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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인니 프랜차이즈 협회와 해외진출 협력 MOU

한국프랜차이즈協, 인니 프랜차이즈 협회와 해외진출 협력 MOU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협회는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프랜차이즈협회(AFI)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AFI는 약 80개 기업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산업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단체로 협회와 함께 WFC(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및 APFC(아시아태평양프랜차이즈연맹) 정회원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메인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이사사(社) 에스엘에프앤비 이종근 부사장이 협회를 대표하여 참석, 아낭 수칸다르 인도네시아협회장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회는 향후 인도네시아협회와 ▲양국 가맹사업 관련 법규 및 정책 정보 교류 ▲양국 프랜차이즈 시장 현황 및 주요 이슈 교류 ▲글로벌 스탠더드 충족을 위한 공동의 노력으로 양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 도모 ▲박람회, 바이어 매칭, 창업설명회 등 양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상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구만 약 2억6000명에 절반이 30대 미만인 인도네시아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 확대 기조 속에 외국계 성장률(14%)이 전체 평균(8%)을 웃도는 등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한류 열풍을 바탕으로 교촌치킨, 피자마루, 뚜레쥬르, 신마포갈매기 등 국내 외식 브랜드들이 잇따라 진출, 약 22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시행하는 '업종별 동반 해외진출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진행했다. 협회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로 'K-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이끌어내도록 다각적인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해외진출을 희망하거나 확대하려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해외진출 기반 조성 및 수출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2019-07-14 13:2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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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막내의 반란' 베뉴, 소형 SUV 인식을 깨다

"소형 SUV라고 무시할 수 없겠네."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막내 '베뉴'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조짐이다. 베뉴는 현대차 SUV 라인업에서 크기가 가장 작지만 차량 곳곳에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다. 현대차가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현대차가 지난 11일 진행한 시승행사에 참석해 베뉴를 직접 만나봤다. 시승 구간은 경기도 용인시 고매동에서 여주시 강변유원지까지 왕복 145㎞ 구간으로 구성됐다. 우선 전체적인 디자인은 작지만 단단하다는 느낌을 준다. 네모 모양의 주간주행등은 베뉴의 고유함으로 다가온다. 쌍용차 티볼리(1590㎜)나 형님 격인 코나(1550㎜)와 전고(높이·1565~1585㎜)가 비슷하다. 내부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복잡함보다는 심플함을 담고 있다. 글러브 박스 위쪽에 위치한 작은 수납 공간은 스마트폰 등 간단한 짐을 올려둘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의 배치가 잘 되어있고 정교하다. 다만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400만원대로 출시된 만큼 구성과 부품, 소재 등에서 원가절감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주행 성능은 생각했던 것보다 뛰어났다. 초반 가속력과 고속 구간 등에서 불편한 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베뉴는 1.6 가솔린을 탑재했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맞물린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최고출력 123마력에 최대토크는 15.7㎏·m이다. 시동을 걸고 가속 페달을 밟으니 빠르게 치고 나가면 날렵한 움직임을 보였다. 고속주행도 만족스러웠다. 평일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가속페달에 힘을 주자 순식간에 150㎞를 넘겼다. 베뉴의 복합연비는 13.3㎞/L(17인치 타이어 기준)로 동급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실제 시승에서는 15.4㎞/L로 뛰어난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베뉴의 가장 큰 매력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주행중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고속도로에서 차로 이탈이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등은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또 여성 고객을 위한 배려로 적외선 무릎 워머, 프리미엄 스피커,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반려동물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장비도 갖추고 있다. 다만 운전석 의자를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며 통풍시트가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베뉴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1473만~1799만원으로 책정됐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베뉴가 최근 대형차로 이동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7-14 13:1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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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 中企에 1000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컨설팅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을 위해 전국 12개 지방청에 일본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한다. 중기부는 앞서 지난 9일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일본수출 규제대응TF'를 가동한 바 있다. 애로신고센터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피해현황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받는다. 접수 사항을 바탕으로 중기부 및 범정부 TF는 애로해소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본수출규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단기 컨설팅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매출감소 등 피해가 구체화된 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오는 8월부터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신청요건에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추가한다. 일본수출 규제 피해기업은 매출 10% 이상 감소 요건 적용에서 제외하고, 3년간 2회 지원 횟수 제한에 예외를 두는 등 지원조건도 완화한다. 중기부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당초 예산이 소진됐기 때문에 추경안으로 1080억원 제출한 상태다. 또,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도 진행한다. 컨설팅 사업은 일본피해 중소기업만을 위한 신규 사업이다.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수출규제회피, 대체 수입처 확보 등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중기부는 이 사업을 위해 추경안 36억원 제출했다. 일본수출 규제로 애로나 피해를 겪는 기업은 전국 12개 지방청에 설치된 '애로신고센터'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김영환 일본수출 규제대응 TF팀장 및 중소기업정책실장은 "현장의 중소기업과 긴밀히 소통하여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며 "이번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수준의 중소벤처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다"고 했다.

