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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창업 런드리존, 지역별로 차별화 전략 선보여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런드리존이 지역별로 각 매장에 적합한 마케팅을 지원하며 차별화 전략을 선보인다. 최근 런드리존은 자체개발 키오스크 시스템, 원격 장비관리 시스템, 안심 CCTV, 빨래방 관리 전용 어플 출시, 본사 콜센터 운영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였으며, 점주와 매장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마다 새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런드리존은 설립 초기부터 프리미엄 셀프빨래방을 표방하며 탄생 되었는데, 이러한 특성에 맞추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빨래방에서 고객과 점주가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최신 기술을 매장에 접목해오고 있다. 특히, 런드리존에서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인 키런시스템은 회원카드로 건조기와 세탁기 및 매장 내의 모든 기기 사용은 물론 점주가 외부에서 키오스크를 운영하여 매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 키런 시스템은 등록 및 충전 방식으로 고객의 이탈방지 및 사용 고객 DB를 확보할 수 있어 추가적인 마케팅을 접목하고자 하는 점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빨래방 관리 전용 어플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끌어올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안심 CCTV를 통해 HD고화질의 영상 감시와 녹화로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 할 수 있다. 매장 내부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어 위급상황에도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고있다. 대부분의 빨래방 프랜차이즈는 A/S나 장비 유지보수를 외주를 통해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장비의 고장에 대한 빠른 대응에 대한 부담이 있다. 런드리존은 대형 물류 창고 3개동과 함께 전용 부품실, 기업부설 연구소, 분기별 장비 기술 인증 등 다른 빨래방 본사와 달리 차별화 된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사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평일 업무시간 중에는 본사에서 고객을 응대 후 점주에게 내용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점주가 투잡으로 매장을 운영하는데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본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방문 요청을 통해 상담을 받는 예비 점주들에게 창업비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하니 셀프빨래방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점주들이라면 한 번씩 상담을 받아 볼 만 하다. 런드리존 빨래방창업에 대한 문의나 창업비, 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09 15:1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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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현대제철, 청정설비로 대기오염 저감…'친환경 제철소' 목표

【당진(충남】=정연우기자/ "2021년 오염물질 배출량 1만 톤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친환경 바람을 탔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9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친환경 제철소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사장은 또 고로 가동중단 여부와 관련해 논란이 됐던 배출가스 문제에 대해 "10일 조업정지를 했을 때 재가동하는데 3개월이 걸린다"며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소결공장의 신규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SGTS(소결로 배가스 처리장치)가 본격 가동되며 미세먼지 배출량이 대폭 감소했다. 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1소결 SGTS를 시작으로 지난달 13일 2소결 SGTS가 정상 가동되면서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인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의 1일 배출량이 140~160ppm 수준에서 모두 30~40ppm 수준으로 줄었다. 소결공장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90% 이상을 배출하는 곳으로 이번 신규 설비의 가동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20년 배출허용기준(충남도 조례기준) 대비 4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내년 6월 3소결 SGTS까지 완공돼 3기 SGTS가 모두 정상 가동되는 2021년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8년 기준 2만3292톤에서 절반 이하인 1만 톤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소결공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지난 2017년 약 4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방지시설 개선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새롭게 가동되고 있는 SGTS는 촉매를 활용해 질소산화물을 제거하고 중탄산나트륨을 투입해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로, 현대제철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촉매층을 다단으로 구성해 설비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공장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당진제철소 안을 둘러봤다. 소결로 굴뚝 아래에 설치된 측정소에서는 오염물질 농도와 각종 데이터 수집이 이뤄지고 있었다. 또한 자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철소 내 환경상황실로 전송되며 환경상황실에는 비상상황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인원이 상시 근무하고 있었다. 환경상황실에 수집된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 중부권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되며, 이 자료는 환경부를 비롯해 충남도, 당진시 등 행정기관에서도 실시간 공유하게 된다. 현대제철은 기존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CSCR(탄소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의 성능 저하가 지속됨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의 설비 진단을 받은 후 2017년 개선투자를 결정하고 약 21개월간의 설치공사를 거쳐 신규설비를 완공했다.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던 부두를 지나 철광석을 밀폐형으로 보관하고 있는 7개의 돔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야구장 크기 정도로 보이는 돔 안으로 들어가니 철광석이 흙과 섞여 가루 형태로 보관돼 있었다. 일종의 저장공간이다. 이곳에 보관된 철광석들은 소결공장으로 옮겨지는데 가루 형태의 철광석이 녹아 덩어리 처럼 뭉쳐져 하나의 철강제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기자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압연 작업이 이뤄지는 열연공장이었다. 1200도의 열기로 인해 안으로 들어서자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말았다. 이 곳에서는 중간소재를 가열시켜 두깨 1.2~25.4㎜의 열연강판을 생산한다. 한편 현대제철은 7월 8일부터 2주 동안 지역주민과 지자체, 환경단체 관계자 등을 당진제철소로 초청해 신규 환경설비의 가동 상황을 보여주고 개선사항을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당진제철소는 밀폐평 원료시설 및 자원순환형 생산구조를 구축해 출범부터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그러나 최근 각종 환경문제에 회사가 거론되면서 지역주민들께 실망을 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5:03: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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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간편한 비건 장보기 돕는 '비건존' 오픈

