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미헬스케어, 고객 중심 ‘맞춤형 영업·마케팅 솔루션’ 출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의 핵심인 거래처와 고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해 실시간 업무 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솔루션이 개발됐다. 한미헬스케어는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인 QUANTUMCRM 개발을 마치고, 전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업에 이 솔루션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QUANTUMCRM®은 고객 발굴과 유지 과정에 수반되는 모든 영업 활동과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또 거래처 주요 정보관리(고객정보, 견적, 계약, 주문), 매출 추이, 계약 실적 및 시장점유율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QUANTUMCRM®은 강화된 영업자동화(SFA)와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을 통해 업무 속도 향상 및 체계적 비즈니스 운용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버전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QUANTUMCRM®은 여러 OS 프로그램과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각종 시스템 간 연동도 가능하다. 언택트 비즈니스 니즈를 반영한 비대면 화상회의 기능도 탑재돼 있다. 한미헬스케어의 QUANTUMCRM®은 현재 국내 상표권이 등록돼 있으며, 베트남, 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상표출원 후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임종훈 한미헬스케어 대표이사는 "QUANTUMCRM®은 기업 경쟁력 향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영업·마케팅 지원 솔루션으로 신규고객 발굴부터 영업관리, 기업 전략 수립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No.1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1 14:04: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빅스마일데이’ 첫날 331만개 판매…지난해 매출 넘었다

'보복소비' 트렌드 타고 '빅스마일데이' 흥행 청신호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고객들이 지갑을 열고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G9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행사 첫날 18시까지 누적 판매량만 331만개를 넘어서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5월(330만개)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매진 행렬도 이어갔다. 특히 디지털 기기와 각종 생활가전이 인기를 끌었다. 실제, 19일 18시를 기준으로 G마켓과 옥션에서 누적 랭킹 1위를 기록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는 총 14억 2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삼성 갤럭시북 이온'이 10억 2000만원, '애플 아이패드 프로'가 9억 5000만원 어치씩 각각 판매됐다. 최근 홈스터디, 온라인 교육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가전도 인기다. 실제로 '삼성 그랑데 건조기'는 8억 8000만원, '로보락 로봇청소기'는 6억 5000만원, 'LG전자 스타일러'는 4억 3000만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대용량으로 구매해 둘 수 있는 생필품과 가공식품을 찾는 수요도 많다. 18시 기준 '베베숲 아기물티슈 캡 20팩'은 2억 3000만원, '깨끗한나라 순수브라운 화장지'(27m30롤x2팩)은 2억 7000만원,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기저귀'는 2억원 어치를 각각 판매됐다. '오뚜기밥'은 1억원, 'CJ제일제당 비비고 사골곰탕 18개'는 단일 상품 기준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O2O서비스 '픽업데이'도 행사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50% 할인 판매한 '파리바게뜨 해피오더 1만원 모바일이용권'은 준비 수량 1만개가 2시간만에 완판됐고, ▲던킨 ▲배스킨라빈스 ▲계절밥상 ▲GS25 등 대부분의 상품이 매진을 기록 중이다. 한편, 유한킴벌리와 함께 기부 캠페인에도 나선다. G마켓과 옥션에서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유한킴벌리의 상품을 1개 구매 할 경우 1개의 '좋은느낌 매직쿠션 울트라 슬림 생리대'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생리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제품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된다. 기부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빅스마일데이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김태수 영업본부장은 "여타 프로모션과 달리 상품이 비교적 제한적이지 않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 스마일클럽 전용 혜택 규모가 최대 396만원에 달하는 점 등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며 "이를 바탕으로 5월 빅스마일데이 역시 11월 못지않게 자리를 잡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할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빅스마일데이'는 5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전용 할인쿠폰은 행사 기간 내 총 3회 제공될 예정이다. 1차는 지난 19일, 2차는 다가오는 22일, 3차는 25일 증정한다. '스마일클럽' 대상 최대 30만원 쿠폰, 최대 3만원 쿠폰, 최대 1만원 쿠폰 등 '20% 할인쿠폰'이 총 3종 제공된다. 