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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출시

KB국민카드가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와 공공기관 공개 정보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 기반의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업 '한국기업데이터(KED)'와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과 상품 출시 등을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공동 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을 위한 모델 개발과 상품 출시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상품 판매와 유통 ▲기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관련 신규 사업과 상품 개발 등 개인사업자 관련 신용평가 서비스 출시와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KB국민카드의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 ▲제휴 금융기관의 개인·소호(SOHO) 신용 정보 ▲공공기관의 공개 정보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신용평가 모델은 ▲가맹점 카드 결제정보 기반의 '가맹점 실적 모델' ▲개인사업자 신용 정보와 비금융 대안 정보를 활용한 '일반 신용 모델'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보유한 거래 실적 정보 중심의 '그룹 실적 모델'의 3중 결합 구조로 만들고, '인공지능(AI)' 기술 중 하나인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기능을 더해 정교한 신용등급 산정과 신용평가 예측력 향상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 카드 매출 정보 기반의 상권 분석, 사업성 평가 등 비재무적 미래 가치를 반영한 '종합 신용관리 심사 보고서 서비스'도 추가 개발해 기존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서비스와 차별화 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가 도입되면 자영업자 등에 대한 보다 정교한 신용 평가와 사업성 평가가 가능해 대출 심사 효율성이 향상되고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르면 연내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적용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를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03 10:39:3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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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세대공감 영상 '아버지의 지갑' 공개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아버지의 지갑' 영상을 유튜브(Youtube)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밀레니얼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통합브랜드인 '원(WON)'을 홍보하고자 제작됐다. 아버지의 지갑은 운전기사·잔소리꾼·워커홀릭·단돈 10원도 허투루 쓰지 않는 살림꾼이 돼버린 아버지들의 이야기다. 영상 속 대학생들은 뜻밖에 건네받은 아버지의 지갑을 열어보며, 그들이 지켜봤던 아버지의 삶과 가족을 위한 희생 등을 지갑 속 물건에 빗대 이야기한다. 영상 마지막에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남기는 따뜻한 한마디는 시청자들에게 아버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운을 준다. 우리은행은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우리WON뱅킹 아버지의 지갑'이란 타이틀로 '오늘은 내가 아버지를 위해 치킨 쏜다!' 경품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는 매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해당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모바일 쿠폰으로 일괄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공식 머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우리은행은 아버지의 지갑에 이어 비대면 금융 상품을 드라마 형식의 러브스토리로 풀어낸 '낯가리는 여자' 1, 2편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영상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인 자식들과 기성세대인 아버지와의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공개될 낯가리는 여자 시리즈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3 10:39: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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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차 최대시장 중국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전파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최대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업사이클링 패션(버려지는 자동차 가죽시트로 만든 옷)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일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소규모 패션 컬렉션 '리스타일 베이징'을 개최하고 버려지는 가죽시트를 재활용한 의상 7벌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버려지는 소재에 새로운 삶을 부여하자는 주제에 따라 폐기되는 원단을 재활용하고, 재활용 페트병에서 뽑아낸 재생섬유로 만든 티셔츠와 폐기된 에어백으로 만든 토트백도 함께 공개했다. 현대차는 9월 초 미국 뉴욕에서 친환경 패션브랜드 '제로+마리아 코르네호'와 함께 첫 번째 '리스타일'을 개최했다. 두번째로 열린 베이징 행사에서는 중국 친환경 패션브랜드 '리클로딩 뱅크'와 손잡았다. 리클로딩 뱅크는 버려지거나 오래된 원단과 헌 옷으로 창의적인 디자인 작업을 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대표 디자이너 장 나가 2015년 포브스 차이나에서 중국 톱30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중국 마리끌레르 편집장 알렉스 선은 "패션을 통해 재활용의 의미를 보여준 흥미로운 행사였다"고 말했다. '리스타일 베이징'은 전세계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2020 중국 패션위크(10월25일∼11월2일)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바링허우·주링허우(80후·90후, 1980·90년대생) 세대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인터넷 스타 '왕훙(網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4일 중국 출시 예정인 소형SUV 전기차 '엔시노 EV(국내명 코나 일렉트릭)'도 함께 선보였다.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을 강조하기 위해 건물에 첨단 공기정화시스템이 갖춰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으로 행사 장소를 선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리스타일 행사와 함께 엔시노 EV도 깜짝 공개해 중국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현대차가 단지 친환경차만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까지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기업으로 다가간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방향성 중 하나인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를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3 10:3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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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회복세…'중국 시장 잡아라'

