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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김동현 선수와 함께한 '롱비치 블루' 광고 공개

던킨도너츠, 김동현 선수와 함께한 '롱비치 블루' 광고 공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새로운 커피 블렌드 '롱비치 블루' 광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스 커피에 최적화된 블렌드인 '롱비치 블루'의 매력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함께 코믹하게 그려냈다. 광고는 한국인 최초 UFC 진출로 유명한 김동현 선수가 땀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근육질의 체구와 강인한 표정과 달리, 괴인들이 쫓아오자 겁을 먹고 달아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괴인들은 무더위에 지쳐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위해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줄임말)'를 외치며 던킨도너츠 매장으로 달려가는 중이었고, 김동현도 매장에서 롱비치 블루 커피를 시원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아이스 커피가 맛있는 블렌딩으로 더 오싹하게'라는 콘셉트의 이번 광고는 던킨도너츠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과 극장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롱비치 블루 블렌드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김동현 선수와 함께한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7-26 12:3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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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푸르밀,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푸르밀은 지난 25일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매해 열리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행사는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 시상하며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재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푸르밀은 국내 유업계를 선도하는 유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와 근무시간 단축, 임직원들의 워라밸 실현 등 다방면으로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게 인정 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푸르밀은 2018년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노동 시간을 단축하고 지역 청년인재 등 80여명의 인력을 신규채용하며 일자리 나눔에 적극 앞장서왔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시하는 신동환 푸르밀 대표이사를 필두로 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이고, 재충전을 위한 휴가 사용을 장려하는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임직원들의 출산 및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신동환 대표이사는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야근 철폐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 ▲구체적이고 명확한 업무지시로 회의 최소화 ▲건전한 회식문화 ▲근무시간 외 연락 자제 등의 지침을 직접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규직 확대, 여성·고령자 일자리 배려 및 협력사 지원 등 노사 상생 추구, 능력중심 채용, 공장 환경개선 투자로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및 숙련기술 장려 등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동환 푸르밀 대표이사는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된 근로환경 구축은 임직원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업무 성과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고용 창출과 일과 생활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르밀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낙농·유가공 한마음 워크숍'에서 2018년도 최우수 유업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푸르밀은 '순수한 우유(Pure Milk)'란 뜻으로 자연의 푸르름, 순수함, 신선함을 뜻하는 사명에 맞게 국민 건강을 생각한 고품질 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19-07-26 12:3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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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청춘마케터 1기 발대식 개최

BBQ, 청춘마케터 1기 발대식 개최 제너시스BBQ이 운영하는 BBQ가 청춘마케터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BBQ는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 소재 드레스가든에서 청춘마케터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참석해 청춘마케터 1기로 선발된 60팀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참가 접수가 진행된 이번 BBQ 청춘마케터는 총 300여팀이 지원할 만큼 예비 마케터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광고기획자 및 디자이너, 작곡가, 웹툰 작가 등을 꿈꾸는 예비 마케터들이 대거 지원한 가운데 상위 20%인 60팀이 최종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청춘마케터 1기는 향후 8월 20일까지 약 한 달 간 홍보와 제작, CM송 등의 '콘텐츠 부문'과 제품기획, 영상콘티,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디지털 IMC 기획 등을 맡게 될 '자유기획' 등 크게 두 부문으로 나눠서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각 담당자의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캠페인 진행의 주체가 되어 예산을 받아 광고 제작 및 마케팅을 직접 진행하게 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3팀씩 총 6팀이 수상하게 되며 총 상금은 2500만원 규모다. 콘텐츠 분야 수상자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 200만원을 받으며, 자유기획 부문 수상자는 각각 700만원,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마케터를 꿈꾸는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BBQ 1기 청춘마케터가 대망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1기 청춘마케터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6 12:3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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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2019 밀레니얼 풀파티' 성료

한국허벌라이프, '2019 밀레니얼 풀파티' 성료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0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초대형 야외 풀장인 클럽레드존에서 '2019 밀레니얼 풀파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밀레니얼 풀파티'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공략해 2018년 처음 선보인 행사로, 2037세대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젊은층 멤버 550여명이 참가한 2019 밀레니얼 풀파티는 한여름 밤 시원한 야외 풀장에서 자정까지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파워풀한 디제잉을 비롯해 포토제닉한 버블존, 게임 이벤트 등을 즐기며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렸다. 파티 푸드와 경품은 물론, 지치지 않고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들도 준비 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밀레니얼 풀파티'는 한국허벌라이프의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몸매로 거듭난 밀레니얼 세대 멤버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라 더욱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 한국허벌라이프 측의 설명이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최근 2030세대가 생각하는 건강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활기찬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6 12:2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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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양육미혼모가족 1박2일 상하농원 가족여행 지원

