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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관리 ‘LG 씽큐’ 앱에 음성인식 추가

LG전자가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LG 씽큐' 앱에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달 중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을 넣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무선인터넷(Wi-Fi)이 탑재된 생활가전 전 제품에 대해 스마트폰을 통한 음성 제어가 가능해진다. 국내 가전업체 가운데 가전관리 앱에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고객들은 씽큐 앱의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만 아니라 제품 상태를 파악하고 기능이나 고장 여부를 물어보고 생활 팁까지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들이 씽큐 앱에 제품을 등록한 다음 앱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마이크를 누르고 "에어컨 켜줘" 혹은 "공기청정기 바람 강풍으로 바꿔줘"라고 말하면 앱이 음성을 인식해 제품을 작동시킨다. 고객들이 "제습기 현재 습도 알려줄래?", "남은 세탁 시간 알려줘" 등 제품의 상태를 물어보면 "실내 습도는 50% 입니다", "10분 남았습니다" 등으로 답해준다. LG전자는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씽큐 앱의 음성인식을 추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출시하는 생활가전 전 제품에 무선인터넷을 탑재하면서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또 스마트폰,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 기기 등을 가전과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홈 생태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LG전자 H&A스마트홈사업담당 류혜정 전무는 "고객들이 가전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며 스마트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3 11:28: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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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새로운 캠페인 BE A JOELLE 광고 공개

제이에스티나, 새로운 캠페인 BE A JOELLE 광고 공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올 초부터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젊은 감각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탈바꿈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뮤즈 김연아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가 함께한 19FW시즌 광고 비주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탈리아 공주이자 불가리아 여왕이었던 '조반나'를 브랜드 초창기 뮤즈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변하는 가상 인물 '조엘'을 새로운 뮤즈로 누구나 이 시대의 조엘이 되어 나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BE A JOELLE(비 어 조엘)' 캠페인을 펼친다. 본 캠페인의 첫 스타트를 끊은 이번 광고 비주얼은 김연아와 함께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함께한 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겨 스케이팅으로 전 세계를 제패했던 김연아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세계적인 모델 및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각자의 영역에서 글로벌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 뮤즈가 제이에스티나의 조엘이 되어 함께 전하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 리뉴얼 후 출시한 19FW시즌 신상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티아라 심볼과 J 이니셜을 활용한 주얼리부터 키치한 디자인과 네온스톤 주얼리까지 뉴 제이에스티나만의 감성이 가득한 '조엘(Joelle)' 컬렉션을 메인으로 별을 모티브로 한 루체르나(Lucerna), 십자가를 모티브로 한 젠더리스 주얼리 크로체(Croce)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출시 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자리잡은 '미오엘로(Mioello)'는 이번 시즌 흔들리는 댄싱스톤에 다양한 컬러의 스톤을 적용시켜 선택의 폭을 넓힌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캠페인 'BE A JOELLE(비 어 조엘)'은 다음주 공개 예정인 김연아의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김연아의 BE A JOELLE(비 어 조엘)'과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현우석, 김다솜이 함께한 BE A JOELLE(비 어 조엘)' 두 가지 버전의 광고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모든 제이에스티나의 캠페인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유튜브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볼 수 있으며, 광고 속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9-08-23 10:53: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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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시와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 개최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르노삼성을 필두로 한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의 적극적 실천을 공언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르노삼성 이해진 제조본부장을 비롯해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부산지역 개인·법인택시조합,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르노삼성과 부산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라는 위기 상황에 공감하며 부산 대표 제조기업인 르노삼성의 차량들을 지역 관공서 및 주요 경제단체에서 적극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더 나아가 제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부산시가 관용차 교체 시 르노삼성을 적극 구매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상의와 부산경총 역시 회원기업 대상 르노삼성 구매 촉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택시조합은 르노삼성 택시 및 전기택시 구매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이어 부산상공회의소가 최근 구매한 르노삼성의 순수전기차 'SM3 Z.E.'의 인도식도 진행됐다. SM3 Z.E.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로 동급(준중형)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21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중형차 수준의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다섯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어 특히 택시 및 관용 차량 수요가 높은 모델이다. 이 외에도 르노삼성은 향후 3개월 간 부산시청 로비에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는 르노삼성이 지난 6월에 출시한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모델로 차별화된 외관과 최상급 실내 감성품질, 뛰어난 정숙성 및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은 이에 화답하며 부산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이해진 르노삼성 제조본부장은 "르노삼성은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부산지역 1위 대표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신차 개발과 생산, 친환경 첨단 프로젝트 수주를 더욱 가속화하고 부산 대표기업으로서 부산의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3 10:4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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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마지막 소형 프리미엄 '광교중앙역 SK뷰' 분양

