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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환경에 힘쓰는 포스코…3분기 실적 1조원 달성 예감

포스코가 안전과 환경개선에 힘쓰며 하반기 실적 향상을 위해 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지만 수익성 악화로 인한 실적 감소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환경 투자 및 환경관련 신기술 개발·적용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2024년까지 오염물질 배출량의 35%를 줄이고 미세먼지, 냄새를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일에는 대기환경 개선 실적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향후 지역 주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대기환경개선 TF(테스크포스)는 총 606건의 미세먼지 저감과 냄새 개선사업을 추진해 9월 말 기준 186건을 완료해 30.7% 개선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실적은 1코크스공장 환경혁신의 날 운영,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스테인리스 원료 야드 설비의 살수장치 개선, 먼지 저감을 위한 포그 발생기 설치, 냄새 방지를 위한 수처리설비 냄새저감설비(RTO) 설치, 코크스로 탄화실 문 밀착부 개선 등이다. 또 인근 지역주민, 사회환경 단체를 제철소에 초청하는 환경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포항제철소의 적극적인 환경개선활동 추진현황을 소개하는 등 양방향 소통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환경과 더불어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포스코는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 신설해 안전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는 안전 최우선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양 제철소에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신설된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은 핫라인을 운영해 신고를 접수 받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현장의 위험수준을 판단해 즉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확인되면 당일 긴급조치차량으로 필요 자재와 작업자를 파견한다. 대체 시설물 준비 등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 출입을 통제한 후 신고자와 공장장에게 시설물 개선 계획 및 완료 일정을 24시간 이내에 알려준다. 한편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포스코는 9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3213억원, 영업이익 1조686억원, 순이익 681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기가스틸 등 고부가가치 제품인 WTP(월드 톱 프리미엄) 철강 제품을 앞세워 판매호조를 이룬 점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 증가 및 트레이딩 호조 등 글로벌인프라 부문의 실적개선이 8분기 연속 1조 영업이익 달성의 주된 요인이었다. 그러나 올 3분기 연결기준 예상평균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3% 감소한 1조206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때문이다. 철광석 가격은 지난해 연말부터 꾸준히 올라 1월 초 톤당 72.63달러에서 7월 초 122.2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브라질 광산 가동 재개, 중국 위안화 약세 및 철광석 수요 둔화 등 이유로 8월 둘째 주 평균 89.47달러로 떨어졌지만 9월 들어 다시 90달러대로 반등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019-10-13 14:32: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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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방산전시회 참가…현대화·첨단화 솔루션 선보인다

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2019 AUSA(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 행사에 공동으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미 육군협회(AUS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다로 매년 미국·독일·영국·이스라엘 등 전 세계 800여개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한다.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250㎡ 규모의 대형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해 미국·캐나다·중남미 시장 등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상체계존에서는 레드백 장갑차와 무인수색차량 그리고 다양한 대공 솔루션 등이 소개된다. 레드백 장갑차는 최근 호주군 미래형 궤도 장갑차 획득사업에서 최종 후보 장비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무인화 솔루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무인수색차량을 실물로 전시할 예정이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소형 무인기 위협에 대한 차세대 솔루션인 차기대공화기를 선보인다. 방산전자존에서는 지휘통제통신시스템(C4I)과 차세대 전술통신 시스템(DMC-LTE)이 전시됐다. 한화의 C4I 솔루션은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 전장환경에 특화된 지휘·통제·통신 통합솔루션이으로 체계 간 연동이 뛰어나 연합 작전 지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DMC-LTE는 군 통신망에 특화된 분산형 이동 기지국 장비로 별도의 전송 장비 없이 기지국 간 연결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이동 간 운용'을 지원하며 전송 속도가 낮은 무전기를 보완하여 멀티미디어 전송이 가능해진다. 정밀유도체계존에서는 한국형 전술지대지 유도미사일(KTSSM), 공대지 유도탄 천검, 2.75인치 로켓 등을 전시하며 탄두·신관·추진기관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버나드 샴포 한화 미주사업부장(부사장)은 "지난 3년간 전시회를 꾸준히 참가했고 미국 시장에서 한화 브랜드의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며 "올해는 기존 무기체계의 현대화와 첨단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제시하며 한화의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3 14:32: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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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LG트윈스와 콜라보 '게이밍의자' 새로 선봬

