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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우수 인재 확보 위해 신입 채용 나서

사무직, SC, 리하우스TR 등 부문…18일까지 서류 접수 한샘 상암동 사옥. 한샘은 홈 인테리어 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무직 ▲SC(Space Coordinator) ▲리하우스TR(Territory Representative)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품기획 ▲마케팅 ▲영업관리▲경영지원 등이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실무진 면접과 경영진 최종 면접을 거쳐 7월 중 합격자를 뽑는다. SC(Space Coordinator) 채용도 진행한다. SC는 인테리어 지식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주거공간을 제안하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 영업직으로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등 전국 한샘 직영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오는 18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 등 경상권에선 리하우스TR(Territory Representative) 채용을 실시해 얼어붙은 지역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리하우스TR은 기업 간 거래(B2B) 영업직으로 부엌, 마루, 창호, 도어 등 리모델링 제품을 한샘 대리점과 제휴점에 제안하고 상권 관리 업무를 맡는다. 18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한샘 홈페이지의 채용안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 등 추후 일정은 개별 안내한다. 한샘 관계자는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홈인테리어는 성장성이 큰 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미래 경영자를 꿈꾸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5 10:4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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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 규제 강화전 막차 아파트 주목

8월 이전에 수도권·광역시에서 분양하는 6개월 전매 가능 분양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의 수도권·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발표로 단타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행 전 전매기간이 짧은 단지에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르면 8월부터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수도권과 광역시의 비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풍선효과'의 원인을 단타 투자 수요로 보고 이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수도권과 광역시 민간택지에서 20대 1을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분양 단지를 살펴본 결과 당첨자 4명 중 1명꼴로 전매제한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분양권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올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단타가 가능한 곳에 수요자가 대거 몰렸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인 평균 252대 1을 기록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의 분양권 전매기간은 6개월로 짧았다. 지난 2월 수원 팔달구 매교동에서 분양해 145.72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매교역 푸르지오SK뷰' 역시 수원 역대 최다 청약자 신기록을 썼다. 이 단지 역시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았다. 특히 정부가 전매제한을 발표한 이후 분양한 '신동탄포레자이'에는 분양권 6개월 전매 막차를 타려는 수요로 5만1878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경쟁률 70.2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 역시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정부의 이번 전매제한 규제 카드는 단타 투자 수요를 막아 수도권과 규제지역과 맞닿은 비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라며 "'이번이 막차다'라는 인식으로 8월 시행 전 분양하는 6개월 전매 가능 단지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전매제한 강화 전 분양 아파트 금호건설은 오는 6월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를 분양한다. 금호건설이 여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다.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1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6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청약 당첨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세대당 청약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성남 판교~여주를 이어주는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이마트 여주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에 세종초(병설유치원)·세종중학교가 있는 등 다세권을 갖췄다. 금호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이달에 분양한다.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8개동,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9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231㎡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계약 후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깝다. 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6㎡,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세대주와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단지 주변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개통 예정돼 있다. 신영은 울산 동구 서부동 257, 248-37번지일대에 공급하는 '울산 지웰시티 자이' 모델하우스를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울산에서 30년여 만에 최대 규모로 공급되는 단지다. 모두 2개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다. 주택수에 상관없이 6개월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 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다. 현대건설은 5월 중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130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2020-05-15 10:15:1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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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캠핑등서 쓸 수 있는 '휴대용 제빙기' 출시

휴대성, 안전성 극대화…29만8000원 SK매직은 휴대용 제빙기로는 국내 최초로 중금속, 오염, 세균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는 캠핑 등 외부활동에 적합한 휴대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고 신선한 얼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니켈 도금이 아닌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제빙봉을 적용해 중금속 걱정 없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얼음을 빠른 시간에 만든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어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피크닉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일일 제빙량은 최대 12kg으로 제빙력도 강력하다. 10~15분마다 약 9개, 1시간에 70개의 얼음을 만들어 더욱 빠르고 편하게 얼음을 즐길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얼음 크기가 3단계 조절이 가능해 빙수와 스무디 등 여름 간식은 물론 냉면, 냉국과 같은 음식도 쉽고 간편하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사용이 편리한 스마트 알림과 예약 설정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에 쉽고 편리하게 신선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는 직수 얼음 정수기 등 SK매직만의 오랜 기술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캠핑 등 외부 휴대성과 함께 얼음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면서 "SK매직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선 10% 싼 2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20-05-15 10:14: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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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함안 수박 '기프트카드' 출시…CSV 나서