2019-07-14 12:56:1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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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차 업체, 사회공헌 실천…아우디폴크스바겐 3년간 100억원 투자 계획

독일 차 업체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 판매실적이 저조했던 아우디폴크스바겐은 최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투모로드 스쿨'을 기자들 앞에서 시연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하반기 실적 향상에 대한 포부를 내세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로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5주년을 맞았고 BMW코리아는 드라이빙 스쿨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 역시 '포르쉐 두드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사회공헌에 3년간 100억원 투자 계획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2일 국내 자동차 관련 미디어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투로모드 스쿨'을 시연하며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향후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날 진행된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은 퓨처-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자유학기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투모로드 스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총괄 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투모로드 스쿨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발표 등을 함께 진행했다. 투모로드스쿨은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와 서울특별시, 한국사회투자 그리고 레고 에듀케이션과 함께 전개하는 활동으로 서울 소재 중학교에서 실시하는 미래 이동수단 기술 관련 교육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전동화 및 자율주행 자동차, 그리고 프로그래밍(코딩)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그룹 총괄 사장은 "투모로드 스쿨 등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며 "서울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22개 학교에서 진행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은 교육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기반으로 스크립트 기반의 간단한 코딩 작업 등을 경험하며 자율주행차를 직접 조종하는 체험을 경험했다. 하반기 판매 전망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르네 코네바이그 총괄 사장은 "다음 주부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 사전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나은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디는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2560대, 폴크스바겐은 1775대 팔리는데 그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 6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독일 차 3사, 사회공헌으로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로 사회공헌위원회 공식 출범 5주년을 맞이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 6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중요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공식 출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3개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의 공조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이 운영되며, 조성된 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또 2018년 11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공식 론칭하고 오픈했다.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이 적용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AMG 본사 인증을 받은 국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AMG 어드밴스드와 AMG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신설해 고객들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했고, 여성 운전자를 위한 AMG 포 레이디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BMW코리아 역시 드라이빙 센터 개설을 통해 사회공헌 및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드라이빙 센터를 오픈해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80만명을 기록했다. 인천 영종도에 건립된 'BMW 드라이빙 센터'는 독일과 미국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처음 세워졌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는 서킷 주행이 가능한 트랙과 오프로드 코스가 설치돼 다양한 드라이빙 경험을 즐길 수 있고, 실내 전시장에는 클래식 카 모델 등 브랜드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강남학교에서 3호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완공식을 진행했다.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는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드림' 프로젝트 중에 하나다. 미세먼지로 체육활동이 줄고 방과 후 놀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내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부터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비롯한 '포르쉐 드림 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인재 아동을 선발하고 실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년간 포르쉐 두드림 캠페인을 통해 총 5억원을 지원했다.

