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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일제면소, 영양 가득 겨울 별미국수 출시

CJ푸드빌 제일제면소, 영양 가득 겨울 별미국수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곧 다가올 겨울에 따끈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추운 겨울, 영양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재료로 별미국수를 준비했다. '감자탕 칼국수'는 얼큰하고 진한 육수에 돼지 등뼈, 감자를 푸짐하게 얹고 제일제면소 특제 칼국수를 넣었다. 들깨가루와 깻잎을 더해 고소하고 향긋하게 즐길 수 있다. 차림상(세트) 주문 시 공깃밥이 포함돼 든든한 한끼로 충분하다. '특(特) 남해장어 튀김우동'은 자연산 남해 바다장어 한마리를 통째로 튀겨 깻잎, 연근, 생강 등 각종 튀김과 함께 고명으로 올렸다. 제공되는 파채와 함께 곁들이면 깔끔한 맛이 더해진다. 엄선한 다시마와 훈연가다랑어포를 넣고 우려낸 육수가 시원하다. 고명으로 올린 장어튀김은 곁들임 메뉴로 별도 주문 가능하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 영양 만점 별미 국수를 선보인다"며 "제일제면소 신메뉴로 몸을 녹이고 속도 든든하게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메뉴 출시는 매장 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일제면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11-01 13:59: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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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극복 창업 전략…무인시스템·소자본

불경기 극복 창업 전략…무인시스템·소자본 올해 3분기 성장률이 0.4%에 그치면서 연간 경제성장률 2% 달성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투자와 소비가 얼어붙은 영향이다. 이로 인해 자영업 시장도 2020년 상반기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박민구 두드림창업경제연구소장은 "2020년에는 국내 경제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소비자와 자영업자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내년 상반기에도 추울 것"이라며 "경기위축에 따른 판매부진, 최저임금 상승, 동일업종간 경쟁심화, 제품 원료·제료비 상승 등이 자영업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인건비 등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창업비용을 낮추면서 불황 이기기에 나서고 있다. 채선당이 론칭한 행복가마솥밥은 혼밥족을 위한 1인 상차림 콘셉트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도록 론칭됐다. 특히 주문부터 계산까지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해 인건비 절감에 주력했다. 쟁반에 밥과 반찬을 올려놓으면 고객이 알아서 들고 간 뒤 식사 후에 쟁반째로 퇴식구에 올려다 놓으면 끝이다. 흘리는게 없어 서빙이나 뒤처리도 수월하다. 행복가마솥밥의 특징은 3일 내 도정한 국내산 브랜드 쌀을 미네랄 정수 물로 지어 밥알에 윤기가 흐른다는 것이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재료의 신선함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여기에 가마솥 밥을 다 먹고 나면 둥글레차로 구수한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색다른 재미와 맛을 제공하면서 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도가 높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철판에 볶아먹는 콩나물불고기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콩불도 전문 주방인력을 없앤 요리 시스템과 원재료비 절감으로 불황에도 가맹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브랜드다. 그동안 김치콩불, 닭갈비콩불, 오삼콩불, 치즈콩불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콩불은 또 주재료인 콩나물의 퀄리티에 집중해 맛의 밸런스를 유지했다. 이를 위해 아삭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 의성 흑마늘 추출물을 먹고 자란 콩나물을 사용한다. 여기에 돼지고기의 앞다리살을 얇게 슬라이스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젤라또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도 천연재료를 활용한 웰빙 아이스크림 젤라또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콘셉트를 더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이탈리아 정통 방식으로 만든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이다.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 아이스크림으로도 불린다. 카페띠아모는 창업자의 자금과 여건에 맞춰 3가지 창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33㎡ 크기의 미니카페형, 66㎡ 크기의 카페형, 99㎡ 이상의 디저트카페형 등이다. 모두 홈메이드 젤라또 카페전문점으로 운영된다.

2019-11-01 13:57: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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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법인 분할 후 최대 실적…3분기 영업익 1018억

