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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DM 미트 파티' 성료…고기와 음악을 동시에 즐겨

홈플러스 'EDM 미트 파티' 성료…고기와 음악을 동시에 즐겨 "대형마트 시식 행사가 아니라 뮤직 페스티벌 같았어요." 미래의 고기 애호가들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한 홈플러스의 행사가 대성공을 거뒀다. 일반적인 대형마트 시식 행사의 틀을 깬 경험의 장에 트렌드와 음악을 접목시켜 2030세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홈플러스는 지난 6일 서울 압구정동 선상파티홀 크루즈378에서 개최한 'EDM MEAT Party'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트클럽 The M' 론칭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2030세대 고객에게 홈플러스 축산 상품 및 멤버십을 트렌디하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트클럽 The M'은 홈플러스가 고기 애호가들을 위해 만든 특별 멤버십으로, 홈플러스 매장에서 축산 상품을 살 때마다 마일리지를 쌓아 주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기 관련 유용한 생활 정보도 알려주는 멤버십 서비스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참가자가 사전 고지된 드레스 코드인 '레드' 색상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참가자들의 입장이 완료되자 김준 홈플러스 축산팀장이 직접 나와 홈플러스 축산 상품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박준일 미국 육류 협회 부장이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부위별 손질 및 요리법을 소개하는 등 고기 애호가들에게 고급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고기 애호가들이 모인 자리답게 소고기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준비된 130인분의 채끝살 스테이크를 시식하며 진지하게 맛을 평가하는 등 고기 애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눈을 가리고 고기를 먹으며 특수부위 이름을 맞히는 '소고기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의 흥을 돋웠다.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포토 타임 행사 뒤에는 'DJ Koo'(구준엽)가 등장해 행사장을 본격적인 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 현장으로 만들었다. 약 50분 간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고기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며 행사를 만끽했다. 마지막으로 행사장 입장 시 나눠준 번호표를 토대로 에어프라이어, 홈플러스 상품권 등 상품을 증정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정재용씨(34)는 "평소 고기 애호가로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홈플러스 고기를 자주 구매하다보니 행사 정보를 접하게 되어 참가했다"며 "맛있는 고기와 신나는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른 참가자 김민들레씨(36)는 "맛있는 고기에 신나는 음악까지 즐길 수 있으니 뮤직 페스티벌에 온 것 같고 다음에도 이 같은 행사가 열리면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홈플러스를 이용하는 2030세대 고객이 보다 즐겁게 쇼핑하고 홈플러스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해 다양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0:5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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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동남아 진출 교두보 역할 톡톡히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동남아 진출 교두보 역할 톡톡히 '2019 방콕 한류박람회' 참여 … 총 605만 달러 상담 실적 거둬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동남아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는가 하면, 태국 현지법인(하이쇼핑)의 방송에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방콕 한류박람회'에 중소협력사 13곳이 참가해 총 605만 달러(약 71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2019 방콕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과 문화의 융합 행사로 국내 홈쇼핑 업체 중에서는 현대홈쇼핑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태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필리핀·미얀마·라오스 등 총 10개국 동남아시아 유통업체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고, 현지 소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치러졌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 100㎡ 규모의 '현대홈쇼핑X하이쇼핑' 체험관을 운영하고, 하이쇼핑 소속 쇼호스트들이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라이브쇼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한류박람회는 수출 상담회와 함께 참여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체험관 등도 운영하다보니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도가 높다"며 "박람회에 참여한 중소협력사 중 일부 업체의 경우 현지 바이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세부적인 수출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13개 협력사의 총 30여 개 제품을 태국 현지법인인 '하이쇼핑'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은 중소협력사 대상으로 4년째 시행 중인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활용할 계획이다. 업체별로 홍보 영상 제작 및 상품 인증 등 하이쇼핑 방송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경렬 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이번 박람회는 현지 바이어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참여한 중소협력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추고, 중소협력사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현대홈쇼핑의 국내외 판매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0:5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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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토종 수제피자 '뽕뜨락', 제 2 도약 선포

