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 2019 이천포럼 성료…혁신 기술 역량 집중 약속

SK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과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에 역량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SK는 '2019 이천포럼'을 마무리하며 '빅트렌드' 기술 전략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천포럼은 최태원 회장 제안으로 3년째를 맞는 행사로, 올해에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SK 경영진과 임원 등 800여명과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구성원들도 전용 모바일 앱 등으로 참여했다. 최 회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AI, DT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우리 고객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행복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를 통해 SK가 추구해 온 '딥 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표 기술을 고객 가치 창출로 연결하자는 의미다. 특히 최 회장은 "거래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하는 혁신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면 SK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가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최 회장은 "이를 통해 우리의 고객이 누군지 재정의하고, 각 고객에게 맞춤형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1대1 '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SK유니버시티 설립도 혁신기술 역량 내재화와 우수 인재 육성에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회장은 에너지 화학과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면서 환경문제 해결과 고객 가치를 함께 높이는 에너지 솔루션형 비즈니스 모델 혁신 의지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는 구성원들에 새로운 시도를 해야 딥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며 변화를 즐기자고 당부했다. 제레미 리프킨 美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은 화상 강의에서 "SK가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인류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항수 SK수펙스추구협의회 PR팀장은 "DT, AI 등 첨단 기술이 SK가 추구해 온 사회적 가치와 '딥 체인지'를 구현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는데 구성원들이 인식을 같이 한 만큼, 향후 이들 기술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5 09:31: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MBC 건축박람회서 '홈 IoT 시스템' 기술 뽐내

경동나비엔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나비엔만의 홈 IoT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공간, 우리 가족이 누리는 깨끗함과 따뜻함을 편리하고 안전하게'라는 콘셉트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동나비엔 기술력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콘덴싱보일러, 청정환기 시스템, 홈IoT 등 각각의 제품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며,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환경을 스스로 구현하는 나비엔의 사업 방향을 한눈에 선보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 나비엔 에어원 청정환기 제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 제품들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연동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경동나비엔의 제품들이 사물인터넷 분야를 영위하는 관계사 경동원 네트웍사업부의 제어 기술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경험함으로써 경동나비엔이 그리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시회에서 꾸며놓은 '나비엔 홈 IoT존'에서 이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월패드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객 정보를 확인하고 조명과 가스 등을 편리하게 조절하며, 보일러와 청정환기 시스템의 운전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집안의 온도와 공기질을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에 맞춰 관리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이밖에도 무선 IoT존에서는 별도의 서버 구축이나 배선공사 없이도 기축 건물에 적용이 가능한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을 소개했고, 시스템 각방 존에서는 지역난방 시스템에서 활용 가능한 방별 온도 제어 시스템도 내놨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경동나비엔은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삶의 전 영역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시스템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것처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제품과 시스템을 고객의 삶에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5 09:26: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스팀광파오븐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1위에 선정

SK매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KS-WCI)'에서 스팀광파오븐이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SK매직은 전기오븐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K매직 스팀광파오븐은 69점을 받아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67.75점), 삼성전자 직화오븐(64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스팀광파오븐(모델명: EON-C514)의 경우 기름없이 고온 스팀으로 튀기거나 굽는 매직 프라이 메뉴를 원터치 버튼으로 따로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과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 스팀, 오븐, 그릴, 발효, 해동, 보온, 식품건조 총 9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복합 기능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매직 이성진 마케팅전략실장은 "스팀광파오븐은 SK매직만의 독보적인 주방가전 기술 노하우로 개발한 신개념 웰빙 조리기기로, 전기오븐과 복합오븐이라는 새로운 주방가전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한국 주방문화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로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점수화해 웰빙 만족도를 측정한다. 매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9-08-25 09:26: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진, 편의점 등과 협업해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

