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불스원, 팬 소비자 커뮤니티 '불스워너 3기' 공개 모집

불스원 불스워너 3기 공개 모집. 불스원이 오는 26일까지 마니아 고객 커뮤니티 '불스워너 3기' 멤버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불스원의 팬 소비자 커뮤니티인 '불스워너'는 소비자와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가고자 지난 2017년 시작한 고객 소통 프로그램으로 불스원 브랜드를 아끼는 마니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다. 여타의 브랜드 서포터즈와 달리 활동 기간의 제한이 없으며, 불스원 제품은 물론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상시 공유하는 셀프 차량 관리 동호회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발하는 불스워너 3기 멤버는 오는 26일까지 불스원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충성도, 향후 활동 방안, 개인 SNS 채널 운영 사례 등이 반영된 1차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면접 전형을 대신해 2차 자기소개 영상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불스워너 3기는 6월 15일부터 6개월 동안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활동하게 되며, 차량 관리 용품부터 각종 캠페인 프로그램까지 불스원에서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전반을 경험하고 진솔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불스워너 3기 참가자들은 시즌별 제공되는 차량관리 용품으로 셀프 차량 관리 리뷰 콘텐츠 제작, 멤버들 간의 자유로운 온·오프라인 활동, 제품 테스트 및 설문조사 등 불스원 브랜드와 관련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브랜드와 팬 소비자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직접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선발된 불스워너 멤버들이 소비자 엔도서로서 국내 셀프 차량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5 14:24: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사실상 전매 금지, 청약 열기 식을까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를 사실상 금지하면서 분양권 전매의 본격 시행 이전까지 수요가 몰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셋째 주는 전국에서 약 6000여 가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616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는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 동작에서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 더블 역세권을 갖춘 '흑석리버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경기 광명에서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또, 양주에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A10-2블록)'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됐다. 모델하우스는 4곳이 오픈한다. 서울 동대문에서는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초역세권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이외에도 경기 하남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부산 동래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 등이 손님맞이를 할 예정이다.

2020-05-15 14:12:11 정연우 기자
금투협, 부산시와 혁신·창업기업 교육 지원

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15일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부산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2020년 Must Ed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UST는 지역기업과 자본시장이 서로 만나(Meet) 이해(Understand)하고 공유(Share)하며 신뢰(Trust)를 쌓아 함께 성장하기 위한,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을 의미한다. 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지난해 9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로 했고, 12월 19일에는 벤처시장과 자본시장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플랫폼,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전국 최초로 개최하여 창업 투자생태계를 확장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부산지역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발굴·지원하기로 하고 'MUST Edu'를 진행한다. '2020년 Must Edu'는 혁신·창업기업을 위해 총 3회의 교육을 준비한다. 자본조달 체계, 매력적인 투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재무·회계처리, 입법동향 및 제도권 장외시장(K-OTC) 활용 등 단계적으로 자본조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15일 특강은 투자 1억원 이상 유치한 플래티넘 클럽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본시장·IR 컨설팅·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기업의 자본조달 관련 업무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 및 성공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금융투자협회 이승정 부산지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자본조달 전문성 강화를 통해 혁신·창업기업들이 지속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기업과 자본시장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부산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조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초기 및 후속 투자를 받고 상장단계까지 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수도권에 비해 지원이 부족했던 부산 벤처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해 지역 창업생태계가 자본시장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5 14:08:2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대구의 랜드마크…'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분양

