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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IFA서 청정가전·인공지능 세탁기로 유럽 공략

-삼성, 의류청정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청정가전 삼총사로 유럽시장 공략. -LG, 인공지능 드럼 세탁기 비롯해 스타일러, 수제 맥주 제조기 등 신가전 선보일 예정. 국내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자사 주력 제품을 대거 전시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IF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와 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로 꼽힌다. 유럽 소비자는 고급 가전에 대한 선호가 높고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업체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의류와 집안을 청정하게 관리해주는 '청정가전' 삼총사로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이 제품들은 국내에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혁신 가전으로, 삼성전자는 IFA를 통해 유럽 시장의 본격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에어드레서를 올 4분기에 영국에 먼저 출시하며, 순차적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 도입한다. 삼성전자가 최근 유럽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의류 관리를 할 때 냄새 제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냄새 제거를 위해 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을 하기 보다는 실외에 걸어두거나 섬유탈취제를 사용한다고 답변했다. 삼성전자는 한국보다 드라이클리닝 비용이 비싸고 번거로운 유럽의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선청소기 제트는 4분기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등 13개 국가에 우선 출시된다. 내년부터 도입 국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유럽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품 평가에 따르면 참가자의 대부분이 삼성 제트는 바닥 형태와 용도에 따라 카페트, 마루, 물걸레 등 브러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무선 청소기 시장은 유럽에서 먼저 시작됐지만, 올 상반기 기준 청소기 시장에서 무선형 제품의 비중이 한국은 80%까지 성장을 한 데 비해 유럽은 40% 수준에 머물러 추가 성장 가능성이 크다.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도 9월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유럽은 한국처럼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크지는 않지만 카페트, 반려 동물 등의 주거 환경 특성에 따라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강봉구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에어드레서, 제트, 무풍큐브로 대표되는 삼성 청정가전을 이번 IFA를 기점으로 유럽 등 전 세계에 확대하고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혁신가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DD모터를 적용한 드럼세탁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유럽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공략한다. DD모터는 모터와 세탁통을 직접 연결해 소음과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면서 내구성을 높인다. 인공지능 DD모터를 적용한 LG전자 드럼세탁기는 인공지능이 의류 재질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세탁방법을 제시한다. 고객이 세탁을 시작하면 드럼세탁기가 의류의 무게를 감지하고 인공지능이 약 2만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하고 최적의 세탁방법을 선택해 의류를 세탁한다. LG전자는 인공지능 DD모터가 탑재된 드럼세탁기가 기존 일반 드럼세탁기보다 옷감 보호에 효과도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 만큼 유럽 소비자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유럽 8개국에서 판매하는 이 제품을 네덜란드, 스위스, 핀란드 등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올 연말까지 30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부품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의류관리 문화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세탁기 외에도 OLED TV를 비롯해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가습공기청정기, 와인셀러 등 LG 시그니처 전 라인업과 캡슐 맥조 제조기 LG 홈브루 등을 소개한다.

2019-09-02 15:03: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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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물류·배송 집중 강화

