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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래 유망업종 8개 기업,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신규 선정

올해 5G 부품, 바이오인식 시스템, 2차전지용 양극재 등 다양한 미래 유망 업종의 8개 기업이 신규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춰 향후 혁신 성장이 기대되는 코스닥 상장기업 25사를 '2019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코스닥 혁신기업의 발굴·육성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거래소는 세계시장점유율,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 등 요소에 대한 정량평가와 애널리스트가 참여한 현장평가를 통한 CEO(최고경영자) 역량평가 등 기업에 대한 정성평가를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에게는 연부과금을 지원하고 상장 수수료룰 면제할 뿐 아니라 IR(기업설명회) 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지원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2019 코스닥 라이징스타 CEO 간담회'에서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미래를 대비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라이징스타 기업이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15:12: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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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 제조업의 미래 '등대공장'선정

포스코가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국내 기업이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포스코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19 세계경제포럼'에서 포스코를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선정하고 발표했다. 등대공장은 어두운 밤하늘에 등대가 불을 비춰 길을 안내하듯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극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는 공장을 말한다. 지난해부터 세계경제포럼은 전세계 공장들을 심사해 매년 2차례씩 발표하고 있다. 이전까지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등재된 공장은 총 16곳이다. 국가별로는 유럽 9개, 중국 5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각 1개다. 지멘스, BMW, 존슨앤존슨, 폭스콘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오늘 발표로 포스코 포함 전세계 10개소가 등대공장으로 새롭게 등재됐다. 세계경제포럼은 "포스코는 철강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며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상호협력을 통해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포스코의 등대공장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스마트 기술을 생태계 전반에 적용, 안전하고 경제적인 생산체제 구축에 집중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며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체계 구축에 적극 앞장서왔다. 포스코는 지난 50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노하우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전 생산공정에 접목해 최적의 생산현장을 구현함으로써 최고 품질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도 포스코의 CGL 도금량 자동제어기술과 스마트고로기술을 대한민국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하며,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역량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포스코 스마트팩토리가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포스코는 향후 스마트기술을 현장에 더욱 폭넓게 적용해나감은 물론, 벤처, 중소기업, 협력사 등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함으로써 상생하는 기업시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대한민국 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19-07-03 15:11: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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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19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 실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7월 한 달 간 푸조의 대표 모델 구입 고객에게 풍성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푸조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푸조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2019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은 7월 차량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월 납입금을 최소화하는 '푸조 모션 리스 프로그램',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그리고 '소모성 부품 교체 지원'과 '100만원의 휴가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푸조 모션 리스 프로그램의 적용 모델은 푸조 508 GT 라인, 푸조 3008 GT 라인이며 푸조 파이낸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푸조 508 GT 라인을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하고, 36개월 동안 1.5%의 저금리를 적용, 월 17만4510원을 분납하면 된다. 이후 재리스나 일시납이 가능하다. 3008 GT 라인도 선수금 30% 기준, 36개월간 1.3%의 저금리로 월 15만4610원을 분납하면 푸조 3008의 오너가 될 수 있다.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푸조 508 GT라인의 경우,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하고 매 월 55만3700원을 분납하면 된다. 푸조 3008 GT 라인은 차량 가격의 40%를 선납하면 되며, 월 납입금은 42만6400원이다. 위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푸조 508 GT라인 혹은 푸조 3008 GT라인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엔진 오일, 오일 필터, 에어 필터 등 엔진오일 관련 소모품 교체 지원 혜택 7회를 공통으로 제공한다. 또한, 푸조 파이낸스를 통해 푸조 308 알뤼르, 2008 알뤼르, 그리고 5008 GT 라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한다.

2019-07-03 15:10: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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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회원대상 10~11월 탑승 항공권 특가판매

제주항공은 'JJ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JJ멤버스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특가 항공권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또한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추가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김포/청주/광주-제주 2만1400원, 부산-제주 2만3400원이며, 대구-제주 3만24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발 노선은 ▲일본 도쿄(나리타), 삿포로, 오키나와 7만7500원, 오사카(인천,김포), 나고야, 시즈오카 6만7500원, 마쓰야마 6만5100원, 후쿠오카 5만5100원 ▲중화권 칭다오, 옌타이 6만7400원, 웨이하이 7만8400원, 싼야 16만8900원, 홍콩, 마카오 7만7400원, 타이베이 9만4900원, 가오슝 9만7400원 등이다. 인천발 ▲동남아 노선은 방콕 11만2700원, 하노이, 호찌민 13만700원, 나트랑 15만3200원, 다낭 11만700원, 마닐라 9만700원, 세부, 비엔티안 11만700원, 코타키나발루 9만700원, 대양주 괌 14만8900원 사이판 11만9600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15만4300원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부산발 노선은 도쿄(나리타) 6만2500원, 오사카 5만5100원, 후쿠오카 5만100원, 삿포로 7만2500원, 타이베이 8만2400원, 방콕 10만7700원, 세부, 다낭 10만5700원, 싱가포르 15만5700원, 괌 11만4400원부터 판매한다.