일반회원은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한 달 무료이용을 신청할 경우 스마일클럽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05-21 14:04:2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당근마켓, 주부 등 업고'당신 근처'에서 해외까지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지만 상품 검수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당근마켓 고객인 이기연(34)씨는 "좋은 물건 올라오면 놓칠까 봐 몇 시간이고 계속 들여다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물건을 싸게 거래하는 것은 당연하고 동네에서 거래하니 이웃의 정을 느낄 수도 있어 좋다"고 찬사를 늘어놨다. 당근마켓은 30, 4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상반기 경쟁사 대비 3~5배 성장을 보였다. '당근마켓'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4월10일 기준)는 156만으로 쿠팡에 이어 2위다. '11번가'(137만명), '위메프'(109만명), 'G마켓'(107만명)보다 사용자 수가 많았다. 전체 쇼핑앱 TOP5 중 중고거래앱은 '당근마켓'이 유일하다. 21일 모바일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안드로이드 기준 당근마켓의 이용자 수는 539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대비 3배나 늘어났다. 벤처 업계 관계자는 "1년 사이 서비스 플랫폼 이용자가 이처럼 비약적으로 늘어난 사례는 찾기 힘들 정도"라며 "다른 중고거래 서비스들의 이용자 수가 변동이 있을 때도 당근마켓은 월간 단 한 차례의 감소도 없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당근마켓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일 당근마켓의 한 사용자가 올린 물품 판매 글 하단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거래합니다. 입금 후 문고리에 걸어두겠습니다'라는 안내를 적혀있었다.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슬로건으로 평소 이웃 간 대면 거래가 전략이던 당근마켓에 반하는 문구였음에도 불구하고 상품은 두 시간 만에 '판매 완료' 딱지가 붙었다. 당근마켓을 애용한다고 밝힌 박은주(49) 씨는 "예전에 유행했던 '아나바다' 운동이 부활한 기분이다"라며 "코로나19 이후 환경보호에 관심이 커졌는데 이렇게 소비를 하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것 같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당근마켓을 자주 이용한다"며 당근마켓 애용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가구는 버리는 데도 돈이 드는데 당근마켓에 저렴하게 올리면 거래가 잘 되더라 환경오염도 줄이고, 수거 비용도 안 들고 너무 좋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근마켓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 20대 A 씨는 "당근마켓이 워낙 대세라 나도 한 번 구매를 해봤다. 처음에는 원피스가 2000원이길래 들떠서 구매했는데 원피스가 올이 다 풀려있더라"며 "개인 간의 거래이다 보니 당근마켓 측에 책임을 묻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당근마켓을 다시 이용하기는 꺼려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아쉬운 점에 당근마켓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사전 검수를 통해 문제가 되는 게시글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근마켓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건강한 중고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당근마켓에 대한 아쉬운 점도 나오지만 아직은 30, 40대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만큼, 추후 해외 진출까지 계획 중이다. 당근마켓은 현재 국내 700만명의 회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1000만명을 목표로 동네 생활 정보 교류 기능을 확대하며 지역 커뮤니티 영역을 강화해 국내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현재 유럽 및 동남아시아 등에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2020-05-21 14:04:0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코로나 이후 준비 위해 '비대면경제과' 신설

