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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펀드' 판매사 제재 또 보류…"피해자도 없고, 규정도 모호"

-증선위서 NH농협은행 제재안 결론 못내 -농협은행, 공모회피방지법 개정 전 판매 -"과징금 부과 무리하다" 지적 일명 '시리즈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결정이 다시 한 번 미뤄졌다. 현행법상 판매사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금융당국이 무리한 제재에 나서면서 1년째 결론이 나질 않고 있다. 시리즈펀드는 사실상의 공모펀드를 공시 등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여러개의 사모펀드로 나눠서 판매했던 것을 말한다. 금융권은 해당 상품인 NH농협은행의 사모펀드들은 공모회피방지법(미래에셋방지법)이 시행되기 전에 판매됐던 만큼 소급적용 논란을 피할 수 없고, 처벌규정도 모호하다는 점에서 과징금 부과는 무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위험등급 5등급의 채권형펀드인 데다 고객 손실도 없어 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일 공모펀드 규제 위반(시리즈펀드에 따른 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농협은행 제재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보류했다. 농협은행은 2016년부터 2018년 초까지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운용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펀드를 만들고, 이를 사모펀드 시리즈 형식으로 판매했다. 증선위는 OEM 방식의 펀드 운용과 관련해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자산운용에는 일부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결정을 내렸지만 펀드를 판매한 농협은행에 대해서는 제재를 보류했다. 농협은행을 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제재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이번에도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융권에서는 시리즈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논의가 이례적이라는 분위기다. 이미 금융위 산하 자문기구인 법령해석심의위원회와 자본조사심의위원회에는 현행법상 판매회사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기 어렵다고 결정한 바 있다.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총 10명의 법률전문가들로 구성된 금융위원장 직할 자문기구로 법적 쟁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 유권해석을 내린다. 지금까지 법령해석위원회의 유권해석내용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제재 근거인 미래에셋방지법 역시 농협은행의 판매가 모두 끝난 이후인 2018년 5월에 시행됐다. 김홍기 한국경제법학회장(금융위 법령해석위원)은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은 그 근거가 되는 법규를 엄격하게 해석·적용해야 하고 행정처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대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농협은행의 펀드들은 투자자 손실이 없었고, 관련 법규와 행정당국의 사전지도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무리하게 과징금이 부과된다면 법률 불소급 및 확대해석 금지원칙에 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소급적용은 물론 미래에셋방지법 자체에 대한 논란도 여전하다. 현행 규정이 추상적인 문구로 구성돼 증권 발행인과 펀드판매회사 등에게 지나친 불확실성을 부담시킨다는 이유에서다.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김연미 교수는 지난 16일 열린 한국증권법학회 세미나에서 통해 "금융시장 규제의 핵심은 공시규제이지만 공시규제로 인한 비용이 그로 인한 편익에 비춰 합당한 범위를 넘어서면 오히려 자본시장 이용이 차단된다"며 "(미래에셋방지법이 모체로 삼았던)미국 증권위원회 증권법규정(SEC Rule)은 선의의 시장참여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정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1 14:32: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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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컴프레서'로 완전 빠른 제습…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 출시

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 /위니아딤채 위니아 제습기가 소비효율과 편의성을 한 층 더 높였다. 위니아딤채는 21일 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 위니아 제습기는 더 조용하고 강력해졌다. '듀얼 컴프레서'를 장착해 실린더 2개를 사용, 진동과 소음을 줄이면서 효율을 더 높였기 때문이다. 스마트 기능도 추가됐다. 희망 습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쾌적한 수준 습도를 만들어주고, 의류모드를 작동하면 일반 건조보다 최대 8.1배 빠른 제습 능력을 발휘한다. 상단 블레이드는 자동으로 회전하며 제습된 공기를 방안 구석으로 퍼뜨려준다.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의 기능도 여전하다. 예약타이머 기능과 버튼 잠금 기능, 투명 수위창, 만수시 물을 쉽게 비울수 있도록 한 수조커버와 세이프티 핸들 등이다.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도 있다. 하단에 'EZ 이동바퀴'는 이동을 자유롭게 한다. 제품 상단부 '스피드 마름이 키트'는 호스로 원하는 곳을 집중 제습해준다. 신발장이나 옷장 등에서 쓸 수 있게 했다. 안전도 검증받았다.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했다. 1인 가구를 겨냥한 8L 소용량 제품까지 모든 라인업에서다. 출고가는 20만~60만원대다. 8L와 16L, 18L 등 3개 용량으로 출시됐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수 있으나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확률이 크다"며 "여름장마 필수품인 제습기를 으뜸효율 환급사업이 시행하고 있는 지금 구매하는 것이 적기"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1 14:3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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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네오클과 유해 환경 개선에 관한 협약 체결

