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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투자 상품 늘려나갈 것”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을 위해 투자 상품을 꾸준히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해외 자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것. 정 이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행사에서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츠, 채권, 고배당 주식 등에 기반한 인컴형 상장지수상품(ETP)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직접투자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진입 체계는 이전보다 명료하게 개편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정부의 기업성장투자기구(BDC)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혁신금융 안착에 앞장설 것"이라며 "상장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비상장기업에게도 충분히 제공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내외적으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실적회복도 여전히 불투명하며 가계부채 증가도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며 "자본시장을 이끌어갈 동력을 만들기 위해 금융당국 및 업계와 보조를 맞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불거질 정치 테마주와 불법 공매도를 잡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신종 불공정거래에 대한 종합대응방안을 마련해 고빈도 알고리즘 매매(HFT) 등을 이용한 시장교란행위를 근절하겠다"며 "거래정보저장소(TR)를 연내에 차질 없이 가동해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구조화 증권에 대해서는 "정부와 업계가 함께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투자자와의 소통을 위해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정보도 확대된다. 정 이사장은 "현행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의 품질을 개선하고 환경·사회 관련 정보 확대를 위해 관련 정보 공개방안을 새롭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사회책임투자(SRI) 채권을 위한 전용 섹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시 정보를 집약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투자자를 위한 영문정보 제공서비스도 늘리기로 했다.

2020-01-02 13:29: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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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1등 아닌 '일류'"

신한카드가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등을 의제로 한 '딥 웨이브(Deep 1WAVE)'를 올해 경영전략으로 설정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된 '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사장은 ▲일류(一流)신한·원신한(One Shinhan)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 ▲핵심 역량 진화 등의 5대 아젠다를 제시했다. 우선 첫번째 아젠다로 임 사장은 '일류신한'과 '원신한(One Shinhan)'을 설정해 월드 클래스 금융그룹 달성을 위한 신한금융그룹의 전략과 궤를 같이함으로써 데이터·상품·서비스 등 전사의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일류'로 거듭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어 두 번째 아젠다는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로 설정했다. 간편결제와 바이오, IoT 등 미래 결제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ICT·제조·유통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결제접점을 뺏는 제로섬 경쟁을 넘어서 생태계 파이를 키우는 '공생의 지혜'를 발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아젠다는 '금융 영토를 넓히는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의 가속화'로 설정했다. 카드와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생애 주기별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토금융 사업의 경우 전략적 상품운용을 통해 수익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사업에서도 현지 국가별 핵심사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병행함으로써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 아젠다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로 설정했다. 새로운 연결·확장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소비지출관리(PEM), 종합자산관리(PFM) 등의 마이데이터 사업과 마이송금, 마이크레딧 등 혁신 금융사업을 본격화하고, 초개인화 마케팅과 연계한 '100% 디지털 카드생활'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마지막 아젠다는 '모든 사업의 일류 구현을 위한 핵심 역량 진화'로 설정했다. 신한카드는 상생의 비즈니스 솔루션과 친환경 사회공헌 확대 등을 통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 완전판매·금융 사기예방·정보보호 등 소비자보호 역량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최고 수준과의 격차를 '0'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이영'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 직원의 참여 등 보텀업(Bottom-up) 방식으로 도출된 미진한 영역 내 42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이번 2020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집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5대 아젠다를 달성해 나가는데 일조한다. 임 사장은 "2020년은 신한카드의 새로운 성장 역사를 만들어 갈 또다른 10년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나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극기상진(克己常進)'의 마음으로 어제의 신한카드를 뛰어넘어 시장에 딥웨이브를 주도하고, '1등'에서 '일류'로 새롭게 변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1-02 13:29: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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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올해도 ROE 10% 이상 달성"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올해도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대표이사(CEO)의 숙명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답을 찾는 것이다. 