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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공식딜러 선인자동차 '제10회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9' 고객 초청 골프대회 성료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는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리미엄 골프 클럽 웰링턴 CC에서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9' 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9' 골프대회는 지난 1996년 포드·링컨의 첫 번째 딜러사로 선정된 후 포드코리아와 23년째 인연을 지속하고 있는 선인자동차가 10년간 주최해 온 전통 있는 행사이다. 대회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다른 어느 해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으로 참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 총 100명의 링컨 오너 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1위부터 3위를 비롯한 다 버디상 등 대회 수상자와 행운권 당첨자들은 선인자동차가 마련한 골프 클럽 세트, 호텔 숙박권, 스타일러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수상했다. 선인자동차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링컨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오일 점검이 포함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 고객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 골퍼의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이 밖에 스킨케어, 전문 도수 치료 및 핸드마사지 서비스, 타로 이벤트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링컨 인비테이셔널' 고객 초청 골프 대회는 신규 및 기존 링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관리를 지속하겠다는 선인자동차의 다짐과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오늘처럼 고객 여러분 가까이에서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2019-09-18 13:42: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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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英 혁신 소형 가전 브랜드 '듀얼릿' 국내 독점 계약 체결

LF, 英 혁신 소형 가전 브랜드 '듀얼릿' 국내 독점 계약 체결 LF가 영국의 혁신 소형 가전 브랜드 '듀얼릿(Dualit)'을 국내 시장에 독점 전개한다. LF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 서식스주에 소재한 듀얼릿 본사에서 영국 소형 가전제품 제조업체 듀얼릿 사(社)와 듀얼릿 브랜드의 국내 시장에 대한 독점 수입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LF는 1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소형가전 제품군이 리빙의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LF몰의 리빙관 내에 토스터기,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 가전제품을 위탁 판매하는 '가전' 섹션을 신설, 1600여개 브랜드의 소형가전, 주방용품, 소가구 등 리빙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1위의 전자제품 전문점인 롯데하이마트의 단독관을 공식 론칭했다. 듀얼릿은 1940년대 '듀얼 라이트 히터(Dual light Heater, 2개의 열판을 수평으로 배치해 열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히터)'를 발명한 발명가 '막스 고트바튼(Max Gort-Barten)'이 설립한 소형 가전 브랜드로 현재 미국, 독일, 호주 등 전세계 54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LF는 내년 1월부터 듀얼릿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 토스터기'를 비롯해 커피 머신, 전기 포트, 블렌더 등 듀얼릿 특유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적용된 혁신 제품 위주로 국내에 선보인다. 계약식에 참석한 영국 듀얼릿 CEO 레슬리 고트 바튼(Leslie Gort-Barten)은 "LF가 보유한 다양한 영역의 프리미엄 브랜드 및 제품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듀얼릿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국 시장에 확실히 인식시키는 한편, 듀얼릿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3:40: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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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임단협 교섭 재개…노조는 4시간 부분파업 결정

현대중공업 노사 갈등이 추석연휴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치 달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26일 4시간 부분파업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조는 11월 새 노조집행부 선거 전까지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 노조관계자는 "집중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면파업보다는 부분파업을 하면서 사측과의 의견 차이를 조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19일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한다. 지난 5월2일 노사 상견례 뒤 추석 전인 9월 10일까지 12차례 교섭을 가졌으나 성과는 없었다. 노조는 교섭 마무리를 위해 회사에 일괄제시안을 내라는 입장을 세웠지만 사측은 응하지 않고 있다. 노조는 기본급 6.68% 인상과 성과급 최소 250% 보장, 하청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담은 요구안을 제시했다. 여기에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앞서 단행한 법인분할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측은 이를 수용하기엔 조선 산업 불황과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따른 비용적인 부담이 크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오는 11월 새 지부장 및 12월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는 2017년 11월 강성 성향의 박근태 지부장이 당선돼 2년 간 집행부를 이끌어왔다. 박 지부장은 대우조선해양 합병 반대는 물론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분할 반대 등 사측과 '강 대 강' 대응을 이어왔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지난해 10월 강성 성향인 신상기 지회장이 당선됐다. 내년 10월까지 임기이지만, 지난해 6월 금속노조에 가입하면서 산별노조와 임기를 맞추기 위해 올해 새 집행부 선거를 치른다. 새 집행부 선거 기간 동안 임단협 테이블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연내 타결이 불투명하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인수인계 과정까지 고려하면 길게는 2개월 여 간 사실상 임단협은 중단될 수밖에 없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개사(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는 수주 실적이 40.5% 급감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159억 달러의 31.4%에 그쳤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은 사실상 어렵게 되었지만 하반기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18 13:40: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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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스테크널러지, LG전자와 유럽 전기차 시장에 솔루션 공급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솔루션 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 17일 LG전자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전기차에 임베디드 내비게이션(Embedded Navigation) 솔루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전기차용 임베디드 내비게이션 솔루션은 일반 내비게이션 솔루션과 달리 경로 안내 시 전기차 충전소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잔량·경로 정보·속도·공조기 정보 등 차량의 상태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내비게이션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LG전자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로의 공급을 확대한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등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이번 계약이 라이선스 계약이므로, 솔루션 개발에 대한 개발비 외에도 해당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이 양산되는 시점부터 1대 당 일정 금액의 로열티 