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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창립 65주년 기념식 개최…장세욱 부회장 "일하는 방식의 최적화 필요"

동국제강이 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지난해에 강조했던 '일하는 방식의 재점검', '소통과 몰입', '멀티스페셜리스트'의 세 가지 키워드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장 부회장은 최근 5년간 53개의 산을 161번 등반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편집해 직원들과 공유하며 "목표를 향한 도전은 오를 산을 결정하는 것과 같다.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등산의 기술, 주변 경관을 즐기며 내려오는 하산의 기술처럼 업무에서도 일하는 방식의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장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동료 간 창의적으로 소통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몰입할 것"을 당부하며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멀티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달라"고 전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 함께 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창립기념식이 진행된 행사장 앞에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동국제강의 역대 광고를 볼 수 있는 'DK 광고 전시회'를 열어 기업 역사를 되짚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본사 사무실에 아카펠라 그룹을 초대해 이색 문화공연을 즐겼다. 직원들은 음료, 컵케이크 등을 먹으며 5곡의 아카펠라 노래를 감상했고,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창립 65주년을 축하했다. 전 사업장에서는 동국제강 봉사단인 '나눔지기'가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을 방문해 도시락 나누기, 실내스포츠 체험,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9-07-05 10:5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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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판매 시동…사전계약 3000대 넘어서

캠시스가 오는 8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판매 계약을 시작한다. 정식 판매 계약을 접수한 고객은 오는 8월부터 캠시스 직영 오프라인 매장인 서울/경기 지점과 전남/영광 지점 및 제주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차량을 인수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식 판매에 나선 CEVO-C는 지난 10월부터 약 9개월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해왔으며, 사전예약이 마무리된 지난 6월 30일 기준 3027대의 예약을 기록하는 등 초소형 전기차의 차세대 리더로써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소비자들의 데이터 분석 결과 40대(35.4%)와 30대(29.8%)가 가장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28.7%), 서울(17.7%), 제주(7.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많이 선택된 차량 색상은 미드나잇블루로 49.8%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패션레드(27.4%)와 아쿠아블루(12.2%), 라임 그린(5.5%) 순으로 나타났다. 캠시스는 정식 판매 시 2018년도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40만원, 2019년도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20만원의 특별할인을 적용해 차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경제성은 물론, 일반차량과 동일한 조건의 편의성 등을 갖춘 CEVO-C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CEVO-C는 인증 관련 막바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예정된 출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이후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소비자와의 접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CEVO-C는 국내 기술력으로 설계한 초소형 전기차로 1회 충전에 약 10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1회 완충에는 약 3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에어컨과 히터 등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날씨에 상관없이 주행이 가능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최고 시속 80km/h에 모터 최고출력은 15kw이며, 1450만원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은 약 600~700만원대에 실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2019-07-05 10:1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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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커코리아, 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화물 운송자격' 획득

쉥커코리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 화물로 의약품을 운송할 수 있는 자격인 'CEIV (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를 공식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의약품운송인증(CEIV Pharma)은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의약품 취급 인증 제도를 수립해 안전과 보안을 높이고, 법률 준수를 촉진하며 효율을 증진시킬 필요성에 대한 의약업계의 목소리에 반응해 설계된 IATA 프로그램이다. 쉥커코리아는 그동안 의약품과 의료장비 운송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지난 1년 반 동안 안전과 보안의 표준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의약품 법률 준수에도 적극 앞장섰다. 이번에 IATA로부터 인증을 받음에 따라 제품 무결성과 항공으로 수송되는 보건 제품의 안전성 보장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는 평가다. 지난해 1월 인천국제공항공사(IIAC)가 진행한 쉥커코리아 이니셔티브 결과 제품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종 배달되는 순간까지 물류 절차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인천공항 CEIV Pharma 위원회가 창설됐다. 이 파트너쉽은 IIAC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DB 쉥커 간 긴밀한 협력을 요했다. 같은 해 7월 IATA 주관으로 CEIV Pharma Training을 2주간 실시했고, 4개의 참여기관에서 약 30명의 스태프가 교육을 끝냈다. 쉥커코리아 항공팀을 이끌고 있는 김한민 상무는 "이번 자격 취득은 쉥커의 의약품 운송과 운영 능력에 대한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면서 "쉥커코리아는 우수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 표준을 제공하며 의료 부문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극 참여해 한국과 전세계 의료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05 09: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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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롯데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와 마일리지 제휴

아시아나항공이 7월 8일부터 롯데물산과 롯데자산개발에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 '워크플렉스' 신규 입주자들에게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워크플렉스'는 도심 역세권 대형건물의 사무실 일부를 적은 임대료와 유동적인 임대기간으로 빌릴 수 있는 공유오피스로 입주기업들은 규모와 목적에 따라 1인실부터 75인실까지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선택해 입주할 수 있다. 제휴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는 롯데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점(잠실)과 역삼점에서 신규로 사무실을 계약한 아시아나클럽 회원이어야 하며, 좌석당 1만 마일을 적립 받게 된다. 단, 해당 마일리지는 대표자 혹은 지정 1인에게만 적립이 가능하며, 분할 적립은 불가하다. '워크플렉스' 마일리지 제휴 관련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7월 8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롯데 '워크플렉스'와 비즈니스 고객의 이용 증대를 통한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는 "창업 또는 중견기업을 운영하시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제휴를 체결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께 혜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5 08:5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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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오르는 반도체 기반 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된서리 맞나

