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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케어' 제품 호황

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케어' 제품 호황 관련 산업 규모 매해 10~20% 성장…반려동물 제품에 관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이 변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고려한 펫케어 제품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수는 1500만명을 넘어섰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의 비율은 23.7%로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 규모도 매해 15~20%씩 성장 중이며, 2027년에는 6조 원대에 도달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수많은 기업이 반려동물 특성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더욱 예쁘고 깜찍하게 만들기 위한 꾸밈용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락한 삶에 중점을 둔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과학적인 덴탈 케어 '덴티스마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은 삼성카드 반려동물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덴티스마일'(DentiSmile)을 출시했다. 휘슬 덴티스마일은 많은 소비자가 반려동물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에 착안, 쉽고 간편하게 구강 케어를 하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반려동물의 특성과 기호를 반영한 덴탈껌 4종, 치약 2종, 칫솔 1종으로 구성됐다. 덴탈껌 4종은 녹차추출물과 SHMP(메탄인산나트륨) 성분을 함유해 구취를 억제하고 눈꽃 모양의 제형이 치석 형성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 및 구강 컨디션을 고려하여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단한 식감과 강력한 치석 제거가 가능한 하드타입, 약한 노견 및 어린 반려견에 맞는 소프트한 타입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타입별로 관절·뼈 건강용과 체중 조절·비만 예방용으로 구성됐다. 휘슬 덴티스마일 치약 2종은 강아지, 고양이 모두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치약이다. 항산화 효과와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와 식물 추출물 성분을 함유했으며 파라벤, 실리콘 등 반려동물에게 걱정되는 5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에어샤워·쉬운 건조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반려동물의 털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욕 후 털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극심한 미세먼지는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의 산책 시 크게 걱정하는 문제로, 산책 후 반려동물의 털에 묻어오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호흡기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펫 브랜드 '넬로(Nello)'를 론칭하고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훈련사), 수의사 등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펫 전용 상품 개발에 나섰다. 그리고 그 첫걸음으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을 출시했다.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반려동물의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에어샤워 기능과 목욕 후 반려동물의 털을 완벽히 말려주는 건조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제품에 탑재된 아로마테라피 기능을 통해 노령견이나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견, 마음의 상처가 있는 유기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팬시피스트', 여름철 입맛·음수량 걱정 NO!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정량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알려진 권장 음수량은 몸무게 kg당 60ml다. 보통은 나이가 들거나, 운동량이 줄어드는 계절일수록 음수량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여름철 음수량이 줄어든 반려묘를 걱정하는 집사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습식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는 오는 12일까지 CJ몰에서 '스페셜 샘플팩'을 한정 판매하는 것. 이번 스페셜 샘플팩은 짜먹는 액상 간식 '퓨레키스 2종'과 진한 육수로 우려낸 수제 수프 '브로스 2종'으로 구성됐다. '퓨레키스'와 '브로스'는 제품의 수분 함량이 높아 스스로 물을 마시지 않는 고양이들의 음수량 걱정을 덜어줘 집사들에게 인기가 많은 팬시피스트 대표 간식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정가 9600원 상당의 한정판으로, CJ몰에서 팬시피스트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9-07-09 14:3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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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시간대별로 에어팟, 치킨 등 인기상품 반값제공"

