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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가정의 달 맞아 협력사 직원에 행복지원금 2억2천만원 지급

20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본관 앞에서 (왼쪽부터)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총괄 부사장, 김홍섭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SK협력사 직원 대표 한국공업엔지니어링 이윤철, 고려공업검사 강혜미, 김상년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이사,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SK협력사 행복더하기 행사가 진행됐다./사진=SK이노베이션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나섰다.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20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본관에서 'SK협력사 행복 더하기' 행사를 갖고, 협력사 직원에 행복지원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지원금은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한 25개 SK협력사 소속 전 직원에 인당 10만원씩 온누리상품권으로 개별 지급된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 직원들의 행복을 키우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SK협력사 행복 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SK이노베이션 노사, 협력사 및 정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것이다. 기금 조성 이후 처음으로 협력사 근로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목적으로 집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년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이사, 김홍섭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총괄부사장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 기금 출연 주체와 협력사 직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상년 공동근로복지기금 이사는 "중소기업 구성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좋은 제도를 만들고, 기금 설립에서부터 재원 출연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정부와 SK이노베이션 노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행복지원금이 협력사 직원들의 행복 더하기는 물론 사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섭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원청과 협력업체 근로자 모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에 선제적으로 동참한 SK이노베이션 노사에 감사하며, 이번 행사가 울산지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중소기업 및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더욱 촉진시키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지난해 단체협상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에 합의하고, 25개 협력사가 동참하는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 바 있다.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구성원의 기본급 1% 기부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출연해 조성한 SK 1% 상생기금에 협력사의 출연금 및 정부지원금을 더해 총 15억2000만원 규모의 재원으로 설립 및 운영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1 11:00: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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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도 EUV 파운드리 생산 시설 조성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사업장에도 파운드리 생산 시설을 확보한다. 삼성전자는 이번달 평택 파운드리 라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극자외선(EUV) 기반 최첨단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캠퍼스에도 파운드리 생산 시설 구축을 결정했다. 평택 파운드리 라인은 추후 5나노 제품을 주력 생산할 예정이다. 5나노 제품은 우선 올 하반기 화성캠퍼스에서 양산을 시작하고, 평택 파운드리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화성캠퍼스에 EUV 전용 'V1 라인'을 가동한 바 있다. '반도체 비전 2030' 관련 후속조치로, 파운드리 라인을 확대하며 모바일과 HPC, AI 등 다양한 분야에 초미세 공정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정은승 사장은 "5나노 이하 공정 제품의 생산 규모를 확대해 EUV 기반 초미세 시장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전략적 투자와 지속적인 인력 채용을 통해 파운드리 사업의 탄탄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9년 S3 라인에서 업계 최초 EUV 기반 7나노 양산을 시작한 후, 올해 V1 라인과 평택 라인 가동 등으로 초미세 공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1 11: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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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용산자이' 22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일대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22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GS건설에 따르면 대구용산자이의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홈페이지와 자이 앱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VR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S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하기 힘든 부분까지 자세히 소개한 견본주택 소개 동영상도 함께 업로드해 대구용산자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6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26일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당첨자 선정방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며, 동일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의 경우 추첨제 100%로 진행된다. 대구용산자이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동서로 뻗은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이 인접해 있어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 지역에는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된다. 또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이 가까이 있으며, 대구시청 신청사(2025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하나로마트(성서점), 홈플러스(성서점) 등이 단지 주변에 있고, 학생들의 문화, 취미생활과 수영도 즐길 수 있는 대구학생문화센터도 가깝다. 용산초, 장산초, 용산중, 성서중 등 교육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1 11: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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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아파트 수주전, '슈퍼시즌' 개막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서울 한남3구역 전경./연합뉴스 서울에서 전개될 재건축·재개발아파트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면서 오는 6월까지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갈현1구역이 오는 23일 시공사를 선정하고 28일 신반포21차, 30일 반포주공1단지3주구, 6월 20일 용산구 한남3구역 조합이 시공사 총회를 연다. 이들 정비사업장의 공사금액을 합치면 약 3조7000억원에 달한다.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에서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현대건설이 이주비 제안 등의 문제로 입찰 무효가 선언되면서 다시 시공사 선정 작업을 진행, 두 번의 유찰 끝에 롯데건설의 수의 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갈현1구역은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 23만8850㎡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9200억원 규모다. 오는 28일 총회가 개최되는 신반포21차는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의 2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신반포 21차는 2개동, 108가구 규모의 단지에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275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용은 102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공정률의 70% 시점에 일반분양을 하고, 조합원들에게는 입주 때까지 분양대금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GS건설은 프라임 타임 분양제를 제안했다. 후분양을 포함해 착공시점부터 준공시점까지 조합이 가장 유리한 시기에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상반기 강남 재건축 '최대어' 반포 주공1단지 3주구는 5년만에 정비사업에 복귀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지다. 반포3주구는 서초구 1109일대 1490가구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공동주택 2091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087억원 규모다. 조합은 지난 19일 1차 합동설명회를 열고 20일 공식 홍보관을 오픈했다. 오는 30일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이라고 불리는 용산구 한남3구역은 다음달 20일 시공사를 결정한다. 현재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3곳이 최종적으로 참여해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 한남동 686 일대 38만6395㎡에 분양 4940가구, 임대 876가구 등 총 5816가구를 짓는 초대형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만 약 2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과열 경쟁이 이어지자 국토교통부가 서울시가 긴급 점검에 들어가면서 입찰이 무효화 됐다. 향후 한강변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바로미터가 될 사업지인 만큼 어느 시공사가 선정될지 관심이 높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자금조달과 함께 브랜드 파워가 결정되는 이슈이고, 사업조건이 결정되는 시점이어서 조합원의 관심이 집중된다"고 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21 10:58: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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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웃고 펩시는 울고…희비 엇갈린 LG생건·롯데칠성

