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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전문기업 오티스, 송도지구에 연구개발센터준공 마치고 본격 가동

엘리베이터 전문기업 오티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티스는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승강 설비 관련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이다. 오티스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더 안전하고 더 높이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개발에 매진하여 세계 도시화를 선도해 왔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하루에 20억명이 오티스가 공급한 승강 설비를 이용하고 있다. 작년 6월 오티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 (Incheon Free Economic Zone; IFEZ) 송도지구에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오티스는 새로운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를 아태지역 연구개발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오티스가 전 세계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디지털 연구 및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개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면적 약15,600㎡ 규모로 지어진 본 센터는 이전에 서울, 인천, 창원으로 분산되어 있던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했다. 이와 함께 승강기 제어반과 같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핵심 부품의 생산라인도 구축했다. 연구개발 센터와 생산 시설을 하나의 공간에 조성함으로써 개발, 설계, 품질 테스트 진행 기간이 단축되고, 기술과 제품개발 업무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및 설치 부문에서 고객 대응이 더욱 신속해질 전망이다.

2020-05-14 17:40: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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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북미 및 인터내셔널 담당 신임 임원 발표

현 아태지역 그룹 사장 크레이그 스미스, 북미 제외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 역임 크레이크 스미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랜 기간 고위 임원으로 메리어트를 이끌어 온 데이브 그리슨이 36년간의 메리어트 근무를 마치고 2020년 말경 미주 총괄직에서 사임 후 2021년 1분기에 은퇴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리슨이 총괄하고 있는 미주 사업은 메리어트 숙박료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창출하는 최대 지역이다. 그리슨의 리더십 하에서 메리어트 미주 조직의 운영 호텔 수는 2928개에서 5640개로 성장했으며, 1800개 추가 호텔 영입을 추진 중이다. 메리어트는 그리슨 사임 이후 오랫동안 메리어트와 함께해온 두 임원의 휘하에 회사의 호텔 사업이 통합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본 계획에 따라, 리암 브라운이 북미 총괄을, 크레이그 스미스가 북미를 제외한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를 맡게 된다. 새로운 직책인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를 맡게 되는 크레이그 스미스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카리브해 및 라틴 아메리카를 포함하는 메리어트의 북미 이외 지역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메리어트에서 32년을 재직한 스미스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다. 현재 직책 이전에는 2년 반 동안 메리어트 카리브 해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담당했다. 스미스는 호텔 시설 관련 업무인 하우스키핑 업무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오퍼레이션, 인터내셔널 업무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현장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다. 특히 메리어트에서의 32년 경력 중 27년은 인터내셔널 시장을 담당했다. 북미 총괄을 담당하게 될 리암 브라운은 현재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직책을 맡고 있다. 메리어트에서 30년을 재직한 브라운은 경력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이전에는 유럽 대표를 맡았으며 그 이전에는 북미 셀렉트 브랜드 및 오너 & 프렌차이즈 서비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브라운은 특히 계속해서 메리어트의 북미 소유주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메리어트의 캐나다 사업은 북미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브라운의 담당 지역으로 남게 된다. 아니 소렌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는 "우리가 만들고 있는 변화를 통해 메리어트의 글로벌 포부를 신속하게 실현해 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선택할 수 있는 임원진의 폭이 넓다. 스미스와 브라운 모두 최고의 재능을 지닌 임원들로서, 새로 맡게 된 역할에 그간의 엄청난 경험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메리어트는 이사회와의 협의에 따라 메리어트 주니어가 2022년 명예회장직을 맡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메리어트는 이러한 인사이동 예상에 따라 미국 풀서비스, 매니지드 바이 메리어트 대표인 데이비드 메리어트가 2021년 회사 이사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내 320개 이상의 풀서비스 위탁경영 호텔 담당팀을 이끄는 데이비드는 10대에 접시 닦는 일로 메리어트에서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역 오퍼레이션 및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메리어트는 데이비드 메리어트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면,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회사의 임원직에서는 물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05-14 17:30: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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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옴부즈만 "소상공인 폐업신고 불편사항·창업 부담금 면제제도 개선"

