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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제36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시상식 개최

대홍기획, 제36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시상식 개최 대홍기획은 지난 17일 예비광고인 아이디어 공모전 제36회 'DCA 대학생광고대상(Daehong Creative Award)'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광고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을 겨루는 대한민국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 중 하나다. 올해는 지난 7월부터 작품모집과 홍보를 시작해 총 1200여 편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중 1·2차 예비 심사와 학계·광고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금상 2편과 더불어 CSR 부문 출품작 중 특별상 1편 등 총 20편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대상에는 ▲롯데제과 빼빼로 '함께 이어가는 길_빼빼로드' (한양대학교 한민희·장소영, 상명대학교 전소연)와 ▲ 롯데주류 처음처럼 '처음처럼, 부드러운 약속' (경희대학교 육수민)이 꼽혔다. 기획 부문 대상인 '함께 이어가는 길_빼빼로드'는 빼빼로 구매를 기부 트렌드로 재포지셔닝하는 '빼빼로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프로모션과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작품 부문의 '처음처럼, 부드러운 약속'은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스마트링을 새끼손가락에 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건강한 음주를 위한 약속을 인식시키는 넛지 캠페인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올해 DCA 대학생광고대상의 전체 상금 규모는 총 2050만 원으로 기획과 작품 부문 대상 수상자에는 각 500만 원의 상금과 대홍기획 동계 인턴십 혜택이 주어진다.

2019-09-18 11:43: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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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한정판 명품 샴페인 '살롱 S 2008' 출시

신세계L&B, 한정판 명품 샴페인 '살롱 S 2008' 출시 전세계 8000병 제작 국내 단독 수입 신세계 L&B가 명품 샴페인으로 불리는 '살롱(Salon)'의 2008년 빈티지를 단독 수입해 선보인다. 특급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 사용하는 살롱은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하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구하기 힘든 명품 샴페인으로 희소성이 높다. 1905년 첫 빈티지 생산 후 20세기 내내 37개의 빈티지만 출시되었으며, 2000년대 들어 5개의 빈티지만(2002년, 2004년, 2006년, 2007년, 2008년)만 생산했다. 풍미를 위해 병입 후 10년 이상을 숙성하여 복합적이면서도 섬세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2008년은 포도의 생산량이 많지 않았던 반면, 품질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살롱 샴페인의 전설적인 빈티지인 1928년, 1966년, 1982년산 수준의 샴페인이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생산될 샴페인의 품질 기준을 높일 수 있는 기념비적인 빈티지다. 신세계 L&B는 '살롱 S 2008' 빈티지 매그넘 1병을 포함해 2007 빈티지 750ml 2병, 2006 빈티지 750ml 2병, 2004 빈티지 750ml 2병과 한정판 세트로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1세트에 1250만원에 판매한다. '살롱 2008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와인앤모어 청담점, SSG마켓 도곡점에서 각 1세트씩 판매하며, PK마켓 청담점에서는 2세트 판매한다. 신세계 L&B 김시균 상품운영팀장은"프랑스 명품 와인의 대명사인 살롱의 새로운 빈티지를 희소 가치가 높은 한정판 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연말 추가 물량을 수입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18 11:4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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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가을 나들이객 겨냥 '캠프닉'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 가을 나들이객 겨냥 '캠프닉' 패키지 출시 최근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공원이나 도심 근교에서 짧고 가볍게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이 인기를 끌면서 가족을 동반해 가을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은 개천절, 한글날이 있는 달로 가을 연휴를 이용해 나들이를 즐기기에는 적격이다. 신라스테이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어텀 브리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시티뷰) 1박, ▲피크닉 매트 1개(역삼, 제주,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 울산), ▲무릎 담요 1개(해운대), ▲보냉 가방 1개(천안, 서초), ▲원글라스 스위트 와인 2종(선착순), ▲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 2매(동탄)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신라스테이 11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가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가을을 맞아 선보인 '어텀 브리즈' 패키지처럼 계절과 트렌드에 걸맞은 실용적인 구성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1:38: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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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아주큐엠에스, 레미콘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앞장'