뽕잎 추출물을 넣어 특허 받은 토종 피자 브랜드 '뽕뜨락피자'가 가맹점 과 상생을 위한 신메뉴 개발 계기로 다각적 투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경기침체에 겹친 1인 가구 증가 요인 등으로 외식업계 가 움츠려든 상태다. ㈜웰빙을만드는사람들(대표 명정길) '뽕뜨락피자'는 가맹점 과 동반성장을 위해 신메뉴 '관자네온 새우'피자를 새롭게 출시하고,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을 세워 업계에서 주목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출시된 '관자네온 새우'피자는 한국식 입맛에 맞춰, 느끼한 맛을 줄이고 저염식 레시피로 개발되었다. 뽕뜨락피자 광고대행사 KIC애드 관계자는 "광고는 LGU+, SKB TV, KT올레TV 등 IP티비 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며 "7월 1일 부터 뉴스 전문채널 에서도 송출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1일부터 진행된 신메뉴 프로모션은 '요기요' 앱에서 '관자네 온 새우'라지 세트 주문 시 1만4000원 할인된 2만9900원에 주문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 '카카오톡주문하기'는 주중에 '관자네온 새우'와 '한턱쏘시지'신메뉴 라지세트 2종을 각각 1만4000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주말에는 러블리 8종의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웰빙을만드는사람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건강한 토종피자 브랜드 자부심으로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맛있는 피자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뽕뜨락은 '웰빙피자'란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며 "TV CF 송출뿐 아니라 지속적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신뢰있는 피자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는 1992년 양평동에서 작은 피자 가게로 시작해 한때 연매출 200억원을 올릴 정도로 성장한 브랜드다.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선 투자가 요구돼, 가맹점 과 상생을 통해 제2 도약기를 추진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9-07-07 10:52: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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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과제빵 재능기부로 장애인 자립 도와

롯데호텔, 제과제빵 재능기부로 장애인 자립 도와 롯데호텔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신아해피베이커리 축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호텔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을 비롯해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 신아원 권혜정 대표이사,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아원은 현재 10여곳의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있는 롯데호텔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희망드림터'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곳이다. 2015년 첫 협약 체결 이후 롯데호텔 샤롯데 봉사단은 신아원을 위해 해피박스, 벽화봉사 및 치아치료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고용과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자립의 기회를 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신아원의 '신아해피베이커리'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롯데호텔의 제과제빵 기능장 등 베이커리 전문가들이 신아해피베이커리 원생들에게 특급호텔 베이커리의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원생들과 함께 제조한 빵을 지역주민들에게도 판매했다. 롯데호텔은 축제를 마친 후 이날 발생한 수익금과 기부물품 등을 신아원에 전달했으며, 롯데호텔의 셰프들이 특별히 준비한 250인분의 만찬을 함께 즐겼다. 롯데호텔은 올해 상반기 동안 의정부 영아원, 부천 성가요양원 등 '희망 드림터' 봉사활동 및 사회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김정환 대표이사는 "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7 10:52: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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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20년만에 건설기계 색상 변경…자체 개발 '카이로스 오렌지' 적용

두산인프라코어는 더 밝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건설기계 제품의 대표색상을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색상이 변경된 것은 2000년 이후 20년 만이다. 굴착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신규 색상의 명칭은 '카이로스(Kairos) 오렌지'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 '카이로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카이로스'가 중요한 기회 또는 특별한 시간을 뜻하는 것처럼 두산인프라코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새로운 장비 색상에 담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978년 굴착기 양산을 처음 시작한 이래 40여 년간 오렌지색을 건설기계 제품 기본 색상으로 적용해왔다. 오렌지색은 명시성이 높아 건설 장비가 사용되는 현장에서 쉽게 눈에 띄어 안전 확보에 유리하다. '카이로스 오렌지'는 기존보다 더 밝은 오렌지색이기 때문에 작업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카이로스 오렌지가 가진 세련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 성능 등 제품의 기본 측면에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7-07 10:35: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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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친환경에서 고객까지

