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여름 성수기 매출 130억원 달성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여름 성수기 매출 130억원 달성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가 올 여름 '보양식 라인업'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거침없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여름 성수기 시즌(5~8월) 삼계탕과 반계탕, 갈비탕, 추어탕으로 대표되는 '비비고 국물요리' 보양식 메뉴가 약 130억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삼계탕'과 '갈비탕'으로 약 5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반계탕'과 '추어탕'까지 선보이며 매출을 대폭 늘렸다. 특히 보양식 대표 제품인 삼계탕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비비고 삼계탕'은 지난 6월 출시 3년 만에 처음으로 삼계탕 카테고리 시장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초복과 중복이 있어 경쟁이 가장 치열한 7월에도 24%의 점유율로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를 유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보양식 메뉴 성장은 삼계탕 중심의 메뉴를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갈비탕, 추어탕 등까지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독보적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한 것 또한 인기 요인이다. '추어탕'과 '반계탕'은 출시 초반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성장 잠재력까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비비고 국물요리'는 올해 현재까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약 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누적 판매량은 4600만개를 훌쩍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만개 이상 늘었다. 시장 점유율도 확대하며 영향력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7월 누계 기준으로 45.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시장 점유율 41.4%보다 3.7%P 성장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시장 규모는 전년비 20% 가까이 커졌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혁신 R&D 기반의 맛 품질 업그레이드와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육개장' 등 주력 제품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새롭게 선보일 수산물 국물요리 신제품의 영향력 및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힘쓴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인 1800억을 달성하고, '비비고 국물요리'를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국물요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끈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비비고 국물요리'의 매출은 지속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초기부터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민 식생활 변화를 이끌어 온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식 메뉴'는 물론 가정에서 구현이 어려운 '외식형 메뉴'를 앞세워 더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눈높이와 입맛을 공략,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09-02 13:54: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전 '국제협력상'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5년 연속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받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지난 8월 29일 서울 KT 올레센터에서 개최된'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전'에서 국제협력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전'은 국내 축제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 굴지의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 주최했다. 주요 주최 기관은 세계축제협회한국지부,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 KT, BC카드, 다음소프트 등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새로운 축제 평가기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빅데이터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축제로 우뚝 선 바 있다. 더욱이 올해는 국내 축제의 글로벌 부문에서 국제 협력상을 받아 글로벌 육성축제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국제협력의 리더로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주최 측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국제협력상 수상은 KT빅데이터 분석결과 외국인 관광객 비율과 참여 국가 수가 높고 다양한 해외 기관과의 제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등과 더불어 혁신적인 상상력을 발휘한 축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강환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회장은 "이제 축제는 지역경제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고 통신, 금융,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축제를 개선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면서 빅데이터의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 일간 세계축제협회( 회장 스티븐 우드 슈메이더), 미국, 네덜란드를 비롯해 싱가폴, 중국, 일본 등 세계 유수의 축제도시와 다자간 국제교류협약((MOU) 체결, 글로벌 축제 국제심포지엄 개최, 세계축제협회가입도시와의 실무교류 등 국내 어느 축제도시 보다 더욱 활발한 축제 네크워킹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축제에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세계축제협회 관계자, 국내·외 자매교류도시, 세계한인언론협회, 국내 외국 유학생, 25만명 이상 팔로우어를 가진 글로벌 SNS 인플루언서 초청 등 세계 구석구석에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진면목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한편 세계축제협회한국지회는 지난 1월 10일 국내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19-09-02 13:53:09 이경화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빅맥 소스' 한국 상륙

맥도날드 '빅맥 소스' 한국 상륙 맥도날드의 '빅맥 소스'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맥도날드는 빅맥 출시 51주년을 기념해 전국 레스토랑에서 빅맥 또는 빅맥 BLT 라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 '빅맥 소스'를 1병(240㎖)씩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빅맥 소스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에 사용하는 소스로, 고소하고 달콤한 감칠맛에 다진 피클과 양파 등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지닌 특제 소스다. 빅맥은 1968년 출시된 이후 시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오고 있으며, 전 세계 맥도날드에서 연간 13억개 넘게 팔리고 있을 정도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맥도날드의 글로벌 노하우가 담긴 빅맥 소스를 별도로 선보이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것으로, 앞서 해외에서 출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캐나다에선 빅맥 소스의 인기에 힘입어 일반 마트에서 빅맥 소스를 판매하기도 했고, 심지어 지난 2016년에는 영국 이베이 경매 사이트에서 빅맥 소스가 1병에 무려 6만9500파운드, 한화로 약 1억2000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다. 빅맥 소스는 해외 고객들에게 만능 소스로 불릴 만큼 다양한 음식, 재료와 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맛을 가져 다양한 요리를 더욱 맛있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소스를 이용해 직접 홈메이드 수제 빅맥 만들기에 도전할 수도 있고, 나초, 감자튀김과 같은 스낵에 디핑 소스로 곁들이거나 각종 샐러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먹태, 연어 등 한식과도 궁합이 좋으므로, 빅맥 소스를 활용해 색다른 나만의 레시피를 찾아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빅맥 소스를 국내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며 "9월 2일부터 레스토랑당 한정 수량으로 증정이 되는 만큼, 빅맥 소스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2 13:47: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상선, 초대형 유조선(VLCC) 5척 모두 취항…해운·조선·화주 선순환 구조