신세계百 강남점·본점서 함안수박 팝업스토어도 오픈 한진은 업계 최초로 농산물 구매와 배송이 결합한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함안군의 대표 특화자원인 함안수박은 12월부터 6월까지 최적의 자연 조건에서 재배가 돼 당도가 높고 신선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앞서 한진은 사회가치창출(CSV) 차원에서 농협, 함안군과 함께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안수박 판매 증대를 약속한 바 있다.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는 구매 후 지갑 속에 보관하다가 필요한 때 언제든지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고 전국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무거운 상품을 직접 운반하고 구매 즉시 소비해야하는 기존 과일 구매의 불편함을 해소해 새로운 농산물 유통 구조를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프트카드로 함안수박을 구매하면 수박의 형태에 맞게 개발된 에어캡, 접착제 없는 친환경 디자인 박스로 파손 걱정 없이 무거운 수박을 안전하고 편하게 받을 수 있고, 함안수박 스토리북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는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5월15~21일)과 본점(5월22~28일)에서 열리는 함안수박 팝업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고 향후 편의점, 커피전문점, 서점과 이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수박과 관련한 최신 레시피 컨텐츠가 게재된 함안수박 인스타그램 운영과 해시태그(#식탁위수박 등)를 활용한 SNS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기프트카드 출시와 함께 함안수박을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판매채널을 확대해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과 기업이 뜻을 모아 마케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15 10:0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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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청담동에 명품가구 멀티샵 '에이스에비뉴' 오픈

지하 2~지상 6층…전국서 5번째 에이스침대는 서울 청담 명품거리에 최고급 명품가구 멀티샵 '에이스에비뉴 (ACE AVENUE)' 청담점(사진)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이뤄진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지하 2층 에이스침대 ▲지하 1층 에이스 헤리츠 ▲1층 라운지 'CAFE ACE AVENUE' ▲2층 알플렉스(Arflex) ▲3층 박스터(Baxter) ▲4층 리바1920(Riva1920) ▲5층 포라다(Porada)로 구성됐다. 에이스 에비뉴는 유럽 명품가구 브랜드 제품 구입과 최신 가구 트렌드 및 인테리어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문화공간이자 프리미엄 가구 편집샵이다. 유럽 현지매장과 같은 유로화 가격으로 당일 환율에 따라 유럽 가구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 정책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소비자들이 해외 가구를 구입할 때의 고민인 파손 위험과 고비용의 배송 요금 또한 자연스럽게 해결해준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 서울점, 대전점, 대구점, 부산점에 이어 다섯 번째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 건물 전체를 각 브랜드별 컨셉에 맞게 구성했으며, 360여 종의 수준 높은 가구를 살펴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특히 청담점에선 에이스에비뉴 최초로 'CAFE ACE AVENUE'를 운영한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1층에 라운지 카페 공간을 마련하고, 입점된 다양한 브랜드로 이뤄진 쇼룸과 같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미술 갤러리와 같이 구성된 인테리어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에이스에비뉴 대구점에서 '갤러리 분도'와 협업해 이영미, 임창민 작가와 '일상의 풍경'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0-05-15 09:5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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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선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한항공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5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국내선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중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역시 항공기 탑승객과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해외 항공사들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대한항공 국내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기내에서는 물론 탑승 수속부터 탑승구 대기 및 탑승 등 비행 출발 이전 과정에서도 마스크 또는 적절한 안면 가리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근거해 24개월 미만의 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거하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등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두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우선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후 향후 국제선에도 이 같은 방침의 적용을 검토 및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대응팀을 마련해 기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확산 방지에 주력해왔다. 모든 항공기의 기내 소독 및 살균 작업을 강화하고, 공항 및 기내 등 고객 접점 현장에는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 물품을 비치해 사용토록 했다. 또한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객실승무원에게는 방호복과 고글, 마스크 등 각종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5 09:36: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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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안심카' 85대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심카 85대를 전달하며 전국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기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 9차년도 협약식을 열고, 안심카와 희망나래 도서관 지원 등을 위한 사업비 4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해주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11인승 승합차 80대, SUV 전기차 5대 등 안심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은 아동들의 안심 귀가와 문화체험 등에 활용된다. 특히 이번에는 대부분 주택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연료비, 충전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에 친환경 전기차 지원을 시범 시행한다. 또한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희망나래 도서관 30곳 개관을 지원하고, 아동 48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 8년간 494대의 안심카와 237곳의 희망나래 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 이는 전국 4211개 지역아동센터 중 각각 11.7%와 5.6%에 해당한다. 한수원 본사가 위치한 경주 지역은 지역아동센터 28곳을 대상으로 5년 연속 맞춤형 영어학습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7대의 안심카와 26곳의 희망나래 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5 09:25: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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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니아, '나만의 홈에스테틱' 위한 홈케어 아이템 3종 제안

