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성주 이사장 "지속가능한 국민연금 개혁 논의 계속해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노후소득보장 강화와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을 위한 연금개혁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김성주 이사장은 지난 17일 오후 연금공단 본부 사옥 1층 온누리홀에서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연금개혁을 코끼리 옮기기에 비유하듯 차근차근 힘을 모아 움직이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든든한 제도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고령사회에 대한 대응은 앞으로 긴 세월에 걸쳐 지속해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사회적 논의를 거친 국민연금제도 개혁안은 이제 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금 1000조원 시대에 걸맞은 운용 철학과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공적 기금이자 장기 투자자로서 확고한 투자철학을 가져야 한다"며 "투자 다변화 전략에 맞춰 해외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된 기금운용을 위해 우수한 인력 채용과 함께 기금운용 인력 양성 체계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투자 시대, 기관의 소재지가 서울이냐 지방이냐는 무의미한 논쟁"이라며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 생태계 조성은 기금의 안정적 운용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민연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 저출산, 고령화 등 경제·사회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응해 일하는 방식 개선, 대국민 서비스의 변화 그리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치열한 고민과 지속적인 내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은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위기상황에도 지난 7월 4일 700조원을 돌파하고, 올해 상반기 7.19%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2017년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후 올해 6월까지 81조20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19-09-18 14:31:2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투어, 일거래액 33억 돌파…여행·레저 빠른 성장

위메프투어, 일거래액 33억 돌파…여행·레저 빠른 성장 위메프 종합 여행 플랫폼 위메프투어가 항공·숙박·패키지 가격비교 서비스에 레저·액티비티 특가딜을 더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위메프투어는 지난 10일 일거래액 33억281만원을 기록,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일 최대 거래액 25억5394만원보다 29.32% 늘어난 수치다. 위메프투어는 전세계 1200개이상의 항공·여행사가 제공하는 항공권 최저가 정보를 제공한다. 부킹닷컴·아고다·익스피디아·트립닷컴 등 글로벌 숙박 서비스 및 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등 국내 숙박 서비스 제휴를 통해 전세계 170만개 이상 숙소 데이터를 확보했다. 특히 항공권과 숙소 상품정보를 개별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OTA(Online travel Agency)와 달리 통합 여행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권 숙박 패키지 등 가격비교 최저가에 추가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또한 위메프투어의 경쟁력이다. 이에 힘입어 이달 1~10일 위메프투어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58.03% 크게 증가했다. 위메프투어는 항공권과 숙박에 그치지 않고, 스키 시즌권,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 레저·액티비티 상품을 강화해 성장세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위메프투어는 하이원 시즌권 재구매권을 18일 오전부터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스키장 시즌권은 상품 특성상 재구매 수요가 많고, 신규 회원 대비 할인 혜택이 크다. 이밖에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주요 테마파크 단독구성 특가 상품을 판매하며 점차 여행과 레저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투어는 브랜드 런칭 3개월만에 일거래액 33억원 이상을 기록, 주요 여행 플랫폼으로 부상했다"며 "국내외 여행뿐 아니라 레저·액티비티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여가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4:31: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전국 최초 ‘부산 수업·평가지원센터’ 20일 오픈

-수업·평가 상시 지원체제 본격 가동 부산지역 교사들의 수업·평가와 관련한 연구·연수 플랫폼인'수업ㆍ평가지원센터'가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8일 "오는 20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2층 부산 수업·평가지원센터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수업ㆍ평가지원센터는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것으로 교사들의 수업ㆍ평가 전문성 신장을 상시 지원하고, 수업ㆍ평가 혁신을 위한 자발적인 교사 연구ㆍ연수 문화를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부산교육연구정보원 2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미래교실, 코칭실, 동아리실, 나눔카페 등을 구축했다. 이 센터에는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촬영기기를 비롯해 터치용 노트북, 크롬북 등 선진기자재와 이용 편리한 환경을 갖췄다. 교육청은 이들 공간을 수업시연, 동아리활동, 연수 및 회의, 각종 행사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인력풀을 활용한 교사맞춤 1대1 코칭 및 컨설팅, 연수프로그램 운영, 현장지원 자료 개발ㆍ보급, 우수자료 일반화 등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 지원체제도 운영한다. 이 센터를 통해 교사들은 수업ㆍ평가에 필요한 지원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며, 서로 소통하면서 수업ㆍ평가에 관한 자신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자발적으로 나누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류성욱 교육연구정보원장은"이 센터는 선생님들에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즐겁게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수업ㆍ평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4:30:00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윤정운,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중구의 문화자산"

