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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호텔 멤버십 업그레이드·항공 할인이벤트

비자가 시그니처·인피니트 카드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호텔 멤버십 업그레이드와 국제선 항공료 할인 등 해외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욱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비자의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으로 품격 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행에 특화된 프로모션으로 준비됐다. 비자 인피니트 카드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힐튼 아너스 골드 엘리트 멤버십 (Hilton Honors Gold Elite Membership)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힐튼 아너스 골드 엘리트 멤버십은 연간 40박 이상을 투숙한 고객들에 한해 주어지는 등급으로, 총 아너스 포인트의 80%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보너스로 줄 뿐 아니라 아너스 포인트로 5박 이상 예약 시, 5박당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특별한 혜택들을 선보인다.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비자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힐튼 호텔에서 2회 이상 숙박하거나 4박 이상 지낼 경우 골드 티어 회원이 될 수 있다. 호텔 숙박에 이어 비자는 항공 관련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비자 시그니처 또는 인피니트 카드 소지자들은 세계 최대 항공사 중 하나인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의 비즈니스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예약 시 20% 할인율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예약자 전원에게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4만5000원 상당의 쿠폰 2매가 증정된다. 할인이 적용된 최종가 확인 및 예약은 비자 프로모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패트릭 윤 비자 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시기에 맞춰 해외여행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며, "비자가 제공하는 혜택과 특권을 꼭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 09:35: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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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

롯데카드는 12월 15일까지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인트 매칭기부는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한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기부된 포인트는 굿네이버스와 어린이재단을 통해 빈곤 가정 아동 지원 및 환아 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엘포인트(L.POINT) 또는 롯데SK주유포인트를 보유한 롯데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롯데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후원하고자 하는 매칭기부 사례 아동을 선택한 후, 원하는 금액만큼 포인트를 기부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칭기부에 참여하면 롯데카드의 매칭기부금까지 합산해 고객 이름으로 기부되고,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를 1000점 이상 기부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5만점을 증정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따뜻한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이번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아동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참여한 고객에게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롯데카드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의 포인트 매칭기부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시작됐으며, 총 1만6617명이 참여해 약 2억2100만원의 모금액이 빈곤 가정과 환아 의료 지원에 사용됐다.

2019-10-15 09:35: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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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로 LG전자 가전 구매땐 최대 21만원 캐시백

비씨카드가 LG전자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온라인샵 제외)에서 비씨아이행복카드·비씨국민행복카드·비씨그린카드로 가전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20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캐시백은 1인당 1회 제공된다. 비씨카드의 생활결제플랫폼 페이북 앱에서 '#마이태그'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6일 0시부터 이벤트에 태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실물카드 대신 페이북 QR결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1만원 캐시백 혜택을 1인 1회 제공한다. 한편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제공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10% 환급금(최대 20만원)도 중복 수혜받을 수 있다. 단 이는 한국전력이 지정하는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에 속하는 고객에 제한한다. 전지환 비씨카드 제휴사업실장은 "이번 이벤트는 비씨카드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가전제품을 마련하면서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결제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15 09:35:4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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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제3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하나·SC제일은행 등 참여