코카콜라는 웃고 펩시는 울고…희비 엇갈린 LG생건·롯데칠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LG생활건강 음료 부문과 롯데칠성음료가 2020년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등을 판매하는 LG생활건강의 1분기 음료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0% 성장한 3505억 원, 영업이익은 43.9% 고성장한 468억 원을 달성했다. 반면 펩시와 칠성사이다 등을 판매하는 롯데칠성음료의 1분기 매출액 5073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74%, 67.7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3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부문별로는 음료와 주류 두 사업부 모두 부진했다. 주류 사업부는 전년에 비해 적자폭이 대폭 확대됐다. 음료사업부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728억 원(1.55%감소)과 238억 원(5.55%감소)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롯데가 '일본기업'이라는 루머에 휩싸이면서 주류 사업 부문이 타격을 입은 데 더해 최근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면서 음료 사업 부문까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의 음료 매출은 온라인과 배달음식 채널이 견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과 외식분야에서 매출이 줄었지만, 온라인 매출이 이를 상쇄했다. 외출을 줄인 대신 자택에서 온라인과 배달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것이다. 탄산음료는 전년 동기 대비 9% 오르며 높은 성장을 이뤘다. '코카콜라' '몬스터에너지' '씨그램'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115%, 23%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 코카콜라 '제로 슈가'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로 슈가'는 당과 칼로리는 낮추고 탄산과 맛은 기존 콜라와 흡사하게 출시된 제품으로, 최근 코로나19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높아진 관심에 더욱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된다. 비탄산음료 또한 '파워에이드'와 '조지아 크래프트' 등 주요 브랜드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생활건강 음료부문 관계자는 2분기 계획과 관련해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국내외 사업 환경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매출 부진의 원인을 코로나19 이슈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로 봤다. 스포츠 경기, 콘서트를 비롯한 야외경기, 영화관람이 줄면서 함께 즐기던 음료인 탄산(2%), 주스(11%), 커피(2%) 소비가 준 것으로 풀이했다. 급격한 실적부진에 롯데칠성음료는 비상경영활동에 들어갔다. 마케팅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영효율화 작업에 들어갔으며, 제로베이스버짓(ZBB) 시행으로 모든 예산을 전년 대비 기준으로 두지 않고 제로베이스에서 측정하고 있다. 또 2분기에는 칠성사이다, 팹시, 트레비 등 주력브랜드에 집중해 수익성 개선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칠성사이다 모델로 가수 방탄소년단을 발탁했다. 신제품 청귤·복숭아 제품 모델로 광고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새 광고 및 신제품으로 인한 2분기 매출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1 10:53: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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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0만원대 스마트폰 '홍미노트9S' 29일 출시…25일부터 사전판매

