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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베트남 동, 인도네시아 루피아 논스톱 환전서비스

NH투자증권은 베트남 동(VND)과 인도네시아 루피아(IDR)의 논스톱 환전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흥국 시장은 투자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환전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바로 주식매수를 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따라 논스톱 환전서비스를 통해 업계 최초로 베트남 동(VND)과 인도네시아 루피아(IDR)의 당일 환전 가능한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환전의 경우 원화에서 미국달러(USD)를 거쳐 해당국가 통화로 환전됨에 따라 환전수수료도 이중으로 부과되고 환전 소요시간도 최대 3일이 필요했다. 이번 환전 서비스 개선에 따라 당일에 즉시 해당국가 통화로 환전이 진행되며, 주식 매매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해졌다. 황인규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 부장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이머징 시장의 환전 서비스를 개선함으로서 투자자들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게 됐다"며 "변동성이 큰 이머징 시장에 적극 대처하고 효율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두 국가의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 4개 종목에 대해 2020년 말까지 최소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2019-07-15 14:10: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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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 교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24기 해외 교환장학생 35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 및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교환학생 장학 사업이다. 2007년 시작해 매년 2회 장학생을 선발하며, 이번 기수까지 총 5467명의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들이 미주·유럽·중동·아시아 지역 50개국에 파견됐다. 이번 기수 선발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대학생들의 해외경험 니즈를 반영해 선발인원을 늘리고 있다. 교환학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구시현 학생은 "교환학생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 레이스를 준비하기 위해 신발끈을 묶는 시간"이라며 "그 시간 동안 스스로가 누군지 깨닫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정운찬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는 교환학생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또 선배 장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환학생 토크쇼, 신규 장학생 부모님들의 응원영상, 도서기부활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총 8995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2019-07-15 14:00:52 채윤정 기자
한국투자증권, 신재생 합작회사 설립에 지분 참여

한국투자증권은 다가올 수소경제 시대에 대비하고자 에너지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신재생 전문 기술투자 합작회사 설립에 지분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곳은 한국신재생투자로, 에너지홀딩스그룹(50%)·제이에스이엔디(30.1%)·한국투자증권(19.9%)이 출자한다. 한국신재생투자는 자본금 5000만원의 신재생 기술투자 합작회사다. 초대 대표이사는 에너지 기술, 기획, 투자 전문가인 박희원 에너지홀딩스그룹 대표가 맡았다. 에너지홀딩스그룹은 에너지자원, 신재생, 발전사업 프로젝트 투자 및 기술자문사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태양광, 풍력 사업에 이어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일부 발전공기업에 의해 주로 진행돼 이번에 민간기업들이 신재생발전사업을 추진, 기술투자 합작회사 설립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참여를 통해 아파트 및 상업용 건물, 산업단지 등 각종 부동산 개발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 투자 상품을 개발하는 등 투자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박재률 개발금융부장은 "금융·에너지전문가가 모여 시너지를 창출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5 14:00: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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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기업계, 정치권과 릴레이 간담회 통해 애로 해결 나서