지하철2호선 다사역 초역세권, 달구벌대로, 4차외곽순환도로 강창IC(예정) 인접 대구 서부권의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다사역 앞에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구광역시 최초의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일대 최고층으로 지어진다. 금호산업은 5월에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21-2 일원에 들어서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36층, 8개 동,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9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은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 대구 다사역 '초역세권'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구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수성구, 달서구 등 주요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 외곽을 연결하는 4차외곽순환도로 강창 IC(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KTX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예정으로 교통망이 좋아질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옆으로 다사초교와 유치원이 인접해 있고, 다사중교, 다사고교 등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죽곡지구 학원가와 계명대학교가 가깝고, 달성군립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죽곡생활권에 위치해 대실역 주변의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를 갖춘 달성문화센터가 도보거리에 있다. 다사읍 주민자치센터, 다사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깝게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이마트 성서점, 홈플러스 성서점 등 대형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단지 내에 2개층 연면적 약 3358㎡(약 1000여평) 규모의 상업시설이 계획되어 있어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 남향 위주…커뮤니티시설 풍부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다사근린공원과 죽곡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고, 금호강 수변공원과 금호강 자전거도로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는 다사체육공원과 대구 야경 명소로 유명한 강정보유원지, 디아크문화관도 가깝다. 초고층 대단지에 걸 맞게 고급 주거단지로 꾸며진다. 단지 최상층은 고급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다목적 잔디마당과 수공간, 파인가든, 가든루프 등과 감성과 호기심 발달시킬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2곳, 유아놀이터 1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과 입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전세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15일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금호만의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며 "다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 일대에 마련된다.

2020-05-15 13:47:41 박승덕 기자
마지막 6개월 전매 가능…규제 전 분양하는 막차 단지

8월 이전에 수도권·광역시에서 분양하는 6개월 전매 가능 분양 단지에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의 수도권·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발표로 단타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행 전 전매기간이 짧은 단지에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새 아파트 공급이 위축될 것이란 전망도 이를 부추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건설o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르면 8월부터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수도권과 광역시의 비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풍선효과'의 원인을 단타 투자 수요로 보고 이를 차단하겠다는 의도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수도권과 광역시 민간택지에서 20대 1을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분양 단지를 살펴본 결과 당첨자 4명 중 1명꼴로 전매제한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분양권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올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단타 가능한 곳에 수요자가 대거 몰렸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인 평균 252대 1을 기록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의 분양권 전매기간은 6개월로 짧았다. 지난 2월 수원 팔달구 매교동에 분양해 145.72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매교역 푸르지오SK뷰' 역시 수원 역대 최다 청약자 신기록을 썼다. 이 단지 역시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았다. 특히 정부가 전매제한을 발표한 이후 분양한 '신동탄포레자이'에는 분양권 6개월 전매 막차를 타려는 수요로 5만1878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경쟁률 70.2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 역시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정부의 이번 전매제한 규제 카드는 단타 투자 수요를 막아 수도권과 규제지역과 맞닿은 비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라며 "'이번이 막차다'라는 인식으로 8월 시행 전 분양하는 6개월 전매 가능 단지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매제한 강화 전 비규제지역인 수도권·광역시에서 분양하는 6개월 전매 막차 단지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더샵 송도센터니얼'을 공급할 예정이다. '더샵 송도센터니얼'은 지하 2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75~98㎡, 총 3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근처에는 예송초등학교를 비롯한 예송중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센트럴파크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6월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를 분양한다. 금호건설이 여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다.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1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6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청약 당첨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세대당 청약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성남 판교~여주를 이어주는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이마트 여주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에 세종초(병설유치원)o세종중학교가 있는 등 다세권을 갖췄다. 금호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오는 5월 분양한다.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8개동,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9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231㎡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계약 후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깝다.

2020-05-15 13:42: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리브엠, '슬기로운 통신생활' 이벤트