홈쇼핑, 물류·배송 집중 강화 물류센터 오픈…전 카테고리로 빠른배송 품목 확대 빠른 배송이 보편화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물류와 배송을 강화하는 가운데 홈쇼핑도 가세했다.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배달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3.3%가 앞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배송을 진행하던 홈쇼핑은 새벽배송 대상 품목을 전 카테고리로 확대하는 모양새다. 2일 CJ ENM 오쇼핑에 따르면 9월부터 통합물류센터를 운영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주문 24시간 내 전국 배송'을 실현한다.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 허브 터미널'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는 지상 4층에서 지하 1층 하역장까지 1시간에 최대 2800상자를 운반할 수 있는 층간 컨베이어 벨트를 도입해 평균 배송시간을 기존 대비 약 12%(200분) 단축시켰다. 보관 창고와 택배 분류장이 층간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중간 운송 및 하역 과정을 거치지 않고 분류, 배송이 가능하다. 배송시간이 단축되는 제품은 CJ오쇼핑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센터배송' 상품으로 주로 TV홈쇼핑 판매상품이나 온라인 직매입 상품에 해당한다. 패션/뷰티 카테고리와 리빙 상품군이 지배적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오전에 홈쇼핑에서 주문한 물량은 그날 저녁 10시 이전에 당일배송 서비스로 받게 된다. 오후부터 밤 12시까지 주문된 상품은 다음 날 밤 10시 이전에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주문마감 시간이 동종업계 대비 4~6시간까지 늘어난 셈이다. 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지정일 배송서비스 대상도 순차적으로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통합물류센터는 기존에 경기도 군포와 부곡 등 다섯 곳에 분산됐던 물류시설을 한 곳으로 모아 효율을 높였다. 보관 가능 물동량은 기존 대비 44% 가량 늘어났다. 물류 역량이 강화된 만큼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도 늘어난다. 창고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에 보관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물류 기반이 취약한 중소업체들에게 인프라를 제공하고, 상품 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롯데홈쇼핑은 새벽 배송 서비스'새롯배송'을 운영중이다. 대상 품목은 TV홈쇼핑과 '롯데아이몰'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 등 총 500여 개 상품이다. 서울 일부 지역(강남, 서초, 송파)에 우선 도입하며, 평일 18시 이전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집 앞으로 배송된다. '새롯배송'은 신속성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가락시장을 통해 당일 경매된 최고 등급의 제철 과일과 축산품을 선정해 배송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안에 서울 전역으로 배송 지역을 늘리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롯데슈퍼'와 연계하여 수도권 및 지방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송 상품은 업계 최대 규모인 7000개까지 늘리겠다는 포부다. 현대홈쇼핑은 '싱싱냉동마트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주문 마감 시간은 오후 4시이며, 새벽배송 가능 상품은 냉동상품에서 유제품, 상온식품까지 다양하다.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S홈쇼핑은 동원의 '더반찬'과 협업으로 반찬 새벽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GS프레시와 협업해 자정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음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의 다양한 배송 서비스와 속도 경쟁이 구매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기업들이 고객들이 구매한 상품을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9-02 15:0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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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카드 일평균 이용금액 5.8% 증가…결제금액 2조5000억 육박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 지급카드 결제금액이 하루 평균 2조5000억원을 육박했다. 현금 대신 카드를 쓰는 비중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평균 이용금액도 지난해보다 5.8%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금 이외 지급수단을 통한 결제 금액은 일평균 79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1조4000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현금 이외 지급수단은 계좌이체, 어음·수표, 지급카드(신용·체크카드 등)를 말한다. 상반기 신용·체크·선불·현금IC·직불카드 등 지급카드의 이용실적은 일평균 2조4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일평균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1조9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어났다. 이중 개인의 신용카드 이용실적(1조5130억원)은 전자상거래, 의료·보건 서비스 이용 증가 등으로 7.4% 늘었다. 개인 신용카드의 소비유형별 이용실적을 보면 전자상거래, 인터넷·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쇼핑 등 통신판매가 23.0% 늘어났다. 공과금 및 개인·전문서비스는 9.3%,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정책 영향으로 의료 및 보건이 9.0%, 지난 3월 초·중·고 학부모 부담 교육비의 신용카드 납부 전면 시행으로 교육이 7.7% 증가했다. 법인의 신용카드 이용실적(4180억원)은 카드사가 법인 대상 영업 활동을 줄이며 전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0.1%)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2017년 행정지도로 카드사가 법인회원에 제공하던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감면 혜택을 축소한 영향이다. 체크카드 이용실적(5210억원)은 신용카드보다 높은 세제 혜택, 신용카드와 대등한 부가서비스 등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지급카드 전체 이용 실적에서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21.2%로 전년과 같았다. 같은 기간 선불카드는 23억원으로 8.8% 늘어났고, 현금IC카드·직불카드는 22억원으로 84.3% 증가했다. 현금IC카드 이용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6월 말 기준 체크카드 발급장수는 1억3316만장으로 신용카드 발급장수(1억870만장)를 상회했다. 반면 발급장수 차이는 2445만장으로 전년 말(2605만장)에 비해 축소됐다.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일평균 결제건수는 각각 3886만건, 2350만건으로 전년 대비 8.7%, 5.3%씩 증가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건당 결제금액은 각각 4만1492원, 2만2172원으로 전년 상반기 건당 결제금액 각각 4만3089원, 2만2472원보다 3.7%, 1.3%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주로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편의점, 대중교통 등에서의 지급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신용카드를 중심으로 건당 이용금액의 소액화 경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상반기 소액결제망을 통한 계좌이체 규모는 일평균 59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인터넷뱅킹, 펌뱅킹, 모바일뱅킹 등 금융기관의 일반 고객 간 자금이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전자금융공동망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특히 모바일뱅킹의 경우 모바일 지급채널 이용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어음·수표 결제금액(총 2088조원)은 일평균 1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줄었다. 자기앞수표는 지급수단의 다양화, 5만원 은행권 이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10만원권 등 정액권(-23.1%)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했다. 약속어음 등은 전자방식 지급수단으로 대체되며 17.6% 줄었다.

