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소상인 "식품첨가물 등의 일본내 원산 추적 돌입"

중소상인 "식품첨가물 등의 일본내 원산 추적 돌입"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본산 담배·맥주·음료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앞장섰던 중소상인들이 식품 원료에 함유된 일본 식품첨가물의 원산지 조사에 돌입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이하 한상총련)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품 관련 대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제품에 들어가는 식품 첨가물 등의 원산지를 밝히는 '일본 척사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한상총련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싼값의 첨가물과 가공식품을 롯데, 농심, CJ, 오뚜기, 대상, 해태 등이 제조·유통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일부 제품의 식품첨가물 등은 원재료의 수집처가 후쿠시마현 주변 지역으로 의심되거나 원전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현에 인접한 도치기현, 이바라키현의 제조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러한 대기업들이 수입한 일본산 식품첨가물(향료·착색재·원료)이 사용된 제품과 함량, 제조공장과 일본 내 원산지를 밝히는 운동을 벌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상총련은 그동안 진행해오던 불매운동을 지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일본산 소비재 판매중단 확대'도 내비쳤다.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일본 불매 운동 선언을 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상총련은 "앞으로 낚시용품, 골프용품, 식료품, 잡화 등 다양한 유통업 분야에서 일본제품 취급을 중단하는 운동으로 확산해 나아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유통 대기업들도 나설 때"라며 "대한민국에서 영업하는 기업이라면 국민적 정서를 헤아려야한다"고 주장했다. 한상총련은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한 직후인 지난 7월 5일 일본산 담배·맥주에 대한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7월 15일에는 일본 음료·스낵·소스류를 매장에서 퇴출하는 2차 판매 중단 확대를 단행한 바 있다. 한상총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을 의미하는 드럼통에 일본산 식품첨가물을 내다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아울러 한상총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본 식품 수입과 관련된 목록을 제공 받아, 일본 내 제조공장의 위치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달 중순쯤 공개될 예정이다.

2019-08-28 17:39: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추석 연휴 항공·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하세요"

"추석 연휴 항공·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2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공과 택배, 상품권 분야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항공, 택배, 상품권은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 소비자의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분야다. 이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분야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17년 9~10월 256건에서 2018년 9~10월 381건으로 증가했다. 항공의 경우 항공기 운송이 지연돼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음에도 항공사가 배상을 거부하거나, 분실된 위탁수하물에 대해 적정한 배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택배의 경우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추석 명절 특성상 물품 분실·파손, 배송 지연 등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농수산물, 냉동식품이 부패·변질된 상태로 배송되는 피해사례도 있다. 상품권의 경우 유효기간 경과로 인해 사용을 거절당하거나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이들 서비스와 상품을 선택할 때 가격과 거래조건, 상품정보, 업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항공권을 구매할 때에는 운송약관, 유의사항, 위탁수하물 관련 규정 및 예약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초특가 운임 등의 할인 항공권은 취소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기에 취소 및 환불규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위탁수하물 분실·파손·인도 지연이 발생할 경우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즉시 피해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면세점이나 현지에서 구입한 물품의 영수증을 보관하고, 고가품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지 말고 직접 소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택배는 배송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1주일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배송을 의뢰하는 것이 좋다. 배송물품 분실 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배상을 받으려면 운송장에 물품의 종류와 수량, 가격을 정확히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운송장을 보관해야 한다. 상품권은 인터넷에서 광고를 통해 대량구입을 유인하는 곳에서는 구매를 피하고 가맹점의 종류와 소재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상품권은 반드시 유효기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피해를 본 소비자는 사업자에 대한 배상 요구를 위해 계약서,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나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에서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2019-08-28 17:38: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투, '하나 OnlyOne리서치랩' 흥행몰이

- 발매 7영업일만에 누적 매각액 100억원 돌파 - "Best 리서치센터가 준비한 Best 포트폴리오 진가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9일 출시한 '하나 OnlyOne리서치랩'이 발매 7영업일만에 누적 매각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의 국내 및 해외운용 전문팀이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리서치센터가 산업구조, 시장환경, 정책적 요소 등을 고려해 세계 각국의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추천종목을 제시하면, 랩운용실은 시황 및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한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우량주와 현금성 자산을 토대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 출시 후 지금까지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승호 하나금융투자 자산관리(WM)총괄본부장은 "하나금융투자의 우수한 리서치역량을 활용하여 손님들께 특별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손님들에게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돌려드리는 것이 '하나 OnlyOne리서치랩'의 출시 배경이다"며 "해당 상품이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투자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8 16:19:0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경력 전문직 채용…내달 8일까지 접수