오리온, 법인 분할 후 최대 실적…3분기 영업익 1018억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00억원, 영업이익 1018억원을 기록하며 법인 분할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29.4% 성장했다. 한국 법인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35.0% 증가했다. 신제품과 '착한 포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을 늘린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여름철 스낵 성수기에 선보인 '포카칩 햇감자 한정판 3종'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완판됐으며, '치킨팝', '썬 갈릭바게트', '닥터유 단백질바' 등 신제품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증량한 '촉촉한 초코칩'과 최근 출시한 '오!그래놀라 카카오', '오!그래놀라 딸기'도 인기가 지속되며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4분기에도 가성비 높은 실속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17.4% 성장했다. '야!투도우(오!감자)'와 '하오요우취(스윙칩)' 등 기존 브랜드에서 새로운 제형과 맛으로 선보인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여름철 및 국경절 연휴 등 스낵 성수기 공략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화남지역에 대한 시장 확대가 시너지를 내며 성장세가 이어졌다. 현지 젤리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궈즈궈즈'(마이구미)', '뉴뉴따왕(왕꿈틀이)' 등 젤리 신제품도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4분기에는 최대 대목인 춘절에 대비해 파이와 비스킷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10월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태국 기업 '타오케노이(Tao Kae Noi)'의 김스낵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5%, 108.7% 성장하며 해외 법인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초코파이', '쿠스타스(카스타드)' 등을 필두로 한 파이류 외 '오스타(포카칩)' 등 스낵류가 증량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쌀 스낵 '안'과 양산빵 '쎄봉' 등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생산량을 증대해 매출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4분기에는 초코파이 신제품을 출시해 뗏 시즌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러시아 법인은 주력 브랜드인 초코파이 매출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 '초코파이 라즈베리', '초코파이 체리'도 출시되면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고소미'와 '촉촉한 초코칩' 등 비스킷 신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0.5%, 48.2% 크게 성장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각 국가별로 다양한 신제품이 성공적이었고 운영 효율화 노력들도 효과를 거두며, 기업 분할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4분기에도 중국과 베트남의 춘절과 뗏 성수기를 대비해 경쟁력 있는 파이와 비스킷 신제품을 선보이고 타오케노이 김스낵 판매 확대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출시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1 13:54: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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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의 원조 '진로' 새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 소주의 원조 '진로' 새 광고 공개 돌아온 진로의 새로운 광고가 공개된다. 하이트진로는 출시와 함께 소주 시장 대세로 떠오른 돌아온 소주의 원조 '진로'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TV, SNS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대세로 자리잡은 진로의 초깔끔한 맛을 '높이뛰기', '운명적 재회' 등 2편으로 제작, 진로만의 감각적인 감성으로 전달한다. 론칭 광고에서 선보인 큰 눈의 귀여운 두꺼비 캐릭터의 엉뚱하고 코믹한 모습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광고에도 두꺼비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엉뚱한 매력을 이어간다. '높이뛰기', '운명적 재회' 2편 모두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진로의 부드럽게 넘어가는 '초 깔끔한 맛'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했다. '높이뛰기 편'은 "돌아온 이유는 단 하나, 원조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라는 메시지와 함께 부드럽게 넘어가는 깔끔한 맛을 장대높이뛰기하는 두꺼비로 표현했고, '운명적 재회'에서는 헤어진 연인(두꺼비)과 재회하는 듯한 모습의 여성을 통해 전달한다. 또한 광고 말미 귀여운 실수를 하는 코믹한 두꺼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귀여운 이미지로 재탄생한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가 젊은 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광고 또한 메인 모델을 두꺼비로 하여 초 깔끔한 맛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롭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두꺼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진로'를 출시했다. '진로'는 출시 72일만에 1000만병 판매를 기록, 소주 시장 대세로 자리잡았다. 진로 전성기의 주점을 완벽히 재현한 팝업스토어 두꺼비집, 글로벌 유명 스트릿 패션 브랜드 오베이와의 협업 등 색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가고 있다.

2019-11-01 13:5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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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1월 이달의 맛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출시

배스킨라빈스, 11월 이달의 맛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오레오(Oreo)와 손잡고 11월 이달의 맛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의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는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원료로 사용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고소하고 달콤한 오레오 쿠키와 크림치즈 크런치가 들어간 제품이다. 단맛과 짠맛의 '단짠'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오는 4일에는 오레오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3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솔티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오레오 쿠키와 카라멜 리본을 넣은 '오레오 쿠키 앤 카라멜', 민트 아이스크림과 오레오 쿠키, 초콜릿 리본이 어우러진 '오레오 쿠키 앤 민트', 부드러운 밀크 아이스크림과 밀크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섞고, 오레오 쿠키를 더한 '오레오 쿠키 앤 밀크'로 구성됐다. 이달의 케이크 '누가 봐도 오레오 케이크'는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를 포함한 6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위에 오레오 쿠키와 오레오 오즈 토핑을 가득 올린 제품이다. 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오레오 쿠키 크럼블을 섞어 만든 '오레오 쉐이크'와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아이스크림과 오레오 쿠키 크럼블을 블렌딩한 '오레오 치즈 쉐이크'를 이달의 음료로 선보인다. 이달의 디저트 '아이스 킹 오레오 샌드'는 오레오 쿠키 사이에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가득 넣은 샌드 제품으로 '밀크쿠키', '민트쿠키', '치즈쿠키' 등 3종이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했던 오레오 협업 제품이 큰 인기를 끌어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등 더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반응에 귀 기울여 배스킨라빈스만의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1 13:47: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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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92.24P (+0.4%↑), 음식료품, 서비스업 등 상승 주도