샤오미가 '홍미노트9S'를 29일 출시한다. 이에 앞서 25일부터 2000대 한정으로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LTE 버전으로 출시되는 홍미노트9S는 2019년 출시되어 전 세계에서 3000만대 판매된 전작 홍미노트8 시리즈의 후속모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20G 칩셋을 탑재해 전작 대비 CPU 성능이 약 40% 향상된 제품으로, 고성능 스펙은 물론, 저렴한 가격과 2년 무상 사후서비스(A/S)까지 제공한다. 또한 2400x1080 픽셀의 FHD+ 고해상도를 갖췄으며, 6.67인치 펀치홀 디스플레이, 50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전면에는 1600만 화소의 카메라와 후면에는 48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매크로 렌즈, 200만화소의 심도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가격은 4GB 램/64GB 용량이 26만4000원, 6GB 램/128GB 용량이 29만9200원이다. 색상은 인터스텔라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샤오미는 홍미노트9S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4일간 2000대 한정으로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판매 채널은 11번가, 쿠팡, 네이버쇼핑으로 계속해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사전판매 기간의 구매고객에게는 자동온도조절 기능이 탑재된 샤오미 정품 아이오닉 헤어드라이어(약 4만원 상당)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샤오미는 공식 SNS를 통해 사전구매 방법, 배송, 개통 안내 등 세부 사항을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샤오미는 기존 '레드미노트9S'로 발표된 본 제품명을 한국에서는 홍미노트9S로 변경하여 최종 출시한다.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는 브랜드명을 홍미가 아닌 레드미로 사용하고 있다.

2020-05-21 10:48: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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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쏠(SOL) 인디아' 출시…인도 모바일 금융 선도

-현지 한국계 은행 최초로 실시간 송금 시스템 적용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인도본부의 새로운 디지털 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인디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쏠 인디아'는 다양성·잠재력·역동성이 풍부한 인도의 문화 및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현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현지화를 통해 맞춤형 금융 앱으로 개발됐다. 인도 현지 한국계 은행 최초로 금융 앱에서 모바일 OTP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보안카드를 대체하고, 실시간 자금 이체가 가능한 실시간 송금 시스템(Immediate Payment Service)를 적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이체 후 알림 기능, 즐겨 쓰는 계좌로의 간편 송금, 거래내역서(E-statement) 저장 및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휴대폰, 인터넷요금, 전기료 등 인도 현지의 140개 이상의 공과금 납부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인도본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신한 쏠 인디아' 출시를 계기로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실명 생체정보 시스템과 연동한 E-KYC(비대면 실명확인)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고객 신규와 금융상품 신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제공해 편리하고 신속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1 10:39: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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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1만4000여가구

오는 6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대거 분양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이 확충되는 경우가 많다. 불황에도 시세 하락에 대한 불안도 덜하다.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지며, 관리비도 소형 단지에 비해 적은 편이다. 2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국에서 분양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7곳이다. 일반분양만 1만4597가구다. 6월 전국 분양예정 물량이 2만 2321가구임을 감안하면 대단지 물량이 절반을 넘는 셈이다. 전국적으로는 인천(4857가구), 경남(3833가구), 대구(3027가구), 충남(2491가구) 순이다. 인천에서는 현대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84~155㎡ 1100가구 를 분양한다. 대규모 단지 답게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차별화된 실내 키즈 놀이터인 H 아이숲과 O2 어린이집, O2 골든라운지 등이 꾸며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근린공원이 많고 송도워터프론트호수와 서해바다도 인접해 있다. 인천 서구에서는 일성건설이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 49~84㎡ 1218가구(477가구 일반분양)를 공급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인천 서구 도서관, 나은병원,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고 주변으로 학교와 숲, 공원 등도 잘 갖춰져 있다. 지방에서는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74·84㎡ 1023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가깝게 위치해 있고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정점), 코스트코(천안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또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2021년까지 조성된다.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부산진구 부암 1구역을 재개발한 지역에 분양하는 '부암1구역 롯데캐슬(가칭)' 2195가구 59~101㎡ 144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백양산을 배후에 두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며, 동서고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를 공급한다. 3개 블록(B5, B6, B7), 74~84㎡ 2084가구다. '사송신도시'는 약 276만㎡ 부지에 1만4900여 가구기 들어서는 신도시다. 부산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학교, 공원, 업무, 상업, 편의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6월 1000가구 이상 주요 분양 단지