토스가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에 다시 도전한다. KEB하나은행과 SC제일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주주로 참여해 그간 취약점으로 꼽혔던 자본 안정성을 높였다. 토스는 15일 제3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제3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서 이끌게 된다. 이와 함께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10%로 2대 주주로서 함께 하게 됐다. 그 외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 5%, 한국전자인증이 4%로 참여한다.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투자사도 주주로 참여한다. 토스는 이번 예비인가를 신청하며 인터넷은행의 설립 및 운영 안정성과 사업 연계 시너지 창출에 있어 최적의 안을 구성했다. 특히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시중 은행 두 곳과 함께 해 자본 안정성 확보는 물론 은행 운영 전문성과 다양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또 한화투자증권의 금융업 운영 경험과 웰컴저축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와도 연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랜드월드의 광범위한 리테일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연계도 구상 중이다. 한국전자인증은 토스뱅크의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 서비스 개발 협력을 통해 기여할 예정이며, 투자사 그룹은 해외보유 네트워크 및 해외에 투자한 금융사들의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해 토스뱅크의 혁신과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는 한국 금융 시장에 필요한 혁신을 만들 새로운 인터넷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금융 소외 계층(underbanked)에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 금융권에서 소외되어 온 중신용 개인 고객 및 소상공인(SOHO) 고객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월 활성사용자 1000만 명을 돌파한 토스를 비롯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다양한 전략 주주의 방대한 고객군 및 지난 5년여간 토스를 통해 쌓아온 금융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기존 시장에 없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컨소시엄 관계자는 "토스를 통해 국내 핀테크 산업을 본격적으로 열었다면 토스뱅크를 통해 기존 금융권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인터넷은행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특히 함께하는 주주들과 함께 중신용 개인 고객 및 소상공인을 비롯,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되어온 고객을 위한 혁신과 포용의 은행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5 09:20: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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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미래 인재 양성 위해 고려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LS그룹이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S그룹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 양성에 필요한 현장 견학, 실습 기회 등을 제공하고, 고려대학교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 공동 연구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또 LS와 고려대는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의 사업과 관련이 있는 학과나 연구실에 유휴 장비를 제공하고, 관련 분야의 공동 연구 과제를 선정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HVDC 케이블, 전력변환 시스템, 동제련 기술, 트랙터 개발 등의 분야에서, 올해 공동 연구 1건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7건 이상의 공동 연구 과제를 선정해 협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고려대는 LS산전 LS엠트론, 예스코 등으로부터 그룹 내 유휴장비 21개를 인도 받아 연구와 실습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LS그룹은 계열사 별로 서울대·고려대·울산과기대(UNIST)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각종 연구 협력과 기자재 및 인력 교류 등을 통해 기초 과학 발전과 융?복합 인재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 고려대 본관에서 이광우 ㈜LS 부회장을 비롯한 LS 주요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들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이진한 연구부총장 등 학교 측 관계자들과 실무 연구를 맡은 교수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이광우 ㈜LS 부회장은 "LS그룹은 전력·에너지·소재·부품 등 주로 이·공계열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 산업을 다수 발굴·육성하고 있다"며 "공학과 기술 분야에서 상위권에 있는 고려대학교와 활발한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기술을 리드하는 글로벌 인재가 다수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 09:1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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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페루에 '이노비즈 제도' 전수

10월13~11월2일까지 페루 정부 관계자등 10명 초청 연수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오는 11월2일까지 '2019년 페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인증제도 전수사업'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인 초청연수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특히 협회의 이번 초청연수사업은 '이노비즈 인증제도 해외수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의미가 매우 크다. 이노비즈협회는 페루 이노비즈인증 제도 전수를 시작으로 기술혁신의 세계표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연수사업은 페루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담당자 10인을 국내로 초청해 약 3주간 이노비즈 인증제도 전수를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페루 생산부(Ministry of Production), 페루 국립품질연구소(INACAL), 페루 혁신청 (Innovate Peru), 페루 생산기술연구원(ITP), 페루 개발은행(COFIDE), 페루 중소기업융자보증기금(FOGAPI), 페루산업협회(SNI), 리마상공회의소(CCL)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번 연수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이노비즈인증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평가지표분석, 자가진단 실습, 한국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현황 등의 강의로 이뤄져 있으며, 워크숍을 통해 페루형 이노비즈 인증제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액션플랜 수립을 돕는다. 이노비즈 인증 제도는 기업혁신성 평가매뉴얼인 오슬로 매뉴얼을 근거로 2001년부터 시작됐다.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라 하며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기업군이다. 이노비즈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현재 약 1만8000여개로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57억원, 평균 수출액은 70억원이다. 기업들의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수는 평균 42명이다. 또한 이노비즈기업의 약 51.8%가 수출을 하고 있으며 총 수출액은 397억 달러로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의 39.3%를 차지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회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이노비즈기업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허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페루에도 이노비즈인증제도를 전수해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돼 한·페루 교류가 활발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15 09:10: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