협약을 계기로 생활 속 위생과 청결을 돕는 자체 제품 개발도 선보일 예정 질경이, 네오클과 유해 환경 개선에 관한 협약 체결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가 여성 건강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위생, 청결 용품 개발 분야에 나선다. 질경이가 지난 5월 8일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에 위치한 네오클 본사에서 환경정화 전문기업 유한회사 '네오클'과 유해 환경 개선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질경이 최원석 대표, 질경이 박상미 이사와 네오클 한뿌리 대표, 네오클 강혁 부장이 참석했다. 질경이와 협약을 맺은 네오클은 KIST 의약화학연구센터장과 대한핵의학회 이사를 역임한 조정혁 박사를 필두로 유해 환경을 개선해 나아가고자 환경정화 기술의 연구 개발과 시스템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산화염소(ClO2) 상용화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상온 장기 농도 유지 이산화염소 수용액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를 활용해 상온 장기 보관이 가능한 이산화염소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산화염소는 살균 효과가 크고 안전성이 높아 식품, 수산, 하수처리 등 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다. 산소계인 이산화염소는 락스와 같은 염소계 소독제에 비해 살균효과는 2.5배 이상 강하며 소독효과는 5배 이상이다. 또 환경친화적 물질로 염소 소독 처리에서 발생하는 트리할로메탄 같은 발암물질 등의 생성이 거의 없고 빛에 의해 쉽게 분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산화염소를 안전성 최고 등급인 A-1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질경이는 이산화염소를 비롯해 위생, 청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질 좋은 원료를 네오클로부터 공급받게 됐다. 네오클은 질경이에게 원료 공급에 독점적 우위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원료를 공급을 약속했다. 질경이는 네오클이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독창적인 환경 정화 기술의 연구 개발과 독자적인 시스템개발을 지지하고, 이에 필요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각종 유해 물질이 도사리고 있어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살균과 소독이 필수다. 이에 네오크리 보유한 이산화염소 관련 기술을 지지하고 싶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협약을 통해 질경이는 네오클과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추후 우리 주변의 위생과 청결을 돕는 자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31: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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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 '에어머니 카드' 출시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BC카드와 함께 고객 지향적인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Air Money(에어머니) 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는 BC카드 디지털 플랫폼 페이북(paybooc) 에어머니 제휴처(인터파크투어, 땡처리닷컴 등)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과 가격대에 맞춰 전 세계 항공권을 구매한 뒤 적립된 에어머니로 할인받는 항공특화 카드다. 에어머니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기존 항공마일리지 제도는 성수기에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기 어렵고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고객들의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에어머니 카드는 고객 위주의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서비스는 국내 이용금액 0.8%, 해외 이용금액 1.6%를 에어머니로 전월실적·적립한도 없이 무제한 적립해준다. 커피(스타벅스·커피빈·이디야), 디지털구독(유튜브·멜론·넷플릭스),영화(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생활영역은 이용금액 5% 에어머니로 적립된다. 생활영역 적립은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제공되고, 월 통합 1만점까지 적립된다. 이와 함께 연간 2000만원 이상 이용 시 2만 에어머니 포인트를 보너스로 적립해준다. 또한 항공기 탑승 요금을 결제하면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도 연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어머니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국내외전용(UnionPay) 동일하게 1만5000원이다. 카드 발급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앱·홈페이지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에어머니카드는 대형 항공사 위주로 구성된 마일리지 서비스 대신 고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며 "대형항공과 저가항공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 일정에 맞춰 특가좌석 구입도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14:28: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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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플로우, 멀티 제품 활용한 '스킵케어 메이크업' 제안

필링 패드를 닦토로 활용해 매끈한 피부결 정리 필수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 최근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큰 일교차로 피부 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봄철에는 민감해진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또한, 기온이 올라가며 마스크 내 습기로 인해 트러블도 발생해 피부 진정과 자극이 적은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한편 따스한 봄철 밝고 가벼운 옷차림에 따라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플로우'에서 멀티 제품을 활용해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에 부담을 덜어주는 스킵케어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3in1 필링 패드를 닦토로 사용하기 민감한 피부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겹겹이 바를 경우 오히려 모공을 막고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플로우에서는 스킵케어 메이크업의 핵심으로 기초 및 베이스 메이크업 시 '멀티 제품'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하나의 제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포함한 멀티 제품을 활용하면 피부에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 수는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다. 먼저 피부를 진정하고 매끈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플로우 오일수 진정 필링 패드'는 패드 한 장으로 피부 진정, 각질 케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한 번에 관리해주는 3in1 데일리 필링 패드로 닦토(닦아내는 토너)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피부 진정은 물론 각질 케어도 가능해 본격적인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정리할 수 있다. 플로우 오일수 진정 필링 패드 ◆자외선 차단 및 톤업 기능 담은 메이크업 베이스 활용 필링 패드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본격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시 자외선 차단,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를 하나에 담아 베이스 단계를 줄인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를 활용하면 좋다.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와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혼합자차 베이스로 사용 후 피부에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뿐만 아니라 피부에 부담이 적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는 픽싱 프라이머(Fixing-Primer)입자가 함유돼 매끈한 피부 표현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며 피치 베이지 색상은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화사한 눈화장으로 메이크업 포인트 강조 베이스 메이크업이 끝난 후에는 눈에 포인트를 줘 마무리하면 따스한 봄철 화려한 옷 색상에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눈두덩이 전체적으로 피치 컬러의 베이스나 은은한 골드 펄이 감도는 로지 계열 색상을 바르고 진한 브라운 색상을 눈꼬리에 칠하면 화사하면서도 그윽한 눈매가 연출된다. 또한 반짝이는 눈매를 표현할 수 있는 글리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글리터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눈 밑 애교살에 발라주면 화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플로우 관계자는 "보통 '스킵케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의 개수만 줄이는 것을 생각하기 쉽다"며 "하지만 스킵케어 메이크업 시에는 하나의 제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포함한 멀티 제품을 사용해야 동일한 메이크업 효과는 기대하면서 피부에 주는 부담은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27:52 조효정 기자
GC녹십자웰빙, 암악액질 신약 근위축 억제..암환자 삶의질 높인다