중기중앙회,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간담회 지난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청해 애로 전달 일본 수출 규제 여파 최소화, 협동조합 적극 지원 등 중소기업계가 정치권을 잇따라 만나며 규제 완화, 현장 애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현안 과제 56건을 제1야당에게 전달했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 9일에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45건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의 만남도 오는 17일 예정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에선 황 대표를 비롯해 정용기 정책위의장, 이현재 의원, 정유섭 의원, 김규환 의원, 임이자 의원, 이헌승 당대표 비서실장, 민경욱 대변인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인사말에서 "전에는 기분좋게 만나는 일이 많았는데 오늘은 마음이 무겁고, 유쾌하지 못하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입을 연 뒤 '문재인 정부 정책실험 2년이 지났는데 그 결과는 너무 참담하다. 생산, 투자 등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성장률도 마이너스로 추락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은 더 심각하다. 내수부진에 최저임금 급등, 근로시간까지 강제로 단축해야하니까 정말 힘들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반시장·반기업정책을 고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살아갈 방법이 없다. 우리 당은 반시장 반기업정책을 반드시 막고, 경제를 살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협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 업종별 중소기업인 등 37명이 자리했다. 중소기업계는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내에 관련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기획재정부에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조합사무를 중기부로 일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협업 등 공동사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 효과적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정부의 각종 지원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건의 자료에 따르면 중기부의 경우 주무관 1명이 940여 개의 중소기업협동조합과 7만2000여 조합원 관련 업무를 도맡아하고 있다.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 수립 및 추진 등 정책개발, 법령 제·개정, 설립 인가, 정관 인가, 지도·감독, 실태조사 등을 1명의 주무관이 담당하고 있다보니 한계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반면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을 관장하고 있는 기재부의 경우 협동조합정책과를 별도로 두고 과장 1명, 사무관 3명, 주무관 3명 등 7명이 업무를 보고 있어 중기부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법적 지위가 불완전해 중소기업엔 허용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신청하지 못하는 악순환도 끊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 예로 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과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은 중기협동조합법에 따라 개별 중소기업이 추진하기 어려운 공동 연구개발(R&D), 시험·검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엔 참여할 수 없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중기협동조합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단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한다"면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를 개정해 중기협동조합이 정부의 중기 지원 시책 참여를 허용하는 근거를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인정방식을 '열거주의 방식'에서 '포괄주의 방식'으로 개선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선 또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 프로그램 준비, 추경안 편성 및 통과, 대기업과 부품소재개발 중소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이외에 ▲최근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 입법 마무리 지원 ▲중소기업 전속고발권 현행 유지 ▲내년도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보완 입법 ▲영세 업종에 대한 최저임금 구분 적용 ▲외국인근로자 국민연금 부담금 지원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영세 상인으로 구성된 유통상가에 특화된 지원대책 마련 등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내년에는 중소기업들도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등 국회와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소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법률안들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 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9-07-15 14: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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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랩스, 국내 첫 직영소매점 '쥴 스토어' 오픈

쥴 랩스, 국내 첫 직영소매점 '쥴 스토어' 오픈 미국 액상전자담배 브랜드 쥴 랩스(JUUL Labs)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세로수길에 국내 첫 직영소매점 '쥴 스토어 세로수길지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쥴 랩스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 쥴 스토어에서는 제품의 체험과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쥴 스토어에서는 쥴 디바이스(실버, 슬레이트)와 5가지 종류(클래식, 딜라이트, 프레쉬, 트로피컬, 크리스프)의 리필팩(2개입, 4개입) 및 USB 충전 도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4개 종류(프레쉬, 클래식, 딜라이트, 트로피컬)의 팟으로 구성된 스타터팩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전 경험을 원하는 성인 흡연자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팟 구매 후 시연이 가능하다. 쥴 스토어 세로수길지점에서는 쥴 디바이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미 쥴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 및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쥴 스토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승재 쥴 랩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쥴 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성인 흡연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책인 쥴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성인 흡연자들이 단순하고 깔끔한 JUUL을 통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스토어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쥴 디바이스는 폐쇄형 시스템(CSV)의 액상전자담배기기로 고유의 온도 조절 시스템이 적용돼 성인 흡연자들에게 일반 담배와 유사한 수준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24일에 공식적으로 제품을 선보인 이래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만 5천여 개의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9-07-15 13:5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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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환경재단과 함께 '미래 물 지킴이 환경캠프' 개최

오비맥주, 환경재단과 함께 '미래 물 지킴이 환경캠프' 개최 오비맥주는 지난 12일 환경재단과 함께 '미래 물 지킴이 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 물 지킴이 환경캠프'는 오비맥주가 3년째 운영 중인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일환으로 미래세대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일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환경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친환경 습관을 키우고자 기획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 개선사업인 '해피 라이브러리'와 연계해 해당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 총 50여명을 환경캠프에 초대했다. 환경캠프는 환경 관련 퀴즈대회인 '환경 골든벨을 울려라'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영화 속 물 이야기' 토론 수업,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해 자연 분해되는 물 캡슐 '오호(Ooho)' 만들기, 물을 주제로 한 노래 만들기 등 초등학생 맞춤형 활동으로 이뤄졌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지구환경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물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가 3년째 운영 중인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은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물 체험투어' 등 매년 다양한 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19-07-15 13:52: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