광교신도시 마지막 소형 프리미엄 '광교중앙역 SK뷰' 분양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1.5%로 하향 조정하면서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저금리 기조로 정체돼 있는 은행이자보다 약 3~4배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오피스텔 수익률은 수도권 5.22%, 지방 6.46%로 전국이 5.46%를 기록하며 5%를 상회했다. 특히 40㎡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은 수도권 5.45%, 지방 6.95% 그리고 전국이 5.74%를 기록하는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은행이자의 배가 넘는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달 말 쯤 한국은행이 금리를 다시 한 번 인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갈 곳 잃은 시중자금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로 더욱 쏠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금리 속 유동성 증가는 실물자산 구매로 이어지기 마련으로 오피스텔은 대표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해 볼만하다"며 "하지만 그 안에서도 입지나 상품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등 선별적인 안목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최근 오피스텔 유망 투자처로 손꼽히는 지역은 광교신도시다. 현재 광교신도시의 소형 오피스텔은 전세가가 100%에 육박할 정도로 분위기가 뜨겁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광교푸르지오 월드마크'(2014년 입주) 전용 23㎡ 5층은 1억5,400만 원에 거래됐다. 이후 올해 5월 해당 단지의 전용 23㎡ 5층의 전세가는 1억3,000만원이었다. 전세값이 매매가 대비 약 85% 수준까지 형성돼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광교신도시에서 SK건설이 선보인 '광교중앙역 SK뷰'는 가장 우수한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 외 3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개 동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35~50㎡ 216실, 섹션오피스 235실, 상가 66실로 구성된다. 특히 '광교중앙역 SK뷰'는 광교신도시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소형 맞춤 평면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희소성까지 갖췄다.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2~3룸으로 공간을 구성해 실거주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워크인, 빌트인 설계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점도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1인 기업부터 중소형 기업, 대형학원 등에 알맞은 규모로 꾸며지며, 상가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3면 개방 설계가 도입된다. '광교중앙역 SK뷰'가 들어서는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신청사 등 공공기관의 대규모 이전이 진행 중인 곳이다. 경기도청을 비롯해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기관도 함께 이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이밖에 광교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수원컨벤션센터 등도 주변에 위치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 국내외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입주한 광교테크노밸리와 광교비즈니스센터, 국내 최대 R&D융복합단지인 CJ블로썸파크, 수원컨벤션센터도 배후수요로 둬,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역세권 입지도 자랑거리다. '광교중앙역 SK VIEW'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에 따라 광교부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사업 1단계인 신사~강남 구간이 우선 착공에 들어간 만큼 향후 서울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교중앙역 주변의 광역버스 환승센터와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광교중앙역 SK뷰'에는 '케이터링 조식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 간 진행되며, 신선한 과일과 영양가 만점인 샌드위치, 커피 등의 아침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1일 100식 기준)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시선을 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신의초, 다산중, 광교고 등 명문학군이 주변에 자리하며 아주대, 경기대도 인접하다. 또한 교육특화 에듀타운 등 다수의 학원가가 위치한 만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췄다. '광교중앙역 SK뷰' 주변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도보 거리에 혜령공원이 위치하며 광교호수공원, 광교역사공원도 인접한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지하 1층~2층에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했고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예정)도 주변에 자리해 풍성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광교중앙역 SK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16, 101호에 위치한다.

