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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케이 코스메틱, 고아라 '퍼스트씨 5 세럼' 론칭 화보 공개

㈜리즈케이 코스메틱에서 뮤즈 고아라의 새로운 '퍼스트씨 5 세럼'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리즈케이의 베스트셀러, 퍼스트씨 세럼이 시즌5로 새롭게 론칭해 고아라를 통해 럭셔리한 비타민 케어와 순수 비타민 C 15%를 프레시하게 담아낸 퍼스트씨 5 세럼을 그녀만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상큼한 매력으로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퍼스트씨 세럼을 바른다고 밝힌 그녀는 "갓 세안하고 나왔을 때의 맑고 촉촉해 보이는 피부를 좋아한다. 퍼스트씨 세럼을 바르면 매일 그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것처럼 피부가 탱탱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퍼스트씨 세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퍼스트씨 5 세럼은 순수 비타민 C 함량도 더 높아지고 새로운 퍼스트C바이오틱스™ 성분도 들어가서 그런지 더 쫀쫀하고 촉촉한 것 같다. 피부가 영양을 듬뿍 받아서 탱탱하고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13일 오전 10시 25분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 '퍼스트씨 5 세럼'은 역대 최대함량인 '순수 비타민 C 15%'와 4세대 '바이오틱스'로 불리는 리즈케이 독자 성분 '퍼스트C바이오틱스™' 성분을 함께 담아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를 더욱 높여주어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노벨화학상 수상 성분인 풀러린과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하이드록시티록신을 최초 함유하여 궁극적으로 기존 대비 108% 강화된 뛰어난 항산화 케어를 선사한다.

2020-03-13 14:20:1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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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글로벌 수출 확대 위해 페루 등 중남미 시장 공략