의자 전문기업과 LG트윈스가 만났다. 듀오백은 LG트윈스와 공식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 게이밍의자(사진)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듀오백과 LG트윈스가 콜라보레이션한 게이밍의자는 LG트윈스의 유니폼을 모티브로 착안해 디자인했으며, 헤드 쿠션 앞뒤로 로고 엠블럼이 자수로 새겨져 있어 팬들이라면 누구나 소유하고 싶도록 디자인했다. 듀오백 게이밍의자는 저가형 중국산 제품과는 달리 고급 PVC가죽소재에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의자보다 두꺼운 폼을 사용하고 110mm의 두꺼운 좌판 쿠션과 최적의 틸팅각도를 제공해 착석 시 머리와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줌으로써 장시간 게임에도 허리의 부담을 덜어준다. 아울러 게이밍의자 제품은 전문기사의 방문 및 무료시공으로 안전하게 배송되며 3년동안 무상 A/S까지 받을 수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LG트윈스의 디자인을 입혀 팬들을 위한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 제품은 착석감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는 굿즈로 야구경기가 없는 계절에도 야구를 향한 애정과 편안함을 선사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듀오백게임즈 G1 TWINS 제품은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약 구매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달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2019-10-13 14:2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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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서울지방청, 수출유망중소기업 사업 참여 中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2019년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 실적 미화 500만 달러 미만의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마련됐다. 서울중기청은 올 상반기 104개의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 등을 지원받았다. 이번 하반기에도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해 해당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는 기업은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업기술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의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에서 보증한도 및 보증료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 농협 등 10개 금융기관에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사업의 신청대상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직전년도 또는 당해 연도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 달러 미만이면 된다. 다만 내수 기업, 금융 기관 등으로부터 채무 불이행으로 규제 중인 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제한 대상 기업들이 신청 전 제한 사유를 해소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 기업은 14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은 "그동안 중기부는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수출기업은 수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수출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수출 강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3 14:2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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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방글라→말레이 46만t 돌 운반 '2300㎞ 대장정'

화력발전소용 항만 부지 조성위한 프로젝트 물류 31만500㎥ 부피, 15t 트럭 3만1000대 분량 맞먹어 1만t 규모 선박 11대 투입…1년 6개월 가량 진행 CJ대한통운이 방글라데시에서 현대판 '우공이산(愚公移山)'으로 불리는 프로젝트 물류를 통해 한국 물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말레이시아 판타이 해안에서 채취한 돌(사석) 46만톤(t)을 약 2300㎞ 떨어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인근 지역에 건설중인 석탄화력발전소용 항만 부지로 옮기는 대형 물류 프로젝트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우공이산'이 아닌 'CJ대한통운이 산을 옮긴다'는 의미로 '통운이산(通運移山) 프로젝트'로도 칭하고 있다. 항로 준설과 토지를 매립하는데 주로 쓰이는 사석의 무게 46만t은 평균 6t의 아프리카코끼리 7만6000마리와 맞먹는 무게다. 부피로는 31만500㎥로 15t 트럭 3만1000대 분량이다. 46만t에 달하는 사석을 안정적으로 운반하기 위해 바지선을 포함한 1만t 규모 선박 11대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10월을 시작으로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운송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복합물류 노하우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법규, 환경, 지형, 날씨 등을 가진 두 국가인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를 반복적으로 오가야 되기 때문이다. 