현대상선이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이하 VLCC) '유니버설 빅터'호 명명 취항식을 2일 개최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거제) 조선소에서 개최된 '유니버설 빅터'호 명명 취항식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이형철 한국선급 전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선박 명명을 위한 대모(代母, 밧줄을 끊는 역할)의 자격으로 이미경 씨(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의 배우자)가 참석했다. 이번 '유니버설 빅터'호는 2017년 9월 대우조선해양과 체결한 5척의 건조계약 선박 중 마지막으로 인도되는 유조선이며, 향후 5년간 GS칼텍스의 원유를 운송할 예정이다. 또 2020년부터 시행되는 IMO 황산화물규제에 대비해 스크러버를 장착했으며, 경제운항속도에 최적화된 엔진을 탑재해 연료비 절감 등이 기대된다. 특히 정부의 해운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건조된 유조선으로 해운(현대상선), 조선(대우조선해양)의 시너지 효과를 넘어 화주(GS칼텍스) 협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첫 사례이기도 하다.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은 "내년 4월부터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20척의 초대형선 인도를 앞두고 있는 현대상선은 올해 5척의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확보로 사업다각화의 초석을 놓는 등 한국해운 재도약의 기반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VLCC 5척 중 1호선 '유니버설 리더'호와 3호선 '유니버설 파트너'호는 현재 스폿(SPOT) 시장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2호선 '유니버설 위너'호는 글로벌 오일 메이저 회사에 대선 투입됐다. 한편 이번 명명 취항식을 마친 5호선 '유니버설 빅터'호는 지난 7월에 취항한 4호선 '유니버설 크리에이터'호와 함께 GS칼텍스의 원유를 운송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3월 GS칼텍스와 5년간 약 19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9-02 13:43: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공사현장 방문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공사현장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2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반부터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장에서 진행된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HR혁신실장,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오산캠퍼스 부지 및 주변현황, 부지 내 건물 배치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터 파기 등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결국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다"며 "오산캠퍼스를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키워낼 최고의 시설로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1993년 1월 개원한 이래, 롯데 인재 육성의 중추 시설로 자리 매김했다. 신입사원 교육부터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직급별 교육, 직무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어 왔다. 롯데는 지난 8월초부터 총 1900여억원을 투자해 오산 캠퍼스를 미래 인재를 위한 창의·혁신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꾸밀 계획이다. 새로 지어지는 오산캠퍼스의 연면적은 약 5만6833㎡(약 1만7192평)으로, 기존 연수원 보다 4배 가량 큰 규모이며, 이는 2000여명이 동시에 학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롯데는 최근 학습 트렌드를 고려 오산캠퍼스에 토론 중심의 창의적인 학습과 미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하는 공간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소규모 그룹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 허브(Idea Hub)', 파트너와 협업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듀오 라운지(Duo Lounge)', 휴식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 개인 맞춤형 학습에 최적화된 '포커스 스튜디오(Focus Studio)' 등이 조성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구현된다. 3D 프린터 기술 등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메이크 룸(Make Room),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 마음 챙김)' 프로그램 등 최근 학습 트랜드에 맞춘 '멀티룸(Multi Room)', VR기술을 활용한 게임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VR 게임룸' 등이 대표적이다. 재건축 공사는 앞으로 약 2년간 진행되며, 2021년 9월 개원 목표이다. 롯데는 향후 오산캠퍼스의 연간 교육인원이 3만명 가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9-02 13:34:04 박인웅 기자
KB국민은행, 2019년 550여명 채용한다

-일자리 창출 동참 및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프로세스 운영 -핵심성장부문 및 지역별 우수 인재 선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 KB국민은행은 2019년에 550여명 규모의 행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행원 410여명, 상시 채용을 통해 경력직 전문인력 140여명을 채용한다. 공개 채용 모집부문은 ▲신입 유니버셜 뱅커(UB) ▲신입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자격보유자 3개 부문이다. 먼저 신입 UB부문의 경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직무 통합 채용을 통해 유니버셜 뱅커(Universal Banker) 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지역별 우수인재 선발 및 희망 근무지별 채용으로 현장영업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입 ICT 부문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금융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IT와 디지털금융, 데이터분석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통합 채용한다. 전문자격보유자 부문에서는 감정평가사, 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변리사, 변호사를 별도로 채용할 예정이다.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이번 정기공채와는 별도로 IT, 신기술, 디지털, 투자금융(IB), 자산관리(WM) 등 핵심성장분야에서 140여명의 경력직 전문인력을 상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행원 공개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으로 구성된다. 