부산시 중구의회 윤정운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 17일 열린 중구의회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중구 대표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같은 날 부산진구 지역에서 개최하려는 부산시를 비판했다. 윤 의원은 "중구에서 시작하고 부산시의 대표 축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도 해운대와 나누어 치르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중구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마저도 내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부산시가 오는 11월 개최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기념해 시 예산 4억원을 투입,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중구와 같은 날짜에, 같은 내용의 축제를 개최하려는 계획에 분명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윤 의원은 또 "그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중구 공무원과 구민 및 기독교총연합회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마다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며 "부산시는 단순히 베껴 갈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더욱 철저한 계획과 사업성을 검토하여, 시민 모두가 보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9-09-18 14:29:47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캠코, 저소득 가정 대상 '희망 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여행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가정 등 총 50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희망 Replay(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가족애를 북돋아 주고 삶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가족여행 1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지난 2010년부터 이번 여행까지 총 1053가족의 여행을 지원했다. 캠코는 지난 4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참가 신청 가족 중 경제 여건과 소득 수준 등을 심사해 총 150가족을 선정하고 5월, 9월, 11월 등 총 3차에 걸쳐 50가족씩 제주도 가족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제주도 가족여행 첫날인 17일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희망 Replay 가족여행 환영식'을 갖고 가족여행 참가자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행사와 샌드아트 등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또 엄광섭 캠코 상임감사는 참가한 가족 모두에게 캠코와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직접 수확하여 제작한 감귤청을 선물로 증정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엄 감사는 "앞으로도 캠코는 우리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국민들께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9-18 14:19:1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달러화 예금 늘자 거주자외화예금 6개월 만에 '최대'

지난달 달러화 예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거주자외화예금이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9년 8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09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3억달러 증가했다. 지난 2월(736억8000만달러) 이후 최대치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 4월(632억달러) 이후 2개월 연속 증가했다가 7월(696억7000만달러) 들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달러화 매도 급증으로 감소(-7억1000만달러) 전환했으나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달러화 예금(608억4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12억4000만달러 늘었다. 대규모 해외채권 발행에 나섰던 기업들이 조달 자금을 예치한 데다 원·달러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차원에서 개인들이 달러화를 사들인 영향이 컸다. 엔화 예금(41억3000만달러)은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증가, 일반 기업의 결제자금 일시예치 등으로 전월보다 1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유로화 예금(33억3000만달러)은 1000만달러 증가했다. 반면 위안화 예금(12억3000만달러)은 4000만달러 줄었고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4억4000만달러)도 5000만달러 감소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05억6000만달러)은 13억8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외국은행의 국내지점(104억1000만달러)은 8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58억9000만달러)과 개인예금(150억8000만달러)이 각각 7억7000만달러, 5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2019-09-18 14:10:4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도매꾹 운영 지앤지커머스, 알리바바 활용 노하우 세미나

B2B 오픈마켓 도매꾹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는 오는 24일과 27일 해외 판매 무료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은 '알리바바 닷컴 가입 무료 세미나'로 이를 통해 알리바바 무료 회원들이 알기 어려웠던 알리바바 활용법 및 해외 무역 상식에 대해 보다 쉽고 자세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알리바바 내 상품 등록법 뿐만 아니라 무료 회원과 유료 회원 차이, 지앤지커머스 활용법 등 해외 판매에 관심이 많은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꼭 필요한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알리바바 파트너십 총괄 담당 손예은 책임은 "국내 많은 업체들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수없이 발굴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해외 전시회에 한번 다녀오는 비용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필요한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다면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는 향후 10월에도 매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앤지커머스는 지난 2017년부터 알리바바와 정식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매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9-09-18 14:08: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롭스, 첫 번째 '리프레쉬 스토어' 강남점 오픈

롭스, 첫 번째 '리프레쉬 스토어' 강남점 오픈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는 강남점을 '리프레쉬 스토어'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롭스 강남점은 지난 2018년 3월 '뷰티-체험형 매장'인 롭스 이태원점 오픈 이후로 1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콘셉트 스토어다. '롭스 강남 리프레쉬 스토어'는 기존에 운영하던 롭스 강남점에 신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657.1㎡(198평) 규모로 신규 오픈했다. 롭스 매장 평균 면적(167㎡) 대비 4배 이상 크다. 롭스는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포함, 헬스앤뷰티 업계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롭스만의 확고한 색깔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리프레쉬 스토어' 콘셉트 매장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롭스는 강남점에 1020 세대 고객이 많은 점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이번 리뉴얼 주요 테마를 '리프레쉬'와 '디톡스'로 정하고, 고객이 상품을 여유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객 동선에 따라 집기와 상품 디스플레이 방식을 재정비했다. 고객들이 쇼핑을 위해 찾거나 지인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구현했다. 총 3곳의 '감성 충전 쉼터'에서는 핸드폰 충전과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뷰티툴 클리닝' 서비스를 도입해 방문 고객 누구나 사용하던 쿠션, 퍼프, 브러시 등 뷰티 소도구들을 직접 소독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레노바', '무해' 등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롭스 이기욱 상품부문장은 "롭스 강남 리프레쉬 스토어는 국내 헬스앤뷰티 시장에서 롭스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자 준비한 매장"이라며 "도심 속 지친 고객들의 감성을 치유하고 계절 변화에 맞춰 매장 콘셉트와 신상품이 기다려지는 매장,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안할 수 있는 매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4:04:3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