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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2월 외국인 주식자금 순유출 16개월 만에 '최대'

1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딜러가 현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영향으로 장중 1,870선까지 떨어지며 급락 출발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27억달러 가까이 유출됐다. 외환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대폭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0년 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주식+채권)은 23억5000만달러 순유출로 전환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지난 10월(-5억9000만달러), 11월(-39억6000만달러), 12월(-2억7000만달러) 연속으로 순유출세를 기록하다 올해 1월(44억3000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1개월 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는 외국인의 주식자금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자금은 26억6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이는 2018년 10월(40억3000만달러)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순유출 규모다. 한은은 "주식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출 전환됐다"고 했다. 외국인의 채권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했으나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지난달 외국인의 채권투자자금은 3억1000만달러 순유입됐다. 다만 순유입 규모는 1월(40억6000만달러)에 비해서는 줄었다. 채권 차익거래유인 약화 등으로 유입폭이 축소된 영향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은 크게 확대됐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 변동폭은 평균 5.1원으로 전월(4.6원) 대비 확대됐다. 변동률도 0.43%로 전월(0.39%)에 비해 커졌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월 말 1191.8원에서 지난 10일 1193.2원으로 소폭 올랐다. 달러화 대비 원화가 0.1% 약세를 보인 것이다. 한은은 "환율은 2월중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큰 폭 증가,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상승하였다가 3월 들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글로벌 정책 공조 기대 등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15:34: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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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공포에 짓눌린 증시… 대응 전략은?

국내 증시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 속에 50여 일간 요동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전염병 확산세를 가늠할 수 없는 만큼 반등의 시기를 쉽사리 예측하지 못했다. 변동성이 큰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관된 매도세를 보이는 '코리아 포비아' 현상이 지속할 경우 지수는 당분간 상승세로 돌아서기 어렵다는 판단도 일치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된 1월20일부터 전날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9조519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다만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비교적 탄탄한 점 등을 고려하면 금융위기 때처럼 40%에 가까운 추락을 걱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다. 지수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계속 하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얘기다. ◆ "롤러코스터 장세 계속될 것" 실물 경기 위기는 증시에 반영됐다. 소비·생산 활동이 위축되며 내수 경제가 부진할 것이란 우려감이 지수를 끌어내린 것이다. 증시는 당분간 큰 폭으로 오르내릴 가능성이 커졌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제유가 급락과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치며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것"이라며 "당분간 1950~2150선에서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경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요국들이 강력한 정책 대응을 내놓으며 혼란이 오래갈 가능성은 작다"면서도 "경기침체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시장에 반영됐다"고 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우려가 미래 경제활동을 위축시킬 충격으로 변질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시적 악재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던 코로나19 악재가 중국과 한국 등 제한된 지역경제의 충격을 넘어 세계 경제에 직접적 충격을 가했다"며 "가계소득과 고용 등 경제활동에 제동이 걸리며 구조적 침체요인으로 전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매크로 환경 변화가 국내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을 필두로 한 주요국 주식시장의 동반 급락과 국제유가 하락 등이다. 김형렬 센터장은 "국내 경제는 대외 교역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융 불안과 저물가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막연한 공포감도, 낙관론도 자제해야" 전문가들은 막연한 공포감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지수의 낙폭이 지나치다는 것에 대부분 공감했다.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반등할 시기에 차이가 있을 뿐 결국 증시는 우상향 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침착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4차산업 관련 업종 가격이 제 평가를 받지 못할 때를 분할매수 기회로 삼아라"고 권했다. 이어 플랫폼과 반도체 등 4차산업 업종을 눈여겨볼 것을 추천했다. 저평가 영역에 들어왔을 때 섣부른 매도보다는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조언이다. 이경수 센터장도 비슷한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단기적인 관망 후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며 "무형자산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등 4차산업 관련주와 실적 개선 가능성이 뚜렷한 전기차, IT 등 기존 주도주 위주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했다. 주도주 위주의 분할 매수 전략이 높은 변동성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전략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중장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IT 종목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다. 