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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LCC 광고 43.3% 항공운임 등 제대로 표시 안해"

소비자원 "LCC 광고 43.3% 항공운임 등 제대로 표시 안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온라인 광고에서 항공 운임 총액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G마켓과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4개 오픈마켓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항공권에 대한 광고 60개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밝혔다. 소비자원의 조사결과 60개 광고 중 26개(43.3%)가 국토교통부가 정한 총액 표시제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비교·선택할 때 지불해야 할 총금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항공 운임 등 총액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항공사들은 광고에서 운임 총액과 편도·왕복 여부, 유류할증료 액수, 유류할증료 등의 변동 가능성 유무 등을 적시하고 운임 총액은 세부 내역과 다른 색상과 크기로 강조 표시해야 한다. 총액을 표시하지 않아 첫 화면에 표시된 운임보다 결제 단계에서 높은 운임이 제시되는 경우가 24개로 가장 많았고, 편도인지 왕복인지 표시하지 않은 광고는 11개였다. 유류할증료 액수를 고지하지 않은 광고는 18개, 유류할증료 등의 변동 가능성을 고지하지 않은 광고는 19개였다. 운임 총액을 세부 내역과 차별되게 강조 표시하지 않은 광고는 15개였다.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은 위탁 수화물 비용 안내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다. 위탁 수화물 비용은 총액 표시제에 따른 필수 안내 항목은 아니다. 하지만 저비용항공사의 특성상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도 60개 중 19개 광고가 비용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았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 및 오픈마켓 사업자에게 총액 표시제 준수와 위탁 수화물 비용 안내 강화를 권고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총액 표시제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건의하기로 했다.

2019-09-18 15:06: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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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신제품 3종 출시

아워홈,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신제품 3종 출시 아워홈은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더고'는 간편하게 먹는 한 끼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지난 7월 론칭한 냉동도시락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온더고' 제품은 통모짜치즈&불닭, 소고기 덮밥 정식, 로제파스타&미니함박 등 모두 3종이다. '통모짜치즈&불닭'은 100% 프랑스산 자연 통모짜렐라 치즈와 닭다리살이 조화를 이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파기름에 청양고추를 같이 볶아 매운 맛을 살렸으며 빨간 불닭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소고기 덮밥 정식'은 부드럽게 즐기는 우삼겹과 비법 간장 소스가 잘 어우러진 메뉴다. 얇고 곱게 잘라낸 소고기 업진살에 간장 데리야끼 소스를 넣어 화구에서 볶아낸 불향 가득한 불고기 덮밥이다. '로제파스타&미니함박'은 토마토와 생크림으로 맛을 낸 담백한 로제파스타에 육즙 가득 두툼한 미니 함박스테이크, 근사한 가니쉬까지 들어있어 푸짐한 구성을 자랑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 7월 론칭한 아워홈 온더고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3종 역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맛있고 근사하며 간편한 한 끼'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했다"며 "세계적인 식음료품평회에 이어 소비자 관능 평가에서도 뛰어난 맛과 식감을 인정받은 만큼 제대로 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5:01: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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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멋쟁이들, 롯데닷컴으로 모여라!"