아주그룹 계열인 IT전문기업 아주큐엠에스가 레미콘 산업 곳곳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며 업계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다. 아주큐엠에스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챗봇(ChatBot),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등의 기술을 활용해 레미콘 모래, 자갈 등과 같은 원자재 납품 차량의 입출고 관리를 모바일로 운영할 수 있는 '모바일 골재입고 서비스'를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개발, 레미콘 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골재 입출고 적재량을 모바일앱과 연동된 사업장 출입구의 카메라를 통해 촬영하고, 관리 프로그램에서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입출고 현황을 알려준다. 해당 모바일앱은 스마트폰 다운로드를 통해 레미콘 운송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이 적용돼 관리자가 골재 감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아울러 차량통제, 일일마감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고 종이송장을 전자송장으로 대체해 골재 공급업체 간의 골재 정량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나 분쟁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기존 출하실과 전화통화로 확인했던 출하정보를 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하듯 이용할 수 있게해주는 서비스도 상용화했다. 이 기술은 현재 아주그룹의 건자재 전문기업인 아주산업의 레미콘 7개 사업소에서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한 챗봇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출하 내역을 확인하고 납품규격, 주문량·주문대수, 차량 배차간격 등 많이 사용하는 주요 단어를 버튼화해 손쉽게 출하 주문을 받을 수 있다. 아주큐엠에스 관계자는 "출하 챗봇은 전화통화로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크게 줄여 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담당자가 생산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출하 리드타임(상품 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반복적인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인 RPA를 활용한 솔루션도 레미콘 품질관리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제출서류 작업을 위해 품질시험 결과 입력, 출하생산 투입량 확인, 운반거리 비교 등 품질관리 직원이 일일이 확인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데이터 추출 및 분석, 검증, 서류 출력까지 자동으로 진행해준다.

2019-09-18 11:27: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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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동해오픈 '드라이버 샷'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국내 대표 골프대회인 신한금융그룹의 제 35회 신한동해오픈 개최를 맞아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스크린 골프 장타 드라이버 이벤트 '신한페이판 딥 드라이버 샷'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페이판 딥 드라이버 샷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스크린골프 게임 기록 거리에 따라 골프 우산, 골프 양말, 스포츠색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5월 금융권 최초로 오픈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적용해 대회 기간 동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한동해오픈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대회'를 만들고자 갤러리플라자에서 성인과 자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어프로치를 통해 홀 인을 노리는 '쏠리치(SOL Rich)로 홀인원(Hole In One)'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한금융투자는 퍼팅 이벤트인 '해외주식도 나이스 퍼팅' 이벤트를, 신한생명은 칩샷으로 타격판을 맞추는 '진심을 품은 칩샷 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올해부터는 신한카드를 전속금융사로 두고 있는 볼보 코리아의 차량 전시도 진행된다. 한편 제 35회 신한동해오픈은 신한금융그룹 주최, 아시안투어와 코리안투어(KPGA) 공동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박상현, 재즈 제인왓타난넌드, 강성훈, 김경태 등 138명의 프로 골퍼들이 총 상금 12억원을 두고 아시아 골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격돌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1:15: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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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광고 캠페인 SNS 조회수 1000만 달성