한진이 편의점, 주유소 등 생활 인프라 관련 기업과 협업을 통해 개인택배 부문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섰다. 25일 한진에 따르면 최근 이마트24와 '편의점 택배 모바일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이마트24 매장에서 직접 배송정보를 작성하거나 키오스크(KIOSK)에 입력하는 대신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예약 시 자동 생성된 바코드를 원하는 이마트24 매장에서 스캔해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접수가 끝나는 방식이다. 한진과 이마트24는 지난 2017년 9월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시작해 4000여 개의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에 한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예약 서비스' 가능 점포 수를 올해 30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올해말까지 모바일에서 이마트24 편의점 택배를 예약하는 고객은 최초 1회 택배비 3500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월까지는 횟수 제한 없이 건당 500원을 할인 받는다. 한진은 이마트24 외에도 365PLUS, IGA마트, 농협, 새마을금고와도 협력 관계를 맺어오며 생활 인프라 공간을 활용한 택배취급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와 함께 한진은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가 물류스타트업 줌마와 손잡고 지난해 11월 선보인 주유소 기반 택배 서비스 '홈픽'과도 배송 제휴 계약을 맺었다. 홈픽은 전국 420여개 주유소를 거점으로 '1시간 이내 방문 픽업'을 하는 택배 서비스로 일일 최대 주문량 3만건을 돌파하며 고객, 택배회사, 주유소, 스타트업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대표적인 사업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선호 추세와 안심택배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무인함택배 서비스를 런칭, 현재 한진그룹 계열사 빌딩과 서울, 경기, 인천, 세종시 일부 지역에 약 100여개의 무인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택배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에 충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과 고객용 모바일 앱(App) 등 IT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한층 강화하며 개인택배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08-25 09:26: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상선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학교' 개최

현대상선이 23일 다문화가정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를 개최했다.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는 바다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바다체험을 통해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현대상선은 부산시 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어린이 상선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 30여명을 추천 받아 현대상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우선 현대해양서비스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체험했다. 현대해양서비스 트레이닝센터는 현대상선의 해상직원 교육기관으로써 국내 유일 최신 선박모의조종 훈련장비를 보유한 곳이다. 어린이들은 선박 브릿지와 동일하게 구성된 장비와 210도의 넓은 시야각을 가진 대형스크린을 통해 마치 직접 선박을 조종하는 기분을 만끽했다. 이후 '현대상선 부산신항만'터미널을 방문해 광활한 바다를 오가는 초대형 선박과 수많은 컨테이너들이 이동하는 현장을 견학했다. 또한 6800TEU급 컨테이너선 '현대 자카르타호'에 오른 어린이들은 선장님의 설명과 함께 브릿지(선박을 조종하는 공간), 기관실, 갑판 등 작업공간을 비롯해 해상직원들이 생활하는 개인 방, 휴게실까지 선박의 곳곳을 둘러보는 등 선원들의 일상을 체험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과학적 원리는 책으로 배우기보단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배워야 효과적이다"며 "컨테이너선이 딱딱해 보이지만 오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9-08-25 09:26: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쏘카, 추석맞이 최대 40% 파격 할인…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쏘카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차량 사전 예약 시 대여료를 최대 40%까지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의 할인 혜택을 누리려면 오는 9월 6일 11시까지 쏘카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특히 출발일 기준으로 5일 전에 예약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 전이라도 5일 후 출발 예약건에는 할인이 적용된다. 중형 이상 차량은 40%, 준중형 이하 차량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상세 할인 차종은 쏘카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공항 쏘카존 및 볼트EV, 아이오닉 EV 등 전기차는 이번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쏘카는 추석 연휴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9월 11일 18시 이전에 얼리버드 쿠폰으로 출발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명절 장보기 지원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10명을 추첨해 출발 하루 전 이마트 3천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향하는 고객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고객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편하게 이동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5 09:15: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쏘울 EV' 독일서 경쟁력 입증…BMW i3·닛산 리프 비교 평가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 EV'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선정됐다. 25일 기아차에 따르면 아우토 자이퉁 최근 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유럽에서 판매중인 소형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쏘울 EV는 BMW 'i3s', 닛산 'Leaf e+'와 함께 ▲차체(Body) ▲주행 안락함(Driving Comfort) ▲주행 성능(Driving dynamics) ▲파워트레인(Powertrain) ▲친환경·비용(Environment·Cost) 등 5개 부문에 걸쳐 엄격한 비교 테스트를 받은 결과 주행 성능 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 쏘울 EV는 5000점 만점에 2989점을 획득해 2위 BMW i3s(2894점)와 닛산 Leaf e+(2870)를 100점 안팎의 비교적 큰 점수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우토 자이퉁은 "신형 쏘울EV는 대폭 개선된 모습으로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실내공간과 주행 안락함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충분한 항속거리를 제공하는 동력 부분이 인상적인 '가장 모던하고 완벽한 전기차'였다"고 평가했다. 5개 부문별 평가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쏘울 EV는 차체 부문에서는 후석 개방감, 전방위 시계, 적재하중에서 최고점을 얻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큐트한 스타일링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행 안락함 부문 평가 항목 중에서는 시트컴포트, 서스펜션, 공조시스템, 인체공학적 설계에 최고점을 획득하며 "편안함과 민첩성이 조화를 이룬 차"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기타 부문의 경우 쏘울 EV는 최고 속도, 변속기, 소음·진동, 제동거리, 보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내소음, 멀티미디어, 보험등급, 전력소비효율(전비)에서는 경쟁차 보다 점수가 낮았다. BMW i3s의 경우 조작 용이성, 실내소음, 전비, 핸들링, 가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트렁크 볼륨, 안전장비, 서스펜션, 체감소음, 항속거리 등에서 열세를 나타냈다. 아우토 자이퉁은 BMW i3s에 대해 "효율적인 동력 계통을 가졌지만 더 이상 모던한 차량은 아니며 배터리 용량 또한 너무 적다"고 평가를 했다. 닛산 Leaf e+는 트렁크 볼륨, 안전장비, 체감소음 항목 등에서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앞좌석 공간, 운전자 시야, 조작 용이성, 시트 안락성, 발진가속, 최고 속도, 제동거리, 주행 안전성, 회전반경, 가격, 잔존가치 등에서 열세였다. 기아차는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울의 전기차 모델인 쏘울 EV를 유럽 최초로 선보이고 5월 판매를 시작했다. 쏘울 EV는 64kWh의 고용량·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유럽 기준 최대 452km(한국 기준은 386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 효율을 높인 모터가 들어갔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 전기차가 독일에서 유명 경쟁 모델을 제치고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것은 전기차의 기술력이 정상 수준에 올랐음을 뜻한다"며 "앞으로도 가치가 높은 다양한 친환경 차종을 선보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쏘울 EV와 니로EV, 코나EV, 아이오닉EV 등 전기차 모델 라인업 강화를 통해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1~7월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 세계에서 코나 EV 2만8531대, 아이오닉 EV 8780대, 니로 EV 1만2599대, 쏘울 EV 345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72% 늘어난 5만3369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2019-08-25 09:06: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중국·호주 진출 현지 출장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이대훈 행장이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 추진하기 위해 중국 및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일 첫 출장지인 중국 북경을 방문한 이 행장은 북경 은보감국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북경사무소의 지점 전환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북경사무소는 올해 중으로 지점전환을 위한 인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하반기 핵심 거점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1일에는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감독당국, 무역투자부, 주정부 등 주요기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갖고, 현지 금융시장 현황 파악 및 진출 협조를 요청했다. 호주는 선진화된 금융시스템과 안정적인 국가 환경 등 진출매력도가 높은 시장이다. 향후 호주의 풍부한 인프라 딜 참여와 기업대상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투자금용(IB)사업 중심의 지점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소매금융과 달리 IB사업은 해외에 진출 시 인력과 초기투자 비용이 적어 후발주자인 농협은행에 매력적이다. 호주 지점설립 시 향후 홍콩지점 등의 IB거점과 더불어 국내외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해 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된 농협은행 글로벌 IB사업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적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호주와 같은 유망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는 25년까지 10개국 11개 이상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중장기 사업추진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2019-08-25 08:49:2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삼부토건, '주엽역 삼부르네상스' 모델하우스 오픈… 일산오피스텔 분양