"가을 멋쟁이들, 롯데닷컴으로 모여라!" 롯데e커머스, F/W시즌 포인트 아이템 판매 롯데e커머스가 운영하는 롯데닷컴이 오는 22일까지 명절 연휴 이후 본격 시작된 가을을 맞아 F/W(가을/겨울) 시즌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모아 선보이는 '나를 위한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닷컴이 명절 직후 아이템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옷차림이 두꺼워지며 간편하게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닷컴은 무거워진 옷차림에도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명품 가방 및 스니커즈, 액세서리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나를 위한 명품 쇼핑' 행사를 진행해 '프라다', '생로랑' 등 인기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카메라 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프라다 가죽 크로스 겸 숄더백'을 76만3640원에, 한 손으로 휴대하기 좋은 '미우미우 마테라쎄 숄더백'을 87만 6080원에, 스터드가 포인트인 '발렌티노 카드지갑'을 26만 39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하면 19일까지 할인된 가격에서 추가 청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을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골든구스', '알렉산더맥퀸', '생로랑' 등 인기 명품 스니커즈도 최대 22% 할인 된 가격에 준비했다. 더불어 '나를 위한 쥬얼리 쇼핑' 행사도 준비해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된 '메트로시티 쥬얼리'를 최대 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메트로시티 핑크하트 팔찌'와 '메트로시티 14K 골드목걸이'를 각 4만 1250원과 11만 17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e커머스 심지혜 잡화뷰티셀 MD는 "명절 연휴가 끝나고 본격 가을을 맞아 가을 맞이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올해 F/W(가을/겨울)패션을 빛내줄 다양한 아이템들을 롯데닷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15: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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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9월 매출비중↑…유통가, 혼수 시즌 공략에 박차

30대, 9월 매출비중↑…유통가, 혼수 시즌 공략에 박차 본격적인 이사ㆍ혼수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에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 채널에서는 신혼부부들의 실속있는 혼수 구매를 위해 다양한 웨딩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매년 9월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가을 웨딩시즌을 앞두고 혼수를 구매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시기다. 특히 결혼 시기가 늦어지며 어느정도 경제력을 갖춘 30대 예비 신랑신부들이 직접 혼수를 고르고 구매하기 때문에 30대의 매출 비중이 급증한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3년간 월별로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조사한 결과, 결혼 적령기인 30대 9월 매출 비중이 연평균보다 1~1.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가전, 가구, 명품 등 혼수·예물로 대표되는 상품군의 경우 30대 매출비중이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40%를 웃돌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경기점 등 각 점포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행사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강남점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씰리, 다우닝, GE 등이 참여하는 '혼수 리빙 대전'을 연다. 씰리침대에서는 매트리스를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GE에서는 혼수 필수품목인 냉장고를 10~20% 할인해 선보인다. 의정부점에서도 혼수 가구 행사를 진행해 20일부터 26일까지 에이스침대, 시몬스, 템퍼 등이 참여하는 '리빙&웨딩 페어'를 펼친다. 경기점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IWC, 몽블랑, 오메가, 태그호이어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 페어'를 펼치고 인기상품 및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미입고 상품을 다수 선보인다. 전자랜드와 롯데하이마트도 이사·혼수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스마트 컨슈머를 공략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21,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자랜드 파워웨딩박람회'를 연다. 전자랜드를 비롯해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혼수, 예물, 예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약 160개 업체가 참여한다. ▲예복부문에서 해리슨테일러, 모베터쉬크 ▲예물부문에서 베루체, 메이앤리, 백작바이피렌체 ▲한복부문에서 황후, 반가의 한복, 박경숙 한복 ▲생활용품부문에서 레노마 홈 ▲여행부문에서 팜투어 등 인기업체들이 참여한다. 참가업체들은 계약고객에게 수제구두, 넥타이, 혼주 예복 대여, 진주 귀걸이, 스타일링 팔찌, 써지컬 귀걸이, 양가 혼주 맞춤 한복, 자개보석함, 베개커버 및 베개솜, 여행용 캐리어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방문고객 전원에게 에코백, 가족사진 촬영권, 3박 5일 여행상품권, 커피쿠폰을 증정하며,혼수가전 상담을 받은 고객 선착순 200쌍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고 포토머그컵을 제작해준다. 이밖에도 최저가 보장제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격에 혼수용 가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이사·혼수 최대 36개월 무이자대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정해진 금액 이상을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또 TV, 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김치냉장고 등 인기 가전제품을 연관된 다른 품목과 세트로 구성해,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 등과 세트 구성된 사운드바,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등을 함께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59만 포인트까지 준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는 장기 판촉행사 '대국민 가계절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사·혼수 가구의 수요가 많은 9~10월에는 '이사·혼수 최고 36개월 무이자대전'과 '중고가전 교체 보상판매 대전'을, '블랙프라이데이'가 있는 11월에는 '블랙페스타', 12월에는 올 한해 동안 롯데하이마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들을 위주로 선보이는 '히트상품 연말정산 대전'을 진행한다.