특히 방글라데시의 경우 5월부터 10월까지 연일 폭우가 내리는 우기인데다 계절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 크게 바뀌는 몬순(계절풍) 시즌이기 때문에 5개월 가량 운송이 불가능하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선 최적의 경로를 설계하고 시기에 맞춰 유동적으로 선박을 운영할 수 있는 운송 능력은 물론 현지 상황과 문화를 철저히 이해하고 파악하는 물류 노하우 및 경험이 필요하다. CJ대한통운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초중량물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 물류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물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며 "동남아는 물론 전세계를 잇는 촘촘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TOP5' 종합물류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무게만 3718t에 달하는 해양유전개발용 대형 크레인의 하역 및 아시아 최대규모의 무게 1650t 대형 에탈렌 저장용 볼탱크운송 등 다양한 중량물 운송 성공 경험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중국에서 출발해 우즈베키스탄까지 1만7656km를 이동하는 총 1763t 무게의 초중량물 플랜트 기자재 5기 이송에도 성공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2013년부터 적극적인 M&A와 합작을 진행하며 중국·동남아시아·인도·중동·중앙아시아 등 범아시아 지역을 망라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9-10-13 14:28: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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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체코 도브리스에 신사옥 개소…유럽·중동 시장 확대 본격화

두산밥캣이 유럽·중동 시장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작업을 마치고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두산밥캣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체코 도브리스에서 스캇성철박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법인 신사옥 개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신사옥은 건면적 1561㎡의 3층 건물로, 약 3370㎡ 규모의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산밥캣은 지난 2007년 체코 도브리스에 2만2000㎡ 규모의 소형 건설기계 공장을 신설한 이후, 2개의 R&D 센터(트레이닝·이노베이션 센터) 및 물류 센터를 세우는 등 사업시설 확장을 거듭해 왔으며, 이번 신사옥 완공으로 일련의 기반 조성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두산밥캣의 체코 도브리스 EMEA 법인은 유럽·중동 소형 건설기계 시장의 생산거점으로서, 지난해 약 1만7000대의 제품을 생산해 7억 6500만 유로(약 1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유럽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2만여 대의 제품 생산을 기록할 전망이다. 스캇성철박 사장은 "이번 신사옥 개소는 두산밥캣의 유럽과 중동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2019년은 두산밥캣이 소형 장비)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중요한 해로, 신기술 도입과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을 재정의하고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두산밥캣은 최근 새로운 슬로건인 'Next is Now'를 발표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북미 시장에서 콤팩트 트랙터, 인도에서는 백호로더를 출시했으며, 연내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R시리즈' 로더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9-10-13 14:2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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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역대급 가성비' 주목…프로모션 적용시 1780만원 구매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도 가성비가 중요한 시대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차는 보다는 연비, 디자인, 첨단 기능까지 다방면으로 가성비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마음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QM3는 '역대급 가성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QM3는 감각적인 디자인, 높은 연비, 최신식 편의기능 등 뛰어난 기본 성능을 앞세워 지난달 전년 대비 95.2% 급증한 855대가 판매되며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QM3는 다양한 기능들을 더해 가성비를 한층 강화했다. QM3는 국내 소형 SUV로는 유일하게 원가가 높은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했다.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순차적으로 점등되며 마치 물이 흐르듯 유연함을 선보인다. QM3는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최고급 블랙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해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와 함께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트리밍을 덧댄 대시보드, 알루미늄 페달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에게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글로벌 사운드 브랜드인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함께 장착되어 고품격 사운드를 제공한다. QM3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에 태블릿 PC를 연결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T2C(Tablet to Car)'가 탑재되어 있다. 