차관 직속으로 6개월 긴급 대응반 형태로…최대 1년 유지 중소기업벤처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발빠르게 나섰다. 중기부는 비대면 분야 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비대면경제과'를 오는 25일부터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새로 꾸려지는 비대면경제과는 관련 기업 육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중기부 차관 직속으로 꾸렸다. 4급 과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한 과는 6개월간 긴급 대응반 형태로 운영하며 필요시엔 6개월 연장해 최대 1년간 유지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비대면 분야의 벤처 투자와 스타트업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자연·문화·역사 자료를 디지털화해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등 비대면 분야 활성화 종합 전략을 수립, 지원한다. 중기부가 이 시점에서 비대면경제과를 조직해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한 것은 코로나19가 도래하면서 '언택트(비대면)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중기부가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전체 신규 벤처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 감소했다. 그러나 비대면 분야의 벤처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했다. 특히 물류·유통(195억원), 스마트헬스케어(599억원), 스마트 비즈니스·금융 분야(622억원) 벤처투자는 전년과 비교해 각각 226%, 187.3%, 157.7% 늘었다. 게다가 비대면 분야의 벤처투자 기업 평균 고용은 37.8명으로, 대면 분야(27.2명)보다 많았다. 또한 벤처투자 10억원당 고용 인원도 비대면 분야가 5.5명으로 대면 분야(3.6명)보다 많아 투자 대비 고용 창출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주목받는 비대면 분야 생태계는 기존 기반 산업의 기업들이 아닌 혁신 벤처·스타트업들이 주역"이라며 "K-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투입 등을 통해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주력이 돼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컨트롤 타워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1 14:03:0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패션아울렛 W몰, '엠브릿지 W몰 세종점' 오픈

유명 패션아울렛 W몰이 세종시 복합업무시설 엠브릿지에 2호점인 '엠브릿지 W몰 세종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가산의 NO.1 패션 아울렛 W몰의 2번째 명작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세종시는 대형 패션 유통시설 부재로 인근 지역으로 쇼핑을 가야했던 불편함을 겪고 있었지만 '엠브릿지 W몰 세종점'에서 쇼핑, 여가 등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의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톰 메인의 건축그룹 모포시스가 설계했으며 독특하고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복합쇼핑몰과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준다. 빛의 흐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중앙타워의 프릿티드글라스 마감은 엠브릿지의 아름다움의 결정체로 세종시 방축천의 다이나믹한 물결의 흐름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하였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은 세종시에 도심형 아울렛으로 세종 최초 브랜드 Full Line-up 구성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합리적 쇼핑을 제시한다. 엠브릿지 M1동 지상1층~2층까지, M2동 지하1층~지상2층까지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의 쇼핑 공간이며, 총 브랜드는 100여개로 아디다스/리복 등 스포츠 및 골프, 아웃도어 여성/남성 커리어, 해외명품초대전 등 도심형 브랜드를 완성했다. 주요 글로벌 브랜드부터 트랜드 브랜드까지 유명 상설 아울렛 브랜드를 지속해서 입점시킬 예정이다. 층별 구성은 M1동 1층 영캐주얼·영스트릿트·구두·패션잡화, M1동 2층 여성캐릭터·여성커리어·남성·아동·키즈카페·수유실·수선실, M2동 지하1층 이지캐주얼·진캐주얼, M2동 1층 골프웨어·아웃도어·유니섹스캐주얼, M2동 2층 아디다스/리복팩토리아울렛·스포츠, 지상 3층 F&B 직화한상·마라공방·매란방·반포6, M1동 지하2층~1층 영화관 메가박스 프리미엄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종시 최대규모 아디다스/리복 팩토리아울렛이 입점하여 최대 70%~30%에서 전상품 추가 20% 오픈 축하 할인전이 열린다. 기간은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세종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용·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들에 각종 프로모션이 선보일 예정이며 지원금 사용 기한인 8월까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점 오픈 기념으로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행사와 황금 100돈의 행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축하 이벤트를 5월 22일 그랜드 오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일요일 뮤직콘서트와 컬쳐콘서트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맞이 선스틱 기념품 이벤트와 쇼핑 레이싱 대회 등 고객 참여행사가 펼쳐진다. 석정인 W몰 세종점장은 "서울 가산의 명성을 이어 세종시 대표 패션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하고 젊은 세종의 니즈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부터 트랜드 브랜드까지 지속적으로 입점시킬 예정이며 이커머스 마켓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팝업스토어 형태로 다양한 브랜드들을 선보이겠다" 라고 말했다.