-최신 갤럭시폰 사면 LTE 요금제가 6개월간 무료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Liiv M)은 오는 29일까지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자를 대상으로 LTE 요금제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해주는 '슬기로운 통신생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리브엠 스토어에서 최신형 갤럭시(S20울트라, Z플립, A31) 구매고객 중 리브엠 LTE 11GB+ 또는 주니어 LTE 2GB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월 기본료를 6개월간 리브메이트 포인트리로 최대 13만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500대 판매 완료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리브엠 11GB+ 요금제는 6월 말까지 월 기본료 4만4000원인 요금을 월 2만2000원에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참여로 총 13만2000 포인트를 제공 받는 고객은 최대 6개월 무료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리브엠 스토어에서 KB국민카드로 갤럭시 Z플립이나 갤럭시 A31을 구매하면 10% 캐시백 할인이 제공되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리브엠 요금제를 이용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통신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리브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5 13:16:50 안상미 기자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 "석연치않은 CB발행"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는 회사 측이 발표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대해 "석연치 않은 CB 발행"이라고 규정했다. 지난 14일 메이슨캐피탈은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가능성이 불거져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또 렉스투자조합2호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할 계획도 밝혔다. 이에 대해 주주연대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메이슨캐피탈 50억원 CB 인수자로 밝힌 렉스투자조합2호가 어떤 투자자인지 주주들에게 실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 상장폐지 가능성을 공시한 회사에 같은날 50억원 CB를 인수하겠다는 투자자의 결정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어 "렉스투자조합2호의 대표조합원이 누구인지, 주요출자 조합원들이 누구인지 주주들에게 알려야 한다"면서 "청약 및 납입일인 6월22일에 정상적으로 50억원이 납입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주주연대 측은 이번 메이슨캐피탈의 CB 발행은 주주들에게 경영권 교체가 힘들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려는 의도로 해석했다. 주주연대는 "CB 발행의 사용목적이 '당사의 본업인 신기술금융투자 및 리스사업 운영자금 목적'이라면 왜 그동안은 자금조달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 회사의 답변을 요구한다"면서 "현시점에 언발에 오줌누는 듯한 50억원 CB 발행은 소액주주들의 불만을 진정시키려는 임시방편"이라고 비판했다. 또 상폐 가능성을 공시한 것은 주주들의 공포심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봤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라도 흑자전환 등 경영정상화가 이뤄지면 다시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회사가 공시한 지난해 실적은 아직 외부감사 회계법인이 검토하기 전 자료다. 지난해 3분기 보고서(2019년 12월) 상 5억6500만원의 이익을 본 회사가 불과 3개월만에 88억원 적자로 돌아선 것은 영업손실을 최대한 계상하겠다는 회사측 의도라는 것이다. 주주연대는 "회사가 공시한 금액이 사실이라면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밝힌 '채무재조정채권 대손상각비 증가 및 투자자산 평가손실 등'이라는 이유는 현 경영진의 무능함을 대변하는 것이고, 회사가 공시한 금액이 과다한 것이라면 이 같은 거액의 충당금을 쌓을만큼의 합당한 근거가 있는지 주주연대는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주주연대는 내달 중 열릴 주주총회에서 반드시 경영권을 확보, 경영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주주연대는 의결권 확보를 위해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달 중 가처분사건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 가처분이 인용되면 회사로부터 주주명부를 받아 적법한 절차를 거쳐 주주들의 의결권을 모을 계획이다. 주주연대는 "자칫 재무구조를 취약하게 만들 수도 있는 정체불명 투자자의 CB와 달리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참여에 성공한 이후 복수의 전략적투자자와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면서 "회사가 발행하겠다는 CB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금액이고, 상당부분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대규모 손실처리가 정상적이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에 의한 것이고 CB 역시 건전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투자가 확인된다면 주주연대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주주연대는 "소액주주들이 회사정상화 방안을 요구할 때는 겉으로 허언을 일삼다가 막상 주주들의 결집된 힘이 보이자 가처분사건 심리를 앞두고 비상식적인 공시를 하는 회사의 모럴해저드를 방치하지 않겠다"면서 "이번 주총에서 이겨야 하는 이유는 더욱 명확해졌다"고 역설했다. <다음은 소액주주연대 입장 전문.> 1.장종료후 나온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공시 코스닥 상장사인 메이슨캐피탈(3월 결산법인)은 14일 장종료후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및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라는 두가지 공시를 했습니다. 두 공시의 주요내용은 지난해 결산결과 매출액 79억원, 영업손실 88억원이라는 것과 렉스투자조합2호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메이슨캐피탈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한 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영업손실 공시에 숨은 불순한 의도가 의심스럽다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는 회사의 이 같은 공시를"주주들에게 '상폐'라는 단어를 언급함으로써 공포심을 조장하고, CB 발행이라는 꼼수로 경영권을 지키고 주주연대의 활동을 훼방하겠다는 의도"로 규정합니다. 