2020-05-21 10:39: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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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해외 시장 위기 극복 총력…글로벌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기아차 송호성 사장이 평택항에서 니로EV 품질점검하는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글로벌 판매 감소에 직면한 기아자동차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 기아차는 21일 해외 시장에서 고객 맞춤형 판매 프로그램, 판매 딜러 지원,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공장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송호성 사장이 20일 평택항에서 수출을 독려하고 차량 품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이 밝지 않지만, 각 부문에서 판매 확대와 품질 강화, 고객 만족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각국의 봉쇄조치가 이어지면서 큰 침체에 빠지고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려면 상당시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 신용 평가사 무디스는 올해 세계 자동차시장이 20%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고,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올해 승용차 판매가 2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지난 4월 전 세계 300개 자동차공장 중 213개 공장의 가동이 중단됐을 뿐 아니라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과 멕시코, 인도 등의 자동차 판매점이 전면 폐쇄되는 등 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큰 타격을 받았다. 기아차도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54.9% 감소한 8만3855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먼저 판매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기아차는 각 국별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구매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5월 중순부터 유럽을 비롯 해외시장에서 '기아차는 당신과 동행합니다(#KiaMovingWithYou)'라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기 시행하고 있는 할부금 납입 유예, 차량 항균 서비스, 홈 딜리버리 서비스, 인터넷 시승 예약을 비롯한 지역에 맞는 고객 만족 프로그램뿐 아니라 보건기관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국별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자택 대기 명령과 국경 봉쇄 등으로 영업이 중단됐던 딜러망을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장기간 판매를 하지 못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딜러들의 지원을 위한 것이다. 각 국별 딜러별 상황에 따라 차량 구매 대금에 대한 이자 면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한다. 국내도 판매대리점에 대한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비대면 판매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기아차는 올해 범유럽 온라인 판매시스템을 개발해 하반기 독일에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차량 구매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제조사가 자동차를 직접 판매를 할 수 없는 미국에서는 딜러를 통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전체 미국 딜러의 50%가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연말에는 80%로까지 확대한다. 인도, 러시아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상반기중 시스템을 갖추기로 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국내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출 차량에 대한 재고 관리 및 품질 점검도 철저히 한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연간 150만대를 생산해 그 중 6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송호성 사장은 이날 수출 차량의 내외관 및 배터리, 타이어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직원들에게 철저한 품질 점검을 당부했다. 송 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기아차 전 부문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체질 개선, 선제적 대응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기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국내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쏘울, 쎌토스, 스포티지 등 해외 인기 차종들이 적기에 고객에게 인도될 수 있도록 재고 및 선적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할 계획이다. 유럽은 이산화탄소 규제가 강화된 만큼 쏘울EV, 니로EV 등 친환경차 공급을 원활히 해 판매 확대를 도모한다. 기아차는 또한 해외공장의 유연한 생산관리와 생산 품질 강화를 통해 시장 수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 기아차는 지난 4월 24일 슬로바키아 공장을 시작으로, 미국공장과 인도공장의 가동을 재개했다.

2020-05-21 10:2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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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강원랜드, 폐광지역 청년 창업 추가 유도나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통해 3곳 최종 선발, 8억~10억씩 지원 지난 20일 강원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선발대회에서 (왼쪽부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조정권 부이사장, 제우기술 김홍윤 대표, 강원랜드 문대곤 대표, 아티슨앤오션 김정일 대표,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청룡 이사장, 넥스트온 최재빈 대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강원랜드가 청년 창업 열기를 강원도 폐광지역으로 추가 유도하기 위해 나섰다. 대중기협력재단은 강원랜드와 함께 지난 2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 팰리스볼룸에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선발전을 갖고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미래가치가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강원도 폐광지역으로 유치하고, 이를 통해 폐광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그동안 성장 가능성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전문기관 3곳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여기에는 폐광지역 경제부흥을 담당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기협력재단이 동참했다. 최종 선발된 아티슨앤오션, 넥스트온, 제우기술에게는 각각 10억원, 9억원, 8억원씩 지원한다. 아울러 투·융자 연계, 지자체 세제 혜택, 물류비 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아티슨앤오션은 다이브로이드라는 올인원(All in one)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합리적 가격과 이동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넥스트온은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철처럼 재배할 수 있는 인도어팜 융복합산업 플랫폼 농업기술 벤처회사다. 제우기술은 포터블 혈액투석기, 치아가공기 등 의료분야를 시작으로 복합 덴탈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강원랜드 문태곤 대표는 "폐광지역의 산업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협력기관들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참가 기업이 보여준 성원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선발된 최종 기업들이 폐광지역에 정착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본 프로젝트는 강원랜드가 출연한 소중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강원랜드의 적극적인 기업지원과 지역발전 노력은 동반성장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인식돼 전 국민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을 것"이라 말했다.

2020-05-21 10:14: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