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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업 인터넷·모바일뱅킹 서비스 전면 개편

KB국민은행은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기존에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대면 업무를 비대면에서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모바일에서도 개인사업자가 별도 서류제출 없이 통장 개설 및 인터넷뱅킹 가입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원 스톱(One Stop) 신규 서비스'다. 스크래핑 방식을 활용해 쉽고 빠른 서류제출이 가능하며, 가입 진행 중 다른 업무처리로 인해 거래가 중단돼도 당일 중 '이어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법인에 대한 '원 스톱 신규 서비스'도 최종 테스트 단계에 있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사업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가 반복적인 로그인 없이 한번에 전체 사업장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기업통합ID서비스'와 모바일에서 쉽고 빠른 급여이체가 가능한 '퀵(Quick) 급여이체'도 신설했다. 고객 중심의 사용성 개선을 위해 홈 화면 등의 디자인도 새롭게 개편했다. 기업고객의 금융 스케쥴 관리를 돕는 캘린더뱅킹 기능과 은행 담당자와의 직통전화를 통한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담당직원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 빈도가 높은 이체거래를 통합하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사용하기 쉬운 뱅킹을 구현했다. 또 계좌 거래내역 등 다양한 조회 내용을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고객을 위해 검색어 입력을 통한 거래내역 추출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원샷 결산서류 서비스'에서는 기업이 결산에 필요한 서류를 기업인터넷뱅킹에서 한 번에 발급할 수 있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동환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대표는 "지난해 6월 출시한 기업뱅킹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인 '스타(Star) CMS'의 신규 유입고객이 현재까지 4만8000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번 기업뱅킹 고도화를 계기로 KB국민은행과 거래하는 기업고객들의 자금통합관리와 이체 등의 금융업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KB국민카드의 기업체크카드 신규 발급까지 '원 스톱 신규' 서비스에 추가 탑재해 기업고객 비대면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일 계획이다.

2019-09-18 10:27: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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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각자대표 체제 6개월…시너지 본격화

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이 바쁜 추석 연휴를 보냈다. 신 회장은 저금리 국면을 타개할 회사의 '장기 전략'을 위해, 윤 사장은 차세대 시스템 'V3' 오픈을 위해 연휴를 반납했다. 두 대표가 전문성을 발휘하며 각자대표 체제도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회장은 연휴 동안 보험산업의 저금리·저성장 위기를 극복할 묘안을 찾기 위해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일본의 경우 장기 불황으로 인해 여러 보험사가 도산하기도 했다. 아베노믹스로 회복에 나섰지만 최근 경기 하방 위험이 다시금 확대된 상황이다. 국내 보험업계도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역마진 확대,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 회장은 이번 일본 출장을 통해 '잃어버린 20년' 장기 불황으로 최악의 저금리·저성장을 겪은 일본 전·현직 생명보험사 실무자들의 경험담을 듣고 반면교사로 삼고자 했다. 같은 시간 윤열현 사장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V3'의 막바지 점검에 바빴다. 차세대 시스템 오픈 이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했다.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각 사업영역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정보를 통합 관리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교보생명의 각자대표 체제도 6개월째 순항하고 있다. 그간 신 회장은 디지털 혁신, 신사업 등 장기 전략을 짜고 윤 사장은 마케팅 경쟁력 제고, 고객중심 영업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 신 회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이었다. 오픈 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해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생보부동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계열사 간 협업 강화 및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영업통' 윤 사장은 부임 이후 '고객중심 영업'을 기치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시작한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어 상담 서비스, 대고객 챗봇서비스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험업계 경영환경이 악화한 상황에서도 교보생명의 상반기 순이익과 재무건전성은 나란히 제고됐다.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3대 신용평가사에서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 AAA를 받았다. 또 해외 신용평가사 무디스에서도 5년 연속 A1 등급을 받아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2019-09-18 10:20: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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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효과' 수출물가 석 달 만에 상승…반도체 물가 반등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오르면서 수출입 물가가 동반 상승했다. 반도체 수출물가도 13개월 만에 반등했다. 다만 환율 상승효과를 제거하면 수출입 물가는 여전히 하락세였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9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01.90(2015=100)으로 전월 대비 1.5%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9% 하락했다. 전월 대비 수출물가는 6월(-2.2%), 7월(-0.3%) 연속으로 하락하다 8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승폭은 지난해 7월(2.5%)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컸다. 수출물가가 반등한 것은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7월 평균 달러당 1175.3원이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평균 1209원으로 2.9%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가 1.1% 상승했다. D램(2.9%), 플래시 메모리(2.9%,), 시스템 반도체(2.9%) 등 반도체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2.9% 상승한 영향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상승세다. 환율 영향을 제거해도 0.1%(계약통화 기준) 상승했다. D램 수출물가는 환율 효과를 빼면 전월 대비 보합세였다. 한은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 규제로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며 "일부 업체의 공급량 감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벙커C유(-15.3%), 경유(-1.8%), 제트유(-2.7%), 휘발유(-3.7%) 등 석탄 및 석유제품 수출물가는 3.4% 떨어졌다. 공산품 전체 수출물가는 1.4% 올랐다. 농림수산품도 2.5% 상승했다. 수입물가지수는 111.17로 전월 대비 0.9% 올랐다. 수입물가도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 영향을 받았다. 지난달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59.13달러로 전월(63.28달러)보다 6.6%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제1차금속제품(2.4%),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2.3%), 전기장비(2.8%)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원유(-3.9%) 등 광산품 수입물가는 0.7% 하락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도 5.5% 내렸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2%, 수입물가는 1.8% 하락했다.