매일유업, 양육미혼모가족 1박2일 상하농원 가족여행 지원 매일유업과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5일부터 고창에서 진행된 '양육미혼모 1박2일 상하농원 가족여행' 행사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하나금융나눔재단 등이 후원하는 '2019년 미혼모를 위한 양지(양육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농원 체험 기회와 고창 지역 관광지 관람을 제공하고, 양육미혼모에게 양육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미혼모를 위한 양지 프로젝트'는 미혼모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과 함께 사회적 지지망 확대와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시작하여 8개월간 '가족체험활동', '심리상담', '창업실습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미혼모 가족은 이번 1박 2일 기간 동안 지난 해에 신축한 호텔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 머무르며 청정 자연 속 팜스테이를 즐겼다. 매일유업 상하공장의 우유와 치즈 생산라인 견학, 상하농원 체험교실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가족 보드게임 대회, 고창 고인돌 유적지 탐방 등을 함께 하며 휴식과 추억을 만들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07년부터, 미혼모 가정을 위한 분유지원, 체험 프로그램 마련 및 미혼모 시설 지원 등 양육 미혼모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1993년 매일유업 창업주인 김복용 선대회장의 유지에 따라 설립됐으며, 사회공헌과 상생·윤리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07년부터 사랑의 헌혈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사업 후원, 사랑의 도시락 제작, 취약계층을 위한 분유 기부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9-07-26 12:26: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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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제2회 '기브앤바이크' 기부 자전거 대회 참가자 모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의 참가자를 26일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26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기브앤바이크'는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자전거 대회로,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펼쳐지는 사이클 경기와 러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작년 10월 개최된 제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참가 인원 및 행사 일정을 지난해의 2배로 늘려 이틀에 걸쳐 3000명 규모로 개최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해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번 대회는 사이클 프로그램인 챌린저리그와 마스터리그, 러닝 프로그램인 서킷런으로 이루어진다. 대회 양일간 진행되는 챌린저리그(12.9km, 1500명)는 입문자부터 중상급 라이더까지 누구든 참여 가능한 자전거 라이딩 프로그램이다. 마스터리그(17.2km, 500명)는 전문 라이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피드 경쟁 프로그램으로 22일 하루 진행된다. 이밖에도 새롭게 마련된 비경쟁 프로그램 서킷런(4.3km, 1000명)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AMG 스피드웨이를 직접 달려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26일 오전 9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챌린저리그와 마스터리그는 20세 이상부터, 서킷런은 연령 제한 없이 접수할 수 있다. 챌린저리그와 마스터리그, 서킷런은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인당 참가비는 챌린저리그 5만원, 마스터리그 10만원, 서킷런 2만원(사이클 참가자가 중복 신청 시 1만원)이다. 참가비 전액과 현장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국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비 및 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브앤바이크 당일 챌린저리그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 키즈 밸런스 바이크,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 등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마스터리그 참가자 중 현장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차량 시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7-26 11:50: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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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프로볼링팀 '팀 타이어뱅크' 12개 대회 연속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

타이어뱅크의 프로볼링팀 '팀 타이어뱅크'가 국내 최초 12회 연속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 기록을 세웠다. 지난 7월 22일부터 대구서 진행 중인 2019 에보나이트컵 SBS 프로볼링 대회에 참가 중인 팀 타이어뱅크는 여자부 단체전 결승을 확정 지었다. 결승은 26일 오후에 치뤄진다. 우승 시 단체전 7회 우승의 기록도 수립한다. 팀 타이어뱅크 프로볼링팀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연고를 두고 활동 중이다. 팀 타이어뱅크는 지난 3월 여자프로볼링 청주 투어에서 개인전 우승(유현이), 준우승(최현숙)을 휩쓸었고 4월 2019 정읍단풍미인컵에서는 대회 공식 1호 퍼팩트(김효미)를 기록하면서 여자 단체전 우승, 여자 개인전 우승(김효미), 남자 개인전 우승(김태환)을 차지했다. 5월 2019 태백산컵 SBS 여자프로볼링 대회서도 개인전 우승(김효미), 단체전 준우승과 2019 동트는 동해컵 대회에서는 개인전 우승(최현숙), 준우승(정해원)을 차지. 6월 나사볼링컵 개인전 우승(유현이), 단체전 준우승, 7월 안동컵 볼링대회 개인전 준우승(김유민),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대구서 진행중인 2019 에보나이트컵 SBS 프로볼링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로 국내 프로볼링 최초 12회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수립했다. 팀 타이어뱅크 성기호 감독은 "결승 진출 기록 수립에 끝내지 않고 우승을 위해 진력 할 것"이라며, "팬들의 성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6 10:00: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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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 무상점검 조치 예정…일부 차량 가속 지연 현상

쌍용자동차가 벨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에 대한 무상점검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는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되고 있는 고객 불편사항에 대해 원인규명을 마쳤으며 곧 무상점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6월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 중 일부 차량에서 정차 후 출발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는 현상에 대해 긴급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 주행/정지가 반복되는 일부 환경에서 엔진 노킹센서(knock sensor: 소리와 진동, 압력변화를 감지, ECU 제어를 통해 점화시기를 조절함으로써 노킹현상을 방지하는 부품)가 민감하게 작동하여 엔진제어유닛(ECU)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조정하면서 발생된 현상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ECU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센서 신호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관련 업체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필요한 준비를 오는 8월 2일까지 마칠 계획이며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 대상 고객은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 후 편리한 시간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무상수리 조치를 받게 된다. 쌍용차는 무상점검 조치 이전이라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방법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는 고객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하며 조속하고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티볼리 고객 중 가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거나 해당 문제에 대한 안내를 원할 경우 쌍용자동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6 09:58: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