2019-08-23 10:47: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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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산광역시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H 부산 수소충전소'개소

현대자동차가 부산광역시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소전기버스 보급에 나서는 등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여는데 앞장선다. 현대차는 23일 부산광역시의 도심형 수소충전소 'H 부산 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H 부산 수소충전소'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부산 사상구), 이헌승 자유한국당 의원(부산 부산진구을),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등 지자체 및 국회, 현대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H 부산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9월 현대차가 부산광역시와 체결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MOU'의 일환으로 현대차가 구축했다. 현대차와 부산광역시는 당시 MOU에서 수소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연관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함께 나서기로 한 바 있다. 'H 부산 수소충전소'는 대도에너지에서 운영해온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복합충전소'로 전환한 것이 특징으로, 한 곳의 충전소에서 수소와 CNG 연료를 함께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췄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돼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가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문을 연 'H 부산 수소 충전소'는 부산의 첫 도심형 수소충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부산광역시는 지난 5월 개소한 서부산NK수소충전소(부산 강서구 소재)에 이어 2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게 됐다. 부산광역시는 올해 구축한 2기의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19기(버스 전용 충전소 4기 포함)의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해 수소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및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이번에 준공한 H부산 수소충전소는 부산의 첫 도심형 수소충전소로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의 물꼬를 트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시원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전국 수소충전소 구축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부산 수소충전소 외에도 서울시 내 국회의사당와 강동구, 인천시 남동구 등 도심지역에 3기의 수소충전소를 연내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 4월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 방향)와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에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개소했으며, 오는 9월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휴게소(경기 하남시 소재)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경남 함안군 소재)에 수소 충전소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2019-08-23 10:3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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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 동참

전자랜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 동참 전자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과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전자랜드의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일반·드럼), 냉온수기(저장식·직수식),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TV, 제습기 총 10개 품목의 최상위등급 제품을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10%(가구당 20만원 한도)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대상 가구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복지 할인 가구로, 장애인(기존 1∼3급), 국가·5.18 유공자(상이 1∼3급), 독립유공자와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대가족(5인 이상)·출산(3년 미만) 가구, 사회복지시설,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등이다. 환급을 원하는 가구는 11월 15일까지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확인증'을 발급받고, 한국에너지공단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내역 및 영수증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은 정부에서 마련한 재원인 300억원을 소진하면 마감된다. 환급금 정산 및 입금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전자랜드 윤종일 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효율 제품의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자랜드는 이번 10개 대상 품목의 고효율 제품을 모두 구비했으니 매장에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3 10:28: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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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응급조치로 어린 생명 구해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적절하고 헌신적인 응급 조치로 꺼져가는 어린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35분 서울 김포공항을 떠나 오사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39편 보잉777-200 항공기 기내는 목적지 공항에 접근할 때까지 평소와 다름 없이 평온했다. 오사카 공항에 가까워짐에 따라 기장이 착륙을 위한 기내 시그널을 작동한지 몇 분이 지나지 않은 오후 5시 50분경. 날카로운 비명이 울려퍼지면서 조용하던 기내는 일대 혼란에 휩싸였다. 일반석 중간 부분에 탑승한 12세의 일본인 여자 어린이 승객이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목을 부여잡고 있었다. 옆에 앉은 승객의 아버지는 놀라 환자의 입 속의 이물질을 제거하려했으나 실패했고, 어머니는 큰 소리로 울먹이며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이 소리를 듣고 즉시 자리로 달려온 승무원은 승객의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환자는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이 심해졌고, 얼굴은 백짓장처럼 창백해지며 의식을 점차 잃어가기 시작했다. 이에 승무원은 즉각 응급조치를 시작했다. 응급조치는 하임리히법으로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막혔을때 양팔로 환자를 뒤에서 안 듯 잡고 배꼽과 명치 중간 사이의 공간을 주먹 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는 압박을 주어 이물질을 빼낸다. 수차례에 걸친 응급조치에도 호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승객은 호흡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으며, 몸은 점점 무거워져갔다. 상황 발생 직후 사무장은 기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있는지 안내 방송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의사는 없었다. 사무장은 호흡 정지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급히 손을 쓰지 않는다면 뇌사 및 승객 사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승객을 힘껏 일으켜세운 후 응급처치를 계속했다. 상황 발생 5분이 지나도 호흡은 되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30여 회 이상 강한 압박으로 승무원의 팔엔 피멍이 들었다.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려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승객의 흉부쪽에서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소리가 작게 들리면서 코와 입에서 '후우'하는 소리가 난 것. 호흡이 돌아왔다. 승객이 호흡을 시작함에 따라 의식을 찾을 수 있도록 기내 뒤쪽 빈 공간에 눕힌 후 환자를 보살폈다. 환자는 승무원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을 하는 등 빠르게 정상을 회복했다. 승무원은 환자 부모님과 입 안의 이물질을 확인한 결과, 승객의 기도를 막은 빠진 어금니 유치가 발견됐다. 사무장은 운항승무원을 통해 휠체어를 탑승구에 대기시키는 등 필요한 조치를 오사카 지점에 요청했으며, 기내 좌석 중 비어있는 가장 앞쪽으로 승객 일행을 앉도록 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했다. 오후 6시23분 착륙 후 승객은 부축없이 스스로 걸어나오는 등 상태가 호전됐지만, 즉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할 것을 안내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약 30여 분의 긴박한 시간 동안 KE739편 객실 승무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었던 것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꾸준하게 훈련을 거듭해온 결과"라며 "이번 KE739사례처럼 승객들이 안심하고 대한항공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모든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정기안전교육을 통해 응급 처치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 기내 항공 응급 처치와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기내 응급상황에서 침착한 자세로 희망을 버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대응한 결과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번 KE739사례처럼 승객들이 안심하고 대한항공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19-08-23 10:26: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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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2019 가을 여행주간' 맞아 국내 관광 활성화 동참