우선 회사가 공시한 지난해 실적은 아직 외감회계법인이 검토하기 전 자료입니다. 특히영업손실을 최대한 계상하겠다는 회사측 의도가 엿보입니다. 메이슨캐피탈의 지난해 3분기보고서(2019년 12월)상 영업손익은 연결기준 5억6,500만원, 별도기준 3억5,300만원 흑자였습니다. 이 같은 흑자 실적이 3개월만에 88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018 회계연도에 69억8,400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메이슨캐피탈은 3분기까지 이미 39억원의 영업손실을 계상했었습니다. 전년과 너무 대비되는 과정의 2019 회계연도의 급격한 영업손실 금액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47억원(141.8%)급증했는데 영업손실이 오히려 19억원(26.9%)늘어났다며회사가 제시한 숫자를 주주들이 납득하기 힘듭니다. 회사가 공시한 금액이 사실이라면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밝힌 '채무재조정채권 대손상각비 증가 및 투자자산 평가손실 등'이라는 이유는 현 경영진의 무능함을 대변하는 것이고, 회사가 공시한 금액이 과다한 것이라면 이 같은 거액의 충당금을 쌓을만큼의 합당한 근거가 있는지 주주연대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편주주들이 공시 제목에서 접한'상장폐지 사유 발생'과 관련,이 표현은 회사가 4년연속 영업손실이 확정되더라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것이지 곧바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라도 흑자전환 등 경영정상화가 이뤄지면 다시 관리종목에 벗어납니다. 3.석연치 않은CB 발행 회사는 지금까지 거듭된 주주연대의 경영정상화 요구를 묵살하고 회사가치 회복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주연대가 경영참여를 선언하고 주주명부 열람등사 및 주주제안 이사후보들의 의안상정 가처분을 제기하자 느닷없이 50억원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습니다. 혹시라도 CB 발행이라는 꼼수로 주주들에게 경영권 교체가 힘들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려는 의도라면 주주연대와 뜻을 함께 하는 많은 주주들을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이후 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담보 대출에 대해 규제방안을 검토하는 등 부작용을 경계한 바 있습니다. 회사가 CB 발행의 사용목적으로 밝힌 '당사의 본업인 신기술금융투자 및 리스사업 운영자금 목적'이라면 왜 그동안은 자금조달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 회사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게다가 50억원 CB 인수자로 밝힌 렉스투자조합2호가 어떤 투자자인지 주주들에게 실체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상장폐지를 언급한 회사에 같은 날 50억원 CB를 인수하겠다는 투자자는 자본시장의 일반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투자 의사결정입니다. 회사는 렉스투자조합2호의 대표조합원이 누구인지, 주요출자 조합원들이 누구인지 주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청약 및 납입일인 6월22일에 정상적으로 50억원이 납입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현시점에 언발에 오줌누는 듯한 50억원 CB 발행은 소액주주들의 불만을 진정시키려는 임시방편이 아닌지 주주연대를 대하던 현 경영진의 과거 행태가 데자뷔로 연상됩니다. 4.회사정상화를 위한 소액주주연대의 자본조달 계획 주주연대는 자칫 재무구조를 취약하게 만들 수도 있는 정체불명 투자자의 CB와 달리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참여에 성공한 이후 복수의 전략적투자자와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회사가 발행하겠다는 CB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금액으로 투자자들과 증자에 관해 상당부분 합의에 이르렀으며 조만간 투자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주주연대는 회사의 자본충실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실탄을 확보하겠습니다. 의도가 수상한 회사측 CB 발행과 달리 회사가치 정상화를 위한 3자배정 유상증자방안이 확정되면 주주연대는 즉시 주주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번 대규모 손실처리가 정상적이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에 의한 것이고 CB 역시 건전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투자가 확인된다면 주주연대는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5.소액주주연대가 이번 주총에서 이겨야 하는 이유는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지난 3월27일 공동보유목적 공시 이후 주주연대는 지금까지 주주들을 위해, 그리고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금융회사 운영능력이 있는 전문가들로 꾸린 이사후보들을 주주제안으로 신청하였으며 의결권 확보를 위해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도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5월 중으로 두가지 가처분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주주연대는 가처분이 인용되면 곧바로 회사로부터 주주명부를 받아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모으겠습니다. 3/4분기까지 5억원 이상의 영업흑자가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는 상황이 상식적인지요? 회사가 상장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날 50억원 CB를 투자하겠다는 조합이 과연 정상적이고 우량한 투자자일까요? 이 같은 공포심 조장으로 주가가 떨어지면 누가 이득을 보는지요? 소액주주들이 회사정상화 방안을 요구할 때는 겉으로 허언을 일삼다가 막상 주주들의 결집된 힘이 보이자 가처분사건 심리를 앞두고 비상식적인 공시를 하는 회사의 모럴해저드를 주주연대는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회사의 비상식적 공시가 나온 이후 주주연대 안원덕 대표에게는 의결권 위임의 방법에 대해 질문하는 주주가 더 늘고 있습니다. 주주연대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결정이 내려지는 대로 경영참여를 위한 실제 행동에 들어갈 것이며 경영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5 11:47:4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캐세이퍼시픽항공, 생활 속 거리두기 위해 '마스크 의무화'

