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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제주에 첫 LNG 공급…"전국 천연가스 보급시대"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는 지난 11일부터 제주지역 최초로 제주복합발전소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24일 제주 LNG(액화천연가스) 수송선 첫 입항을 시작으로 LNG 저장탱크 냉각 및 기화송출설비 가동시험을 최근 완료했다. 또한 이번 제주복합발전소(중부발전)에 이어 다음달 20일에는 한림복합발전소(남부발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며, 주배관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가정용 천연가스도 지역별로 순차 공급한다. 가스공사는 제주 LNG 기지 및 배관망 건설 사업에 총 4275억원(제주기지 3135억원, 공급 배관망 11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1월부터 올 10월 말까지 34개월간 4.5만㎘급 저장탱크 2기, 시간당 6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두 1선좌, 공급 주배관(20″× 80.1㎞) 및 공급관리소 7곳을 건설한다.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이번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은 명실상부한 전국 천연가스 보급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제주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 증진과 제주도가 역점 추진하는 친환경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사업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15:15: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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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위생·안전 자체 점검하는 '공유주방 협의체' 설립

위쿡의 규제 샌드박스 통과로 관심↑ 정부, 업계 자체 가이드라인 요구 오는 11월 협의체 공식 출범 예정 늘어나는 공유주방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위해 공유주방 협의체가 생긴다. 민간이 주도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공유주방의 위생점검과 안전 등 문제를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공유주방 업계는 협의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시장의 신뢰를 얻을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넷째주 공유주방 업체들이 모여 공유주방 협의체 발족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첫 회의에서 공유주방 가이드라인은 정해졌고, 협의체는 현재 설립 목적과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협의체는 오는 11월 출범할 예정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1주방 1사업자가 원칙이다. 이에 따르면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함께 쓰는 공유주방은 위법이다. 하지만 요식업 창업이 늘고, 미국 등 해외에서 공유주방이 증가하면서 식당 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공유주방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위쿡이 공유주방 최초로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2년간 한 공간에서 여러 사업자가 조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위쿡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이 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유주방들에 자체 관리를 요구했다. 규제 샌드박스의 취지를 살리고 공유주방을 법제화하기 위해 민간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는 "이 정도는 지켜야 공유주방이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다는 것을 정한다"며 "협의체가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가진 회사들만 공유주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유주방 협의체는 공유주방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자체 규정을 만든다. B2B 유통 품목을 주로 만드는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은 위쿡이, 배달을 중심의 요식업이 주로 사용하는 공유주방인 '딜리버리형'은 먼슬리키친이, 시간대를 나눠 주방을 사용하는 '타임셰어형'은 나누다키친이 대표가 되어 공유주방 규정을 만든다. 공유주방 위쿡을 운영하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의 김기웅 대표는 "첫 회의에 참석한 곳이 24개 정도가 된다"며 "그중 일부 자격 요건이 안 되는 곳을 제외하면 협의체 정회원사로 10개 남짓 업체가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고스트키친·공유주방1번가·개러지키친·키친42·키친유니온·영영키친·키친엑스 등이 자격요건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2019-10-14 15:04:2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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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G4렉스턴' 등 쌍용차 모델 매력 분석…캠핑족 사이서 인기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SUV 명가' 쌍용차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양한 활용성과 안전성, 소형·준중형·대형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 1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9월까지 누계 기준 내수 판매량은 총 7만997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8072대)보다 2.4% 증가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과 렉스턴 스포츠 등이 판매를 견인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약 60만 명의 캠핑 인구는 2018년 기준 약 600만명을 기록하며 급격히 성장했다. 2008년 200억원을 기록했던 캠핑시장 역시 10년이 지나 1조7000억원대로 대폭 확대됐다. 내년부터는 승용차를 포함한 다양한 차종을 캠핑카로 변경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런 성장세가 더 커질 전망이다. 이에 쌍용차의 모델별로 매력을 분석해봤다. 쌍용차의 막내 티볼리는 도심이나 서울 근교의 캠핑장에서 즐기는 가벼운 캠핑을 즐기는 '캠프닉족'에게 제격이다. 캠프닉은 보통 당일치기 여행이지만 어느 정도 짐이 필요해 적재 공간이 넉넉해야 한다. 신형 티볼리는 캠프닉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이동하기에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동급 최대 전폭(1810㎜)을 기반으로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해 탑승자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동급 최대 427L의 적재 공간은 골프백 수납을 비롯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코란도는 가을철 가족 캠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코란도 가솔린은 여유로운 1~2열 탑승자 공간을 확보해 넉넉한 승차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특히 1.5L 터보 가솔린엔진은 2016년 4월부터 37개월 정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엔진으로, 다운사이징으로 배기량과 기통 수를 줄이면서도 부족해진 성능을 보강해 강력한 출력과 높은 연비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최초로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여유로운 '글램핑'을 즐기는 40·50세대는 G4렉스턴을 추천한다. 가을철 캠핑 시 준비할 것이 많아 부담스러운 40·50세대들에게 편리한 글램핑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형 G4 렉스턴은 편안하면서 소음 없는 주행에 적합한 친환경 e-XDi220 LET 디젤엔진과 E-트로닉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G4렉스턴은 엔트리 모델(럭셔리)부터 사각지대 감지시스템(BSD)과 차선변경보조시스템(LCA),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했다. '차박캠핑'을 즐긴다면 최고의 궁합은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다. '차박캠핑'에는 차에서 잘 수 있는 큰 용량과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 운전이 가능한 퍼포먼스 양쪽이 다 필요하다.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이를 모두 만족하게 해주는 차종이다. 2020년 렉스턴 스포츠는 휠 베이스 3100㎜, 전장 5095㎜, 전폭 1950㎜의 크기를 자랑한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휠 베이스 3210㎜, 전장 5405㎜ 전폭 1950㎜를 내세운다. 두 차종 모두 탑승자를 배려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는 차박캠핑에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실내 크기라 할 수 있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SCR)를 적용해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한편, 출력과 연비가 각각 3% 수준으로 향상하는 등 단순 레저용이 아닌 평소 출퇴근 길에도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차박캠핑을 위해 오프로드 길을 자주 들어가야 하는 캠핑족들에게 매력적인 요건이라 할 수 있다.