힘든 상황이지만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쉽지 않은 경영 상황 속에서도 중소형 증권사에서 벗어나 대형사와 경쟁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임 대표는 "자본금과 브랜드파워, 조직규모 면에서 대형사에 비해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치밀한 전략과 스피드, 스킬을 통해 그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양증권은 본래 ROE가 2%도 안 될 정도로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지난해엔 10%를 넘어서며 대한민국 자본시장 중심에 우뚝 섰다"면서 "ROE 10%대 2년 달성이 지금은 어려워 보이더라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FICC(외환·채권·상품)본부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임 대표는 "중소형사에서 우리 FICC만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본부를 찾기란 쉽지 않다"며 "치밀한 전략이 없었다면 업계 최강팀으로 성장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의지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임 대표는 "대부분 패자는 역치를 넘지 못해 포기하고 만다"며 "임계점을 넘지 못하고 도전을 중단한다면 보상은 제로라는 점을 인지하고 끝없는 도전 정신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그는 조직경영의 화두 세 가지로 ▲치밀한 전략과 준비 ▲끝없는 도전 정신 ▲역발상 전략을 제시했다. 임 대표는 "우리가 노멀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뉴노멀로 대체되고 있다"며 "결핍이 운명을 옥죄는 질곡이 아닌 혁신을 낳는 모체인 것처럼 역발상 전략을 가지고 올해를 임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힘든 국면을 멋지게 돌파했던 것처럼 올해도 치밀한 전략과 준비, 끝없는 도전 정신, 역발상을 가진다면 행운의 여신도 우리에게 기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3:29:2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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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대희 신보 이사장 "유니콘기업 성장 금융지원·투자유치 활성화"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일 "혁신스타트업이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성장단계별 금융지원과 민간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등 '한국경제의 퀀텀점프, 대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이날 대구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보증총량을 지난해보다 3조원 확대한 54조원으로 설정한 만큼 소재·부품·장비산업 등 주력산업 지원과 스마트 제조혁신, 일자리 창출 확대 등 경제기반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질의 기업정보와 신용조사 노하우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반의 '한국형 Paydex( 기업상거래신용지수·페이덱스) 구축', 데이터 시장을 선도할 '디지털 금융플랫폼 구현' 등 미래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한국경제의 펀더멘털 회복과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보의 정책수행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고 밝혔다. 이어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위해 굳건히 나아가야 한다"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지금,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의 역동적인 비상을 위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되어 힘차게 뛰어보자"고 당부했다.

2020-01-02 13:18: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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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강화도 우리마을' 화재복구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풀무원 ,'강화도 우리마을' 화재복구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풀무원이 지난해 10월 갑작스런 화재로 일터를 잃어버린 발달장애 근로자들이 다시 자립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풀무원은 최근 인천시 강화군 온수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에 전 직원이 정성으로 모금한 콩나물공장 화재복구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 전 직원들은 앞서 지난 2011년부터 8년 동안 후원해온 강화도 우리마을 콩나물공장이 화재로 전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발 벗고 나서 우리마을 지원을 호소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회사 인트라넷에 올리고 온라인 모금캠페인을 펼쳤다. 모금 소식을 듣고 본사뿐 아니라 연구소, 공장 현장 직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보내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우당이회영교육문화재단이 영석 이석영(穎石 李石榮)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 1회 영석상' 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과 회사 기부금 약 9200만원을 보탰다. 풀무원재단은 신축 공장 설계비 3000만 원을 내기로 했고, 남승우 풀무원재단 상임고문은 연세대 생명공학과에서 공로상으로 받은 금 5돈을 흔쾌히 복구성금으로 보내오는 등 성금이 답지했다. 이효율 대표 등 임직원들은 이렇게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지난해 12월 31일 우리마을 화재현장을 방문해 우리마을 설립자인 김성수 전 대주교와 이대성 원장에게 전달하고 공장 재건립과 정상화 작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다짐했다. 풀무원은 신축 공장 설계와 생산 안정화, 콩나물 제품 유통까지 콩나물공장의 재건작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콩나물 연구원, 나물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공장설계 TFT팀을 구성했다. 풀무원은 신축 콩나물공장을 발달장애인들의 근무 특수성을 고려한 '스마트 팩토리'로 설계할 계획이다. 먼저 최고 수준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콩나물공장 제조 공정에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전과 동선을 고려해 위험한 계단 대신 경사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과 같은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기업 'KT'와 협력해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재난 예방 센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공장 완공 후에는 생산설비 안정화를 위해 생산설비 전문가를 6개월 이상 파견해 기술지도를 하기로 했다. 