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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디지털산업단지에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분양

한화건설은 서울 유일 국가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에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를 30일부터 본격 분양한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총면적 6만 3434.5㎡에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92실, 섹션오피스 113실, 상업시설 35실이 공급된다. G밸리는 대기업 R&D센터를 비롯해 1만2000여개의 기업체와 종사자 16여만명이 상주하는 국내 최대 IT벤처산업 클러스터다. 해당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3단지는 G밸리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서부간선도로와 인접하고,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권 이동이 용이하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오는 2021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IC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약 20분 단축된다. 또 서부간선도로 지상 구간은 일반도로로 바뀌고, 11만9000㎡ 규모의 안양천 수변공원이 함께 조성돼 사무실에서 공원까지 도보로 쉽게 오갈 수 있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피트니스, 옥상정원, 건식 사우나, 세미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고 서울시 녹색건축 설계기준(1등급)보다 높은 건축물에너지효율 1+ 등급 취득 예정이다.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G밸리 내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10년 이상 노후화된 곳이 많아 신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라면서 "일부 호실에 2면 발코니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고층 호실에서는 안양천 조망권도 누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29 11:07:3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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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추석 특선 '한가위도시락·오색잡채' 출시

세븐일레븐, 추석 특선 '한가위도시락·오색잡채'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명절 먹거리를 선보인다. 29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한가위 도시락', '오색잡채' 등 총 2종을 내달 3일 출시한다. '한가위 도시락'은 간장으로 양념한 돼지불고기와 잡채, 맥적구이, 오미산적, 고추튀김, 취나물무침 등 대표 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넣어 완성한 상품이다. 또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달콤한 찹쌀 경단도 함께 구성했다. 혼명족을 위해 손이 많이 가는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도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오색잡채'는 돼지고기, 버섯, 부추, 당근, 계란 지단 등 오색빛깔의 갖은 재료들을 채 썰어 쫄깃한 당면과 함께 볶아 간장에 버무려 완성한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혼명족'이 증가함에 따라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데 주목했다. 실제,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명절 당일 포함 3일간)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명절을 즐기는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명절을 홀로 보내는 혼명족이 많아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과 함께 간편하면서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9 11:01: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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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PIS서 고성능·친환경 원사 기술 선보여

효성이 전세계에 차별화된 원사 기술을 다시 한 번 뽐냈다. 효성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프리뷰 인 서울(PIS)'에 참가했다. 효성은 국내 라이징 요가복 브랜드인 '스컬피그'와 공동 개발한 가먼트로 협업을 선보인다. 운동복과 일상복 경계가 사라지는 패션시장에서 효성 기능성 원사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리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슬레저룩을 대표하는 레깅스, 티셔츠 아이템이 대표적이다. 요가나 피트니스 등 스포츠웨어의 기능성과 함께 일상 속 패션아이템으로서의 스타일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 효성은 PIS 테마인 '선순환 구조'에 맞춰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리젠,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한 나일론 마이판 리젠 등 친환경 원사도 선보였다. 극한 스포츠용 스판덱스 크레오라 액티핏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자외선과 염소을 높인 액티핏을 중심으로, 원단에 시원한 느낌을 부여하는 나일론 마이판 아쿠아엑스와 폴리에스터 아스킨, 땀냄새를 중화하는 크레오라 프레시 등도 함께 소개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것이 효성의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의 출발점이자 지표가 된다"며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바를 미리,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세계 1위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9 11:00: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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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30일부터 사전 판매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블루투스 모델의 사전 판매를 30일 실시한다. 공식 출시는 9월 6일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블루투스 모델은 40㎜와 44㎜ 사이즈,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소재, 각 소재 별 세 가지 색상 총 12종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알루미늄 소재 모델은 아쿠아 블랙, 클라우드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스테인리스 소재 모델은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알루미늄 소재의 40㎜ 모델이 29만 9200원, 44㎜ 모델이 33만9900원, 스테인리스 소재의 40㎜ 모델이 39만9300원원, 44㎜ 모델이 44만원이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온라인 오픈마켓, 삼성 닷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먼저 알루미늄 모델은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와 무신사는 사전 판매를 기념해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 찾는 마크 곤잘레스, 로맨틱 크라운 등 패션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전용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11번가, 네이버,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는 스테인리스 모델을 사전 판매한다. 삼성 닷컴에서는 알루미늄 모델과 스테인리스 모델 모두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9월 6일부터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및 모바일 스토어, 삼성 닷컴, 하이마트,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8-29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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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CF, 이달의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선정