2019-10-14 14:5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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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 규모 '소·부·장 펀드' 11월 출시…제 2의 애국펀드?

-공모펀드가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펀드 -일반 공모 700억원, 한국성장금융 300억원 출자 금융투자협회가 업계와 손을 잡고 '제2의 애국펀드'를 내놓는다. 내달 소재 부품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사모 재간접 펀드가 탄생할 전망이다.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14일 "우리 기업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생산능력 증설 등에 필요한 자금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금융투자업계의 자금 조달 및 운용역량을 국가 경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펀드 상품을 업계와 함께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총 1000억원 규모로 공모펀드가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펀드 방식으로 조성된다. 상장사 뿐만 아니라 대출이 쉽지 않은 역량 있는 비상장사 중소기업에도 원활하게 투자하기 위함이다. 펀드 만기는 3년이며 정해진 수량만큼 청약을 받고 클로징(모집 마감)해 폐쇄형으로 설정된다. 지난 10월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에 최소 500만원 이상 투자하도록 하는 최소 투자금액 규제가 폐지됨에 따라 일반 국민들도 소액으로 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일반인에게서 자금을 모집하는 사모투자 재간접펀드는 7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최대 300억원은 한국성장금융에서 부담한다. 펀드의 투자 안정성을 위해 사모펀드는 선순위 투자자, 한국성장금융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김태수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실 실장은 "성장금융이 하락 리스크를 부담한다"면서 "전체 30% 수준의 손실은 우리가 먼저 받아 투자자 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투협은 사모투자 재간접 펀드를 설정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해 환금성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신동준 금투협 자산운용서비스본부장은 "소재·장비·부품 기업이 대체로 작고 왜소하기 때문에 투자 위험은 크지만 어느 정도 리스크는 성장금융에서 커버해준다"면서 "폐쇄형이라도 거래소에 상장함으로써 환금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만들어질 펀드는 지난 8월 NH-아문디자산운용이 내놓은 공모펀드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의 후속타 격이다. 해당 펀드는 지난달 말 기준 수탁고 873억원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출시 당시 금투협은 "다른 운용사들이 관련 상품을 내놓는다면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필승코리아 펀드'와 차이에 대해 신동준 금투협 자산운용서비스본부장은 "사모 재간접 구조여서 투자금이 사모펀드를 통해 해당 회사 주식 등에 직접 들어간다"며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등의 차원에서 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펀드 운용에는 성장금융뿐만 아니라 벤처 조합도 참여할 계획이다. 성인모 금투협 전무는 "공모 운용사의 경험, 사모 운용사의 전문성, 벤처 캐피탈의 비상장기업 소싱(sourcing) 능력 등이 조화돼 국민 재산 증식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투협이 제안한 공모펀드 신상품은 금융투자업계의 준비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11월 중 출시하고,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운용할 운용사는 성장금융 주도로 12월경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2019-10-14 14:50: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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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대출 문턱 높아진다…대기업·가계 대출심사 강화