2019-07-14 12:52: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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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는 몰캉스!" 복합쇼핑몰, 이색 체험으로 집객 효과 톡톡

"폭염에는 몰캉스!" 복합쇼핑몰, 이색 체험으로 집객 효과 톡톡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유통가에서는 여름시즌 특수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동안 휴가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놀러가지 않고, 쇼핑몰로 향하는 '몰캉스족'이 늘면서 복합쇼핑몰들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폭염이나 장마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몰캉스(몰+바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키덜트족 위한 미니카 축제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은 오는 17일까지 몰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빅박스 미니카 축제'를 개최한다. 빅박스 미니카 축제는 팝업스토어 내 미니카 전시와 미니카 제품 조립 체험, 미니 트랙 위의 액션 레이싱까지 키덜트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이 기간동안 L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는 미니카 기본킷, 베이직튠업셋트, 배터리 등을 전시 ·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이곳에서 구입한 제품을 조립한 후 트랙 체험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롯데몰 은평점, 어린이들 공략! 롯데몰 은평점은 3, 4층에 위치한 어린이 테마파크 '언더씨킹덤'에서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축제 '언더씨 매직 스토리'를 개최한다. 풍선을 활용한 마술 공연 '언더씨킹덤 벌룬쇼'와 삼바 공연 '매지컬 파라다이스'는 관람객도 참여가 가능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체험형 놀이시설 로얄스튜디오, 산호빌리지, 키즈토리아에서는 간단한 도구 마술을 체험한 뒤 미션 완료 도장을 받는 '매직 스탬프북' 이벤트도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9층 야외 공간에는 루프탑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롯데몰 은평 루프탑 물놀이장은 가로 30m, 세로 5m에 달하는 풀(Pool)과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은 물론 물놀이용 장난감도 마련했다. 또 선베드(Sunbed), 휴게 의자와 함께 그늘막, 파라솔을 설치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공간도 선보인다. 물놀이장 이용 요금은 1일권 5000원, 10회권 3만 5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스타필드 하남, '신비아파트가 떴다!' 스타필드 하남점은 이달 25일까지 CJ ENM과 함께 투니버스 캐릭터 '신비아파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며, '신비아파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존과 뮤지컬 공연 등을 함께 선보인다. 주말은 물론, 주중 상시 운영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스타필드 하남을 찾는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주말 동안에는 증강현실(AR) 게임인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 체험존도 열린다. 개인 스마트폰 또는 체험용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에서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대형 LED와 연결해 실감 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게임에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풍성한 경품 및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특히 스타필드 하남에서만 잡을 수 있는 귀신을 제공해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2019-07-14 12:4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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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 선보여

현대H몰,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 선보여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에 앞장선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15일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업해 온라인 편집숍인 '서울패션산업관'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시형 소공인'은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돼 있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 현대H몰은 '서울패션산업관'에 총 12개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자체 품평회를 통해 상품 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17년 서울 주얼리산업 공동 브랜드인 '스페이스42'를 온라인에 단독으로 선보인 것이 계기가 돼, 이번에도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H몰은 의류(그리다제이·주빈·스프링봄·구공페스트), 잡화(아르75007·퀴스케·다엘·양말장인), 주얼리(예노주얼리), 라이프스타일(앨비스독·푼푼·윈월드프로덕션) 등 12개 브랜드 총 200여 개 아이템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H몰은 오는 21일까지 '서울패션산업관' 오픈을 맞아 입점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 및 일자별 5~8% 신용카드 청구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패션산업관' 내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목도가 가장 높은 온라인과 모바일 첫 화면 '스페셜관' 위치에 '서울패션산업관'을 배치해 소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매달 진행되는 현대H몰 자체 프로모션도 지원하고, 향후 고객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정식 입점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2019-07-14 12:3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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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련은 지금 롯데百에서 !