채용 전 과정에서 지원자의 역량과 무관한 요소들은 평가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의 참여 확대와 인공지능(A.I) 분석을 병행해 채용의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류전형은 금융기관 직원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성실성, 정직성을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또 A.I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원자들의 장단점, 주요 특징 및 적합한 직군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에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업기초능력과 직무관련 및 일반상식을 출제해 지원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겸비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면접전형은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구성된다. 1차 면접에서는 PT면접을 통해 비즈니스 또는 디지털 분야에 대한 사고력, 통찰력, 의사소통능력을 검증한다. 토론면접으로 의사결정 및 협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역량도 평가한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며,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를 선도하며 고객가치를 향상시키는 프로금융인'이라는 KB국민은행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한다. 신입행원 정기 공채 세부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채용정보란 또는 공식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채용 담당자는 "창의적인 변화로 은행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13:33: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일등 넘어 일류로…고객 가치 최우선"

-신한금융그룹 창립 18주년 기념식 -"금융권 해외 금리파생상품 손실 안타까워" -"일등은 남과 경쟁, 일류는 자신과 싸워"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일등을 넘어 일류를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해외 금리파생상품 손실 등을 예로 들면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갖고 "최근 금융권의 해외 금리파생상품 손실 논란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타까운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접했다"며 "고객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일류 신한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그는 "일류 신한은 스스로의 기준이 아니라 고객의 신뢰와 인정을 통해 결정된다"며 "생명보험의 원 라이프(One Life)·뉴 라이프(New Life)와 그룹 부동산 협의체 등 현재 추진하는 모든 비즈니스에 고객에게 더 좋은 상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한의 정성을 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고객의 가치와 직결되는 고객 자산 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그룹의 핵심 평가기준으로 삼고, 수익을 얻지 못한 퇴직연금 고객에게는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층 정교화된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FDS) 같이 고객이 생각치 못한 잠재적 위험까지 예방해 신한이면 안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는 방침이다. 금융의 사회적 역할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일류 신한이 되기 위해선 시대가 요구하는 금융의 역할을 먼저 고민하고 남보다 한 발 앞서 실천해야 한다"며 "우수 기술력을 가진 벤처, 중소, 퓨처스 랩(Future's Lab) 기업들이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신한이 혁신금융이라는 '성장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위기가정, 저신용자 등 소외계층이 언제나 기댈 수 있고 경력단절 여성, 청년들이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며 "저탄소 경제 전환, 신재생에너지 확산, 범국가적 기후변화 대응 등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귀 기울여 모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리딩 금융그룹의 책임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일등은 남과 경쟁하지만 일류는 자신과 싸워 이기고, 일등은 결과로 평가받지만 일류는 과정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는다"며 "원 신한(One Shinhan)의 힘으로 고객·사회에서 인정받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일류 신한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19-09-02 13:28:2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쥬라기 월드 특별전'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롯데백화점 '쥬라기 월드 특별전'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9월5일부터 3일간 쥬라기 월드 특별전 티켓 10장 세트 10만원 선착순 판매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올해 6월 28일부터 1년간 진행되는 '쥬라기 월드 특별전' 의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서며 가족 단위 고객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쥬라기 월드 특별전' 이라는 화제성과 7~8월 여름방학 특수에 힘입어 11번가 티켓 오픈 이후 줄곧 전시 부문 예매 1위에 오르는 등 초반부터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롯데백화점 측은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성공 요인으로 적절한 오픈 시기와 다양한 콘텐츠를 꼽았다. 올 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가족들과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길 원하는 고객 수요가 커진 가운데,김포공항점 안의 다양한 공룡 콘텐츠가 인기를 끈 것이다. 쥬라기 월드 테마의 카페와 굿즈샵은 물론, 김포공항점 문화센터 안에도 공룡 레고 & 마텔 플레이 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픈한 지 두달이 지난 현재도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흥행은 계속되고 있다. 오픈 후 두 달간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훌쩍 넘긴 상태로, 월 평균 5만명의 방문객을 전시장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방문객수가 13%, 매출은 16%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나, 점포 전체가 '공룡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집객 성과는 올해 3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이슈몰이를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데이비드호크니展'과 비견된다.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현존하는 화가 중 가장 작품 값이 가장 비싼 영국 화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전은 연일 긴 매표 행렬이 화제가 되었으며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호크니 현상' 이라는 신조어를 낳았다. '데이비드호크니展'은 5개월간 누적30만명, 월 평균 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실적과 비슷하다. 롯데백화점은 '쥬라기 월드 특별전' 10만 방문객 방문 돌파 기념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선착순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5~7일, 3일간 11번가에서 매일 오후 1시에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 전시 티켓 10매 세트를 10만원에 판매한다. 이는 정상가에서 5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티켓은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전 예매 후 현장 수령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이주현 테넌트 MD 팀장은 "롯데백화점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유치한 목적은 '집객'이다. 백화점이 상품만 팔아서는 고객을 끌어들일 수 없다"며 "e-커머스 등 온라인이 대세인 현재 분위기에서 체험형 매장을 입점시켜 효과를 본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2019-09-02 12:48: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