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중국 시장 판매량 회복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점은 우려스럽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잠시 제동이 걸렸던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였다. 현대·기아차의 지난 10월 미국 시장 판매량을 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한 5만9029대를, 기아차가 10.9% 늘어난 5만7대를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1~10월 현대·기아차의 미국 시장 판매량은 109만3899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미국 시장 판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견인했다. 현대차는 10월 SUV 판매량이 전년 동월보다 36%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의 54.4%를 차지했다. 투싼과 싼타페가 각각 1만1288대, 1만964대를 기록했다. 코나(5514대), 팰리세이드(4357대) 등도 인기를 끌었다. 친환경차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친환경차 판매가 지난해 10월보다 64%나 늘었다. '아이오닉'과 '쏘나타 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 판매가 각각 36%, 42% 증가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G70'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10월 'G70'은 1021대 팔렸다. 지난달 제네시스 브랜드 총 판매량은 1935대로 지난해 대비 5.2배나 늘었다. 기아차는 쏘렌토와 스포티지가 각각 8533대, 7623대 판매됐다. 텔루라이드는 6075대 팔리며 인기를 지속했다. 그러나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이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이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드만의 문제로 치부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는 사드 배치 논란 이후 급감하기 시작했다. 사드 보복 직전인 2016년 114만대 판매에서 지난해 79만대로 급감했고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5.1%에서 3.6%로 주저앉았다. 그러나 판매 부진 원인을 사드 탓에만 돌리기는 어렵다.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현지 기업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가파른 성장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이 현대·기아차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쟁력을 선보이지 못하면 판매량 반등은 어렵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 공략에서 안정적인 판매량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우선 현지 토종 브랜드들의 추격과 자동차 시장 위축에 따른 실적 부진을 만회하고 미래차를 선점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현대·기아차는 고정비를 줄이고 판매망을 확대해 경쟁력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 베이징현대 1공장에 이어 중국 장쑤성 옌청에 있는 동풍위에다기아 1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한 것이 출발선이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맞춤형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기아차는 4분기 소형차 판매 추이에 따라 K2·K3의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소매점 위주로 확산 중이다. 현대차는 엘란트라 시승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난달 30일 중국 젊은층을 겨냥해 만든 현지 전략형 소형 SUV '신형 ix25'를 충칭공장에서 출시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 중국사업 새 지휘관으로 이광국 사장을 임명했다. 다양한 국외사업과 소통 능력을 보유한 이 사장을 중국사업 총괄로 배치한 것은 빠르게 재도약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미국과 내수 시장에서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그룹 내부에서도 돌파구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은 워낙 변수가 크기 때문에 TF를 구성, 적자 축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03 10:2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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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건설 불황기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로 파고 넘는다

삼표그룹이 건설업 침체기 극복을 위해 고객맞춤형 특수콘크리트 개발로 승부수를 걸고 있다. 삼표는 최근 2년간 ▲혼자서도 타설 가능한 자기충전(Self Compacting) 방식의 '블루콘 셀프(BLUECON SELF)' ▲초기 압축 강도를 높여 타설 후 18시간 만에 거푸집 탈형이 가능한 '블루콘 스피드(BLUECON SPEED)' ▲영하 5℃에서도 사용 가능한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 ▲일반 콘크리트(최대치수 25㎜)보다 입자가 작은 골재(최대치수 20㎜) 사용으로 작업 성능을 강화한 '블루콘 소프트(BLUECON SOFT)'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공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정부정책 부응 등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건설사와 협업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 제품을 개발해나가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으로 앞으로도 7~8가지의 특수 콘크리트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삼표는 건설현장의 요구에 꼭 맞은 제품 개발을 위해 93년 당시 레미콘 업계 최초로 경기 광주시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신기술 개발·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박사급 전문인력을 임원으로 선임하는 등 핵심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해외사례 견학, 프랑스 등 건설 선진국과의 협업 등 다방면으로 특수 콘크리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레미콘에 브랜드(블루콘)를 도입해 기존 회색으로 대표되는 레미콘의 이미지를 밝고 긍정적으로 차별화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1인 타설이 가능한 '셀프', 양생 시간을 기존의 3분의 1로 단축한 '스피드', 겨울철 작업에 월등한 성능을 가진 '윈터', 뛰어난 유동성을 강조한 '소프트' 등 제품의 특성이 한 눈에 이해될 수 있도록 네이밍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이선호 삼표산업 레미콘부문 대표는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숙련 건설근로자 부족 등 다양한 외부요인으로 고객사인 건설회사들의 고민과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삼표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판되는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3 09:4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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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中企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산불피해 고성에 벽돌 10만장 '선행'

중소기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단체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맡고 있는 김영래 이사장(사진)이 산불 피해가 난 강원도 고성에 벽돌 10만장을 기부했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김 이사장이 산불피해 가구의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벽돌 10만장은 13가구의 조기 복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 이사장은 과거 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충남지구 총재를 지낸 인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실천에 앞장서며 중소기업계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벽돌 후원을 받은 황금순(가명)씨는 "복구 작업에 가장 중요한 물품인 벽돌을 후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모든 이재민 분들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때까지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김영래 이사장은 "산불피해 복구상황을 전해 듣고 피해가구에 적재적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후원물품을 통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설 수 있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명절맞이 복지시설 지원,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과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연합봉사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중소기업계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2019-11-03 09:3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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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 2019년도 하반기 직원 공개경쟁 채용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하반기 새마을금고 직원 공채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접수받는다. 채용규모는 전국 166개 새마을금고에 총 285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선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역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 새마을금고가 소재한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지원자를 우대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태도와 성실성, 조직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필기전형에서는 지원자의 금융기관 종사자로써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인성검사 및 직무적성검사를 통합해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은 개별면접 방식으로 지원자의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하게 되며,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면접위원 1인이 해당 면접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새마을금고는 독립법인으로써 급여, 복지 수준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등록된 새마을금고별 경영공시를 참고한다면 새마을금고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이며,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으로 등재되며, 차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새마을금고에서 추가로 신입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서류심사 및 인성·직무적성검사를 거치지 않고 면접전형부터 곧바로 응시할 수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협동조합의 가치와 새마을금고의 정신을 이해하고 금고의 성장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 우수인재를 채용해 정부 일자리창출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총 자산 200조 시대를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1일 부터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의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3 09:04:5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