우리마을은 설계가 끝나면 오는 2월 공장건립에 착공해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우리마을은 공장이 완공되면 콩나물을 하루에 3t씩 생산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50% 이상을 풀무원 브랜드로 대형 유통매장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수 전 대주교는 "콩나물공장은 연평균 18억원의 매출을 올리던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소중한 일터였는 데 이번 화재로 이 친구들이 하루 아침에 일터를 잃었다"며 "이번에 풀무원이 도움을 주신 성금이 콩나물공장 재건은 물론이고 우리마을 친구들이 다시 자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우리마을 콩나물공장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익 제공으로 자립과 자활을 돕는 공간이자 삶의 터전이었기에 이번 화재가 더욱더 안타깝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실의에 빠져 있을 우리마을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콩나물공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 콩나물공장은 작년 10월 7일 화재로 콩나물 22t, 콩나물 생산 공장 시설물, 내부 생산 설비가 모두 불에 타 잿더미가 됐다. 풀무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원 속에서 복구 작업을 시작했으며 복구 예산이 3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0-01-02 13:14: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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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해외 시장 공략 박차

골든블루, 해외 시장 공략 박차 골든블루는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가 국내 시장을 석권한데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며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0년도에 중국으로 처음 '골든블루'를 수출하면서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1년도에 베트남으로 수출을 시작하고 2014년도에는 싱가포르와 캄보디아로 수출국을 늘렸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가 국내 정통 위스키 시장에서 1위로 도약한 2017년 이후부터 해외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을 적극적으로 늘려왔다. 2018년 6월에 처음으로 면세점 시장에 진출했으며, 그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으로 신규 수출 국가를 개척했다. 작년 8월에는 말레이시아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를 첫 해외 수출해, 현재 '골든블루'는 중국과 동남아 총 7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그 동안 '골든블루'의 해외 수출 실적도 꾸준히 성장해왔다. 첫 수출 국가인 중국에서는 가장 활발한 경제특구이자 소비 중심지인 상해를 집중 공략해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호평을 받아 2010년 하반기 중국에 수출된 한국산 위스키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동남아에서도 뛰어난 맛과 품질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류 열풍과 K푸드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형 위스키 '골든블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매년 눈에 띄는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골든블루'는 베트남에서 4년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판매량이 껑충 뛰어 48%의 높은 성장률 기록했다. 또한 2019년 하반기에는 베트남에 수출되고 있는 한국형 위스키 중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베트남에서의 호재로 '골든블루'의 2019년 수출 판매량은 2018년 대비 23% 성장했다. 이와 같이 베트남 진출의 성공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률이 높고 젊은 층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주목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다. 생산 시장에서 이제는 소비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골든블루'가 세계 시장에 자리잡을 수 있는 필수적인 기반을 조성했다는 것을 나타내며, 추후 다른 국가도 성공적으로 진입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뿐 아니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온화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위스키라는 좋은 평을 얻어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라의 소비자들이 '골든블루'를 즐길 수 있도록 해외 수출 국가 다변화에 적극 노력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리더로 우뚝 올라선 ㈜골든블루는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외형 성장을 견인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류 시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 '골든블루'를 수출하고 더 많은 신규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현재 수출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에서는 판매량을 늘리고 현지 시장에 맞는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세계적으로 '골든블루'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0-01-02 13:05: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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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가성비,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트렌드 등에 따라 프리미엄 소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시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등 명절대표선물로 인기가 높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 2병과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 4개 구성이다. 프리미엄 소주의 격에 맞게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또한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궁합과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한다. 1월 2주차부터 전국 홈플러스 주요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 1924선물세트는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층은 물론 프리미엄 소주를 즐기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대표 명절 선물이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좋은 날, 고마운 마음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품진로1924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장 대중적인 기호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됐다. 특히 '일품진로 1924'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 참석해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2020-01-02 13:00: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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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50주년 맞아 '매출 10조·글로벌 기업' 선언