01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81.53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4% 오른 2,092.2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NAVER(1.52%), 현대모비스(1.47%), SK하이닉스(0.98%), 현대차(0.82%), 삼성전자(0.79%)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1.25%), 삼성바이오로직(-1.1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비티원(21.98%), 두산솔루스2우B(15.13%), 넥스트사이언스(14.55%), 삼성제약(13.0%), 나노메딕스(12.1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베트남개발1(-17.03%), 코스모화학(-7.13%), 두산중공업(-5.21%), 삼성출판사(-5.04%), 제이준코스메틱(-3.7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음식료품 업종이 전일 대비 1.09%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서비스업(1.07%), 전기,전자(0.78%), 섬유,의복(0.65%), 유통업(0.58%) 등은 상승중이고, 의약품(-0.97%), 의료정밀(-0.54%), 종이,목재(-0.38%), 통신업(-0.35%), 전기가스업(-0.2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66억원, 29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719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01 13:40:04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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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은행장, "수출환경 변화 맞춰 수은 역할 확대할 것"

-예산 경제 정책분야, 모든 정책과 연결돼 있어…"수은업무 보완할 것" -수은, 우리경제 살리기 위한 돌파구 마련해야…혁신성장·신남방지원 등 강조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취임식을 통해 전통적인 수출 기업들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예산과 경제 정책분야를 맡아 국제금융 전문가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예산부분은 모든 정책과 연결돼 있어 거시경제뿐 아니라 산업에 대한 정책도 알 수 있다"며 "수은이 담당하는 남북협력기금,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 등이 재정업무과 관련된 만큼 수은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1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은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조선등 주력지원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우리경제를 살리기 위해 수출입은행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 행장은 수은이 나가야 할 방향으로 ▲수출환경에 맞춘 수은역할 확대 ▲우리경제 혁신성장 선도 ▲대외경제협력 핵심기관 역량 강화 ▲국민 신뢰 회복 ▲전문적인 혁신조직 마련을 제시했다. 방 행장은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는 역할을 주문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 세계적으로 프로젝트 발주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지원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수은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별, 산업별 맞춤형 전략에 따라 우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 행장은 수은이 단순 금융제공자를 넘어 금융을 주선하는 코디네이터이자 금융리더가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경제환경에 맞추기 위해선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 필요하다"며 "혁신성장 기업들이 기술력과 상품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방 행장은 중소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상황 변동성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혁신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발굴·지원해나가야 한다"며 "이러한 혁신성장산업의 육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 행장은 신남방 정책 지원 등 대외경제협력의 핵심기관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수은은 수출금융뿐만 아니라 EDCF, 경협증진자금 등 대외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 한 금융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특별계정 도입을 통해 고위험국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 만큼 지원수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은의 경험과 역량,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의 신남방 정책 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방 행장은 수은을 최고의 혁신조직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세계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해외진출기업들이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기관이 수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에 맞게 전문성에 근거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판단이 우선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혁신조직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 은행장은 취임식 전 노동조합과 만나 경영철학과 향후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그는 "노조가 단순히 복지 문제뿐 아니라, 수은의 장기 발전, 비전 설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협의를 통해 수은의 장기 비전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방 은행장은 우선 현안파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그는 "조선사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수은도 혹독한 시간을 지나 내부역량을 확충할 시간이 없었다"며 "업무파악을 통해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기업의 성장 발전에 기여할 방법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행장(1962)은 수성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각각 취득했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한 방 행장은 기획재정부 대변인, 예산실장, 제2차관 등 예산 및 경제정책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경제관료다.

2019-11-01 13:34: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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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애니메이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애니메이션산업 발전과 더불어 아동 교육 효과가 증진되고 고용 또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산업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고도의 기술을 접목한 영상문화산업으로 파생 콘텐츠 창출이 쉽고, 제조업·관광업 등 다른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산업이다.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18대, 19대 국회에서 발의되었으나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애니메이션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정부의 애니메이션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 ▲자금 및 융자 지원 ▲전문 인력의 양성 ▲기술개발의 촉진 ▲협동 개발 및 연구 ▲공정한 유통환경의 조성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의 촉진 ▲지식재산권 보호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은 "2016년 본회 콘텐츠산업위원회 논의를 시작으로 국회 토론회 등을 거쳐 법률안이 통과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됐지만, 어려운 국회 상황에도 불구하고 본회의를 통과하여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2019-11-01 13:17:33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