2019-07-03 15:08: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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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 베트남서 해외취업 희망 청년 특강

-조용병 이사장 '찾아가는 멘토링 인 베트남' 특강 신한희망재단은 3일 베트남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도전하는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조용병 이사장이 '멘토링 인 베트남(In Vietnam)'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전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 사업 중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Global Young Challenger·GYC)'의 일환이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GYC 연수생을 포함 100여 명의 청년에게 이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선발해 국내외 연수를 통해 이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 매칭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 디지털라이프스쿨 등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고 있는 조 이사장의 깜짝 제안으로 마련됐다. 조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기회의 땅에서 꿈(Dream)을 크게 꾸고 포기하지 않으며, 명확한 방향(Navigation)으로 꾸준히 정진하고 기회의 순간 민첩한 행동(Agile)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D.N.A를 강조했다.

2019-07-03 15:08: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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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부산시,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부산 지역 관공서들이 관용차량을 교체할 때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생산차량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생산 제품을 구매하자는 운동으로, 부산시 공무원들부터 관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먼저 애용함으로써 부산 지역 경제 회복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캠페인 시행에 맞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지난달 선보인 더 뉴 QM6 LPe 모델을 직접 개인 구매하고, 부산시의 제조업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혔다. 오시장이 구매한 더 뉴 QM6 LP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간판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QM6의 부분변경 모델로, LPG(액화석유가스)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넛탱크 적용을 통해 안전성과 차체 밸런스는 물론, SUV의 장점인 트렁크 용량도 최대한 살렸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부산시 제조업의 주축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3 15:07: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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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3조원 규모 '우리혁신성장펀드' 출범

우리금융그룹은 혁신성장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원, 벤처투자 시장 내 민간자본 활성화를 목적으로 3조원 규모의 '우리혁신성장펀드'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호 우리혁신성장펀드 출범을 시작으로 2020년 2호, 2021년 3호 펀드에 각 1000억원씩 총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하위펀드의 선정과 모집을 통해 매년 1조원씩 총 3조원 규모의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리혁신성장펀드에는 우리은행이 앵커투자자로, 우리종합금융과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등 그룹사가 펀드투자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1호 펀드에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도 참여했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 본 펀드를 운용하며, 정책출자기관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운용사를 중심으로 하위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성된 펀드는 매년 약 500개 이상의 혁신성장기업에 투자된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우리혁신성장펀드 ▲정책출자기관 매칭펀드 참여 ▲혁신성장기업 직접투자 등 은행 IB그룹을 중심으로 '혁신성장투자 3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우리은행은 최근 3년간 정책출자기관 매칭펀드에 주요 출자자로 약 2650억원을 투자했으며, 지난해에는 은행권 최초로 공모를 통해 자체 선정한 혁신성장기업에 18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올해는 약 20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가 함께 참여하는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혁신성장펀드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금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15:03:4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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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권 ISMS-P 통합 인증기관으로 지정

금융보안원은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심사와 인증을 동시에 수행하는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해 11월 ISMS(주요 정보자산 보호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활동 등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인증과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활동 등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인증 중복으로 인한 인증대상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두 제도를 통합해 새롭게 ISMS-P 인증제도를 마련했다. ISMS-P 인증기관으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있으며, 민간에서는 금융권에 특화된 금융보안원이 유일한 인증기관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2015년 민간에서는 최초로 ISMS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금융권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확립을 적극 지원해 금융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어 올해 7월부터는 변경된 인증제도에 따른 ISMS-P 통합 인증 업무도 수행하게 됐다. 금융보안원은 오는 9월 설명회를 개최하고 금융권의 ISMS-P 인증기관 운영 방향 및 인증 심사 절차 등에 관해 안내할 계획이며,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앞으로 금융보안원은 ISMS-P 인증기관으로서 정부의 정보보호정책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고 금융회사의 자율보안체계 확립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인증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통합인증 전담 조직으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인증업무를 수행해 ISMS-P 인증기관으로서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업계·학계 등 보안 전문가 및 관계 부처와 사전 검토 및 협의를 통해 금융권에 적합한 점검항목을 개발·적용함으로써 수요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2019-07-03 15:03: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