중소기업옴부즈만이 14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신고 절차와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원래 통신판매업, 동물병원 등 일부 업종은 폐업신고 시 반드시 허가증·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이를 분실 또는 훼손했을 시에 대한 예외 규정은 없어 재발급 절차를 겪는 불편이 있었다. 옴부즈만은 폐업신고 관련 개정이 필요한 14개 법령을 발굴해 4월 한 달간 6개 부처와 협의한 결과, 허가증·등록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분실사유서 제출로 갈음하는 예외 규정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총 34개 업종에 대한 폐업신고 절차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국세청 등과 함께 추진한 통합폐업신고 제도 개선도 올해 연말까지 개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41개 업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폐업신고를 할 때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시·군·구청(인허가 관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초기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 제조기업에 대해 창업 후 3년간 일부 부담금을 면제하고 있으나, 이른바 '데스밸리'에 있는 창업 초기 4∼7년 기업은 제외돼 사각지대가 발생해왔다. 이에 옴부즈만은 소관부서와 협의해 전력·폐기물 등 12개 부담금의 면제 기간을 3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도록 올 연말까지 법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개정을 거치면 약 18만 개의 창업 제조기업이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소상공인이 폐업할 때 지급하는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 건수가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며 "우려했던 코로나 쇼크가 현실화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다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제회복을 위해 규제혁신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기업인들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4 17:29: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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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극강의 자연스러움에 볼륨을 더하다

하이모, 극강의 자연스러움에 볼륨을 더하다 망 전체에 특수소재 실크망을 사용한 신제품 '볼륨마스터' 출시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신제품 '볼륨마스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볼륨마스터는 새로운 수제공법으로 두 개의 망을 겹쳐 제작하여 볼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망 전체에 특수소재 실크망을 사용해 가르마를 비롯한 어느 부위를 들추어도 실제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난 듯한 자연스러움을 연출했다. 실크망의 앞쪽에는 이마 피부와 경계 구분이 어려운 나노스킨이 이어졌으며, 뒤쪽에는 두상과 가발을 연결하는 패치 부분까지 하나로 연결돼 소재 간 경계로 인한 모 갈라짐 현상을 제거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가르마 연출을 위해 수제 매듭점이 보이지 않게 처리했으며, 가르마 이외 부분은 매듭이 작고 볼륨감이 있는 뉴하프싱글 수제공법을 적용해 매듭을 최소화했다. 옆 머리 부분에는 하이모만의 특허받은 로봇 수제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페더라인'으로 두상이 작아 보이는 입체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이 가발 선택 시 가장 중요시 하는 볼륨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풍성한 머리숱과 함께 머리 위에서 정수리를 봐도 실제 두피와 같은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어 가발 착용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이모는 볼륨마스터 출시를 맞이해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볼륨마스터 구매 예약 시 제품 가격의 20만원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05-14 17:29: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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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4종 기획세트 출시

LG생건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4종 기획세트 출시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2년 연속 프라이머 부문 1위 차지해… LG생활건강은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드글로컬러의 프라이머 라인이 국내 프리미엄 채널 기준 프라이머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기념하기 위해서다. 이번 순위는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12월까지의 국내 프리미엄 채널을 기준으로 산출해 발표한 결과로 코드글로컬러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코드글로컬러의 프라이머 'L.픽스-온 프라이머' 'M.하이드로 프라이머' 'N.피치블랑 프라이머' 'G.루미에르 프라이머'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L.픽스-온 프라이머'는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표현을 해주고, 파운데이션이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도록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M.하이드로 프라이머'는 삼중 히아루론산액을 함유한 하이드로캡슐이 메이크업 전 피부에 수분을 채워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만들어주며 'N.피치블랑 프라이머'는 뽀얗고 생기있는 톤업효과와 자외선차단 기능을 겸비해 파운데이션 없는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G.루미에르 프라이머'는 진줏빛의 볼륨감 있는 광채 피부 표현을 돕는다. 코드글로컬러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프라이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파운데이션 밀착력을 높여주는 'L.픽스-온 프라이머'와 단독 사용으로도 화사한 톤업 효과가 있는 'N.피치블랑 프라이머'가 특히 인기"라고 말했다.