LG전자가 미래에도 착한 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LG전자는 7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는다. 이해관계자들에게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성과를 공개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목적도 있다. 올해 보고서는 친환경 경영 노력을 소개하고, 추후 계획을 담는데 주력했다.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생산사업장과 사무실에서 전년대비 15% 가량 온실가스를 줄였다고 밝혔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육불화황(SF6) 가스 처리 시설을 구축하면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국내에 6.7㎿(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했고, 9124㎿h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했다.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할 경우 4,254톤CO2e에 해당한다. 재생 플라스틱 사용도 확대 중이다. 지난해 11030톤을 가전제품 활용에 확대 중이다. 지난해 가전 부피가 1% 늘었음에도 포장재 사용량은 4.8% 줄였다. 폐전자제품 회수 처리 프로그램도 중요한 노력이다. 51개 국가, 8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만 24만9145톤을 회수했다. 2008년과 비교하면 연간 회수량은 2배이상, 누적으로는 10배 이상 늘었다. 사업적으로는 건강관리가전 시장을 확대하면서 미래를 준비 중이다.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스타일러 등이다. 지난해 41%, 2017년에는 57%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었다. 이를 활용해 환경과 빈곤 등 사회적 이슈도 해결 중이다. 지난해에만 7만5086명, 3년 동안은 10만명 이상이 따뜻한 경영에 수혜를 입었다. 고객 만족 역시 LG전자가 중점을 두는 부분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고객에 제품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상태와 팁을 제공하는 프로액티브 서비스와, 국내에서 시작한 영상 상담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서비스 엔지니어 역량 강화를 위해 '증강현실(AR) 글라스'도 도입했다. 수리 실습에서 AR 글라스를 사용케 해 효율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2019-07-07 10:3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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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청소년 항공교실 개최 "나는 미래 조종사"

대한항공은 지난 6일 서울 공항동 본사 및 객실훈련센터에서 초등학생 80명을 초청해 청소년 항공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청소년 항공교실'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항공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청소년 대상으로 항공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날 대한항공 현직조종사로부터 민간조종사가 되는 길에 대한 직업진로 특강을 들었으며, 이날 대한항공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3개 조로 나눠 ▲통제센터 ▲정비격납고 ▲비행훈련장치(시뮬레이터) ▲객실훈련센터 등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과정 내내 청소년들의 열띤 질문과 교관의 깊이 있는 설명으로 이해도를 증진했으며, 직원들은 경험담을 전하며 항공관련 직업에 대한 멘토링의 역할을 했다. 항공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정비격납고에서 응급 의료 헬기 및 소형 전세기를 포함한 항공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통제센터로 이동해 실제 비행기의 실시간 이동화면을 보며 비행 감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항공교실의 백미는 A380 및 B747 기종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이었다. 2인 1조로 실제 조종사들이 훈련하는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이, 착륙과 돌발 상황에서의 조종을 교관 지도하에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기내 환경과 동일하게 조성된 항공기 모형 내부에서 기내 비상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도어(Door)개폐 실습 등 객실 승무원 업무에 대해 체험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비행기를 운항하기 위해 많은 분야에서 노력하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너무나 멋진 직업으로 꿈꾸고 있는 조종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차 항공교실은 오는 13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19-07-07 10:29: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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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육성 사회적기업 ‘이지무브’ 대통령표창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이지무브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지무브는 현대차그룹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2010년 6월 설립한 국내 최초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개발·기구제조업체다. 그동안 국내에선 관련 기술 부족으로 높은 가격대의 수입제품에 의존해왔다. 이지무브는 9년간 기술과 디자인 등 인증·특허 40여건을 받았다. 주력상품은 후방 진입형 슬로프 차량(휠체어 슬로프·휠체어 리프트), 전동보장구(의료용 스쿠터·전동 휠체어), 이동 보조기기·자세 유지기기(장애 아동용 유모차·이지체어), 긴급 피난 대피기구(KE-휠체어)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지무브의 연구개발활동을 지원하고 2016년부터는 이지무브의 의료용스쿠터 380여대를 구매해 한국노인복지관협회에 기증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지무브는 새로운 사회적기업 육성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지무브가 장애인 이동권 신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7 10:2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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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온라인 계약 1만대 돌파…1년 만에 2배 이상 늘어