올해 4분기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완화된 반면 대기업과 가계에 대해서는 대출 문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2로 3분기(16)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한은이 199개 금융기관 여신총괄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이다. 국내 대출태도지수가 낮을수록 대출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금융회사가 완화하겠다는 곳보다 많다는 의미다. 차주별로 보면 가계대출이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4분기 가계 일반대출태도지수는 -3으로 3분기(7)보다 내려갔다. 같은 기간 가계 주택담보대출지수도 3에서 -3으로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대내외 경기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2020년 신(新) 예대율 규제 도입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에 대한 대출도 심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4분기 대기업 대출태도지수는 -3으로 3분기(10)보다 하락했다. 다만 중소기업 대출태도지수는 7로 3분기(27)보다 낮아졌지만 은행들의 우량 중소법인 확보 경쟁 등으로 대출 문턱이 완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한은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우량 중소법인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금리스프레드가 줄어들거나 한도가 증액되는 등 완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모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국내 은행의 신용위험지수는 23으로 3분기(22)보다 1포인트 올랐다. 신용위험이 확대됐다는 의미다. 가계 신용위험지수는 17로 3분기(10)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의 신용위험도는 10에서 13으로 3포인트 올랐다. 반면 중소기업은 30으로 3분기(33)보다 3포인트 내렸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은행은 4분기 중 글로벌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기업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며 "중소기업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은행권 대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금리 하락, 주택 관련 자금 수요 등으로 4분기 가계 주택담보대출(10)과 일반대출(13) 모두 대출수요가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수요지수는 0으로 중립이었다. 중소기업 대출수요지수는 17로 3분기에 이어 대출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비은행 대출 문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상호저축은행(4)을 제외한 신용카드회사(-13), 상호금융조합(-19), 생명보험회사(-1) 등 모든 업권에서 대출태도지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신용위험도 상호저축은행(16), 신용카드회사(19), 상호금융조합(26), 생명보험회사(12) 등으로 비은행 모든 업권에서 확대될 것으로 봤다. 대출수요는 상호저축은행(-8)과 상호금융조합(-11) 등을 중심으로 대체로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14 14:41:4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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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all, 10월 한달간 최대 쇼핑 축제 '어메이징10' 연다!

CJmall, 10월 한달간 최대 쇼핑 축제 '어메이징10' 연다! CJmall이 유통가 성수기를 맞아 10월 한 달 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어메이징 10(Amazing 10)' 행사를 연다. 우선 오는 15일까지 겨울 아우터와 구스 침구, 온수매트 등 F/W시즌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 시 최대 13% 적립해주는 '슈퍼딜'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5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카드 결제 시 7% 청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2회 및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27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지난달 TV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16분 만에 매진 기록을 세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단 하루 특가 행사를 연다. 18일 TV홈쇼핑에서 판매할 구스다운 점퍼와 베스트 2종 세트를 안다르 자사몰 대비 약 7만원 저렴한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단독 판매 중인 에어코튼 레깅스 3종 세트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월말까지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3회 및 30만원 이상 구매 시 '대우 워터젯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증정한다. CJ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 론칭 9주년을 기념한 '해피 굿 데이' 행사도 열린다. 27일까지 CJ ONE에서 발급한 응모권을 CJmall에 등록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 주사위를 던져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등 선물 응모가 가능한 '원스터 매일 선물' 프로모션도 31일까지 진행된다. 초특가 세일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1시에 최대 81% 할인 판매하는 '굿특가' 딜이 열린다. 'P&G 허벌에센스 바이오리뉴 삼푸'를 정가(1만6900원) 대비 54% 할인한 6900원에 판매하고 투썸 기프트카드 5000원권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블루투스 이어폰(정가 39만9000원)'과 '마시는 링거워터 링티(정가 6만원)'을 각각 50% 저렴한 19만9000원,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9-10-14 14:3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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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해진 유통업계, '할로윈데이' 특수 잡아라!

