커머스포털'로의 가속도를 낸다. 예를 들어 '캠핑의자'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이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캠핑의자'를 검색하면 검색결과 화면에서 종류별 캠핑의자에 대한 전문용어 설명, 구매 시 유의사항, 구매 꿀팁 등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매거진, 블로그를 보는 듯한 형태로 제공한다. 추천상품을 누르면 해당 상품을 주로 어떤 연령대·성별의 고객이 구매했는지, 다른 고객들의 리뷰 평점은 어떠한지 보여준다. 또 11번가 내 입점 업체들의 판매 가격을 낮은 순으로 보여줘 최저가 구매까지 바로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콘텐츠는 'SNS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통해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등에 공유할 수도 있다. 하반기 중에는 해당 콘텐츠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는 별도 코너를 신설하고 연 내까지 쇼핑 검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000여 개 키워드에 대한 콘텐츠 제공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11번가는 지난해 9월 신설법인 출범과 함께 '커머스포털'로의 자리매김을 선언하고 단순한 상품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가공하고 생산까지 하는 능동적인 커머스포털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고객들이 상품 구매 시 단순 가격비교 뿐 아니라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까지 동시에 필요로 한다는 점에 주목해 이를 선도적으로 반영한 행보다. 지난 3월부터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실시간 검색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쇼핑 검색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고객들의 상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리뷰' 영역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보다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 리뷰' 기능도 도입했다. 11번가 김지승 서치센터장은 "정보 검색이나 리뷰 탐색을 위해 따로 포털에 가지 않아도 11번가 내에서 쇼핑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검색결과 화면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다양한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 쇼핑 영역에 있어서 국내 유일의 '커머스포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9-07-03 14:32: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22년까지 엔젤 신규투자 1조까지 늘린다

기보서 투자액 2배 보증하는 '엔젤플러스' 시행 엔젤協·액셀協 참여한 '파트너스' 발대식 열어 정부가 2022년까지 엔젤 신규 투자 규모를 1조원까지 늘려 '제2벤처 붐'에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엔젤 등 민간이 투자한 창업 초기기업에 대해 기술보증기금이 투자액의 2배까지 보증하고 단계별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기보, 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엔젤플러스(A+)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보 엔젤 파트너스' 발대식도 가졌다. A+프로그램은 전문 엔젤이나 액셀러레이터 등 민간이 자체적으로 투자한 유망 창업 초기기업을 추천하면 기보가 투자액의 2배까지 보증하고, 보육·투자 등 단계별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엔젤투자란 개인들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창업 기업에 투자해 생존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는 '착한 자금'을 의미한다. 스타트업(창업기업) 입장에선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벤처투자를 받기 전 가장 처음으로 접하는 외부자금이 엔젤투자다. 하지만 2000년 당시 5493억원이었던 엔젤투자 규모는 지난해 5364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미국의 경우 국내총생산(GDP) 대비 엔젤투자 규모가 0.11%이지만 우리나라는 0.03%로 미미하다. 우선 기보와 엔젤투자 전문가 그룹이 협력해 파트너스를 만든다. 파트너스 구성은 4개 이상 기업에 2억원 이상 투자한 전문엔젤이나 보육공간 입주기업에 투자한 액셀러레이터가 기준이다. 이들 파트너스에게는 5000만원 이상 투자 및 보육한 기업 중 매년 2개 기업까지 추천권이 주어진다. 1단계로는 파트너스가 기업을 추천하면 먼저 기보 파트너스 보증을 통해 3억원 한도내에서 엔젤투자액의 2배까지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100% 및 보증료 0.3% 감면 혜택 등도 준다. 이때 엔젤투자금액이 1억원 미만이면 배수와 무관하게 2억원까지 보증해준다. 1단계 지원이 끝난 후 매출이나 고용 등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별도로 선발해 포스트엔젤보증과 후속투자를 제공한다. 2단계 지원이다. 포스트엔젤보증은 기업당 최대 30억원으로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보와 거래중인 기업에 5000만원 이상을 투자하고 1년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엔젤투자자의 지분, 즉 구주를 기보가 인수하는 '엔젤 구주투자 제도'도 시행해 엔젤투자자의 조기 회수 및 유동성을 확보하고 이들의 재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선 '기보 엔젤 파트너스' 구성을 돕기위해 기보와 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협회간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와 별도로 중기부는 오는 11일에는 유니콘 육성을 위해 기획했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에 선정된 기업들과 현재 유니콘기업,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이 모이는 '(예비)유니콘 특례보증 수여 및 간담회'도 별도로 열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엔젤플러스(A+) 프로그램은 기보와 전문엔젤·액셀러레이터들간 연결의 힘을 통해 엔젤투자 확대를 견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중기부는 엔젤투자를 활성화하는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2022년까지 엔젤 신규투자 규모가 1조원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14:3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公, 상인연합회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활성화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손을 잡았다. 소진공은 3일 대전중앙시장에 위치한 대전상인연합회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조기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유통환경 조성 및 확산 ▲전통시장 결제 편의성 제고를 통한 매출 증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홍보 등 판매촉진 활동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시범시장 운영 및 개선방안 도출 등이 포함돼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그동안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써왔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2009년 첫 발행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카드형 온누리 전자상품권을 발행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전통시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발행되는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사용자의 결제편의 환경을 마련하고, 전통시장에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 도입된다. 소비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 형태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오는 8월 중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발행금액은 1조5000억원에 달하며 올해 발행 목표액은 2조원이다.

2019-07-03 14:29: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1분기 금융민원 2만건 육박…금융투자 민원 급증

올해 1분기 금융민원이 2만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투자 관련 민원이 급증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금융민원은 1만922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은행 및 보험 관련 민원은 줄은 반면 금융투자 민원은 크게 늘었다. 비중 기준으로는 보험민원이 61.3%(생보 25.0%, 손보 36.3%)로 가장 높고 ▲비은행 21.6% ▲은행 11.9% ▲금융투자 5.2% 등의 순이다. 은행 민원은 229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여신', '예·적금' 등 전통적 유형의 민원이 감소했지만 '인터넷·폰뱅킹', '신용정보' 유형의 민원은 소폭 증가했다. 비은행 민원은 415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민원건수는 신용카드사 비중이 36.1%로 가장 컸으며, 대부업자와 신용정보사가 각각 17.1%, 15.4%를 차지했다. 할부금융사에 대한 민원 증가폭이 컸으며, 대부업과 저축은행 민원은 감소했다. 생명보험 민원은 480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특히 보험상품 설명 불충분 등을 이유로 한 모집 관련 유형의 민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었다. 손해보험 민원은 701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보험금 산정·지급, 계약의 성립·해지 등 대부분 유형에서 민원이 줄었다. 금융투자 민원은 99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급증했다. 증권 관련 ▲내부통제·전산 ▲주식매매 ▲발행·유통시장공시 등의 유형에서 민원이 늘었다. 민원 처리건수는 1만891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분쟁민원 처리건수는 6361건으로 18.9% 늘었다.

2019-07-03 14:25:0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