오현석 센터장은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의 역사적 평균 이하 하락은 기회 요인"이라며 "고부가가치 성장주를 위주로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IT,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등을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다만 과도한 낙관론은 조심해야 한다. 김형렬 센터장은 "일시적 반등에 낙관적 기대를 담는 것은 위험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여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때 가용할 수 있는 투자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12 15:34: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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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업계, 코로나19에 온라인 마케팅 활발…신제품 출시 연기도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대규모 온라인 출시 행사 대신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어느 때보다도 온라인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갤럭시S20'에 관한 퀴즈를 생방송으로 푸는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갤라쇼)'를 지난달 17일과 21일, 이달 6일 진행했다. 대도서관, 용호수, MR 등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방송에 출연하고 우왁굳, 침착맨, 디바걸스 등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들의 채널에서 이원 생중계를 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1, 2회의 갤라쇼에서 순 시청자 85만명, 최다 동시접속 시청자 8만명을 기록했다. 갤럭시에서 영감을 받아 연출한 춤, 마술, 음식 등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갤럭시 컬쳐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소속 안무가들이 스페이스줌, 8K 영상 촬영, 초고화질 센서, AI 카메라 등 갤럭시S20의 카메라 혁신을 춤으로 녹여냈으며 팬들은 갤럭시 컬쳐 프로젝트를 통해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안무가들에게 댄스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200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0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응모하는 '콘텐츠 페스타'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0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응모하는 '콘텐츠 페스타'도 진행 중이다. '스페이스 줌', '초고화질 센서', '8K 동영상 촬영', '아웃도어 카메라', 'AI 카메라' 등 총 5가지 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후 일상, 패션, 푸드, 육아, 여행, 반려동물, 뷰티 인 아트 등 7개의 관심사 카테고리에서 지원 부문을 선택해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4월 16일까지 진행하며 우수작품에는 총 4700만 원의 상당의 상금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의 멤버들이 LG Q51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유명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과 손잡고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십세들은 20대의 솔직한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가 약 30만명에 달한다. LG전자와 이십세들은 오는 21일 유튜브 채널에 LG Q51 리뷰 영상을 올리고, 27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실시간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LG Q51 20대를 증정한다. 20대를 적극 공략하는 모습이다. LG Q51은 31만9000원의 합리적 가격에 6.5인치 크기 풀비전 디스플레이, 전후면 4개의 카메라,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프리미엄 제품의 성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제품이다. 지난달 26일 국내 시장에서 출시됐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폰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LG 모바일과 함께 한 행복한 순간'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 'LG 모바일'에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재미있거나 행복했던 경험담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행사로, 최우수작 2명에게는 LG V50S 씽큐, 우수작 1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했다. 해외 업체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화웨이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으로 MWC가 전격 취소되면서 24일 스페인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열어 폴더블 폰 '메이트Xs'를 공개한 바 있다. 메이트Xs에 이어 오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예정이던 'P40 시리즈' 공개 행사도 취소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할 예정이다. 애플도 이달 말로 예정했던 아이폰SE2(아이폰9)와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이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3-12 15:28: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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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온라인에서' 비대면 언택트 구매 급증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백화점 명품관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생필품 위주로 이뤄지던 온라인 소비가 화장품이나 명품 등 사치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소비절벽에서 일단 해소되는 분위기지만, 서서히 확대되던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더 빠르게 심화하는 양상이다. 명품 색조화장품 온라인 매출 증가가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색조화장품을 구매할 때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뒤 구매한다. 색조 제품의 경우 보이는 것과 발색이 다르기 때문이다. SSG닷컴의 지난 1월 27일부터 지난 3월 4일까지 명품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6% 늘었다. 명품화장품 중에서는 파운데이션(87%)과 립스틱(33%) 매출이 두드려졌다. 롯데닷컴의 지난 2월 명품화장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성장했다. 특히 명품 화장품의 대명사인 크리스찬 디올과 에스티로더의 매출은 각각 136%, 65% 증가했다. 명품 화장품의 경우 고정 수요층이 있다 보니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을 방문하는 대신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명품 가방 거래는 줄었지만, 해외 명품 직구 거래량은 꾸준히 늘었다. 외출을 꺼리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온라인 명품 시장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국내 1위 해외 직접구매(직구) 배송 대행업체 몰테일에 따르면 국내 첫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 명품 가방(개당 500달러 이상) 거래 수는 지난해 대비 76% 늘었으며 취급액은 전년 대비 28%가량 뛰었다. 