수익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전기차용 임베디드 내비게이션 솔루션으로 유럽지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솔루션은 신형 프리미엄 전기차(EV)를 대상으로 LG전자를 통해 공급되며, 기존 전기차와는 달리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차에 맞게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한층 강화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이번에 공급하는 임베디드 내비게이션 솔루션의 핵심은 주행 중에 차량 내에서 지도 업데이트가 가능한 인크리멘탈 맵 업데이트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인크리멘탈 맵 업데이트는 무선통신 기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차량용 OTA(Over-The-Air)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인크리멘탈 맵 업데이트 기술로 지도가 변경된 지역을 운행할 때 내비게이션에 저장된 기존 지도에서 변경된 부분만을 최소한의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차량용 내비게이션 지도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A/S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SD카드와 PC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다.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차량용 OTA 기술은 2016년부터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적용되어 현재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는 순수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한 공급 사례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두번째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 관계자는 "최근 통신 연결이 가능한 커넥티드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차량용 내비게이션 역시 통신을 이용한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지도 업데이트를 하는 인크리멘탈 맵 업데이트 기술은 커넥티드카의 본격적인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다"며 "이번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인크리멘탈 맵 업데이트가 가능한 임베디드 내비게이션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국내외 여러 자동차 제조사로 공급 확대할 계획이며, 그에 따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9-18 13:38:4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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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면 돼"… '실패박람회' 20일 광화문서 개막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국민 재도전 권장 캠페인 '2019 실패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실패박람회는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하여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 온 공공캠페인이다. 올해는 춘천·대전·전주·대구 등 4개 지역별로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지역별 실패박람회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실패박람회는 올해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종합 박람회다. 중기부와 행안부는 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립과천과학관, KT 등과 함께 재도전을 위한 ▲재기지원 ▲문화전시 ▲강연·토론 ▲국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재기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우수 재창업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부활 마켓', 각종 재도전 지원 내용을 정부와 관계 기관이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회를 제공하는 '재도전 정책마당 상담', '재도전의 날 일자 지정 및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등 프로그램도 상시 진행된다. 문화전시 프로그램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흥행 실패에 가려진 한국영화를 재조명하는 'Re-Birth 영화상', 작가 이외수와 김정배의 '문학콘서트', 실패사연을 풀어주는 오픈스튜디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청춘들의 하루하루를 응원하는 'KT#청춘해 콘서트' 등이 준비됐다. 특히 권역별 박람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실패 인터플레이', '왼손 그림전', '도전 로컬스타'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강연토론 프로그램은 영화 재심의 실제 인물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부가 '위기청소년 다시 한 번!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실패의 가치를 진단하고 실패를 넘어 지속가능한 혁신 사회를 만들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보는 '사회적가치 컨퍼런스', 개인 회생·개인 파산 제도와 관련된 주요 사례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는 '서울회생법원 상담 부스' 등도 운영된다. 국민참여 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실패해도 좋아질 거예요(#Fail-better캠페인)', 서로 마음을 털어놓는 '속마음 산책', 진로·심리·인간관계 고민을 처방받는 '실패처방전', 나의 실패에 대해 새롭게 접근해 보는 '체험 실패현장' 등이 준비됐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비행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웹툰으로 그려낸 '실패 웹툰전', '멘토-멘티 토크콘서트', '동화뮤지컬' 등이 진행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실패박람회를 통해 우리 사회에 '실패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후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우리 사회가 가진 패자부활이라는 사막을 국민과 함께 건널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실패경험에서 얻은 단단한 마음이 재도전의 힘이 되므로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13:37:3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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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이동약자 위한 '장애물없는 상권지도' 만들기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상권지도 만들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소진공을 이를 위해 전날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에서 '배리어프리 상권지도'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소진공은 지난 6월 위즈온협동조합과 협업한 이후 지역 시민들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 및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배리어프리 캠페인이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소진공 임직원과 위즈온협동조합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장애인, 유아차, 노약자 등 이동약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상권을 만들기 위해 협동조합이 개발한 플랫폼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위즈온협동조합에서 개발한 공유지도 '직행-더 나은 세상을 위한 시도'는 이용약자도 위축되지 않고 평등하게 일상생활을 살아 갈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편 소진공 임직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 시민들과 함께 입구에 장애인경사로나 입간판식경사로를 보유해 이동약자들이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는 점포 등을 '직행'플랫폼에 업로드하며 장애물 없는 점포 발굴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점포정보 이외에도 보도블럭 파손, 막힌 배수로 등 위험요소들을 발견 시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에 등록해 전통시장 및 인근상권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대전사회혁신 플랫폼,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 등 지역 내 혁신 주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배리어프리 상권DB 구축, 사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평등한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작은 보탬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13:35: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