이랜드몰 "시간대별로 에어팟, 치킨 등 인기상품 반값제공" 인기아이템 50% 할인가 제공…최대 93% '극한특가'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7월 반값데이 행사를 맞아 인기상품과 브랜드 반값 이벤트와 극한 특가의 할인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데이는 시간대별로 선착순 고객에게 애플 에어팟2, BHC 뿌링클 치킨 등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하고, 인기브랜드 반값 할인쿠폰 및 최대 93% 할인율의 극한특가 상품을 제공한다. 반값상품 이벤트는 오전 9시부터 2시간마다 ▲애플 에어팟2 ▲BHC 뿌링클 치킨 + 콜라 1.25L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이디야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위닉스 뽀송 제습기를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제공한다. 또한 동시간대에 진행되는 인기브랜드 반값 기획전도 준비되어 있다. 인기 브랜드 및 이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반값 기획전은 ▲9시 모던하우스 ▲11시 미쏘 ▲13시 휴스톰 외 가전브랜드 ▲15시 에블린/애니바디/헌트/태창 ▲17시 스파오 순서로 진행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꼼데가르송 와펜 반팔티셔츠 ▲아디다스 키즈 의류 ▲ 보랄 사각 에어프라이어 오븐 ▲마블 스파이더맨 캐릭터 덧신 ▲뉴발란스 키즈 인기샌들/운동화 ▲모던하우스 주방용품 등이 있다. 이외에도 총 500여 종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10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7월에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도록 반값데이 행사를 계획했다"며 "인기상품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특가 상품들도 인기 브랜드를 최저가 수준으로 맞춘 만큼 고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쇼핑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7-09 14:0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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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여당 지도부 만나 '中企 특화은행' 인가 요청

중기중앙회등 中企단체, 이해찬 대표등과 간담회 최저임금 제도 개선·근로시간 단축 보완책도 요청 중기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 개성공단 정상화도 경제 및 투자 활성화, 현장 애로 해결등 45건 건의 중소기업계가 여당 지도부를 만나 '중소기업 특화 은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의 공동 현안인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 마련도 요청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의 오랜 숙원인 공동행위도 허용해달라고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소기업 간담회를 갖고 현장과 서면을 통해 총 45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중소기업계가 여당에 전달한 건의집 분량만 총 99페이지에 달한다. 경제 활력 제고, 투자 활성화, 현장 애로 해결 등을 위해 여당 핵심 관계자들을 만난 김에 종합적으로 건의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 홍의락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권칠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는 우선 국내 금융산업이 과도한 진입규제로 인해 독과점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입 규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전문 은행을 인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특화(전문) 은행 설립'은 김기문 회장이 올해 2월 회장 선거 당시 내놓은 공약이기도 하다. 당시 김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KBIZ 은행'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다 싼 수수료로 대출하고 각종 보험상품과 보증공제 등을 취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건의서에서 중소기업계는 "불합리한 대출관행을 해소하고 사업성 위주의 평가, 각 업종별 신용평가 모델 등이 도입되기 위해선 기업금융부문의 경쟁을 촉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소규모 은행업 추가 인가를 검토해야한다"고 전했다. 내년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 온 최저임금 제도 개선도 여당에 재차 요구했다. ▲영세업종 소상공인 구분적용 ▲결정기준에 경제·고용상황, 기업의 지불능력 포함 ▲현행 최저임금위원회 결정구조에서 위원회 방식 유지시 경제여건상 필요할 경우 노사의견 참고해 정부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 ▲공익위원 임명절차, 위촉기준 개선 ▲최저임금 결정주기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등이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의 공동행위를 허용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법률안도 조속히 통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회 산자중기위가 심의 중인 관련법 개정안에는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협동조합의 합법적 공동사업에 대해선 '공정거래법상 부당 공동행위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이외에 중소기업계는 이날 현장과 서면을 통해 ▲개성공단 조속한 재개 및 국제화 등 활성화 방안 마련 ▲노란우산 공제금 이자소득세 과세 적용 ▲중소기업에 대한 전속고발권 현행 유지 ▲ 온라인 플랫폼 시장 공정거래 기반 조성 ▲하도급법상 원사업자 대상에 공기업도 포함 등의 건의 내용이 두루 담겼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중소기업들이 감내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국회가 어렵게 정상화된 만큼 추경과 경제활성화 법안들을 빨리 통과시켜 국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7-09 14: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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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물가 안정 프로젝트…여름 상품 빅세일!

