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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카페 베이커리' 2종 출시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카페 베이커리' 2종 출시 아워홈은 디저트 간편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증가하고 홈카페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디저트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아워홈은 집에서도 수준급 카페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은 '에어 허니버터브레드', '에어 크로크무슈' 2종이다. '에어 허니버터브레드'는 칼집을 낸 통식빵에 꿀과 버터를 발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기호에 따라 생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캐러멜 소스, 과일 등을 더하면 디저트 전문점 못지않은 허니버터브레드를 즐길 수 있다. 해동없이 포장지를 제거하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2~1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가격은 2500원이다. '에어 크로크무슈'는 식빵 사이에 햄과 치즈, 베샤멜 소스를 바르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 체다 치즈 등을 올려 바삭하게 구워낸 프랑스식 샌드위치다. 본고장의 맛을 제대로 구현해 풍부한 식감과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온에서 한 시간 해동 후 포장지를 제거한 후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7~9분조리하면 된다. 가격은 35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1~2인분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냉동 제품으로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하며,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오븐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아워홈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은 카페 인기 메뉴를 그대로 재현해 집에서도 개인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3:36: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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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온라인 전용 펀드 설정액 1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5일 온라인 전용 펀드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말 온라인펀드 시장에서 증권업계 1위 자리를 탈환한 미래에셋대우는 4개월 만에 설정액 1조원을 돌파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해 나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설정액은 지난 2일 기준 1조71억원으로 2018년말 8071억원 대비 약 25%가 증가했으며, 현재의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연말까지 1조10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초 이후 온라인 전용 펀드 시장 전체 순증금액 1조9105억원 중 증권사 전체 순증금액이 27% 비중인 5091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에셋대우의 1999억원의 순증금액은 시장점유율(M/S)의 10.5%에 해당하며, 증권업계 M/S로는 약 39.3%에 해당하는 수치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우리가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은 고객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 서비스, 가격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함에 따라 고객 만족과 신뢰를 얻어내는 것이 목표"라며 "모바일을 중심으로 비대면 자산관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고객 기반 확대와 고객 중심의 상품·서비스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 이용 고객을 위해 검증된 알고리즘을 자연스럽게 따라하면 합리적인 투자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자산관리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전용 펀드 'Ae클래스' 선취수수료에 대한 무료 정책도 시행 중이다.

2019-08-05 13:36: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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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사상최대' 다시 쓴 2분기 깜짝실적 발표

메리츠종금증권이 6개 분기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채권금리 하락, 파생결합증권 운용손익이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45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고, 지난 1분기 순익보다 3.2% 늘었다. 사상 최대 분기실적인 1분기 순익을 넘어선 성과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1.5% 늘어난 1669억원으로 집계됐다. 9개 분기 연속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큰 폭으로 늘면서 운용손익이 개선됐다. 지난 2분기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ELS DLS) 발행잔액은 3조548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7.5% 늘었다. 약 200억원 수준으로 알려진 사옥매각 차익도 이익에 반영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홀세일(Wholesale)·리테일 등의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으며 사옥 매각차익이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됐다"며 "사옥매각과 통합 이전으로 분산됐던 증권과 캐피탈의 인력이 한 공간에 모여 유기적 융합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287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보다 35.2% 늘어난 수준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영업이익 역시 3328억원으로 전년 보다 27.0% 늘었다. 수익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반기 실적을 반영한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2%로 나타났다. 자기자본 3조원대 증권사가 6년 연속 두자릿수 ROE를 기록한 것은 최초다. 순이익이 늘어나면서 자기자본 역시 꾸준히 증가추세다. 상반기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3조6308억원으로 작년 말(3조 4731억원)보다 1577억원 늘었다. 특히 2010년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이 대표가 된 후 자기자본 규모는 업계 20위권에서 6위권으로 급성장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종금증권은 투자은행(IB)딜 중에서도 빚(Debt) 투자에 집중함에 따라 순영업수익 내 이자손익의 비중이 타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타사에서 ROE를 끌어내리고 있는 순수수료이익의 둔화나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의 변동성 확대와 같은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면서 올해도 사상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9-08-05 13:30: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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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19 리브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19 리브(Liiv)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리브콘서트는 KB금융그룹의 유스(Youth)고객을 위한 문화이벤트다. 리브콘서트는 매년 무더위가 한창인 8월에 1만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석해 아티스트들과 한데 어우러져 공연장을 달구는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브콘서트는 역대급 출연진의 참여와 더불어 고객 티켓이벤트 5000명(1인2매) 추첨에 총 7만여 명이 응모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당일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티켓교환 1시간 전부터 3000여 명의 인파가 모여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공연에는 볼빨간사춘기와 아이즈원, 청하, 크러쉬, 사이먼도미닉, 지코 등이 케이팝(K-POP)과 힙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MC로 출연한 딘딘, 김도연, 최유정 등도 깜짝 콜라보 공연을 마련해 선보였다. 공연장 앞에서도 리브, 리브똑똑, 청춘마루 등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공연 중간에는 리브똑똑 즉석 이벤트로 아이스아메리카노 500잔, 에어팟2 10대, 아이패드 프로 2대 등의 깜짝 사은품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허인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이벤트 부스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KB국민은행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9-08-05 13:27: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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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온라인 상품전 매출 51%↑…"신진 中企 날개"

올리브영, 온라인 상품전 매출 51%↑…"신진 中企 날개" 올리브영이 발굴한 신진 브랜드들이 치열한 K-뷰티 시장에 성공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 '즐거운 동행' 상품전의 참여 제품 매출이 전월 동기(6월 14일~30일) 대비 5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즐거운 동행'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품전은 온라인을 통해 발빠르게 신제품 정보를 얻는 엄지족을 겨냥해 '즐거운 동행'으로 발굴한 브랜드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브랜드는 '에르쯔틴'과 '스킨팩토리'다. 두 브랜드는 올리브영이 지난 4월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유통센터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즐거운 동행 입점 품평회'를 통해 선발돼 최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에르쯔틴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과 '스킨팩토리 SF23 에너지 갈바닉 브이 리프팅 마스크'는 이번 상품전에서 매출액 기준 인기상품 TOP3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입점 신고식을 치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협력사들의 성장이 곧 올리브영의 성장을 의미한다. 올리브영은 판로지원뿐만 아니라 '판매 촉진'도 적극적으로 펼치며 신진 브랜드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화장품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은 올해 상반기 기준 45개, 취급 상품 수는 출범 시기인 2016년 5월과 비교해 약 28배 증가한 400여 개에 이른다.

2019-08-05 13:27:3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