2020-05-21 14:00:4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빈폴,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페트 피케' 티셔츠 출시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피케 티셔츠 등 'B-Cycle' 라인 상품 선봬 빈폴 비 싸이클 라운드넥 지속가능 브랜드 빈폴이 이번에는 친환경 '피케 티셔츠'를 시장에 내놨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지속가능 브랜드를 추구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친환경적 시스템 구조를 정착시키는 차원에서 재생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빈폴은 버려진 페트병을 수고해 재생 가공한 리사이클 폴리(PE) 소재로 만든 비 싸이클(B-Cycle) 피케 티셔츠를 선보였다. 강한 내구성과 구김에 강한 성질로 실용성이 더했고, 냉감 효과가 있는 아이스 코튼 원사로 만들어 청량감이 우수하다. 오래 입어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장감을 제공한다. 비 싸이클 피케 티셔츠는 목과 소매에 컬러 티핑(Tipping; 끝 부분에 다른 컬러로 효과를 준 디자인) 디테일이 포인트이고, 단독으로 입거나 안에 화이트 티셔츠와 매칭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피케 티셔츠뿐 아니라 라운드넥, 헨리넥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빈폴은 환경오염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고 생산과정 전반에 대해 친환경적인 접근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올 초부터 비 싸이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버려진 페트병과 가죽 등을 재활용한 재생원료 사용, 생산공정에서 환경 오염 줄이는 노력, 동물복지 시스템 준수 다운 사용 등 비 싸이클의 새로운 3대 기준을 제시했다. 빈폴은 지난해 론칭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 등 브랜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한다고 선포했고, 폐페트병, 어망 등 혼방 재생 소재를 사용한 점퍼, 베스트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일류 브랜드로 우뚝서기 위해서는 친환경 중심의 사고와 프로세스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빈폴은 향후에도 친환경을 고려한 상품은 물론 생산, 프로세스, 유통, 패키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진일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3:59:4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창립 19주년 행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롯데홈쇼핑 국문 CI/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창립 19주년 행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롯데홈쇼핑은 21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사내 소통 이벤트 '파이팅! 한잔 하세요'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2016년 4월 시작된 '파이팅! 한잔 하세요'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다과를 나눠주며 격려하는 롯데홈쇼핑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창립 19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생일파티' 콘셉트로 기획했다. 전 직원에게 생일떡, 식혜 등 간식을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내 방송을 통해 축하 인사를 공유하고, 장기 근속자 52명에 대한 포상을 해당자들 자리에 개별적으로 찾아가 진행하는 등 소규모의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코로나 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연한 대처 능력과 과감한 도전 정신을 갖추고, 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정신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1 13:55: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랜선 미식기행 늘었다!

2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세계 음식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하늘길 막히자 랜선 미식기행 늘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 주요 글로벌 식재료 매출 두 자릿수 상승 2020년 상반기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지만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대부분 국가가 심각 단계에 머물러 있어 해외여행은 언제 재개될지 모를 판이다. 때문에 과거 여행사진을 뒤적이거나 세계 유명 관광지 사진에 본인 모습을 합성해 SNS에 올리는 것으로 답답함을 표현하는 '랜선여행족'이 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선 #랜선여행, #방구석여행, #여행가고싶다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만 35만 개를 넘어섰다. 랜선으로 세계 미식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늘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이 멈춘 2월부터 4월까지 각국 주요 음식과 식재료 매출이 큰 폭 증가했다. 이 기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파스타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신장했다. 직수입 아녜지 스파게티(500g) 매출은 무려 289%나 늘며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고, 오뚜기 스파게티(500g), 심플러스 스파게티(1kg) 매출도 각각 56%, 20% 늘었다. 쌀국수 매출도 21% 신장했으며, 리얼타이 라이스스틱(250g) 87%, Pho 베트남쌀국수(640g)는 2658%나 매출이 폭등하며 가깝고도 먼 동남아 여행의 아쉬움을 나타냈다. 유럽을 대표하는 치즈 소비도 대폭 늘었다. 이탈리아 알프스 산지 원유로 만든 마스카포네(250g) 34%, 치즈의 왕으로 불리는 프랑스 대표 치즈를 한 입 크기로 담은 미니브리(25g*5개) 15%, 네덜란드 고다치즈(275g)는 24% 매출이 늘었으며, 호주 램노스 과일치즈(125g) 매출신장률은 481%를 기록했다. 세계 음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CJ 볼로냐스파게티(625g) 매출은 1만2364%의 폭발적인 매출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풀무원 치즈크림파스타(662.4g) 71%,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810g) 35%, 오뚜기 미트볼로냐스파게티(1252g) 30%, 풀무원 베트남쌀국수(634g) 89%, 참맛나라 훠궈(1710g) 매출은 8% 신장했다. 