오싹해진 유통업계, '할로윈데이' 특수 잡아라! 가을철 新 유통 대목으로 자리매김 백화점·마트, 관련 상품 판매↑ 식음료업계, 시즌 한정 메뉴로 승부 미국을 넘어 전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은 '할로윈데이(10월 31일)'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하다.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유령,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다. 최근 몇년사이 젊은층 사이에서는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가을철 새로운 유통 대목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본점, 부산본점, 평촌점, 수원점, 전주점,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등 총 11개 매장에서 다양한 할로윈 관련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매장 내부와 외부를 모두 할로윈 테마로 꾸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할로윈 이벤트로는 19, 20, 26, 27일 본점, 평촌점, 수원점, 전주점, 부산본점, 기흥점, 동부산점에서 펼쳐지는 할로윈 퍼레이드가 있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점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사탕과 젤리 등이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점포별로 할로윈 관련 상품들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할로윈 상품들을 판매하며, 7층 샤롯데가든에서는 할로윈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는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할로윈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다. 하나의 축제·파티 문화로 자리잡은 할로윈데이에는 제과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소품과 코스튬이 인기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할로윈시즌(10월19일~11월1일) 제과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50% 성장했다. 할로윈시즌 제과류 매출은 화이트데이 시즌(3월1~14일) 매출의 약 80% 수준으로 훌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할로윈 데이 기획전'을 진행해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할로윈 아동/유아 호박망토세트'를 1만5000원에, '카카오프렌즈 해피할로윈 호박가방'을 7900원에 판매한다. 아성다이소는 할로윈 기획전을 마련해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과 파티용품, 할로윈 코스튬 등 총 230여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클래식한 컨셉의 호박, 고양이를 비롯해 슈가스컬 디자인을 새로 선보여 더욱 다채로운 할로윈을 즐길 수 있다.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2000원 이하의 상품군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쿠팡 역시 관련상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2019 할로윈 테마관'을 오픈했다. 이번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마관은 패션, 뷰티, 완구,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한다. ▲할로윈 코스튬 ▲캔디&초콜렛 ▲할로윈 파티&포장선물 세가지 테마로 꾸몄다. 특히 성인, 유아, 펫 코스튬부터 파티 가렌드(장식), 홈파티 세트 등 파티소품까지 만날 수 있다. 식음료 업계도 할로윈데이 특수를 노려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지난해 할로윈 시즌을 국내에 첫 도입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5일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음료와 푸드 등을 전국 매장에 새롭게 출시한다. 올해는 할로윈 컨셉 매장 운영을 확대하고, 음료 3종 및 푸드 8종과 더불어 MD 상품도 할로윈 시즌 한정으로 새롭게 선보여 지난해보다 할로윈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스타벅스는 전국 8개 매장에 'Trick or Treat'을 주제로 한 할로윈 컨셉 매장을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 간 운영한다. 지난해 운영된 4개 매장(스타필드코엑스R, 강남R, 더종로R, 이태원역)에 올해 송도트리플R점, 서면중앙대로R점, 송파방이DT점, 홍대입구역사거리R 점이 추가됐다. 스타벅스는 할로윈 컨셉 8개 매장 운영 외에도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음료 3종도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고스트 머랭이 춤을 추는 듯한 비주얼의 '댄싱 고스트 모카'와 커피가 들어 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댄싱 고스트 초콜릿', 초콜릿 칩 속에 숨어있는 뼈 모양 초콜릿을 찾는 오싹한 재미의 '툼툼 프라푸치노' 등 할로윈 음료를 통해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이밖에 실내에서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MD 상품 13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오싹하게 서늘한 시즌테마 음료 '할로윈스무디' 판매에 들어갔다. 드라큘라나 좀비, 유령과 같은 코스튬 분장을 연상시키는 짙은 회색빛깔의 음료 베이스는 상큼한 오렌지맛을 품고 있으며, 섬뜩한 느낌으로 드리즐 되어 흘러내리는 소스는 달콤한 딸기 맛으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빽다방 '할로윈스무디'는 11월 1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직·가맹점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9-10-14 14:3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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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관계형금융 잔액 8조3000억원…전년말 대비 9.5%↑