국내 최대 명품 전문 쇼핑몰인 발란의 지난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5배 늘었다. 발란의 서비스는 동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상품 디테일을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하는 게 특징이다. 온라인몰에 입점한 백화점과 아웃렛 전문관 매출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위메프의 지난 2월 한 달간 백화점·아웃렛 전문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316%) 급증했다. 위메프가 백화점·아웃렛 전문관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점을 고려하면,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구매를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내 주요 백화점의 명품 매출 증가율은 대폭 꺾였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의 명품 판매는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간 매년 20~30% 증가율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달 이 수치가 한 자릿수로 줄더니 코로나 19가 장기화한 이달 들어서는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백화점의 3월 첫째 주 명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27%가량 감소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한동안 백화점에서 '명품 불패'란 말이 있었지만 최근 이 표현이 무색해졌다"라며 "오프라인 매장이 코로나 19의 타격을 크게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명품관 관계자는 "온라인 몰에서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충분한 설명과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맞춤 추천을 강화하고 리뷰 보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5:06: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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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동영상 제출 등 새로운 채용 방식 도입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사진=에어프레미아 항공사 객실승무원 채용에 지금까지 없었던 획기적인 방식이 도입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스펙과 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채용방식에서 탈피해 각자의 강점을 존중하는 새로운 평가방식으로 인재를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객실승무원 모집 내용 가운데 일부를 수정해 12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접수(동영상 포함)에 이어 화상면접, 실무 면접, 최종심층 면접, 건강 검진, 최종 합격 순으로 이뤄진다. 우선 서류접수 방법이 달라졌다. 객실승무원 지원자는 본인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자기소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A4용지 1장에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워드나 한글파일로 작성해 인쇄한 것이 아닌 반드시 자필로 작성해야 한다. 자신의 개성을 충분히 담는 게 중요하다. 1장을 초과하면 서류 심사에서 자동 탈락한다. 동영상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90초 이내 파일로 촬영 형식과 내용은 자유다. 본인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진솔하게 담으면 된다.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성적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각종 자료는 최종 면접 때 제출하면 된다. 토익 등 영어공인 성적표 제출 의무도 없다. 당초 모집공고에는 토익 600점 이상 등 영어 공인점수 기준이 있었으나 성적표가 없더라도 응시할 수 있다. 영어능력은 면접 때 영어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18세 이상이면 학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 있어도 에어프레미아 일원에 맞는 인재라 여겨지면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에어프레미아는 육아 등의 이유로 승무원을 그만 둔 경력단절자의 지원도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2 14:53: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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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에 선 대한항공 자가보험·사우회 Ɖ.8%'

한진그룹./사진=연합뉴스 주주연합이 대한항공의 자가보험 및 사우회 등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의 의결권에 제동을 걸었다. 12일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은 대한항공 자가보험과 사우회 등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에 대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자가보험, 사우회 등은 한진칼 주식 합계 224만 1629주(약 3.8%)를 갖고 있다. 그런데 주주연합이 오는 27일 열리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들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것이다. 주주연합은 이들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단체들로서 '특수관계인'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자본시장법상 대량보유변동보고 시, 조 회장이 자가보험 및 사우회 등의 지분을 합산해 보고해야 함에도 대량보유 변동보고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주연합은 "해당 단체들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의결권 행사가 금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의 자가보험은 임직원이 사망하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내고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금액을 내 기금을 조성해왔다. 사우회도 임직원들과 지역사회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설립 당시 회사가 기본 자금을 출자했다. 앞서 대한항공 자가보험, 사우회 등은 지난달 이번 정기 주총과 관련해 조 회장 측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항공 자가보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주총에서 의결권 찬반 여부를 임직원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불통일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자가보험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사내 인트라넷인 임직원정보시스템에 '전자투표 시스템'을 만들고,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다뤄질 안건별 찬반 의견을 받을 계획"이라며 "찬반 비중에 맞춰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미 대한항공 자가보험은 지난해부터 이와 같은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왔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2 14:52: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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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에 