합리적 가격과 고성능의 홈케어 아이템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 외출이 조심스러워진 요즘. 에스테틱이나 피부 전문기관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직접 피부관리에 나서는 '홈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보다 경제적으로 전문 관리를 받은 듯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나만의 홈에스테틱' 아이템을 찾는 '홈케어 족(族)'이 늘어나는 추세다.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는 가성비 좋은 홈케어 뷰티 아이템 3종으로 합리적인 홈에스테틱을 14일 제안했다. 피부 자생력 강화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셀로니아의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을 비롯한 '시그니처 바이오 에센스 토너'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이 그 예로, 3종을 통해 달라진 피부와 함께 일상 속 '작은 사치'를 경험할 수 있다. 셀로니아의 홈케어 핵심 제품인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80000ppm 함유한 고농도의 바이오 앰플이다. 앰플을 펌핑하는 순간 콜레스테롤 유도체와 식물유래 천연 성분, 비타민 B12가 함께 섞인 촉촉한 핑크빛 제형이 피부 깊숙한 곳부터 쫀쫀한 탄력감을 선사한다. 또한, 고영양의 유효성분이 피부 속 생기 에너지를 충전해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앰플 사용 전후로 '시그니처 바이오 에센스 토너'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을 함께 쓰면 단계별로 최적의 홈케어 루틴을 구성할 수 있다. 시그니처 바이오 에센스 토너는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과 비타민 B12, 천연 스피큘 성분으로 앰플사용 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토너부터 앰플까지 피부 기초체력을 탄탄히 쌓아 올렸다면, 마무리 단계로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을 추천한다.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은 줄기세포 배양액, 천연 성분과 더불어 수분을 가득 머금은 캄포레드오일이 촉촉히 스며들어 은은하게 빛나는 화사한 피부로 완성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8:08: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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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취약 계층 여성 지원 및 환경 보호에 1억 5000만 유로 투자

로레알, 취약 계층 여성 지원 및 환경 보호에 1억 5000만 유로 투자 로레알, 14일 '미래를 위한 로레알' 프로그램 발표 로레알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및 그에 따른 영향에 대처하고자 사회 및 환경 연대 프로그램인 '미래를 위한 로레알'을 14일 발표했다. 로레알은 우선적으로 5000만 유로의 자선기금을 마련해 팬데믹으로 사회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 여성을 돕기 위한 자선단체를 지원하고, 환경 영향 저감에 1억 유로를 투자해 자연 생태계 회복 및 기후변화 방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폴 아공 로레알 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향후 몇 달 간 우리 사회에 닥칠 위기는 인류, 특히 취약 계층에게 큰 시련이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환경 보호 및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과 여성의 사회적 위기를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 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5천만 유로 마련 여성을 꾸준히 지원해온 로레알 그룹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실직 및 수입 감소 측면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부모 가정을 이끌고 있는 대다수가 여성으로 생계를 위해 푸드 뱅크를 찾는 비율이 늘고 있다. 동시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가정 폭력과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프랑스의 경우 30% 증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로레알은 5천만 유로의 자선 기금을 마련해 관련 기관과 지역 자선단체들을 통해 빈곤 퇴치,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취업 지원, 난민 및 장애 여성을 위한 긴급 지원 제공,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알렉산드라 팔트 로레알 그룹 최고 기업책임 책임자(CCRO)는 "코로나 19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기존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학대 피해자, 특히 여성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취약 계층의 여성을 돕기 위한 조치가 절실하다. 동시에 그 어느 때 보다도 환경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파괴를 예방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기후 변화와 생물다양성 파괴로 인해 우리의 생활, 사회와 경제, 그리고 특히 여성들이 더욱 심각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환경 영향 저감에 1억 유로 투자 로레알 그룹은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인 'Sharing Beauty With All'에 따라 환경 영향을 저감하기 위한 장기적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2가지 핵심 환경관련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1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파괴된 자연 생태계 복원을 강조했다. 해양 및 산림 생태계 복구 프로젝트에 5천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는 해양 및 산림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회경제적 발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다(지속가능한 농업 및 어업, 생태관광, 탄소 배출권 판매). 생태 복구를 위한 로레알 기금은 2030년까지 1만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파괴된 생태계를 복구하고, 1500만에서 200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며,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순환 경제 관련 사업에 50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로레알 그룹은 이 기금을 통해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및 관리에 대한 순환경제의 발전을 위한 솔루션 마련과 사업 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레알 관계자는 "2030년을 목표로 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6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로레알' 계획을 완성하며, 향후 로레알의 모든 사업 활동은 환경 보호 원칙을 준수하여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7:51:5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