롯데마트, 물가 안정 프로젝트…여름 상품 빅세일! 11일부터 17일까지 400여개 품목 큰 혜택 롯데마트가 재고 부담을 줄이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패션, 잡화, 침구류 등의 여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빅세일'은 총 400여개 품목, 20억 규모의 행사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열린다. 롯데마트가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여름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다른 이유는 직매입 구조의 대형마트 업태에서 재고소진을 통해 적절한 시점에서의 신상품 매입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특히, 패션과 잡화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한 카테고리로 적정 판매 시점을 놓치면 재고가 늘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럴 경우 새로운 트렌드의 신상품 매입에도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롯데마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여름 상품을 가성비 높게 판매하는 '여름 홈 앤 패션 빅세일'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카테고리로는 여름 언더웨어, 침구류, 여름 잡화 등이 있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 부문장은 "한참 수요가 많은 시기에 관련 상품을 적시에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이 시즌에 꼭 필요한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9 13:5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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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리자드 ELS 등 3종 모집

- 연 9.20%짜리 리자드 쿠폰을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리자드 ELS - 두 가지 지수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연 6.38% 쿠폰을 추구하는 ELS - 연 6.40%짜리 리자드 쿠폰을 6개월 혹은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더블찬스 리자드 DLS 하나금융투자는 리자드 수익률이 일반 쿠폰 수익률보다 더 높은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까지이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922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9.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2.0배를 지급한다. 또한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6.38%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923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532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차)·80%이상(3차)·75%이상(4차)·70%이상(5차)·6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3.20%(연6.4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4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파생결합증권(DLS)이다. ELS 9922회는 15억원, ELS 9923회는 30억원, DLS 3532회는 100억원을 한도로 모집하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7-09 13:53:44 손엄지 기자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전용 ELS 출시 기념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자사 모바일(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을 위한 '다이렉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출시 이벤트를 8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이렉트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0만원 이상 가입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다이렉트 전용 ELS 26645회는 삼성전자,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9%(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원금 손실이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온라인 거래의 편리성이 증대됨에 따라 오프라인 성향이 강했던 ELS 상품도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이렉트 전용 상품 출시 등을 비롯해 고객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3:53: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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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4년 매출 59조, 글로벌 톱 5 목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향후 5년 내 매출 59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 5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4대 경영중점과제 및 사업본부별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은 창립 이후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감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오늘날의 눈부신 성장을 일궈냈다"며 "특히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구축한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혁신기술, 우수한 인적자원은 LG화학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핵심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쟁력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해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강한 회사를 더 강하게(Build Strength on Strength)' 만들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LG화학은 '강한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고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4대 경영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중장기 전략에 따르면 LG화학은 전사적으로 ▲제품·기술 중심서 시장·고객 중심 운영으로의 변화 ▲상용화 연계 R&D 혁신 ▲사업운영 효율성 제고 ▲글로벌 조직문화 구축 등 4대 경영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오는 2024년까지 올해 매출 목표치(30조원)의 약 2배 수준인 매출 59조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돌파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공격적인 목표로 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다. 현재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주력사업 석유화학의 의존도를 2024년엔 30%대로 낮춘다. 대신 빠르게 성장 중인 자동차전지 사업을 중심으로 전지사업 비중을 현재 23%에서 50% 수준인 31조원까지 끌어올려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 부회장은 "주력사업인 석유화학 비중을 자동차전지 부문이 추월할 것"이라며 "지역별로도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한국과 중국시장 비중을 50% 이하로 줄이고 현재 20% 수준인 미국·유럽시장 비중을 4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지난 4월 기존 조직을 고객 중심으로 재편한 '첨단소재사업본부'를 출범시켰다.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제품 중심에서 고객·지역 등으로 세분화, 각 사업의 육성 및 철수 여부를 적기에 결정하겠다는 전략이다. 신 부회장은 "지난 35년동안 기업에 몸담으며 깨닫고 체득한 첫 번째 경영철학은 고객과 시장이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고객과 시장 중심의 사업 프로세스와 포트폴리오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술이 실제 상용화까지 연계되는 R&D 혁신에도 집중한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올해 R&D 분야에 사상 최대 규모인 1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연내 R&D 인력도 620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LG화학의 R&D 비용 및 인력 규모는 각각 1조1000억원, 5500명 수준이었다. 특히 R&D과제의 초기 발굴단계에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 상품기획과 마케팅 조직을 참여시켜 '유기적 R&D 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히 시장과 고객 관점에서 사업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 효율성 제고 활동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신 부회장은 "좋은 기술로 혁신을 이뤘더라도 상용화를 통해 수익을 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며 "사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기술 확보', 이를 활용해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혁신', 수익창출로 이어지는 '상용화', 이 3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R&D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LG화학은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품질개선활동)를 도입해 생산성을 매년 5% 이상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필요한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조기 확보하고 유능한 인재들의 해외 파견 확대, 보상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각 사업 부문별로도 체질 개선에 나선다. 석유화학사업본부는 고부가 합성수지(ABS), 고부가 폴리올레핀(PO)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인수합병(M&A)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지사업본부는 선제적인 R&D로 3세대 전기차(500km이상) 배터리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우위 유지 및 생산기술, 품질, 공급망관리(SCM) 등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과학사업본부는 히알루론산 필러, 자가면역 등 기존 사업에서 지역·제품 다각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LG화학은 4대 경영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하며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등 3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 사상최초 매출 30조원대 진입에 이어 2024년에는 약 두 배 수준인 매출 59조원 달성 및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돌파해 '글로벌 톱5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신 부회장은 "그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많은 부분 노력해왔지만 앞으로는 LG화학만의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순환 경제'구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특히 원료의 채취에서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매출과 이익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부회장은 LG화학 최초의 외부 출신 CEO로, 한국인 최초 글로벌 기업 3M에서 수석부회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3M에서 글로벌 R&D, 전략 및 사업개발, 제조물류본부, IT사업 등을 총괄했다.