유통업계 비상등…재택·비대면 강화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유통업계 비상등…재택·비대면 강화 구로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콜센터를 운영중인 유통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통업계는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사업장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예방책을 시행하며 감염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백화점업계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을 만나고 있다. ◆홈쇼핑, 재택근무 확대·방역 강화 CJ ENM 오쇼핑부문은 코로나19 발발 직후 임산부를 1순위로 희망하는 직원들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자회사 CJ 텔레닉스를 통해 콜센터를 운영중인 CJ ENM 오쇼핑부문은 상담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하루 3회 사무실 소독을 의무화했다. 현재 상담직원의 50% 이상은 재택근무 중이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감염 경보가 '심각'으로 상향조정됐 때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하루 3회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부 상담 직원에게는 재택근무를 적용해 감염 우려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달 중 부산과 대구, 서울의 콜센터 근무 인원 600여명 중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GS홈쇼핑은 이달 10일부터 전체 630여명 콜센터 상담원 중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특히 GS홈쇼핑은 당초 2곳이었던 콜센터를 이달부터 3곳으로 늘려 근무 인원을 분산시켰다. 이커머스 기업 중에서는 11번가가 일찍이 재택 근무에 돌입한 바 있다. 11번가는 지난달 24일부터 대구 지역 콜센터 근무 인원 100여명에 대해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서울과 경기 안양에서 근무 중인 400여명도 재택을 독려해 현재 40% 정도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11번가는 희망 직원은 100%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무실로 출근하는 사람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매일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하지 못한 곳도 있다. 이베이코리아와 쿠팡 등은 시스템 보안 등의 문제로 재택근무를 시행하지는 않지만, 센터 방역,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지침 사항을 의무화하고 있다. ◆백화점, 실시간 방송으로 고객 만나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백화점 업계는 라이브 방송 운영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자체 운영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프리미엄몰'을 통해 '롯데백화점 라이브'를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TV홈쇼핑처럼 쇼호스트/인플루언서와 같은 진행자가 매일 12시, 15시에 백화점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커머스 채널이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 이슈가 누그러질 때가지 자사 온라인몰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와 함께 상품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백화점도 네이버와 손잡고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선보였다. 백화점 매장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는 네이버의 '백화점윈도 라이브(Live)'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러한 라이브 방송의 인기는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상품을 소개받을 수 있다는 점과 실시간으로 사회자와 소통이 가능하기에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점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이다"라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변한 쇼핑 환경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 14:4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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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수에 HDC, '아시아나' 인수 차질 빚나

-HDC,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서 최종 승리할까? -인수 자금 마련·기업결합심사 등 '코로나19'에 난항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제동이 걸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는 기쁨도 잠시,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난 것.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아 아시아나항공도 대부분 국제선이 비운항 조치되는 등 실적 악화가 불가피해졌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각국에서 진행 중인 기업결합심사도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당초 계획했던 마무리 시한인 4월까지 인수 절차가 완료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산업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우선인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12월 27일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과 각각 주식매매계약과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고 컨소시엄은 당초 올해 4월까지 모든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되기 위해 총 2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산업개발이 2조101억원, 미래에셋대우가 재무적 투자자로서 4899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해당 인수금은 아시아나항공의 구주 6868만 8063주를 사들이는데 3228억원, 나머지 2조1772억원은 유상증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인수 대상은 아시아나항공과 더불어 계열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금호리조트 등이다. 문제는 최근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이미 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인수자금 마련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유상증자를 결의하며 ▲보유현금 5000억원 ▲유상증자 4000억원 ▲공모회사채 3000억원 ▲기타 자금조달 8000억원 등으로 인수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유상증자에서 한 주당 발행가액이 예상보다 낮은 1만4600원으로 책정되며, 유상증자액도 기존 3987억원보다 적은 약 3207억원이 됐다. 