한샘이 창립 50주년을 맞으면서 '매출 10조', '글로벌 시장 추가 공략', '미래 50년을 위한 미션·비전 확립' 등을 선언했다. 2일 한샘에 따르면 강승수 회장은 이날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10조 매출 달성 통한 마켓쉐어 확대 ▲전략기획실 강화해 10조 경영 시스템 구축 ▲글로벌 한샘 도전 기반 확립 등 3대 목표가 담긴 신년사를 발표했다. 강 회장은 "2020년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많은 난관과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꿈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해 왔던 과거 한샘 50년 역사를 계승해 새로운 미래 50년을 도전하는 한 해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회장은 "중기 목표 달성을 위해 '리하우스 사업본부'는 표준매장 성공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 50개 상권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차별화된 스타일 패키지를 개발하고 리하우스디자이너(RD) 사원 2500명을 육성해 5일 시공 완성 등 혁신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를 차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온라인 사업본부는 설치 물류 서비스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외부 상품 입점을 확대하고 O2O(Online to Offline) 리빙 전문몰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 '키친바흐 사업본부'와 '인테리어 사업본부'는 부엌, 욕실, 가정용 가구 등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판 사업본부'는 건자재 아이템의 경쟁력과 패키지 시공 능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강 회장은 "전략기획실은 10조 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원가구조 혁신 ▲본부장 중심경영체제 정착 ▲경영 매뉴얼 구축 ▲브랜드 가치 제고 위한 대외 협력체계 강화 ▲정보시스템 혁신 ▲미래 50년 위한 미션과 비전 확립 등의 과제에 집중할 것"이라며 "우리도 세계 초일류기업을 만들어보겠다는 열망을 품고 도전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사랑 받는 새로운 한샘을 만들 수 있다. 10년, 20년 뒤 한샘의 모습은 디지털 시대 글로벌 세계 최강의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02 12:58: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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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필(必)환경' 동원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F&B, '필(必)환경' 동원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F&B가 2020년 설을 맞아 플라스틱을 줄이고 종이 재질 가방을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고려한 '필(必)환경'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1등 참치캔 동원참치, 1등 캔햄 리챔, 1등 조미김 양반김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물세트인 동원 선물세트가 명절 이후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여,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필환경 요소를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동원F&B는 먼저 선물세트 구성품의 위치를 재배치하고 간격을 최대한 줄여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무게를 평균 20% 줄였다. 이를 통해 연간 40t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500㎖ 생수병으로 환산하면 무려 250만개에 달하는 양이다. 또한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기존 식용유의 초록색 플라스틱병을 투명 플라스틱병으로 전면 교체했다. 유색 플라스틱병은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부에서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을 통해 퇴출을 결정한 품목이다. 동원F&B는 선물세트용 가방도 코팅처리하지 않은 종이 재질로 교체했으며, 합성수지로 만들었던 가방 손잡이도 종이로 교체해 재활용률을 높였다. 이번 동원 설 선물세트는 필환경 요인과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도 더했다. 신진작가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 패키지 디자인은 다채롭고 산뜻한 색감을 활용해 일상 속 행복의 밝고 따뜻한 모습을 삽화로 담아, 주고 받는 이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되도록 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와 참치단독세트 '진호', 리챔단독세트 '리챔 3호'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6호'와 김 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도 많이 판매되는 선물세트다. 동원 설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는 1등 제품들은 각각 동원참치, 리챔, 양반김이다. 동원참치는 1982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참치캔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39년간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민식품이다. 리챔은 국내 최초 저나트륨 컨셉으로 출시된 국내 토종 프리미엄 캔햄으로, 지난해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고객충성도 캔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양반김은 원초 감별 명장의 철저한 관리로 좋은 김만 골라 두 번 구워 바삭한 34년 전통의 조미김으로, 한국산업의브랜드파워 조미김 부문 8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1984년 탄생해 출시 첫 해 추석에만 30만 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선물세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동원 선물세트는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해 2006년 누적 판매량 1억 세트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2억 세트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식품선물세트이다. 2억세트는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10만㎞에 달하며, 지구 약 두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이다. 동원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SSM, 백화점, CVS 등 유통매장을 비롯해 동원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2020-01-02 12:56: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