명품 마련은 지금 롯데百에서 ! 명품 30~90% 할인…최신 유행 아이템부터 역시즌 패딩까지 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해외명품대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상반기 결산 명품 행사를 통해 총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30%~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류, 가방, 구두 등 봄, 여름 상품의 할인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패딩, 모피 등 역시즌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롯데백화점 해외명품은 전년 동기간 대비 25.4% 신장하며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가방, 지갑, 구두 등 잡화는 물론 해외명품의류까지도 전년 동기간 대비 20% 이상 신장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해외명품 성장세에 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에서 해외명품 의류 물량을 대거 확보하고 전년까지 2~3개점포에서만 진행했던 점포를 5개점으로 확대했다. 이번 해외명품대전에서는 '마이클코어스', '발리', '에트로' 등의 명품 잡화 브랜드와 '겐조', '센존', '에스카다', '소니아리키엘', '막스마라' 등의 명품 의류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명품 모피 브랜드인 '사바티에', 명품 패딩 브랜드인 '파라점퍼스', '노비스'의 역시즌 상품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중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50만원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본점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본점은 16~21일, 잠실점은 16~21일 1차 행사를 진행하고 8월 14~18일 2차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본점은 8월 1~8일, 대구점 8월 15~19일, 인천터미널점은 8월 22~25일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최용현 해외명품팀장은 "해외명품 매출은 전년에 이어 2019년 상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해외명품 행사로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4 12:2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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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정액제 수수료 전면 폐지등 '공영성' 강화

100% 정률제 적용해 공급社 부담 낮춰 '판매방송 최초 3회' 보장, 재고 물량 ↓ 분기 취급액 20억 넘으면 이익도 공유 공영홈쇼핑이 정액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 처음으로 홈쇼핑에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의 재고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방송 3회'도 보장한다. 중소기업 협력사와 이익공유에도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홈쇼핑은 1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홈쇼핑 공정 경제 모델'을 발표했다.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이 TV홈쇼핑 공정경제 모델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공영홈쇼핑은 이날로 방송을 시작한 지 꼭 4년째가 됐다. 우선 공영홈쇼핑은 정액제 수수료를 모두 폐지하고, 정률제 판매수수료율을 100% 적용키로 했다. 정액제 수수료란 TV홈쇼핑을 위해 준비한 제품을 모두 판매하지 못했을 경우 그에 따른 부담을 공급업자가 전적으로 부담해야한다. 반면 정률제는 위험을 홈쇼핑 사업자와 상품 공급업자가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제품 공급 기업들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판매방송 최초 3회'도 보장키로 했다. 최초 방송 시점을 기준으로 3회 방송 기회를 제공해 제품을 충분히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른 재고 부담도 완화해주기 위해서다. 다만 재고가 없는 등 공급업체가 방송을 진행하기 힘든 경우엔 제외한다. 성과공유를 위한 모델도 새로 도입한다. 분기별로 취급액이 20억원을 도달하면 협력이익을 나누는 것이 골자다. 공급업체에게 수수료율을 추가로 인하해주고, 판촉 프로모션 비용 지원 등을 통해서다. 또 전문가가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과 디자인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V-커머스'도 적극 도입한다.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는 지난 10일 출입기자들과 가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생존을 위해선 콘텐츠와 비지니스 등이 다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홈쇼핑사들이 전부 V커머스에 빠져있고, 평범한 사람들이 경험한 내용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 듯 TV홈쇼핑도 TV에서만이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공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V커머스 전문관'을 모바일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VOD 형태로 방송을 하고 모바일로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송기회부터 과정, 결과에 이르기까지 입점 절차를 더욱 투명하게 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한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상품 평가 기준에 따라 온라인 입점 신청→MD팀 품평회→소비자상품평가위원회를 거쳐, 합격은 물론 불합격 사유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불합격 상품은 보완해 재상정의 기회를 줘 재심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공정경제 모델'이 홈쇼핑 업계에 상생의 문화를 꽃피우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정함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중소기업과의 적극적인 이익 공유를 통해 상생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5년 7월14일 개국했다.

2019-07-14 12: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