올해 상반기 은행권의 관계형금융 취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관계형금융 잔액은 8조288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5% 증가했다. 전체 중소기업대출 증가율 3.8%의 2.5배 수준이며, 장기대출이 8조266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관계형금융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는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하거나 사업전망이 양호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중소기업대출 723조1000억원 대비 관계형금융의 장기대출 비중은 1.14%다. 지난 2016년 0.68%에서 2017년 0.90%, 2018년 1.08%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담보능력이 취약한 저신용 중소기업들도 관계형금융을 통해 장기대출 등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상반기 말 관계형금융 평균 대출금리는 3.67%로 전체 중소기업대출 평균금리(3.81%)보다 낮아 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형은행 그룹 가운데서는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이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각각 1위와 2위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공급규모(누적 공급금액, 업무협약 체결건수 등)와 공급유형(신용대출 비중 등) 모두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농협은행은 누적공급금액, 저신용자대출 비중 등에서 다소 미흡했지만 공급증가율, 초기기업 비중 등이 우수했다. 중소형 그룹 가운데서는 대구은행과 제주은행이 각각 우수은행 1, 2위로 선정됐다. 대구은행은 누적 공급금액, 업무협약 체결건수 등이 우수하고, 컨설팅 실적 측면에서도 양호한 점수를 기록했다. 제주은행은 누적 공급금액 등이 미흡했지만 초기기업 비중, 공급유형(저신용자대출 비중)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관계형금융 지원대상을 기존 중소법인에서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넓혔고, 업무협약 체결도 복수 은행으로 확대했다"며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형금융 평가 시 자영업자 지원실적을 신설해 반영하고, 신생·저신용 중소기업 지원실적에 대한 평가 가중치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10-14 14:32: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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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세계여행 꿈꾸는 모험가 캐릭터 '색동크루' 탄생

아시아나항공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색동크루' 캐릭터를 공개하고 이모티콘, 로고상품, 광고, 기내 굿즈 등에 활용한다. 색동크루 캐릭터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모험가'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색동크루의 '색동이'는 아시아나항공기를 귀엽게 형상화한 캐릭터, '두리'는 구름을 모티브로 색동이와 함께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여행하는 캐릭터다. '지미손'은 여행 가방을 컨셉으로 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담고 표현하는 역할을 한다. '둥식'은 색동이와 마찬가지로 항공기 모양을 하고 있지만 색동이와는 다른 성격의 캐릭터다. 아시아 '색동크루' 캐릭터는 이모티콘을 시작으로 로고상품, 광고, 기내 굿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항공과 여행 이미지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항공의 차별화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색동크루'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10월14일부터 11월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200명에게 아시아나항공 '색동크루' 카카오톡 이모티콘16종과 캐릭터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방문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캐릭터와 여행지를 선택, 본인의 카카오톡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2019-10-14 14:2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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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단기 희망휴직 제도 실시…근속 만 2년 이상 직원 대상

대한항공이 직원들의 자기계발, 가족돌봄, 재충전 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단기 희망휴직 제도를 실시한다. 대상은 근속 만 2년 이상의 휴직 희망 직원이다. 다만 인력 운영 측면을 감안해 운항승무원, 해외 주재원, 국내·외 파견자, 해외 현지직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10월 25일까지 휴직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부터 내년인 2020년 5월까지의 기간 중 3개월을 휴직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최대 추가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이 단기 희망휴직 신청을 받게 된 것은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 때문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상시 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휴직 기간이 통상 1년에서 3년까지 상대적으로 길다. 그렇지만 잠깐 동안 돌봐야 할 가족이 있다든지, 자녀의 입학 등 교육 문제로 인해 단기간의 휴직이 필요할 때 상시 휴직제도는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단기 희망휴직 제도 실시로 이와 같은 문제점을 다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단기 희망휴직 신청은 최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업무문화 개선의 일환"이라며 "그 동안 3개월 정도의 짧은 휴직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 희망휴직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14 14:23: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