주행 중에는 자동차 센터페시아에 꽂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하차 시에는 차체에서 분리해 일반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매우 높다. 또 QM3는 일부 수입차와 고급차에 적용되는 첨단 주차 보조시스템 '버드 뷰 모드'를 국내 소형 SUV 최초로 탑재했다. 여기에 QM3는 1.5L dci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QM3는 17.4㎞/L로 독보적인 복합연비를 자랑하며, 고속도로 주행 시 18.7Km/L를 실현했다. 실제로 운전자의 운전 스타일에 따라 QM3의 연비는 복합연비 20㎞/L를 뛰어넘는 경우도 많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QM3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추가했다. 르노삼성은 프로모션으로 QM3의 판매가격까지 낮춰 역대급 가성비를 완성했다. 10월 QM3는 현금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0만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추가로 2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QM3 SE 트림을 178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후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할부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또는 36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1.5%의 낮은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2019-10-13 14:2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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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가을 제철 식재료로 소비자 입맛 사로 잡는다

외식업계, 가을 제철 식재료로 소비자 입맛 사로 잡는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돌아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외식업계에서는 밤, 고구마, 단호박, 사과, 꼬막, 홍합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제철 맞은 밤과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가 눈에 띈다. 커피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밤을 활용한 '바밤 라떼'를 선보였다. '가을을 그대로 담다'를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신메뉴는 달콤한 꿀에 고소한 밤과 부드러운 밤크림을 함께 담아낸 이번 신메뉴는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밤향을 그대로 살려 풍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밤을 넣어 더욱 특별한 디저트도 있다. 바삭한 식감의 와플에 밤을 더한 '밤 페스츄리 와플'은 독특한 식감의 굵은 설탕과 꿀을 함께 넣어 식감은 살리며 더욱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고구마와 밤을 활용한 신제품을 내놨다. 대표 제품인 '고구마라떼 케이크'는 고소한 우유 무스와 달콤한 고구마를 부드럽게 섞은 케이크다. '흑심 품은 맘모스'는 통팥 앙금이 든 빵 사이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치즈와 밤을 넣은 간식용 빵이다. 이외에도 부드러운 크림과 고구마 필링을 듬뿍 넣은 '사르르 고구마 케이크 빵', 밤 크림과 생크림 두 가지 크림을 넣은 귀여운 밤 모양의 '생크림 만난 마롱 브레드'도 선보였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라그릴리아가 가을철 한정 메뉴 5종과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의 맛에 빠지다'를 주제로 단호박, 무화과, 사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단호박 뇨끼에 독특한 식감의 달고기(정갱이)를 바삭하게 튀겨 조화시킨 '튀긴 달고기를 올린 단호박 뇨끼', 육즙을 살려 구운 닭다리 스테이크를 부드러운 리조또 위에 올린 '치킨 스테이크를 올린 단호박 리조또', 햇사과와 무화과, 고소한 견과류를 올리고 흑당소스로 달콤함을 더한 '흑당 넛츠 플랫피자' 등이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티 에이드 2종도 선보였다. 배와 캐모마일 핑크티를 블렌딩한 '배&캐모마일 티 에이드', 유자와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를 조화시킨 '유자&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 에이드' 등이다. 한식뷔페 풀잎채에서는 '가을에 물들다'를 테마로 단풍처럼 곱게 물든 레드 푸드와 옐로우 푸드 등 총 15가지의 가을 신메뉴를 선보였다. 가을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게 제철 홍합을 듬뿍 넣은 '토마토 홍합찜'부터 가을 사과와 비트를 더한 '사과 비트 샐러드' 등과 함께 새로운 디저트 메뉴들도 출시해 특별한 미식회를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육수당은 가을과 겨울이 제철인 굴을 활용한 국밥 메뉴 '통영굴국밥'을 다시 선보인다. '통영굴국밥'은 시원한 황태육수 베이스에 통영 굴이 듬뿍 들어가 바다내음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지금이 한창 굴 제철인 만큼 한층 더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수당은 통영굴국밥 재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굴국밥과 접시수육을 합친 '굴국밥세트'도 함께 출시, 판매할 계획이다. 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서가원'에서는 제철 꼬막을 활용해 가을 내음을 물씬 풍기는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100% 국내산 꼬막을 활용해 신선하면서도 쫄깃함을 그대로 살렸다. 쫄깃한 제철 꼬막에 싱그러운 향긋함이 돋보이는 산채나물을 더한 '꼬막비빔밥', 신선한 꼬막에 새콤달콤한 소면을 더해 식욕을 자극하는 '꼬막소면', 꼬막과 볶음밥의 조화로 담백함을 살린 '꼬막볶음밥'으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업계에서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13 14:13: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