지난달 26일 열린 세일즈 트레이닝에 참석한 쌍용자동차 관계자들과 중남미 지역 대리점 관계자들.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국내외 자동차시장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타개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주요 언론매체 및 자동차 전문기자단 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코란도(현지명 뉴 코란도) 론칭 행사를 열었다. 론칭 행사는 보다 젊고 감각적으로 변신한 새로운 코란도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예술가들의 거리 바랑코에서 열렸으며, 차량 공개식 역시 비보이들의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 공연과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백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젊은 층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유명인)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코란도와 티볼리의 주요 고객층인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현지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달 26일 페루,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주요 대리점 관계자 20여명을 리마로 초청해, 전략적인 판매 활동 전략을 논의하는 세일즈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중남미 대리점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열린 세일즈 트레이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쌍용차는 "중남미 시장은 최근 정치적, 경제적 불안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향후 페루 뿐만 아니라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현지시장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3 14:15: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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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신반포15차 재건축 출사표…'아크로 하이드원' 제안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의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의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4월 1일 조합총회를 통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 곳은 지난해 12월, 이미 시공사로 선정됐던 대우건설이 공사비 증액으로 조합원들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계약을 해지하면서 재입찰이 진행됐다. 대림산업은 이 회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아크로 하이드원(ACRO Hyde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유일한 아크로 브랜드 타운을 의미하는 더 원(The one)이 합쳐진 이름으로, 최고의 상품과 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하이엔드의 정점을 찍는다는 의미"라고 했다. 대림은 단지내 보안을 강화하고 로비를 특화한 설계를 선보였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단지 외부부터 세대 현관까지 이르는 7단계 보안계획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사생활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조경과 벽천이 어우러진 '아트 월 게이트' 등으로 대로에 위치한 단지 특성상 필요한 방음벽을 예술적인 작품으로 승화했다. 피렌체 메디치 가문의 '코리도이오 바사리아노'에서 영감을 얻은 순환형 회랑, 리조트형 로비정원, 라운지 스테이션 등도 있다. 옥상에서 하늘과 도시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센터, 에듀센터, 스포츠&스파센터 등 15가지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담았다. 관리비 절감을 위해 혁신적인 친환경 에너지 기술력과 무인운영시스템을 공간에 적용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주택 내부는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담을 수 있는 선택형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다. 집을 더 넓게 만들어 주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인 최대 2.73m 높이의 천장고로 설계됐다. 호텔 스위트룸의 감성을 담은 분리형 욕실과 부티크 드레스룸을 갖췄다. 단지에 열화상 카메라, 신발 소독 매트, 풋 버튼 엘리베이터, 공기청정환기시스템 등 바이러스 예방 시스템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미세먼지 제로 시스템과 내진 특등급 설계 등을 통한 재해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하이드원은 디자인, 입지, 품질, 기술, 서비스 등 상품의 모든 가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2020 아크로의 최초 적용 단지가 될 것"이라며 "641가구 단일 단지가 아닌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하는 2253가구의 시그니처 브랜드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3 14:05: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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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 갖춘 '서밋파크' 3월 분양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들어서는 '서밋파크'가 3월 분양을 예고했다. 교통,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로 주거 편의성을 갖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밋파크'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 앞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없 이동할 수 있다. 직장수요가 풍부한 판교역도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강남대로 및 경부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차량 이용 시 서울 및 경기권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양재역을 지나는 GTX-C노선(양주~수원)이 예정돼 있다. 현재 GTX는 A·B·C 등 3개 노선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각 노선별로 살펴보면, 2023년 개통 예정인 A노선은 경기 파주(운정)∼일산∼삼성∼동탄 간 총 83.1km 길이의 노선이다. 향후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일산에서 서울까지 기존 52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되며 일산에서 삼성역까지도 80분에서 2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B노선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서울시 중랑구·동대문구·중구·용산구·영등포구·구로구~경기도 부천시~인천광역시의 부평구·남동구~송도국제도시까지 총 80.1km의 노선이다. 향후 이를 통해 인천에서 서울까지 30분 내로 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1년 착공 예정인 C노선은 경기 양주~수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양주(덕정)~청량리~삼성~양재~수원 간 74.2km가 해당된다. 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삼성 구간은 78분에서 22분, 의정부~삼성 구간은 74분에서 16분, 덕정~청량리 구간은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인근에 위치한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의 전용 97㎡는 대표 분양가가 4억4,688만원이었지만 올해 2월 11억1,800만원에 거래되며 6억7,112만원이나 올랐다. GTX-C노선 인근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양재역 역세권인 '양재동 한솔로이젠트' 전용 84.97㎡는 지난해 9월 10억5,000만원에서 올해 2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5개월만에 2억원이나 올랐다. 이렇듯 GTX 호재를 품은 단지들이 프리미엄 효과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서밋파크'도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맞은편에 말죽거리공원이 있으며 인근에는 매봉산과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시민의숲이 있어 취미와 여가,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구청, 서초보건소, 서울행정법원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악기거리, 양재도서관, 서초도서관(2020년 예정), 방배숲도서관(2021년 예정) 등이 있으며 롯데백화점(강남점), CGV(강남점), 메가박스(강남점) 및 각종 병원, 식당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부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출입구와 1층 로비 실내장식은 호텔 식으로 조성되며, 발렛파킹, 청소, 세탁이 가능한 호텔 컨시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 IoT 서비스와 실내 공기질을 청정하게 관리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구축된다. 공용공간에 카페형 코인세탁실이 들어서며, 단지 옥상에는 한강을 조망으로 힐링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스카이가든이 조성된다. '서밋파크'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잔금 30%이며, 근린생활시설은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혜택(계약금, 잔금 오피스텔과 동일)이 제공되며 분양은 3월 예정이다.

2020-03-13 14:03: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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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1억원 전달

- 나눔재단을 통해 대구시에 3000만원 별도 전달 13일 (왼쪽부터)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거돈 부산시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1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억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분배되어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취약계층 지원 물품을 구매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추가적으로 부산지역 내 자가격리자들의 생활유지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다. 한편, 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대구지역에 방역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자금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부산 소상공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13 13:52: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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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질린 증시…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코로나19 펜데믹 우려가 국내 주식시장까지 마비시켰다. 투자심리가 극도로 얼어붙으며 코스피가 장중 8%대 급락했다. 13일 오후 12시 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11포인트(7.82%) 떨어진 1690.22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11.65포인트(6.09%) 내린 1722.68에서 출발한 뒤 8% 내외의 낙폭을 오가는 중이다. 10시 43분쯤에는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돼 20분 동안 매매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2001년 9·11 테러로 증시가 폭락한 이후 18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앞서 코스닥 시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9시 4분부터 20분 동안 시장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락 시 추가폭락을 막기 위해 주식매매 자체를 중단시키는 장치로 사이드카보다 더욱 강력한 조치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5.43(11.61%) 떨어진 498.06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 역시 일제히 폭락했다. 미국이 유럽발 입국을 금지하는 강경 조치를 도입한 여파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9.9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9.51%), 나스닥 지수(9.43%) 모두 폭락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대와 달리 적극적 부양정책을 내놓지 않고 오히려 유럽과의 교류를 차단한 점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유럽중앙은행(ECB)가 금리 조정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실망감이 공포감으로 변하면서 한국 시장 참여자들의 공포 심리가 극에 다다른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13 12:50: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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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5차에 래미안 역량 쏟아