2019-09-18 15:0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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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中 톱스타 '덩룬' 중화권 모델 발탁

락앤락, 中 톱스타 '덩룬' 중화권 모델 발탁 락앤락이 중국 인기 배우 '덩룬(鄧倫)'을 중화권 대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락앤락이 중국에서 현지 모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데뷔한 덩룬은 준수한 외모와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로 중국의 1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예능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며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배우다. 지난해 국민적 화제를 모은 드라마 '향밀침침신여상'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및 인터넷 조회수 140억뷰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락앤락은 덩룬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중국에서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덩룬은 락앤락의 주력 카테고리인 보온병과 물병, 밀폐용기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락앤락은 11월 중국 최대 쇼핑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앞두고 덩룬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새로워진 보온병과 밀폐용기를 홍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강상구 락앤락 중국 리테일본부 상무는 "지난 2004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락앤락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며 "1020대 SNS 팬층 1억6000명을 보유한 덩룬의 밝고 세련된 이미지가, 락앤락 브랜드와 어우러지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전체 매출의 약 40%가 중국에서 발생하는 만큼, 중국을 주요 시장으로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19-09-18 14:58:03 박인웅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금겹살이 현실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금겹살이 현실로?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현재 전염병이 발생한 경기 북부 지역의 돼지 사육 마릿수가 전국의 10% 미만이며, 현재 돼지고기 공급량이 충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수급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1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거래 기준 돼지고기 전국 평균 경매가는 ㎏ 당 6030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한 16일(4316원)보다 약 39.7% 증가했다. 축산물 공판장 경매를 거친 돼지고기는 중간 도매상을 거쳐 1~2일 후 정육점과 식당 등으로 유통된다. 이에 도매 상승분이 소비자가로 반영되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의 경우 약 1주일치 물량을 확보하기 때문에 당장 소비자가 상승은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약 1주일치 돼지고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 수입돈육 등 대체 상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며 "인체에는 무관하다는 사실로 아직까지는 구매를 주저하는 고객이 적다"고 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를 조기 진화하지 못한다면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지난달 중국에서 돼지고깃값이 1년 전보다 47% 가까이 폭등했다. 지난해 중국 전역을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공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생산량이 줄면서 국제 가격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으로 돼지고깃값이 요동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 구제역 발생 당시 348만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되면서 공급량이 줄어 돼지고기 가격이 40% 이상 급등했다. 당시 돼지고깃값 상승은 이를 원료로 하는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외식업계와 식품 제조업계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따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돼지고기 공급이 많은 상황이라서 현재 돼지고기 가격을 일반적인 대표 가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전국 6300개 돼지 사육 농가에서 1200만마리 정도를 사육하고 있으며 파주와 연천 등 특별관리지역 14개 시·군에서는 약 10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전국 돼지사육 두수는 평년보다 13%가량 많고 재고도 쌓여 있어 가격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면서 "어제 가격이 오른 것은 수급 관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전날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상승한 것은 가축 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단기간 물량 부족을 우려한 중도매인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09-18 14:5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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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케이, 소비자 주도 결제 시스템 도입 눈앞