이에 HDC는 지난달 28일 당초 계획에 없던 사모사채 1700억원까지 발행한 상황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기업결합심사도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를 인수하기 위해선 보유 노선에 따라 취항하는 각 국가마다 따로 기업결합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중국·미국·러시아·터키·카자흐스탄 등에서 기업 결합심사를 받는 중이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항공업계가 코로나19의 후폭풍으로 중국 등에서는 최대 3개월까지 기업결합심사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결합심사 일정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함께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HDC-미래에셋 컨소시엄과의 신주 인수 계약에서 유상증자액 2조1772억원 중 1조4665억원에 대한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 납입일은 내달 7일이다. 그러나 기업결합심사가 지연될 것으로 보여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최대 3개월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27일 열리는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서 대폭 전환될 것으로 보였던 사내이사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되며, 업황 부진에 따라 안정성을 택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주총에서 한창수 사장과 박해춘·유병률 사외이사를 지속 선임하기로 했다. 다만 임기가 만료되는 정창영 사외이사 대신 최영한 전 아스공항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국내 기업결합심사는 서류 보완 필요 시, 최대 6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하지만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공모채 발행·은행권과 인수금융은 아직 추진 전이지만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인수자금 조달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0-03-12 14:41: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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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남권 '복병' 관악구 아파트 전용 84㎡, 10억원대 등장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비강남권에서 최근 3~4개월 사이 집값이 1억~2억원씩 오른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경./연합뉴스 9억원 이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비강남권에서 최근 3~4개월새 집값이 1억~2억원씩 오른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 관악구는 전용면적 84㎡가 10억원이 넘거나 1개월 동안 2억원 오른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가격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KB부동산 리브온 통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 비중은 62.9%에 달한다. ▲강북구(99.8%) ▲중랑구(99.8%) ▲도봉구(99.7%) ▲노원구(97.8%) ▲관악구(97.7%) ▲금천구(96.8%) ▲성북구(95.3%) ▲은평구(95.2%) ▲구로구(94.2%) 등은 90%를 넘는다. 그 중 관악구의 경우 10억원대 아파트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만 해도 8억5000만원에 거래되던 아파트가 3개월 동안 2억원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전용면적 84㎡)는 매물이 11억~12억원에 나왔다. 9억원 이하 아파트도 여전히 인기다. 봉천우성아파트(전용면적 84㎡)는 현재 매매가 8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6억원에 팔렸다. 1개월 동안 2억원이 오른 셈이다. 지난달 7억7500만원에 거래된 관악푸르지오(전용면적 84㎡)는 매매가 8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2월 8억3000만원에 팔린 두산 아파트(전용면적 84㎡)는 현재 8억6000만원이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관악구 아파트(전용면적 84㎡)는 평균 8억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며 "코로나19와 부동산 규제 여파로 거래가 없는 강남3구와는 달리 관악구는 9억원 미만 아파트가 많아 매수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관악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904만원, 전세가는 1188만원이다. 평균 매매가는 지난 1월 1877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꾸준히 상승하는 중이다. 관악구의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전달 대비 0.12%, 전세는 0.07% 올랐다. 거래량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200건대를 유지 중이다. 관악구 아파트의 12월 거래량은 284건, 1월은 233건, 2월 238건으로 등락이 크지 않다. 교통호재도 가격상승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이다. 관악구는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2호선 신림역을 지나 서울대까지 연결되는 신림경전철이 오는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차량기지 1개소와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모두 13개의 정거장이 건설되며 신림경전철이 개통되면 샛강역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에서 16분으로 약 24분 단축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관악구 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9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한 대출규제, 동작·영등포 등 주변 지역의 오름세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라며 "봉천동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3-12 14:40:21 정연우 기자
KB證, 해외 주식 리서치 강화…美 중소형주 분석자료 발간

- 해외 주식 리서치 강화를 위해 미국 스티펠사와 협업 - 성장 가치가 높은 23개의 미국 중소형주 소개 KB증권은 12일 미국 투자은행인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의 리서치 협력을 바탕으로 23개의 미국 중소형주를 분석한 자료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은 증권부터 은행, 자산운용 등의 자회사를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미국 내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주식 리서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19년 10월 스티펠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2월에는 리서치 업무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KB증권은 미국 유망 중소형주에 대한 자료 발간을 통해 해외주식 리서치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KB Global Smallcap: 미국 중소형주 23선'은 미국 중소형 주식 리서치에 강점이 있는 스티펠의 추천 리스트 (Stifel Analyst Select List)를 바탕으로 시가 총액이 50억 달러 이하인 종목 중 성장률이 높고 밸류에이션(가치)이 합리적인 종목들을 담고 있다. 임상국 리서치센터 부장은 "금번에 발간된 자료는 국내에서 커버하지 않는 미국 유망 중소형주를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대성장률이 높고,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인 미국 중소형주를 소개 하였으므로 소형주 투자 리스크 요인을 감안해 대형주와 적절히 조합하거나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12 14:30:1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