KB국민카드가 지난 7월 31일 첫 선을 보인 '이지(Easy) 카드 시리즈' 광고 캠페인이 지난 17일 방영 49일 만에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조회수 1500만회를 돌파했다. 이는 KB국민카드 역대 광고 캠페인 중 SNS 최다 조회수로 지난달 22일에는 역대 캠페인 중 가장 빠른 방영 23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하며 기존 기록을 일주일 이상 앞 당긴 바 있다. 이번 광고가 SNS 조회수 1500만 회를 달성함에 따라, KB국민카드는 '디지털 이지 라이프(Digital Easy Life)' 캠페인에 이어 올해 선보인 2개 광고 캠페인이 모두 SNS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광고에는 지난해 '디지털 이지(Digital Easy)' 광고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KB국민카드의 대표 모델로 활약 중인 탤런트 박서준과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으로 출연 예정인 배우 김혜윤이 등장한다. KB국민카드는 박서준 특유의 스마트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개방과 혁신의 '디지털 회사(Digital Company)'를 표방하는 KB국민카드 이미지에 부합하고, 배우 김혜윤도 앞선 '디지털 이지 라이프' 광고에서 밝고 젊은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기용했다. 이번 광고는 쉽고 편리하게 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지 온(Easy On) △이지 픽(Easy Pick) △이지 플라이(Easy Fly) △이지 오토(Easy Auto) 등 '이지 카드 시리즈' 4개 상품의 특징을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 직관적으로 인지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먼저 선보인 티저 광고에서는 각 카드가 타깃으로 설정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여주며 설명이 필요 없는 쉬운 카드 상품이 바로 이지 카드 시리즈 상품임을 알리고 있다. 티저 광고가 혜택에 대한 세세한 설명보다 심플한 상품 이름만으로도 제공되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면, 4개의 본편 광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형태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화면이 세로에서 가로 형태로 확장되는 반전 매력을 통해 상품 특징을 한층 세련되게 표현했다. 본편 광고는 고객들의 고민이 담긴 해시태그(#)가 적혀 있는 인스타그램 형태의 게시글 이미지로 시작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세로 형태의 화면이 가로 형태로 확장되는 시각적 반전과 동시에 △비행기(이지 플라이) △자동차(이지 오토) △인형 뽑기(이지 픽) △택배를 받으려고 문을 여는 장면(이지 온)을 통해 해시태그들이 무너지며 이지 카드 시리즈 상품들이 고민의 해결사로 등장한다. 이번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소재로 활용해 기존 광고들과 형식적인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인스타그램을 보는 느낌을 주고자 화면 크기와 비례도 인스타그램 처럼 세로형으로 구도를 짰다. KB국민카드는 이번 광고 캠페인 흥행의 일등 공신으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화면 구성과 SNS를 광고 소재로 활용한 참신한 기획을 꼽는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카드 네이밍부터 디자인까지 '쉬운(Easy)' 카드 생활을 추구하는 KB국민카드의 생각이 고객과의 소통에 있어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과 함께 케이블TV 및 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 △박서준과 김혜은 인터뷰 영상 등 티저 광고와 4편의 본편 광고 외에도 다양한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최근 트렌드와 SNS를 통한 소통 방식을 반영해 인스타그램 포맷을 광고 소재로 사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끌어내고자 했다"며 "연 이은 SNS 조회수 1000만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환경 변화와 고객들의 관심 분야 등을 반영해 앞으로도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18 11:15: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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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부동산신탁 연계 '퍼펙트 증여 서비스'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증여 시 법률·세무 전문가의 자문 서비스와 부동산 관리신탁을 통해 손님의 완벽한 상속과 증여를 지원하는 '퍼펙트(PERFECT) 증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퍼펙트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부동산 증여 시 신탁 계약을 통해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조건으로 증여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즉, 증여 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신탁을 하지 않을 경우 그 증여는 무효가 된다. 손님은 법률·세무 전문가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인 재산이전 계획 수립 ▲최적화된 증여계약서 작성 ▲제휴 세무법인을 통한 합리적 증여신고 ▲신탁계약에 의한 증여 부동산의 안전한 관리 등 종합 재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퍼펙트 증여 서비스를 통해 부모들은 증여 부동산에 대한 생전(生前)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고, 자녀들은 전문적인 재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최종적으로는 부모의 증여 목적이 완벽하게 달성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때문에 절세를 목적으로 생전 증여를 검토하는 손님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반면, 증여 이후 자녀들의 재산 탕진에 대한 걱정도 같이 커져가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매우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신탁은 KEB하나은행이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금융 서비스로 사후 상속 설계는 물론 생전 증여플랜 실현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오랜 노하우를 통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손님들의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언제나 한 발 더 앞서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리빙 트러스트 센터(Living Trust Center)는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한 이후, 부동산처분·관리신탁, 미성년후견지원신탁, 성년후견지원신탁, 양육비지원신탁, 치매안심신탁, 상조신탁에 이르기까지 손님의 라이프사이클에 최적화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9-09-18 11:15: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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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상하이임시정부청사' 카드 및 QR 결제서비스

비씨카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에 따라 기존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했던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입장권을 비씨 유니온페이 카드 및 QR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결제수단을 입장권 구입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환전 등 불필요한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조치는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비씨카드가 함께 상해시의 협조를 받아 성사됐다. 지난 17일 상하이 임시정부청사에서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과 이강혁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입장권 비씨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 개통식'이 개최됐다. 개통식 후에는 주요 관계자들의 결제시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중국 내 대표적 항일 유적지인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는 1926년부터 1932년까지 6년간 독립운동의 주요 활동 거점이었다. 상하이를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들에게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과 함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비씨카드는 상해임시정부청사 외, 중국 내 다른 항일 유적지에도 동일한 결제수단을 적용할 예정으로, 국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결제서비스 시작에 맞춰 비씨카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입장권을 비씨 유니온페이 카드 및 QR로 결제 시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고객당 1회,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씨카드 여행 혜택 플랫폼인 '여행엔BC' 10월편을 통해 '상하이 왕복항공권 9만9000원 당첨기회' 및 '호텔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하이, 항저우 등 독립 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는 '중국 임시정부 로드 QR원정대'도 모집한다. 비씨카드 간편결제앱 페이북(Paybooc)에 '비씨 유니온페이 카드'를 등록 후 해당 카드로 QR결제한 고객 30명을 추첨한다. 상하이임시정부청사 입장권 포함 국내 가맹점 QR결제 고객도 응모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원정대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파견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비씨카드 홈페이지 및 페이북에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비씨카드는 행사기간 동안 고객들이 결제한 입장권 총액의 50%를 추가로 출연해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행사기간 동안 청사를 방문만 해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사장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는 대한민국을 있게 한 중요 유적지로, 국내 관광객들의 보다 편리한 방문을 위해 총영사관과 함께 결제수단을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역사적 장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1:15: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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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스포츠 마케팅', 타깃층·이미지·광고효과 3박자