반도체 재료·장비 산업 육성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가운데, 일감 몰아주기 규제와 부정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 적용을 논의 중이다. 개정안은 일감몰아주기 대상 기업을 비상장사도 대기업 총수 일가 보유 지분 20%로 일괄 조정하는 내용이다. 현재 203개가 규제 대상이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모두 441개사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에서는 SK실트론이 새로 포함된다. 최태원 회장이 특수목적법인(SPC)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분 29.4%를 보유하고 있어 규제 기준 대상이 됐다. SK실트론은 국내에서 사실상 유일한 웨이퍼 생산업체다. 웨이퍼는 반도체를 찍어내는 일종의 판이며, 일본 수출 규제 다음 타깃으로 추정될 만큼 반도체 산업에서 핵심적인 재료다. SK실트론의 계열사 매출 비중은 26.8%다. 처음 SK에 편입된 2017년보다 12.2% 포인트나 급증했다. 공정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일단 공정거래법을 보면 거래 비중이 높다고 해서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받지는 않는다. 계열사를 지원하거나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에만 적용을 받는다. 문제는 '부당하다'는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점이다. 앞서 공정위는 내부거래 매출 비중이 늘면 규제 위반을 의심하고 실제 조사에 착수해왔다. SI 업계가 대표적이다. 때문에 SK가 SK실트론을 공격적으로 사들였으면서도 아직 그렇다할 '작품'을 내놓지 못한 데에는, 내부거래 규제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내부거래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반도체 재료·장비 계열사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SK머티리얼즈, 삼성전자 세메스가 대표적인 대기업 계열 반도체 재료·장비 업체다. 특히 세메스는 내부거래로 꾸준히 비판을 받아왔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10위에 오르며 발전해왔지만, 최근 내부거래 비중이 90%를 넘으면서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한 업계 관계자는 "SK실트론과 세메스는 최근 반도체 산업 초호황으로 내부거래를 늘렸을뿐"이라며 "일감 몰아주기 눈치 때문에 시너지를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2019-07-05 08:57: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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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바른컴퍼니와 신혼부부 위한 제휴 프로모션

SK매직은 문화컨텐츠 전문기업 바른컴퍼니와 함께 신혼부부를 위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9월30일까지 진행하는 제휴 프로모션은 바른컴퍼니를 통해 청첩장 샘플을 신청한 고객이 SK매직 주력 제품인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복합오븐,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등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최대 4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식기세척기를 렌탈하면 월 12%의 요금을 할인해 주고 제휴카드 중복 할인 적용 시에는 월 최대 2만3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여러 제품을 렌탈하면 할인폭은 더욱 커진다. 2개 제품 렌탈 시 4000원, 3개 제품 렌탈 시 6000원, 4개 제품 렌탈 시 8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고 렌탈 고객 모두에게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사은품을 준다. 다만 할인은 3년 의무 약정기간과 5년 계약기간을 채워야한다. 혜택 적용 방법은 바른컴퍼니 리플릿 및 웨딩북에서 SK매직 쿠폰 번호를 확인하고 SK매직몰 에 로그인(회원가입 필수)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인증하고, 혜택 전용 사이트에서 특별 할인을 받고 구매하면 된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제휴 프로모션으로 양사는 새로운 채널 및 방법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이종 산업과 적극적으로 제휴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05 08: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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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전국 여고생 대상 '그린캠프'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여고생과 함께 할 미래 여성리더 양성과정인 '제 51기 여고생 그린캠프'(그린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될 이번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전국의 여고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지원은 오는 12일까지 유한킴벌리 기업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17일 최종 발표한다. '여고생 그린캠프'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스터디' 개념을 도입했던 그린캠프는 30년이 넘는 기간 4400여 명이 넘는 여고생들에게 숲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숲 체험교육을 통해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공유함으로써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스스로 숲을 배우고 미래를 꿈꾸는 이른바 '자기 주도식 숲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깊은 숲 속의 아침을 체험하면서 숲의 힐링을 몸소 느끼고, 스스로 정한 질문과 가설을 풀어보는 등 숲에서의 자기주도학습도 경험하게 된다. 또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교수진 등 산림과 숲체험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도하며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청소녀들의 고민과 미래에 대해 사회 명사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도시숲을 만들어 가는 학교 녹색필터숲 조성, 인간과 숲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존숲 조성, 북한 등 한반도 생태계 복원을 위한 양묘장 운영 등의 숲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도시민으로써 친환경적인 삶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산촌학교'도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19-07-05 08: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