2020-05-14 17:29: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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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골프 업계' 뜻밖의 선전

코로나19 속 골프 업계 뜻밖의 선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 업황이 바닥을 찍는 사이 골프 업계가 예상 밖 선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예술·스포츠·여가 부문 업황이 41로 전월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14개의 비제조업 업종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다. 전체 비제조업의 BSI는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50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1월 이래 가장 낮았다. BSI는 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수치로 수치가 낮으면 업황을 부정적으로, 수치가 높으면 업황을 긍정적으로 느끼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에 대한 판단은 '나쁨' '보통' '좋음' 중에서 선택한다. 최신 한국은행 기업통계팀 과장은 "예술·스포츠·여가 부문 업종을 모니터링한 결과 골프 시장의 선전이 BSI지수의 상승을 이끌어냈다"고 답했다. 덧붙여 "응답이 '나쁨'에서 '보통'으로 바뀌거나 '보통'에서 '좋음'으로 바뀌는 건 골프 업계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이나 공연장과 같은 다른 업종은 여전히 부정적인 응답이 대다수를 이뤘다. 골프 업계가 뜻밖의 선전을 이루는 원인으로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와 경기의 특성이 주목된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방역 대응 체제 역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순으로 전환됐다. 또한 골프 경기는 소수의 인원이 비교적 먼 거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골프장은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게다가 해외여행이 중단되며 동남아 등지로 원정 골프 여행을 즐기던 이용객들이 국내 골프장으로 발걸음을 돌린 모양새다. 석가탄신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제주도에는 골프장을 찾는 내장객들이 줄을 이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 골프장 이용객은 35만8550명에 달한다. ▲1월 10만2610명 ▲2월 11만3345명 ▲3월 14만2595명 이다. 올 초부터 코로나19가 확산했지만 이용객은 꾸준했음을 의미한다. 심지어 2018년 같은 기간(28만3390명)보다 늘었다. 인터넷 골프 예약 서비스업체 엑스골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1월부터 4월까지 제휴 골프장 예약 건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증가했다. 전년 대비 지역 골프장 예약률은 강원도가 16%, 경기도가 41%, 충청도가 80% 상승했다. 반면 경상도는 30%, 전라도는 5%, 제주도는 25% 예약률이 하락했지만 전국 골프장 총 예약 건수는 오히려 높아졌다. 골프 관련주 역시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대장주는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이다. 골프존은 올 1분기 매출액 727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3.2% 증가했다. 특히 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90억원을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중제 골프장을 운영하는 '남화산업'과 파주컨트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KMH' 역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골프웨어 업체는 핑, 파리게이츠, 팬텀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크리스에프앤씨'와 '까스텔바작' 등이다.

2020-05-14 17:29: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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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7000원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오늘도 완판 행진

이날 오전 10시 강원도 농산물 온라인 판매처 강원마트와 강원진품센터에서 판매된 아스파라거스 1kg 2,500박스가 판매 개시 1분 4초 만에 다 팔렸다.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농가를 돕기 위해 '아스파라거스 1kg 7000원(배송비 포함)' 행사는 4월 20일 첫날부터 1분만에 동이 났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판매하는데 매번 1분 남짓한 시간에 완판돼 '없어서 못 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강원도 지자체의 노력은 아스파라거스가 처음이 아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 12일 감자 10kg를 배송비 포함 5000원에 파는 행사를 준비해 완판했다. 강원도 감자에 이어 내놓은 아스파라거스도, 평소에 고가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지 못하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를 구할 수 있는 다음 기회는 5월 18일이다. 온라인 판매처 강원진품센터는 자체 누리집에 "5월 18일 오전 10시에 재판매 수량 1500박스다.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분만에 완판되는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를 구매한 네티즌들의 후기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구매에 성공한 한 블로거는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구매 후기를 소개하며 아스파라거스가 너무 커서 자로 길이와 굵기를 직접 재보는 등 생생한 구매 후기를 올렸다. 다른 블로거는 삼겹살과 목살과 함께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를 같이 구워 먹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강원도는 아스파라거스 이외에도 '강원 산나물 팔아주기 특판 행사'를 열어 강원도 산마늘 1kg 18000원, 강원도 곰취 1kg를 10000원에 판매해 모두 동이 났다.