주요 증권사의 '스포츠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의 주 소비층이 증권사 타깃과 일치하는 데다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성향이 증권사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증권사들은 단순히 스포츠 경기에 로고를 노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구단을 운영하거나 유망한 선수를 꾸준히 후원하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공식 후원하는 키움히어로즈가 2019년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야구 마케팅'이 성공적이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키움히어로즈는 정규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히어로즈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연 100억원, 계약기간 5년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이었다. 일각에서는 무리한 투자라는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키움증권은 그동안에도 야구 마케팅에 많은 지출을 해왔다는 점을 고려,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업계에선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브랜드 노출 효과가 상당하다. 시즌 기간동안에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일주일에 6번 방송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은 안타 등을 때려낸 뒤 키움의 'K'를 손으로 그리는 것을 공식 세레머니로 활용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야구가 인기 스포츠인데다 성적도 좋아서 스폰서 기업으로써 내부 분위기도 좋다"면서 "야구와 증권사 모두 만족하는 결과"라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은 골프단을 운영하고, 골프 대회를 주최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해 공신력 있는 경기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이미림과 KLPGA 투어의 이승현, 박민지, 이가영에 정윤지 등 5명의 여성 골퍼를 후원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은 올해 보그너 MBN 여자오픈을 우승한 박민지 선수를 포함, 통산21승을 기록하며 금융계 골프명가로 발돋움 하고 있다"면서 "특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 대회 중 가장 많은 갤러리가 모이는 대회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 가치 제고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대한당구연맹의 공식 후원사다. 당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모든 경기에 후원사로 노출된다. 선수 유니폼, 경기장, 대기석 등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 로고(CI)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당구의 연령층이 30~50대 남자들이라는 점에서 증권사 고객 타켓과 일치한다"면서 "아직 당구에 대한 후원 협찬사들이 많지 않아 스포츠마케팅의 '블루오션'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토네이도탁구단을 직접 운영하면서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탁구계의 전설로 불리는 김택수를 감독으로 영입해 전력을 키우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탁구는 생활체육으로서 입지가 탄탄해 마케팅 효과가 상당한 편"이라면서 "자산관리(WM)나 홀세일 부문에 있어서도 탁구 강의 요청 등의 수요가 많아 영업에도 도움이 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2019-09-18 11:15: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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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리서치센터의 저력 '하나 OnlyOne리서치랩' 출시

#하나금투, 최강리서치센터의 '하나 OnlyOne리서치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20일 업계 최고 수준 리서치센터의 전략적 자산배분 노하우를 집약한 '하나 온리원(OnlyOne) 리서치랩'을 출시했다. 이날 오전 하나금융투자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진국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출시 기념식이 열렸다. 해당 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운용 전문팀이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우수한 역량과 탁월한 분석능력으로 베스트리서치센터로 여러번 선정된 하나금융투자가 업계 최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품 출시 기념식에서는 영업부 금융센터에서는 '하나 OnlyOne리서치랩' 1호 가입 손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은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도 진행했다. 또한 각 영업점 별 최초로 1억원 이상 가입 손님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는 '첫손님 이벤트'도 진행한다. 랩상품은 조언이나 주문·거래 등의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증권계좌로, 고객종합관리계좌(랩계좌·Wrap Account)를 말한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국내 및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상장지수펀드(ETF) 및 현금성 자산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다수의 직원이 포함된 최강의 리서치센터가 직접 자문하는 독보적인 랩상품"이라며 "최근의 불투명한 시장 상황에 좋은 종목들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사장은 "하나금융투자 내의 여러 부서가 협심해 출시한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국내외를 망라한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어 위험분산 효과와 더불어 달러 자산 배분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3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1년에 연단위로 자동 연장이 되지만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9-18 11:15:07 이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