2019-09-18 10:16: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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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前 재무제표 제출 위반 상장법인 39개사

-제출 위반 비상장법인 107개사 상장법인이라면 감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재무제표를 거래소에 제출해야 한다. 비상장법인 역시 자산총액이 1000억원 이상이라면 금융감독원에 감사 전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한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2017회계연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를 위반한 회사는 상장법인은 39개사, 비상장법인은 107개사다. 지난 2013년 말에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이 의무화된 이후 위반회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상장법인은 위반회사가 2015회계연도 167개사에서 2016회계연도 49개사, 2017회계연도 39개사로 감소했다. 비상장법인도 위반회사가 2016회계연도 284개사에서 2017회계연도 107개사로 줄었다. 상장법인의 경우 주로 제출기한 착오 및 일부항목 누락이 원인이었다. 주주총회일(208년 3월 23일) 6주 전(2018년 2월 8일)과 감사착수일(2018년 2월 8일)까지 거래소에 별도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했지만 하루 지나 제출한 곳이 있었다. 또 다른 재무제표는 모두 제출했지만 별도 재무제표의 현금흐름표만 혹은 연결 자본변동표만 내지 않은 사례도 나왔다. 비상장법인은 법규 인식이 미흡한 경우가 많았다. 직전 사업연도말인 2016년 말 기준으로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인 회사가 제출대상이었지만 제출 당시인 2017년 말 기준으로 잘못 알고 제출하지 않은 사례다. 또 감사인에게만 제출기한까지 감사전 재무제표를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금감원(DART접수시스템)에는 제출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2019-09-18 10:14: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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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호산업,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분양

금호산업은 충북 청주시 율량동 신라타운을 재건축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59~84㎡, 748가구 가운데 45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옛 신라타운 부지는 율량동 도심 입지로 하나로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청주성모병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과 청원구청,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가깝다. 단지 옆에 충북상업정보고와 청주중앙여자중이 위치해 있고, 도보 5분거리에는 덕성초가 위치해 있다. 새터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성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단지에서 반경 1㎞이내에 밀집돼 있다. 이밖에 충북학생수영장이 도보권에 있으며 충청북도중앙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앞에 율량천이 흐르고, 청주 벚꽃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고, 제1순환로와 공항로가 인접해 있다. 또한 제2·3 순환로와 서청주IC, 오창IC 등이 10분대에 접근 가능하며 청주일반산단,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문화산단, 청주밀레니엄타운 등 주요 업무시설도 가깝다.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가장 높은 29층 최고층으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Bay·일부타입)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베이(bay·일부타입)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들로 꾸민 중앙광장과 입주민이 채소나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가족텃밭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 일대에 마련된다.