직수입 비스킷과 통조림 매출은 각각 442%, 136%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랜선여행족들을 위해 27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세계 미식기행' 기획전을 열고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직수입 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동남아 미식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풀무원 베트남 분짜쌀국수(440g) 6480원, 풀무원 베트남 쌀국수 4인(634g)은 8990원에 판매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타이소이 쌀국수(1240g)는 6990원, 인도미 미고랭 라면(80g*5)은 2500원에 판매한다. 중국 사천의 알싸하고 화끈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인다. 사천식 마라 소스에 각종 야채와 고기, 새우를 더한 마라샹궈(886g) 1만1900원, 백탕과 홍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훠궈(1710g)는 1만3900원에 내놓고, CJ 사천마라탕면(434g)은 6990원에 판매한다. 정통 독일식 돼지 앞다리 요리 간편식인 그릭슈바인 슈바이네 순살학센(340g)은 8990원에 선보이며, 함께 곁들이기 좋은 맥주인 독일 브라우펄 필스/바이젠(500ml), 브라우하우스 필스너/바이젠(500ml), 체코 호랄 프리미엄 필스너 라거(500ml)를 개당 1800원, 6캔 구매 시 9990원에 판다. 신상품도 내놓는다. 영국에서 공수한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핑거스(150g, 영국산) 3390원,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라운드바이트(100g, 영국산) 3490원, 100% 브라질 원두를 사용한 대용량 시그니처 스위트아메라카노와 카페라떼(390ml)는 각 1000원에 선보인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감소한 만큼 상대적으로 각 나라 대표 음식 관련 주문이 증가했다"며 "고객의 아쉬운 발걸음을 대신해 글로벌소싱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각국의 엄선된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1 13:50: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언택트 '부동산 랜선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부동산 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앱에서 단독 공개하는 언택트 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는'2020년 우리집을 위한 신의 한 수는?'의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일어날 변화들을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 랜선 세미나 영상은 KB부동산 리브온 앱의 유튜브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1부에서는 104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부동산스터디' 네이버 카페의 운영자 강영훈 대표(필명 붇옹산)가 연사로 나선다. 올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이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부동산 시장 핵심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2부는 세무전문가인 원종훈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장이 맡는다. '알아두면 돈이 되는 2020년 버전 세테크'강연을 통해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한다. 한편 KB부동산 리브온은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기프티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브온TV 유튜브 채널의 구독, 좋아요 버튼 클릭 후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성현탁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전문가를 영상으로 만나는 언택트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부동산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1 13:14:3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용회복위원회, 블라인드·인공지능 기반으로 신입 채용…총 38명 선발

신용회복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개인채무자들의 신용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에 일괄 채용 방식으로 신입직원 38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복위는 이번 채용에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객관적인 직무역량 평가도구로 AI(인공지능 기반의 면접 솔루션)전형을 첫 도입한다. 언택트(Untact) 면접 방식을 통해 대면으로 인한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는 가운데 선발절차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강화한다. 또 교통비를 지원하며 지역 응시자들의 부담도 경감해준다는 계획이다. 신복위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을 이번 채용에도 적용한다. 구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평한 취업기회에 초점을 두고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은 자신이 성장한 지역사회에서 채무조정과 맞춤형 채무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상권·전라권·충청권·강원권의 지역인재를 12명 채용한다. 또 장애인 2명과 보훈대상자 4명 채용의 제한경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열린 채용 기회를 제공,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성실하게 이용한 자를 우대 채용한다.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모든 과정은 학교·연령·성별 등의 차별 문턱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이계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에 몰리고 있는 서민들의 채무해결과 신용회복 상담자로 고객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며 "가슴 따뜻한 인재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사지원은 채용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세부적인 채용절차는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5-21 12:53:5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