2019-09-02 14:57: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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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9월 이달의 도넛 출시

던킨도너츠, 9월 이달의 도넛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글로벌 피넛버터 브랜드 '스키피', 만화 캐릭터 '뽀빠이'와 협업한 9월 이달의 도넛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쫀득하고 진한 스키피 피넛버터를 원료로 한 9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스키피 피넛버터와 딸기 필링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땅콩 모양의 도넛 '스키피 피넛버터 스트로베리', 스키피 피넛버터가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도넛 위에 땅콩 토핑을 올린 쫀득한 식감의 '스키피 피넛버터 츄이스티', 동그란 먼치킨 속에 부드러운 스키피 피넛버터 크림을 듬뿍 담은 '스키피 피넛버터 먼치킨' 등이다. 추억의 만화 '뽀빠이'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을 강조해 던킨도너츠만의 감성으로 재현한 도넛 2종도 함께 출시한다. 총 9조각으로 분할돼 한 조각씩 떼어먹기 좋은 '뽀빠이 식스팩 메이플 바이츠', 향긋한 올리브유가 들어간 '도와줘요 뽀빠이! 올리브 츄이스티' 등이다. 오는 5일부터는 '맛있구마! 못난이 자색 고구마링', '맛있구마! 자색 고구마 필드', '가을을 속삭이는 밤'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고구마, 밤을 원료로 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고소하고 달콤한 미숫가루 크러쉬에 대만산 타피오카 펄을 넣은 '힘을내요~ 뽀빠이 블랙버블 미숫가루 크러쉬' 음료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최근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뽀빠이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2 14:56: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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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이탈리(EATALY) 추석 선물세트' 3종 출시

현대그린푸드, '이탈리(EATALY) 추석 선물세트' 3종 출시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EATALY)'에서 추석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탈리 추석 선물세트는 파스타·트러플(송로버섯)·와인 등 이탈리 대표 브랜드 상품만을 엄선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귀성길에 선물을 직접 구매해 가져가는 고객들을 겨냥해 휴대하기 간편한 무게의 소용량 선물 세트를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대표 선물 세트인 '이탈리 파스타 세트'는 '아펠트라', '안티냐노', '구스타로소'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파스타·토마토통조림·올리브오일 등 총 5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가정에서 손쉽게 이탈리 정통 파스타 맛을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4만9000원이다. 또한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트러플(송로버섯) 브랜드 '얼바니'의 오일·소금·소스 등으로 구성된 '이탈리 트러플 세트'와 이탈리 셰프가 추천하는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로 구성된 '이탈리 올리브오일&발사믹 세트'도 마련했다. 또한 이탈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80여 종의 올리브오일?파스타?소스 등과 500여 종의 와인 중 원하는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골라서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귀성객들이 간편하게 들고 고향에 내려갈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이탈리 매장에서 인기있는 상품들로 구성해 집에서도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2 14:50: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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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한가위 맞이 '추석 프로모션' 실시

테팔은 추석을 맞아 주방·가전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추석 프로모션'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울렛, 할인점,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전국 아울렛에서는 9월 한 달간 테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테팔 레블레이션 인덕션 프라이팬 28cm'를 50% 할인 판매한다. '테팔 심플리시오 편수냄비 18㎝', '테팔 심플리시오 양수냄비 20㎝'도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18일까지 기획상품을 제외한 주방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 '테팔 스타컬렉션 프라이팬 30cm'를 구매하면 뒤집개도 증정한다. 또한, 이마트에서 가전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10/20/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2/3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테팔 주방 제품을 30% 싸게 판매한다. '테팔 쿡앤클린 프라이팬 20㎝, 28㎝' 세트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테팔 시큐어 네오 압력솥 4L'도 50% 할인된 가격에 판다. 가전제품 구매 시 5/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5000원/1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추석을 맞이해 테팔 주방 주방용품 30% 할인 행사를 연다. 아울러 주방용품 최초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 출시한 한정판 '테팔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프라이팬 24㎝', '라이언 프라이팬 28㎜'를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하이마트에서는 9월 한 달간 테팔 주방 대전을 진행한다. 믹서기와 그릴을 최대 45% 할인하며, 테팔 1구 인덕션 레인지와 인덕션 프라이팬 및 냄비를 함께 구매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테팔 제품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각 2/3/5/7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에서는 9월 한 달동안 백화점 전용 주방 제품과 가전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2019-09-02 14:49: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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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가을 맞이 곡물 제품 선봬

