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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제 3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

KT&G,'제 3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 KT&G가 국내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 '제 3회 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뮤지컬 '로빈'은 내년 3월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 예정이다. '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무대와 관객을 희망하는 국내 창작극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KT&G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통해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올해도 창작 뮤지컬과 연극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가 진행됐으며, 창작 뮤지컬 '로빈'이 40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작품으로 선정됐다. '로빈'의 공연기획사 쇼플레이는 공연 제작비와 공연장 및 장비를 지원받아 내년 3월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로빈'은 우주를 배경으로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그려내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SF 휴머니즘 공연이다. 한편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 앞서 선정됐던 뮤지컬 '더 픽션'과 연극 '왕복서간'은 모두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다. 특히 '왕복서간'은 첫 공연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 9월부터 재공연에 들어갔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KT&G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창작극이 지속적으로 공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극 지원사업으로 국내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04 09:38: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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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우 오비맥주 대표, 지역아동센터 일일 영어교사로 나서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 지역아동센터 일일 영어교사로 나서 오비맥주는 고동우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해오름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에 일일 영어교사로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고동우 대표는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과일과 채소 영어 발음과 철자 익히기 등의 수업을 실제 과일과 채소, 낱말 카드를 활용해 흥미롭게 펼쳤다. 해오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직접 영어로 준비, 연습해온 질문을 고동우 대표에게 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오비맥주 임직원 봉사단이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낙후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개선하고 각종 교육 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오비맥주 '해피 라이브러리'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이번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이 열리고 있는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5월 오비맥주가 새롭게 단장한 '해피 라이브러리' 6호로 매년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영어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사장님이 직접 일일 영어교사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재능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 09:36: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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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외벽 마감재 신제품 '익스커버' 출시

동화기업은 외벽 마감재 신제품 익스커버를 출시하고 건축 외장재 시장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외벽 마감재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밀도 압축 패널의 단점인 가공 및 시공 편의성과 깔끔하지 못한 마감 처리를 개선한 제품이다. 익스커버는 나프 보드의 앞뒤에 외장용 고밀도 압축패널(HPL)을 접착하고 표면에 변색을 방지하는 자외선 차단재를 처리해 생산한다. 고밀도 압축 패널로만 이뤄진 기존 제품은 밀도가 높고 단단해 재단을 위해 특수 설비를 사용해야 한다. 재단이 어렵다보니 절단면도 균일하지 못하다. 반면 익스커버는 재단과 가공이 쉬워 일반 목공용 설비만으로 용도에 맞게 쉽게 가공할 수 있다. 내구성과 내수성도 우수하다. 산림과학원에서 1년간 진행한 야외 폭로 시험에서 익스커버는 변색, 변형이 전혀없이 우수한 내구성과 내수성을 입증했다. 화재에도 강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방염, 난연 성능 실험을 모두 통과했다.유해물질 방출도 적어 친환경 자재 성능 실험에서도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익스커버는 또 전용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사용해 설치하기 때문에 시공이 매우 빠르고, 마감 처리도 전혀 보이지 않아 깔끔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다. 고밀도 압축 패널 제품은 패널에 구멍을 내고 볼트나 피스로 벽면에 직접 고정하는 시공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높은 시공기술이 요구되며, 공사 후 외관에 시공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미관을 해쳤다. 동화기업 신제품개발팀 박윤 팀장은 "익스커버는 유사제품인 고밀도 압축 패널의 단점인 불편한 시공 방법과 깔끔하지 못한 마감처리를 개선하고 장점인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은 그대로 유지했다"면서 "외벽 마감재 시장에서 고밀도 압축 패널의 대체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4 09:3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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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 출시

오뚜기,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 출시 오뚜기가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아침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간편한 아침식사나 건강식으로 죽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간편식 죽 시장이 커지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2016년 용기죽 형태의 '맛있는 오뚜기 죽'을 출시하여 총 11종의 용기죽을 판매 중에 있으며, 죽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파우치에 담긴 프리미엄 간편식인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을 출시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오즈키친 파우치죽'은 좋은 품종의 쌀을 엄선하여 쌀알 하나하나의 식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신선한 원재료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죽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또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오즈키친 전복죽'은 큼직한 전복과 버섯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풍미가 일품이며, '오즈키친 영양닭죽'은 부드러운 닭고기와 인삼의 향이 조화된 제품으로 더욱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오즈키친 단호박죽'은 달콤한 호박과 함께 밤, 강낭콩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이며, '오즈키친 동지팥죽'은 찹쌀과 흑미가 들어있어 톡톡 씹히는 맛이 특징인 달콤한 팥죽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용기죽에 이어 파우치죽 시장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 09:33: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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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너지 소외 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아워홈, 에너지 소외 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아워홈은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후원 및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연탄 가격이 전년 대비 15% 가량 인상됨에 따라 아워홈은 에너지 소외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연탄 기부 봉사활동을 기획했으며,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과 협력해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온기나눔'이라는 테마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너지 소외 가정을 방문해 연탄 2000장을 기부하고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정규 아워홈 책임은 "동절기를 대비해 연탄 배달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연탄을 받고 활짝 웃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배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2007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을 발족했다. 연탄 배달, 경로당 환경미화, 독거노인 방문 케어, 환경정화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 기부, 무료 급식, 사랑의 밥차 등 주요사업과 연계된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2019-11-04 09:31: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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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외국인 김장체험 행사 진행