삼성물산이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 펜타스'에 래미안의 디자인 역량을 모두 쏟아 붓는다 삼성물산은 이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등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단지 북쪽은 한강, 남쪽은 반포 도심과 연결되는 단지의 특성을 살릴 계획이다. 북쪽은 한강의 고요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적용하고 남쪽은 도심지의 활력 있고 강한 느낌을 연출한다. 또 건축물의 수직과 수평 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한다. 수직 디자인은 상승하는 반포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강한 프레임을 살리고, 수평 디자인은 주동을 감싸는 유기적인 선형을 활용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단지 입구에는 150m에 이르는 거대하고 유려한 문주를 설치한다. 호텔식의 드롭-오프 존도 도입된다. 단지 주차장 입구에 드롭-오프 존을 만들고, 호텔 로비처럼 꾸며진 컨시어지와 대기공간을 꾸며 아이들의 등하교나 손님 방문 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드롭-오프 존은 각 동별 지하 1층 출입구에도 개별 설치한다. 세계조경가협회상(IFLA) 7회 수상의 조경 디자인도 적용된다. 특별한 하나의 시그니처 플라자와 다섯 개의 프리미엄 정원으로 구성한다. 단지 중심에는 더 에스 플라자로 명명한 선큰 가든이 들어서는데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이 적용되고 사계절 활용 가능한 새로운 조경이 도입된다. 클라쎄로 불리는 다섯 개의 프리미엄 정원은 라이브러리 클라쎄를 비롯, 아트, 티, 다이닝, 메디테이션의 5가지 테마로 조성된다. 미세먼지 저감수종과 쿨미스트 기술을 적용하고, 디스커버리 캠핑리조트 운영사와 협업해 30평 규모의 글램핑이 가능한 공간을 구성한다. 실내에는 세탁 동선을 주방과 통합, 단순화 시킨 스마트 키친을 적용하고 식사 공간을 아름답게 꾸민 갤러리 다이닝, 그림이나 고가의 물품을 보관하기 용이한 퓨어 클로젯 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는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그 중심에 있는 신반포15차를 빛낼 수 있도록 래미안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3 12:42: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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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팀장 리더십에 '불만'

휴넷, 팀원급 512명 조사…54.8% '불만족스럽다' 답변 직장인 2명 중 1명은 팀장의 리더십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넷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팀원급 직장인 512명을 대상으로 '팀장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4.8%는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팀원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34.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교양·매너·상식 부족'(28.1%), '리더십·통솔력 부족'(26.6%), '인재 코칭 능력 부족'(25%), '실무 능력 부족'(15.6%) 등이 뒤따랐다. 반면 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실무 능력'(34.4%)을 꼽으며 팀원들이 팀장의 실무 능력에 기대하는 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커뮤니케이션 능력'(25%), '리더십·통솔력'(23.4%), '교양·매너·상식'(21.9%) 순이었다. 팀장의 자기계발 필요성에 대해선 응답자 전원이 '필요하다'(100%)고 답했다. 팀장이 꼭 공부했으면 하는 분야로는 '조직 관리'(28.1%), '커뮤니케이션 스킬'(26.6%), '실무'(17.2%) 등을 꼽았다. 한편 팀장들도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장급 직장인 180명에게 팀장으로서 역량 부족을 느껴 퇴사를 고려한 적이 있느냐를 물어본 결과 60%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팀장으로서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기계발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83.3%가 '그렇다'고 답했다. 팀장들의 자기계발 분야로는(복수응답) '커뮤니케이션 스킬'(50%)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실무'와 '조직관리'(43.3%), '협상'과 '상식'(23.3%), '코칭'(16.7%)이 뒤를 이었다. 또한 팀장으로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은 '팀워크에 문제가 있을 때'(30%), '성과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때'(26.7%), '상사, 타 부서 설득할 때'(20%), '팀원 인사평가 할 때'(13.3%) 순으로 나타났다.

2020-03-13 10:56: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