식품업계, 가을 맞이 곡물 제품 선봬 입추가 지나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있는 가을은 수확의 계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는 벼와 콩, 고구마를 비롯한 다양한 곡물을 수확하고 풍요로운 식탁을 차리고는 한다. 식품업계에서도 계절에 어울리는 황금빛 곡물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로 이번 가을을 맞고 있다. 고소한 맛과 포만감을 자랑하는 곡물 활용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올 가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농심켈로그가 단백질을 간편하게 마시며 섭취할 수 있는 가루 형태의 간편 대용식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를 출시했다. 켈로그가 국내 시장에 쉐이크 타입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는 '미숫가루맛'과 '초코맛'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미숫가루맛'은 10가지 곡물 미숫가루를 담아 고소하고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초코맛'은 10곡 미숫가루에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달콤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게 했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콩 단백질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가 25% 함유되어 있어 든든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 1병(50g)을 표시선까지 최대로 우유를 부어 함께 먹으면 삶은 계란 3개 분량과 같은 17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이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 55g의 33%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이다. 크라운제과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고영양 에너지바를 선보였다. '고식이섬유바'는 식이섬유와 장내 유익균에 이로운 프리바이오틱스 등 장 건강을 돕는 성분으로 채웠다. 땅콩 귀리 등에 성분의 70%가 식이섬유인 치커리 뿌리 추출물을 더해 1일 권장량의 22% 수준의 식이섬유를 담았다. 고구마 2개와 맞먹는 양이다. 맛을 촉진키 위해 사용한 프락토 올리고당도 장 건강에 유익하다. 식이섬유 함량은 17%로 시중 제품보다 60% 가량 많은 편이다. 그만큼 장시간 포만감이 지속되는 반면 139㎉로 열량은 적어 다이어트나 시장기를 달래기에 좋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건강한 아침 대용식인 '7곡 미숫가루우유'를 출시했다. 7가지 곡물(현미·보리·흑미·찹쌀·기장·수수·차조)이 들어가 포만감을 높였다. 2500㎎의 식이섬유, 200㎎의 자일로올리고당 등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장 건강까지 생각했다. 200㎖ 간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고,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 멸균 패키지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원터치 캡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누어 먹어도 뚜껑을 닫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의 1급A원유를 사용해 더 안심할 수 있다. 파스퇴르는 도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현재 일반 1급A원유(세균 수 3만마리 이하)보다 3.7배 까다로운 ㎖당 세균 수 8000마리 이하의 엄격한 기준으로 원유를 관리하고 있다. 커피전문점도 곡물 음료를 선보였다. 카페 드롭탑은 미숫가루를 비롯하여 다양한 곡물을 담은 곡물음료 3종을 출시했다. 곡물음료 3종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로 구성됐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을 함께 맛 볼 수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는 '레드빈 흑임자 그라니따'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2011년 첫 출시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시그니처 메뉴로 이탈리아 디저트인 그라니따에 팥빙수 요소를 더해 개발한 1인 빙수 콘셉트 메뉴다. 올해 출시한 '레드빈 흑임자 그라니따'는 2012년 출시돼 인기를 얻었던 메뉴로 고소한 흑임자와 고운 우유 얼음에 달콤한 크림과 인절미 토핑을 더했다.

2019-09-02 14:4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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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 'KB청춘스타'제 5기 발대식

- 금융지식 함양과 온라인마케팅 체험 일석이조 - 팀·개인부문 시상 장학금, 인턴십 또는 입사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 등 KB증권은 지난 달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 22층 대회의실에서 'KB청춘스타 서포터즈(이하 KB청춘스타)'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KB청춘스타'는 KB증권의 브랜드, 상품,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다.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활동 기간 동안 20대를 겨냥한 디지털 KB증권 서비스 구축에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KB청춘스타' 제5기 는 전국 각지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뛰어난 대학생들로 구성되었다. 모집 기간 동안 약 500명의 접수자가 몰려 약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B증권의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과의 교류 창구를 확대했다. 증권사 방문을 통한 증권업 현직자와의 간담회,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교양교육 수강 기회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KB청춘스타'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약 3개월 동안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에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시상은 팀·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종 활동 종료 후 총 3팀에게 장학금이 수여된다. 개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또는 인턴십 기회 중 택일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이전 기수까지 1명에게만 주어졌던 개인 수상자 혜택은 3명으로 확대됐다.

2019-09-02 14:45:3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