캐세이퍼시픽항공 항공기./사진=캐세이퍼시픽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방침을 강화했다. 캐세이퍼시픽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는 이달 15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시행된다. 캐세이퍼시픽의 승객들은 다른 승객들과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 또는 직원이 요청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기내를 포함해 체크인, 라운지 이용, 탑승 절차, 항공기에서 내릴 때 등의 상황에도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캐세이퍼시픽은 승객들에게 개인 마스크를 소지하고, 입국 심사장과 수하물 수취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단 유아 및 어린이를 포함해 마스크 착용이 불편한 승객들은 예외다. 이번 조치를 통해 캐세이퍼시픽은 기내 감염을 최소화해 안전한 항공 여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캐세이퍼시픽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계획에 영향을 받은 고객들을 위해 재예약, 캐세이 크레딧, 환불을 포함한 3가지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정보 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5 11:39:3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나아바 코리아 수직정원 시스템, 양주시 녹색공간 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

나아바 코리아의 수직정원 시스템이 양주시 20년 녹색공간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시내 공공시설 2곳에 설치됐다. 양주시는 올해 실내 공기질 개선과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논의 한 끝에 나아바 코리아의 수직정원 시스템을 선정했다. 나아바는 공기정화 식물의 정화능력을 최대 190배까지 끌어올린 수직정원 시스템으로 원격 제어로 관리한다. 실내 환경을 분석하여 식물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급수를 진행하는 자동 급수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팬을 통해 정화된 공기를 실내공간에 공급한다. 특히 흙을 사용하지 않는 '무기성장배지'라는 특수 개발된 배지를 활용하여 실내공간에 위생적,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나아바 코리아에 따르면 나아바의 테스트 및 연구결과, 미세먼지는 1회 공기 흐름당 약 25%,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약 57% 이상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도시녹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녹색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 코칭매니저를 통한 유지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도시농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바코리아 담당자는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 나아바가 설치되어 더 많은 시민분들이 좋은 공기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범사업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다수의 시민들을 위한 프로젝트가 있을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 많은 분들이 좋은 공기와 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0-05-15 11:38: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협력사 화재 사고 예방에 만전

LG전자 담당자가 협력사의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협력사 안전 관리 예방을 돕는다. LG전자는 최근 '화기작업사전공지제'를 '화기작업사전신고의무제'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협력사에서 용접이나 용단 등 화기로 작업을 하기 전 LG전자에 신고를 하도록 한 제도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사전 체크리스트를 전달했다. 현장에 불티가 튀지 않도록 막는 방지커버와 소방장비 등을 설치하고, 화기 공사 지원을 위한 LG전자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LG전자는 2015년부터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전기콘센트, 소화기, 소화전 등의 관리 상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과부하 및 과전류 여부 ▲가스누출 여부 ▲설비안전장치 상태 ▲스프링클러, 방화벽, 비상대피로 등 화재 확산방지장치 상태 등을 점검해왔다. LG전자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협력사에 위험요소와 개선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사가 목표 수준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특별점검을 실시해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열기 사용 및 정전기 발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철저히 개선해 협력사가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G전자는 사고위험성이 매우 높은 공정을 수행하는 고위험군 협력사의 생산 현장을 격월 단위로 방문해 집중 점검한다. 협력사가 자발적으로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일일점검시트를 배포하고 매일 관리하도록 독려하기도 한다. 연 2회 오프라인 교육도 진행 중이다.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협력사가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경영의 한 축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5 10:56:0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