헬로네이처, 간편한 비건 장보기 돕는 '비건존' 오픈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지난 8일 비건 전문 존(#VEGAN)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건 인구는 약 150만 명에 달하지만 비건 쇼핑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헬로네이처는 먹거리 다양성 추구의 일환으로 비건존을 오픈하고, 자사의 다양한 상품군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쉽고 빠른 비건 장보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비건존에서는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원스톱 비건 장보기'가 가능하다. 헬로네이처는 신선식품, 간편식, 베이커리, 스낵·아이스크림, 시리얼, 조미·양념·오일, 음료, 대체식품, 생활용품 등 9가지 카테고리에 약 200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들은 연잎영양밥, 비욘드미트, 채식 라면, 채식 만두, 비건 맛김치, 비건 도지마롤, 면 생리대, 스피아민트 치약 등이다. 또한, 헬로네이처는 비건존 내에 고객 창구를 마련해 신제품 출시 및 카테고리 구성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이를 통해 정통 비건과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비건 종합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헬로네이처는 이번 비건 전문 존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의 다양한 음식 취향과 경험에 교감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박정환 헬로네이처 상품기획팀 팀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채식주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의 도입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고민을 해왔다"며 "이번 헬로네이처 비건존 오픈이 비건 장보기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14:46: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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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여당 지도부 만나 '中企 특화은행' 인가 요청(종합)

중기중앙회등 中企단체, 이해찬 대표등과 간담회 최저임금 제도 개선·근로시간 단축 보완책도 요청 중기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 개성공단 정상화도 경제 및 투자 활성화, 현장 애로 해결등 45건 건의 중소기업계가 여당 지도부를 만나 '중소기업 특화 은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의 공동 현안인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 마련도 요청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의 오랜 숙원인 공동행위도 허용해달라고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소기업 간담회를 갖고 현장과 서면을 통해 총 45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중소기업계가 여당에 전달한 건의집 분량만 총 99페이지에 달한다. 경제 활력 제고, 투자 활성화, 현장 애로 해결 등을 위해 여당 핵심 관계자들을 만난 김에 종합적으로 건의를 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 홍의락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권칠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는 우선 국내 금융산업이 과도한 진입규제로 인해 독과점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입 규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전문 은행을 인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특화(전문) 은행 설립'은 김기문 회장이 올해 2월 회장 선거 때 내놓은 공약이기도 하다. 당시 김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KBIZ 은행'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다 싼 수수료로 대출하고 각종 보험상품과 보증공제 등을 취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건의서에서 중소기업계는 "불합리한 대출관행을 해소하고 사업성 위주의 평가, 각 업종별 신용평가 모델 등이 도입되기 위해선 기업금융부문의 경쟁을 촉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소규모 은행업 추가 인가를 검토해야한다"고 전했다. 내년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 온 최저임금 제도 개선도 여당에 재차 요구했다. ▲영세업종 소상공인 구분적용 ▲결정기준에 경제·고용상황, 기업의 지불능력 포함 ▲현행 최저임금위원회 결정구조에서 위원회 방식 유지시 경제여건상 필요할 경우 노사의견 참고해 정부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 ▲공익위원 임명절차, 위촉기준 개선 ▲최저임금 결정주기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등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내년 최저임금이 막바지 협상중인 가운데 중소기업의 임금지불능력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면서 "근로기간 단축에 따른 부작용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1년으로 확대하고 보완 대책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의 공동행위를 허용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법률안도 조속히 통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회 산자중기위가 심의 중인 관련법 개정안에는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협동조합의 합법적 공동사업에 대해선 '공정거래법상 부당 공동행위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이외에 중소기업계는 이날 현장과 서면을 통해 ▲개성공단 조속한 재개 및 국제화 등 활성화 방안 마련 ▲노란우산 공제금 이자소득세 과세 적용 ▲중소기업에 대한 전속고발권 현행 유지 ▲ 온라인 플랫폼 시장 공정거래 기반 조성 ▲하도급법상 원사업자 대상에 공기업도 포함 등의 건의 내용이 두루 담겼다. 이해찬 대표는 "미중간 무역갈등의 범위가 넓고 시간이 오래갈 조짐이다. 여기에 일본 아베의 수출규제까지 겹쳐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소기업계가 전달한 45건의 과제를 꼼꼼히 살펴보고 해결하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최저임금이나 개성공단은 복잡한 문제지만 소통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7-09 14:4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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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all "7월 최고 주문액 101명에게 쏩니다"