2020-05-14 17:29: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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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밀가루 대체 가능한 두부면 출시

풀무원, 밀가루 대체 가능한 두부면 출시 두부면 출시에 이어 식물성 단백질 사업 확대에 나서… 풀무원이 두부로 밀가루를 대체한 식물성 고단백 식품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100g/2700원)'을 출시하고 식물성 단백질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를 선보인 풀무원이 사업 시작 이래 처음으로 두부를 일반 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두부 시장 혁신에 나섰다. 얇은면(2.5mm)과 넓은면(5mm)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 제품은 평소 두부를 잘 먹지 않는 사람들도 다양한 면 요리를 통해 대표적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면의 종류에 따라 파스타, 비빔면, 잔치국수, 팟타이, 야끼소바, 짜장면, 마라탕 등 다양한 면 요리를 비롯해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두부면은 탄수화물 섭취가 특히 많은 한국인이 밀가루 면을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면으로 대체할 수 있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된다. 유기농 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면 한 팩(100g)에는 식물성 단백질 15g이 들어있다. 이는 성인 1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30%를 충족해 달걀 2개나 닭가슴살 65g을 섭취했을 때 얻는 단백질 수준과 비슷하다. 반면 콜레스테롤은 0g, 탄수화물은 3g에 불과하다. 조리법 역시 간단하다. 포장을 뜯고 충진수를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면 바로 면 요리로 활용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도 붇지 않는다. 풀무원만의 제조 기법으로 두부 고유의 고소한 풍미는 살리고 부드러운 면 식감도 구현했다. 두부면 속에 미세한 공기구멍을 내는 방법으로 국물이나 소스가 잘 배도록 하여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고봉관 풀무원식품 사업부 PM은 "두부면은 정제 밀가루와 육류 대신 곡류 및 통곡물 등의 섭취를 확대하는 식물성 식단 트렌드에 맞춰 대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두부의 용도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게 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풀무원은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 수요에 맞춰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한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이번 두부면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식물성 단백질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할 PPM(Plant Protein Meal) 사업부를 신설했다. PPM 사업부는 기존 소재 두부 중심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확장해 ▲동물성 단백질 대체 ▲탄수화물 대체 ▲유제품 대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05-14 17:29: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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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쾌변 품질 기술로 '상쾌화이버' 출시

한 팩에 락추로스가 3000mg과 식이섬유 7000mg 함유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락추로스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장 건강 유산균 음료 '상쾌화이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쾌화이버의 핵심 성분인 락추로스는 장 내 유익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다.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저칼로리 감미료가 사용되며 한 팩에 락추로스가 3000mg 함유돼 있다. 같은 양의 쾌변 요구르트와 비교했을 때 4배 수준이다. 이 제품에는 식이섬유 7000mg도 들어있다. 이는 여성 1일 충분 섭취량의 35%를 충족하며 사과 2.5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식이섬유는 제7의 영양소로도 불리지만 현대인들은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식이섬유가 부족하기 쉽다. 멀티비타민이 함유된 깔끔한 맛으로 식후 섭취를 권장하며 125ml의 적은 용량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 사용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여행이나 시험 등 중요한 일정 전에 묵직한 배를 비우고 싶을 때나 다이어트 중 부족한 식이섬유를 간편히 채우기 좋은 제품"이라며 "바쁜 일정 중 상쾌화이버 하루 한 팩으로 건강한 비움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14 17:28:5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