GC녹십자웰빙은 암악액질 신약 'GCWB204'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중의학저널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GCWB204'의 근육위축 현상 억제효과와 기전에 관한 내용이다. 연구에는 배규운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와 GC녹십자웰빙 연구팀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는 종양괴사인자(TNF-α)에 의해 유발되는 근육위축 세포모델에서 진행됐다. 암악액질이란 암환자가 암 질환 자체 또는 항암제 사용으로 인해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로 대사불균형에 이르는 질병을 말한다. 전체 암환자의 50-80%가 암악액질로 인한 영향을 받고, 약 20%의 환자가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르고 있다. 연구팀은 'GCWB204'와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Rh2, Rg3 성분에 대한 근육세포 회복 효과와 근관세포 형성 증가에 대한 기전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GCWB204'가 TNF-α에 의해 감소되는 단백질인 미오신중쇄의 발현을 정상화 시켰으며, 세포 내 에너지대사 조절인자(PGC1α)를 약 2.5배 증가시켜 근육세포 내에서 필요한 에너지원의 생성을 촉진시킴이 확인됐다. 배규운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GCWB204의 지표 성분에 대한 주요 기전을 밝힐 수 있었다"며 "이는 본 약물이 암악액질 외에도 근위축을 동반하는 다양한 만성질환 치료제로의 확대에 있어 잠재성이 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는 "GCWB204가 항암치료로 인한 피로도를 개선하고 신체 기능을 향상시켜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의 'GCWB204'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 과제로 지정돼 연구비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0년 말 임상 완료를 목표로 유럽에서 소화기암과 비소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1 14:22: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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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국민권익위와 코로나19 피해 中企 지원키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21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윤대희 이사장이 21일 대구 본점을 방문한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권태성 부위원장과 기업고충민원팀의 방문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피해 현황 파악과 현장의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권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에 신보가 경제의 구원투수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현재 신보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 신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부위원장과 기업고충민원팀은 이날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점과 대구 달서구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동현정밀을 방문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고충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14:21: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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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 출시

포장, 보관, 진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 오리온 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 오리온이 인기 과자로 구성한 온라인 판매 전용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TPO(시간·장소·상황)별 소비자의 간식 니즈에 맞춰 오리온 인기 과자를 담은 제품. 초코파이, 단백질바, 마이구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자를 한 상자에 담은 '모두의 간식', 초코송이,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당떨시(당이 떨어지는 시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코가 필요해', 포카칩, 꼬북칩, 오징어땅콩 등 가장 인기 있는 스낵을 모은 '입이 심심해'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쿠팡, SSG닷컴, G마켓, 티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주문해 사무실이나 집으로 바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뚜껑을 뜯기만 하면 진열할 수 있는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해 회사, 학원 등의 탕비실에 비치하기 좋고 소규모 모임 등 단체 간식으로도 제격이라고. 또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받은 후 '불필요한 상자들이 발생한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패키지 자체를 택배 상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장 부착' 문구를 삽입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오리온은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출시를 기념해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0명에게 해당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또, 초도 물량 5000개 한정으로 오리온 제품 이미지를 앙증맞게 그린 '간식톡! 스티커'도 특별 제공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간식이필요해는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오리온 인기 과자를 TPO에 맞게 구성한 기획 상품"이라며 "회사, 학원, 소규모 모임 등에서 간식 선택 고민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21: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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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환경재단과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증가 추세 속 새활용 아이디어 공유 캠페인 전개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 응모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2주 동안 환경재단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새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에 총 2170명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할 수 있는 집과 매장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을 고객이 직접 새롭게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새활용'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의 상위 개념으로,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업사이클링을 의미한다. 많은 고객이 매장에서 제공받은 일회용품을 활용해 포장용 부직포로 만든 가방, 종이 캐리어로 만든 북커버, 일회용컵으로 만든 소이 캔들 등 자신만의 새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소개했다. 스타벅스와 환경재단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인당 유리 머그잔 5개씩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16:1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