롯데렌터카는 국내 최초 자동차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의 계약건수 1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의 이용 패턴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7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신차장 다이렉트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PC, 모바일에서 차량 견적부터 심사, 계약까지 한번에 완료할 수 있는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24시간 견적 내기, 간편한 계약 등의 장점에 힘입어 작년 3월 출시 이후 15개월 만에 누적계약 1만대, 총 방문자수 514만 명을 넘어서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신차장 다이렉트의 월평균 계약 수는 전년 대비 약 2.3배가 증가한 1000여대 수준에 도달했다. 롯데렌터카는 신차장 다이렉트의 인기 요인으로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트렌드를 꼽았다. 복잡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일상에 치여 편리한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고가의 자동차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렌터카가 신차장 다이렉트 온라인 계약 1만대 돌파를 맞아 집계한 고객 분석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점이 잘 드러난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이용자에게 차량 견적을 전달하고 계약하기 까지 평균 8분가량 소요될 뛰어난 신속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모바일과 PC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차량을 계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차량을 계약한 고객은 1인당 평균 54건의 견적을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비대면 서비스인 점을 고려했을 때, 영업사원을 대면하기 부담스러운 이들도 다양한 차종, 계약 조건 등을 원하는 만큼 비교한 뒤 차량을 구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구범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는 의미)'이란 신조어가 유행하듯이, '편리함'과 관련된 재화 및 서비스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며 "신차장 다이렉트의 이 같은 성장세는 전통적으로 구매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던 자동차의 구입 및 관리에 있어서도 보다 나은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전했다.

2019-07-07 10:2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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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I, '독한 혁신'으로 사회적·경제적가치 창출

SK이노베이션의 석유제품 수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이 아·태지역 내 저유황유 공급을 확대해 경제적가치를 창출하고, 관련 업계와 상생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독한 혁신'을 가속화한다. SKTI는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해상 블렌딩 사업'을 일 평균 약 2.3만 배럴 수준에서 내년 9만 배럴까지 약 4배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4월부터 일 4만 배럴 규모의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SK에너지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가 본격 가동되면 SKTI는 일 13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공급하는 역내 최대 업체로 도약하게 된다. SKTI는 SK이노베이션의 석유제품 수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로 2010년부터 싱가포르 현지에서 초대형 유조선을 임차해 블렌딩용 탱크로 활용, 반제품을 투입해 저유황유(LSFO)를 생산하는 해상 블렌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IMO는 2020년부터 해상 연료유의 황산화물 함량을 3.5%에서 0.5%로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이로써 내년부터 해상 연료유 시장은 저유황유 중심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석유제품 해상유 시장은 연간 약 16억 배럴에 육박하는 대규모 석유제품 시장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고유황중유 수요가 올해 일 3.5백만 배럴에서 내년 일 1.4백만 배럴로 약 40% 가량 감소하는 반면, 저유황중유 수요는 같은 기간 일 10만 배럴 미만에서 100만 배럴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선박용 경유는 일 0.9백만 배럴에서 2백만 배럴까지 증가가 예상된다. SKTI는 IMO 2020의 영향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선박 연료유 시장에 선제적으로 제품공급량을 크게 늘려 경제적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인 황산화물도 대폭 저감된다. 고유황중유를 저유황중유로 대체하면 황산화물 배출량이 1톤 당 24.5KG에서 3.5KG으로 약 86%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SKTI가 내년부터 해상블렌딩 저유황중유를 연간 5000만 배럴로 확대 공급하면 황산화물 배출량은 연간 10만t가량 줄어든다. 이는 초대형원유운반선인 VLCC 200여대가 1년 운행 시 내뿜는 황산화물 양과 맞먹는 규모다. 앞서 SKTI는 지난 3월 정부 기관 조선?기자재업계와 '친환경설비(스크러버·황산화물 저감 장치) 설치 상생펀드 조성' 협약도 체결했다. 회사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9척의 선박에 스크러버를 장착할 계획이다. 또 기존 유럽 기자재업체가 주도하는 스크러버 시장에 국내 중소 업체를 발굴해 스크러버 장착사업을 진행한다. 서석원 SKTI 사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IMO 2020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유황중유 사업을 키워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업계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등 사회적가치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0:27: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