CJ제일제당 비비고, 외국인 김장체험 행사 진행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외국인들에게 김치의 전통성과 우수성에 대해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외국인 김장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서울김장문화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축제다. CJ제일제당은 축제에서 '외국인 김장간(間)'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외국인들이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한국 식문화 강연과 김치 담그기 시연 및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3일간 총 600명이 참가했다. 강연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김치의 우수성과 한국 식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비비고 김치'의 노하우가 담긴 김치양념 등 원재료에 대해 설명하고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했다. 시연 후에는 외국인들은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비비고 김치' 패키지를 준비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발효식품의 특성에 맞게 필터, 밸브, 누름판 등을 결합시켜 특수개발한 패키지를 제공했다. 참가자 이사벨 로터버그씨는 "평소 한국음식 중 김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보고 김치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패키지에 포장까지 해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김치 세계화를 위해 '비비고'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미국에서 진행된 PGA에서는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입맛에 맞게 백김치를 컵 형태로 만든 '김치 피클'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본 등에서 진행된 KCON에서도 '비비고 부스'에서 김치를 활용한 '김치비비콘'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로서 좋은 원재료로 제대로 담근 '비비고 김치'의 노하우를 외국인에게 소개하고자 서울김장문화제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치 세계화에 집중하고, '비비고 김치'만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김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04 09:31: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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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퇴직연금, 'IRP와 함께 완벽한 연말' 이벤트

-개인형 IRP 신규, 추가입금, 계좌이전 고객 대상 이벤트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 사업부문은 올해 말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와 함께 완벽한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출범한 퇴직연금 사업부문에서 실시하는 첫 번째 공동 고객 이벤트다. 개인형 IRP는 개인 연금준비와 함께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테크 상품이다. 'IRP와 함께 완벽한 연말' 이벤트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개인형 IRP 신규, 추가입금, 계좌이전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TV, 노트북, 모바일 커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총 1만2032명에게 제공한다. 추첨 대상은 ▲개인형 IRP를 10만원 이상 신규완료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12개월 이상 등록한 고객 ▲자기부담금 100만원 이상을 추가로 입금한 고객 ▲타 금융기관에서 신한은행으로 IRP 계좌이전을 완료한 고객 등이다. 또 계좌이전 고객에게는 추가로 2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객 수익률 시현을 위해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으로 이뤄진 퇴직연금 사업부문을 출범시켰다. 지난 7월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고 금융권 최초로 IRP 가입자 계좌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당해년도 수수료를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 퇴직연금 사업부문은 그룹차원의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 및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IRP를 가입해 은퇴자금 마련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09:30: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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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아틀란 앱과 불스원샷 트럭버스용 증정 이벤트

불스원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엔진세정제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의 '아틀란'은 높이 제한, 중량 제한 안내 등 안전한 화물차 운전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 앱이다. 자동차 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불스원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엔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을 증정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통해 아틀란 앱 화물차 모드를 사용하는 운전자들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아틀란 앱에 로그인 한 후, 화물차 모드로 1만km 이상 주행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전체 응모자 중 총 300명을 추첨하여 12월 5일 SMS를 통해 개별 공지하며, 불스원몰에서 사용 가능한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 증정 쿠폰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신진호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차장)는 "화물차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서는 꾸준한 엔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올 뉴 불스원샷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지속적인 엔진 관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09:2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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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세무테마북-주식 양도소득세편' 무료배포

- 업계 최초 세무테마북 e-Book 제작 및 온라인 무료 배포 -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요건 강화 대응 안내 KB증권은 4일 강화되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요건에 대한 주요내용 및 투자자의 대응전략을 안내하는 '세무테마북Ⅱ-주식 양도소득세편'을 발간하고, 업계 최초로 디지털 책(e-Book)형태로 온라인 채널에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를 쉽게 설명해주고 더 나아가 절세 전략도 알려주는 세무테마북을 2015년부터 매년 발간해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고객에게 배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향후 과세대상 고객이 급격히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세무테마북을 접할 수 있도록 e-Book 형태로도 제작해 홈페이지, 모바일앱(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대부분 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로 알고 있으나, 특수관계인 보유분과 전 증권사계좌를 합산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대주주로 분류되어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또 과세대상 금액기준이 회사별로 직전결산일 기준 올해까지는 15억원이었으나, 2020년에는 10억원, 2021년부터는 3억원으로 대폭 강화될 예정으로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세무테마북Ⅱ-주식 양도소득세편'은 KB증권 소속 세무전문위원(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체험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양도소득세의 개념, 상장·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 개요, 세금 계산, 신고방법, 절세전략, 자주하는 질문 등으로 구성되어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제작되었다.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은 "증권사가 과세대상자에게 세무 관련 내용을 알릴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들의 자산관리에서 세금이 아주 중요한 요소인 만큼 고객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선량한 자산관리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산관리 세금이슈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 드려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4 09:26: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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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면세점 최초로 동반위 '임금격차 해소' 동참

신세계디에프가 면세점 업계 처음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에 동참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신세계디에프, 협력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디에프는 협력 중소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62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상생 프로그램으로는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54억6000만원) ▲생산성 혁신을 위한 사업비용 지원 및 서비스 교육(5억원)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 지원(1억5000만원) 등이다. 아울러 신세계디에프는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중소기업들 역시 연구개발(R&D) 및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해 신세계디에프의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세계디에프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신세계디에프와의 협약이 면세점 업계 전반으로 확산돼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해 면세점 업계가 중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04 09:26: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