DGB대구은행이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IT 전문역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PB등 총 9개 분야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전문직 채용이며, 공인회계사·기술평가·여신심사역·리스크 적합성 검증·프라이빗 뱅커(Private Banker) 등 기존 은행 관련 전문역과 4차 산업 시대에 따른 은행 산업에 따른 IT 신기술 분야(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관리자(DBA), 인프라)의 전문역이 대상이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수도권 지역 영업활성화와 금융사각 지대 소기업의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 을 운영, 금융권 퇴직직원을 채용하여 506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바 있다. 이번 채용에서도 여신심사역 및 프라이빗 뱅커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검증된 전문성을 갖춘 금융권 퇴직직원을 채용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8일까지이며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경력 전문직인 만큼 각 부분별 재직 경험과 직무 전문성이 중요하다. 분야별 주요업무와 지원 자격은 업무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합격여부를 전달하며, 향후 1차 면접과 신체검사, 2차 면접을 거쳐 10월 중 최종 선발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각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인력 대폭 채용에 나서는 DGB대구은행에 능력 있는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더욱 진일보한 금융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16:18:5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JY 족쇄 푸는 열쇠는…말·승계·작량감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족쇄를 풀 수 있을지에 재계 관심이 집중된다. 말 3마리 소유권과 승계 작업 여부가 관건이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작량감경'을 받을 수 있어 재수감 가능성은 낮다는 게 중론이다. 대법원은 29일 오후 2시 '국정농단' 상고심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이 부회장에 대한 최종심이다. 재계는 이 부회장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 수출 규제와 미국 보호무역 등 글로벌 경제 전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이 부회장 부재는 곧바로 삼성과 경제계에 적지 않은 손실을 야기할 수 있어서다. 일단 이 부회장이 바로 구속되지는 않는다. 대법원이 '상고 기각'을 내리면 이 부회장은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라는 2심을 확정하지만, '파기 환송' 경우에는 다시 한 번 2심을 준비하게 된다. 대법원이 직접 실형을 내리는 '파기자판'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다. 판결을 가를 핵심 사안은 '말 3마리' 소유권이다. 1심에서는 삼성전자가 말 3마리를 증여했다고 보고 구입 비용인 34억원을 뇌물액에 포함하면서 실형을 내렸지만, 2심에서는 대여로 판단했다. 뇌물액 50억원 이상이면 실형 5년으로 집행유예를 받지 못한다. 이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뇌물을 전달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다.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지원한 16억2800만원을 뇌물로 포함하면 말 3마리 구매 비용을 제외하고도 뇌물액이 50억원을 넘는다. 단, 만약 뇌물액이 50억원을 넘어도 대법원이 '작량감경'을 인정하면 실형을 피하는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 상황을 참작해 형량 하한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제도로, 2심에서처럼 집행유예가 유지되는 셈이다. 작량감경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평가다. 1~2심은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 요구에 수동적으로 뇌물을 제공했다고 판단했으며, 2심에서는 횡령금 전액도 변제됐다. 이 부회장이 1심 판결 후 1년 수감생활을 지냈다는 점도 작량감경에 무게를 싣는다.

2019-08-28 16:04:1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CPA 2차 유출의혹 2개 문제 모두 정답처리키로

A대학교의 모의고사 출제자 B씨는 공인회계사 시험 2차 출제위원 C씨에게 모바일 메신저로 문제를 전달했다. 모의고사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2개 문항은 형식과 내용이 비슷했다. 결국 해당 2개 문항 모두 정답처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감독당국은 출제위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공인회계사시험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지만 공정성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28일 공인회계사 시험위원회를 열어 제2차시험 관련 부정출제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및 정답 처리방안 등을 심의하고, 2019년도 제54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를 결정해 발표했다. 이번 부정출제 의혹은 지난달 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제2차 시험문제 중 회계감사 과목 관련 글이 게재되면서다. 금감원은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의 전문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법률, 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했다. 먼저 회계감사 시험에 대한 부정출제 의혹과 관련해서는 총 3점인 2개 문항 모두를 정답처리하기로 했다. 제2차 시험 출제위원 C씨는 A대 모의고사를 시험출제시 참고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지만 출제장에 들어가기 전 모의고사 출제자 B씨로부터 모의고사(회계감사 과목)를 직접 전달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의고사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2개 문항간 형식과 내용 측면에서 동일·유사성이 인정되며, 수사 등을 통해 모든 사실관계를 최종 확인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므로 수험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강에서 시험문제나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일단 인정하지 않았다. 특강자료에 기재된 '2019년 중점정리사항'의 경우 구체적 문제형식이 아니고, 내용도 회계감사 전반적 주제나 핵심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라는 이유에서다. 다만 특강자가 2018년 당시 시험결과 발표 전에 출제위원이었던 사실을 누설하는 등 관련 의무를 위반한 사실에 대해서는 징계의뢰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공인회계사 시험의 신뢰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 시험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는 1009명이다. 최고점자는 남동신(만 29세·남, 서울시립대 졸업)씨로 평균 78.8점을 맞았다. 최연소자는 유정연(만 21세·여, 고려대 3학년)씨며, 최연장자는 이경(만 39세·남, 원광대 졸업)씨다.

2019-08-28 16:0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