CJmall "7월 최고 주문액 101명에게 쏩니다" 쇼크라이브, 주문금액 상위 랭킹 101명에게 경품 증정 CJmall 쇼크라이브는 주문금액 누적 상위 랭킹 101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쇼크라이브 X 101'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1월부터 6월까지 CJmall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의 매출 및 시청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약 190만 명의 고객들이 상반기에 쇼크라이브를 시청하고 매출은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디한 상품과 차별화된 모바일 생방송 콘텐츠, 타깃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준하게 고객들의 유입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CJmall 쇼크라이브는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행사인 '쇼크라이브X 101'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7월 한달 간 쇼크라이브 생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누적 주문금액 상위 101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구매랭킹 TOP 101 경품 증정' 배너가 적용된 상품이 대상 상품이며, '아이패드 프로'(1등), 'LG프라엘'(2~3등), '삼성 버즈'(4~10등) 및 CJmall 적립금(11~101등) 등이 있다. 한편 쇼크라이브는 트렌디한 상품과 차별화된 모바일 쇼퍼테인먼트로 모바일 생방송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강식당2'의 굿즈를 판매해 한 시간동안 4800명에 가까운 고객들의 시청과 주문금액 약 3200만원을 달성했다. 앞서 6월 3일 진행된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 방송에서도 가수 10cm와 소수빈이 출연해 뮤직 쇼케이스를 펼쳤으며, 약 1만4000명의 고객이 시청, 티켓 구매 고객의 92%를 20~39세 고객들이 차지하는 등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새롭고 신선한 모바일 쇼핑 방송을 선도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방송 편성 시간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며 "유명 인플루언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쇼크오디션3' 등 고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4:4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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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카드·캐피탈사 해외점포 순익 1053억원…전년比 10.6%↑

지난해 카드·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해외점포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규모 자체는 아직 크지 않지만 최근 진출이 활발한 아시아 신흥국에서의 이익성장세가 두드러졌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0개 여전사가 15개국에 4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각각 7개, 11개사며, 신기술사가 2곳이다. 국가별로는 아시아가 33개로 80.5%를 차지했으며, 유럽·미주 지역이 8곳이다. 특히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에는 26개의 해외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리스ㆍ할부, 소액신용대출 등 금융업이 25개며, 금융자문업, 멤버십포인트관리, 시스템개발ㆍ공급업 등 비금융업 16개다. 여전사 해외점포의 지난해 총자산은 11조8552억원, 순이익은 10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1.7%, 10.6% 늘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 영위 해외점포 25개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8% 증가한 1434억원이다. 지난 2014년 이전에 진출한 해외점포의 순이익은 15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줄었다. 그러나 2015년 이후 진출한 해외점포가 초기 시스템 구축을 마치면서 순손실이 138억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줄면서 전체 실적은 개선됐다. 특히 2015년 이후 집중 진출한 아시아신흥국 해외점포의 경우 순이익이 9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금융업을 영위하는 해외점포 7곳은 초기 대규모 IT 시스템 투자 등으로 -38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진출 활성화로 해외점포 수가 증가하고 총자산·순이익 규모도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며 "대형 해외점포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영업기반을 확충하는 단계로 본격적인 현지화 이전 상태인만큼 현지 금융당국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해 여전사의 해외진출과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14:37: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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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립국악원, 국악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 공연

국립부산국악원은 '2·5·8 어린이 국악축제'의 일환으로 국악동요극 를 공연한다. 오는 8월 9일, 10일 양일간 연악당에서 개최하는 '2·5·8 어린이 국악축제'는 9일부터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busan.gugak.go.kr)에서 공연 관람권을 판매한다. 국악원은 9일 " 겨울방학(2월), 어린이날(5월), 여름방학(8월)에 어린이들의 사고와 감성의 통로를 활짝 열어 문화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우고자 기획했다"며 2·5·8 어린이 국악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가락의 멋과 우수함을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며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통연희를 공부한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극단 '연희공방 음마갱깽'이 주축이 돼 현대적인 감각으로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전통 장단과 선율이 어우러진 덜미(인형극)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인형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무대로 구성했다. 국악원은 관람권의 선예매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예매한 모든 관객에게는 관람료 50%의 파격적인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사전예매할인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예약 가능하다.

2019-07-09 14:33:16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