전자화폐 신용카드 및 스마트카드 전문 제조업체인 아이씨케이가 소비자 주도 결제 시스템을 통해 간편 결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아이씨케이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에 본사를 둔 앤트앤비가 개발한 차세대 결제 플랫폼 '셀피(Cellfie)'의 국내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술 개발을 마친 상태로 연내 북미시장 서비스 진행을 목표로 현재 글로벌 카드사의 인증을 진행 중이다. 셀피의 한국사업을 진행할 아이씨케이는 지난 1998년 11월 설립된 전자화폐 신용카드 및 스마트카드 전문 제조기업이다. 비자, 마스터, 유니온페이, 제이씨비, 아멕스 등의 제조 인증을 받아 은행 및 카드사로 신용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셀피는 결제 정보 주도권을 공급자에서 소비자로 이동 시켜 결제 편의를 높이고 금융 보안을 극대화해 수수료 부담에서 자유로운 신개념 결제 플랫폼이다.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은 포스(POS)나 카드 단말기를 통해 개인의 결제 정보를 VAN, PG사에 위탁해 조회하고 카드사로 결제 요청하던 방식이었다. 새로운 셀피 플랫폼은 개인이 소지한 스마트폰을 일시적으로 가맹점(판매상)의 POS나 신용카드 조회기 역할을 하는 것이다. 개인이 소지한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의 정보를 취득해 자신의 실물 (신용)카드와 마일리지, 포안트, 각종 페이 등의 결제 옵션으로 직접 결제하는 자기주도 결제 플랫폼이다. 판매자 정보는 QR코드, 바코드, NFC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어 오프라인 매장부터 홈쇼핑, 온라인, 모바일 등 결제 시장에서 이용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결제를 진행함에 따라 기존에 높은 수수료의 비대면 결제도 대면 결제 수준으로 결제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플랫폼이 결제 시장에 상용화되면 그동안 결제정보 도용 및 불법 사용에 따라 카드사와 사회적 비용으로 충당된 리스크 비용을 없앨 수 있어 카드사의 결제수수료 추가 인하도 기대된다. 플랫폼 개발사인 앤트앤비는 글로벌 카드사의 인증을 연내 마무리하고 서비스 수요가 높은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결제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정열 아이씨케이 대표는 "셀피의 국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회사는 큰 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구매자부터 가맹점, 결제서비스 제공자까지 모두가 최고의 플랫폼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4:33: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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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퇴직연금 개인IRP 이벤트’ 실시

BNK경남은행이 오는 11월 말까지 '퇴직연금 개인IRP 이벤트'를 진행한다. 퇴직연금 개인IRP에 가입한 기존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이 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자동이체 상관없이 100만원 이상 일시 납입하거나 10만원 이상, 1년 이상 자동이체 등록 후 1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5000원권 해피콘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자동이체 상관없이 300만원 이상 일시 납입하거나 30만원 이상, 1년 이상 자동이체 등록 후 1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1만원권 해피콘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신탁사업단 김기진 단장은 "개인IRP에 가입했거나 고려 중이라면 퇴직연금 개인IRP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 당첨 행운까지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특히 올 1월 수수료 개편에 따라 퇴직연금 개인IRP 비대면 신규 가입 수수료가 40%까지 인하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퇴직연금 개인IRP는 세액공제 한도 내에서 연간 납입금액의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연금 수령시 연금소득세는 3.3~5.5% 수준이다. 퇴직연금 개인IRP 연간 납입 한도는 1800만원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며, 퇴직연금 개인IRP 신규 가입과 납입 및 이체는 BNK경남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2019-09-18 14:32: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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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양파 안정적 판매망 구축

양파의 고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17일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안정적공급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무안군은 우수 농산물 관련 각종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는 무안군에 연간 무안양파 1만 톤의 수급 및 판매를 지원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무안 양파를 대체산지로 선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뿐만 아니라 무안군에 스마트팜의 구축, 기술 및 농산물 매입등을 지원하여 무안군과의 상호 공동의 이익을 위해 무안 농산물을 사용하여 제품의 판매 증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산 무안군수는 "해풍을 맞으면서 황토에서 자란 무안양파는 맛과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의 황토 양파"라면서 "이번 협약은 한국형 스마트팜 선두주자인 중소기업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와 농가소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주식회사는 2004년에 설립된 새싹공장, 전처리채소가공공장, 샐러드 가공 및 유통 등을 운영하는 회사로서 경기도 평택과 이천등에서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회사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체결된 업무협약에 의해 매년 1만 톤의 무안양파의 대량 소비처 확보로 무안양파의 대량 공급망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앞으로도 무안산 농특산물의 수요촉진을 위한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4:31: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