2019-07-09 13:5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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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19 썸머 에디션 코카콜라 컵' 한정 판매

맥도날드, '2019 썸머 에디션 코카콜라 컵' 한정 판매 맥도날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2019 썸머 에디션 코카콜라 컵'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코카콜라와 지속적으로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코카콜라 컵은 '2007 코카콜라 클래식 컵' 출시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한 '2018 평창™ 에디션 코카콜라 컵' 출시 이벤트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 이벤트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 '2019 썸머 에디션 코카콜라 컵'은 2019년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 판매하는 것으로 무더운 여름 청량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도록 코카콜라 병을 떠올리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6가지 각기 다른 색상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10일부터 샐먼 핑크, 오션 블루, 카본 그레이 3가지 색상을 구매할 수 있으며 17일부터는 애플 그린, 스카이 블루, 퍼플 3가지 색상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버거 1세트당 코카콜라 컵 1개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올여름 한정판 코카-콜라 컵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며 "역대 코카콜라 컵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이벤트도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구매를 원하는 고객분들은 미리 서두르시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09 13:4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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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초특가 2탄 '국민 샌드위치 식빵' 출시

신세계푸드, 초특가 2탄 '국민 샌드위치 식빵' 출시 신세계푸드가 초특가 식빵 2탄으로 '국민 샌드위치 식빵'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5월 말 선보인 초특가 대용량 식빵 '국민식빵'이 출시 5주 만에 20만개 팔리며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것에 주목했다. 출시 1주차에 일 평균 4300개씩 판매되던 국민식빵은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식빵'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매주 판매량이 5% 증가해 7월 1주에는 일평균 판매량이 5000개를 넘어섰다. 또 출시 이후 신세계푸드가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 30여종 가운데 줄곧 판매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국민식빵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식빵류 가운데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샌드위치용 식빵을 초특가로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국민 샌드위치 식빵'은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풍미를 갖춘 풀먼 식빵(뚜껑 있는 사각 팬에 구운 샌드위치용 식빵)이다. 대량생산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기존에 판매했던 비슷한 종류의 샌드위치 식빵에 비해 중량 당 가격을 25% 낮췄다. 이마트 내에 위치한 85개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4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사대용으로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가성비 높은 식빵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7-09 13:44: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