2019-09-18 10:13: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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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두산건설,'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분양

두산건설은 이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39~84㎡, 558가구 가운데 2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전용면적별로는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또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된다. 뿐만 아니라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석수역에도 오는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선다. 여기에 도보 약 10분 거리의 안양 예술공원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근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의 경우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이 추진 중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주변으로 안양예술공원은 공원 내부에 국내외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을 비롯해 야외무대, 전시관,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효성 안양공장, 안양IT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을 비롯해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도 접근이 수월하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의 경우 계약 후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도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한편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0:12: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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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10월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공급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84㎡ 551가구를 오는 10월 공급한다. 타입별로는 ▲전용 84㎡A 314가구 ▲전용 84㎡B 157가구 ▲전용 84㎡C 80가구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세종초·중이 위치해 있다. 또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판교 및 서울 강남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서여주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여주 IC)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경강선(판교~여주선)을 이용하면 여주에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단지 가까이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다수의 골프장과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교동1·2지구, 월송지구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2003년 공급 이후 16년 만에 교동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교동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4-베이(bay) 판상형 위주 설계로 세대 내에는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현관창고, 복도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과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가 반영된 히든키친 및 클린존 등이 설치된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작은도서관 및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의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된다.'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90-8 일대(세종초등학교 교차로 인근)에 마련된다.

2019-09-18 10:12: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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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림산업, 부산진구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분양

대림산업은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1187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아파트 59~84㎡ 998가구와 83㎡의 오피스텔 52실 등 1050가구 가운데 아파트 224가구와 오피스텔 52실을 일반 공급한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은 부산 최고 중심업무 지역인 서면과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과 부암역, 1호선 범내골역이 위치해 있다. 특히 범내골역에서 1호선을 이용하면 부산역까지 8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중앙대로, 가야대로 등이 있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이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 3월 국토교통부는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기본계획'을 통해 냉정~범일구간 5.6㎞의 가야선 이설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냉정~범일 선로 철거가 필수였던 범천차량기지(정비창) 이전 사업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은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HOUSE)'가 부산 최초로 적용된다. C2 HOUSE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을 분석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C2 HOUSE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한편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GX, 골프연습장 및 샤워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그리고 실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한편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 인근인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117-4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0:12: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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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화건설, 복합단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10월 친환경생태도시인 전주에코시티에 복합단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분양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위치하며 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84~172㎡ 아파트 614가구와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다. 타입별 세대수는 아파트가 ▲84㎡ 210가구 ▲116㎡A 119가구 ▲116㎡B 38가구 ▲120㎡ 122가구 ▲130㎡ 121가구 ▲163~172㎡ 4가구며, 오피스텔은 ▲84㎡A 127가구 ▲84㎡B 76가구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된다.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2000여명, 공원(세병공원·세병호) 방문객 등의 고정수요 뿐 아니라 단지 우측에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다. 에코시티는 송천동 일대 199만㎡ 규모 부지에 1만3100여가구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 타운이다. 에코시티는 주거와 상업, 행정, 문화,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건설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에코시티 내에서도 세병공원(세병호)과 맞닿아 있는 핵심 입지다.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 백석저수지, 건지산, 전주동물원, 전주덕진공원 등도 10분 내외 거리다.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대 거리이며, 호남고속도로(전주IC), 익산포항고속도로(완주IC), 순천완주고속도로(동전주IC) 등을 통할 수 있다. 에코시티 내 화정초와 화정중(2020년 개교 예정)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키즈도서관, 수영장, 주민센터 등이 들어서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2022년 예정)도 조성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시 송천동 2가 1326-9 주건빌딩 7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2019-09-18 10:12:3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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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부산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분양

롯데건설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구역 재개발을 통해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998가구 가운데 59~84㎡ 8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59㎡ 25가구 ▲73㎡ 129가구 ▲84㎡A 154가구 ▲84㎡B 94가구 ▲84㎡C 401가구 등이다.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사상 스마트시티'의 배후 주거단지란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상공단은 부산시가 '사상 스마트시티'로 개발해 오는 2023년까지 '스마트시티 혁신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콤플렉스 내에는 기업지원복합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이 들어선다. 또 부산시 서부산청사와 비즈니스 센터 건립은 물론, 감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부산지하철 주례역 8번 출구가 단지와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도심권역인 서면역으로 바로 연결되며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 동서고가도로, 김해국제공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다. 먼저 올해 초 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외관 디자인인 '롯데캐슬 3.0'을 적용한다. 4-베이(bay) 판상형과 3-베이(bay) 타워형으로 구성되며, 수요자들의 생활방식을 고려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한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일자형 배치를 통해 통경축을 확보하고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부산에서 공급된 기존 도시정비사업 분양 단지 대비 건폐율이 우수하다. 대지면적 대비 건축 바닥면적이 약 12%로 낮아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만든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1번 출구 인근 롯데건설 주택전시관(연제구 월드컵대로 185)에 조성 중이다.

2019-09-18 10:12:2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