동원참치 CF, 이달의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선정 동원F&B는 '동원참치' CF가 올해 7월의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광고로서는 이번 달 리더보드에 유일하게 포함됐다. 구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속한 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광고들 중 조회수, 총 시청 시간, 시청 유지 시간 등을 고려해, 우수작 13편을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로 순위 구분 없이 선정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북남미 지역과 유럽 및 중동 지역에서 선정된 월별 우수작들은 매년 연말 결산 '구글 글로벌 광고 리더보드'의 후보작으로 검토된다. 동원참치 CF는 이번 '리더보드' 선정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태평양 대륙 전역에서 광고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동원참치 CF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올해 국내에서 공개된 모든 CF 가운데 합산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동원참치 CF에서 모델인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함께 부른 '동원참치 송'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리듬으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해의 수능금지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원참치 송은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직접 제작한 락 버전, 국악 버전, 피아노 버전 등 리메이크 영상을 비롯해 0.5배속이나 4배속 영상부터 1시간 반복 영상까지 유튜브에 등장했다. 이번 CF는 '혼밥'을 주로 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집에서 동원참치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참치통조림 레시피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CF 영상에서 동원참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배경 위에 참치 상추쌈밥, 참치 샐러드, 참치 미역국 등이 등장하며 이번 CF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CF는 기획단계부터 주요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중독성 있는 CM송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CF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CF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함께 즐길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8-29 10:5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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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2억병 팔았다…판매속도 2배 증가

하이트진로, 테라 2억병 팔았다…판매속도 2배 증가 대세맥주로 자리잡은 하이트진로 테라가 올 여름 맥주 시장을 제대로 흔들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의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7~8월 여름 성수기 시즌에만 300만상자(한 상자당 10L 기준) 이상 판매하며,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테라는 8월 27일(출시 160일) 기준 누적판매 667만상자, 2억204만병(330㎖ 기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초당 14.6병 판매된 꼴로 병을 누이면 지구를 한 바퀴(4만2411.5㎞) 돌릴 수 있는 길이(4만6500㎞)의 양이다. 출시 101일만에 1억병을 판매한 후 두 달도 되지 않는 59일만에 1억병을 판매, 판매속도가 약 2배 빨라졌다. 출시 39일만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후 97일만에 300만상자 판매(6월 25일 기준), 152일 만에 600만상자를 판매(8월 19일 기준),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8월에는 출시 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라의 돌풍으로 이번 여름 성수기 시즌 유흥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테라를 포함 하이트진로 유흥시장 맥주 판매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유흥시장의 중요 지표로 삼는 맥주 중병(500㎖)의 7~8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96%나 상승한 것이다. 참이슬, 진로와의 시너지 효과, 7월 중순 출시한 테라 생맥주 확대 등으로 하반기에도 판매 가속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가 성수기 유흥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빠른 속도로 가정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테라의 돌풍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주류 시장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출시한 청정라거 테라는 100% 청정 맥아를 사용하고 발효공정에서 발생하는 100% 리얼 탄산만을 담아냈으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를 표방하며 국내 맥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19-08-29 10:5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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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美 코스트코 입점…미주시장 공략 본격화

오리온 '꼬북칩', 美 코스트코 입점…미주시장 공략 본격화 오리온은 '꼬북칩'(미국명 터틀칩스)을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하고 판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미국 수출을 시작한 꼬북칩은 그동안 서부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됐다. 기존 스낵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모양과 차별화된 식감, 달콤 짭짤한 맛으로 스낵의 본고장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 오리온은 샌프란시스코점 등 20개 주요 점포에서 먼저 판매를 개시하고,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핵심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샘스클럽, 월마트 등 미국 내 주요 대형 유통 업체로 판매처를 확장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든 진한 풍미로 '식감' 트렌드를 주도하며 국민 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 올해 7월까지 글로벌 합산 누적 판매량 1억5000만봉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 스낵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한국,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해외 유수의 스낵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초코파이를 이어 K-스낵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0:46:2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