신라스테이, '2019 가을 여행주간' 맞아 국내 관광 활성화 동참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2019 가을 여행주간'에 맞춰 국내 관광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해온 국내 여행 캠페인이다. 매년 봄·가을에 진행되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에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협력해 선보이는 이색적인 여행 프로그램과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지는 이번 '2019 가을 여행주간'은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다. 여행객 취향에 맞는 관광지를 추천해주는 '취향여행 20선'을 비롯해 로케이션 매니저와 함께 떠나는 '취향저격 마을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에따라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가을 시즌 국내관광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2019 가을 여행주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을여행의 추억을 기억하고 가벼운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실 1박, 시티뷰), ▲여행 다이어리(1개), ▲미니 가방(1개), ▲신라스테이 베어(1개)로 구성됐으며, 신라스테이 전국 11곳에서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가을 여행주간에 맞춰 신라스테이 주변의 많은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알찬 혜택의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3 10:26: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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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인도 델리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 공사 지원

현대로템이 인도 델리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대도시 델리에 위치한 'NDMC(North Delhi Municipal Corporation) 종합학교'에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학교 및 현대로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공사 결과 소개, 향후 학교 운영 및 관리 방안 설명, 개선 공사 완료 현장 방문 및 기념 식수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현대로템이 이번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한 것은 현지 사업 수행업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함에서 비롯됐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시작돼 이날 약 10개월만에 준공됐으며 현대로템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현대로템은 'NDMC 종합학교' 내 노후된 폐기물 처리 및 빗물 이용시설과 화장실을 개보수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놀이터, 식수대, 멀티미디어 수업실을 조성하는 등 학교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시설을 보강했다. 이와 함께 현대로템은 멀티미디어 수업실에 필요한 기자재를 비롯해 체육수업용 스포츠 용품 등 각종 교보재를 지원했으며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위생인식 개선 교육 비용도 함께 후원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인도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01년 델리 RS1 전동차 280량을 시작으로 인도 철도시장에 진출한 이래 2007년 델리 RS3 전동차 196량, 2009년 방갈로 전동차 150량, 2012년 하이데라바드 전동차 171량, 2013년 델리 RS10 전동차 504량, 2017년 아메다바드 전동차 96량 등 인도 시장에서 총 1397량을 수주한 바 있다. 특히 현대로템은 이번 공사가 진행된 델리 지역에서만 1000량 가까운 철도차량을 수주했으며 이는 현대로템 인도 전체 수주 물량의 약 70%에 달하는 규모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속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에 힘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3 10:17: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