삼부토건, '주엽역 삼부르네상스' 모델하우스 오픈… 일산오피스텔 분양 '삼부토건'이 일산 주엽역 일대에 선보이는 '주엽 삼부르네상스'의 견본주택이 지난 23일 첫선을 보였다. 주엽역 삼부르네상스는 오피스텔 551실과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13~49㎡로 최근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만 공급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선착순 동·호 지정을 받고 있다. 가장 큰 이점으로는 일산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통으로 연결된 주엽역 삼부르네상스는 현재 인천 2호선 연장선이 계획 중에 있어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이 된다. 또한, 강남을 20분대로 오고 갈 수 있는 GTX 킨텍스역(2023년 개통 예정)과 연결되어 사통발달 쾌속특권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초역세권 단지의 경우 신규공급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에도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여전히 인기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라며 "지하철 이외에도 GTX가 함께 개통되는 역의 경우에는 별도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분양하고 있는 신축 아파트 대부분이 적용하고 있는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어 신혼부부 및 1인~2인 세대의 주거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인근에는 CJ라이프시티를 비롯해 방송영상콘텐츠밸리, 일산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배후수요로 향후 임대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랜드백화점, 현대백화점, 빅마켓, 이마트타운, 관공서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주거 만족도 또한 높였으며, 더블역세권에 GTX개발 호재로 이미 실입주자 및 투자자들의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주엽역 삼부르네상스' 측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다트 게임행사 및 경품추첨행사로 1등에게는 바디프렌드 안마기, 2등에게는 다이슨 청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부토건이 시공한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지난 23일 그랜드 오픈되었다.

2019-08-25 06:00:2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