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 주택 매매가격, 9주 만에 보합전환

지난해 12·16대책과 전염병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국감정원 조사 기준으로 9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 됐다. 강남 지역에서 양도소득세와 보유세 절세 매물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급매물이 들어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경기가 다소 회복되며 금리 인하 영향까지 더해진 탓이다.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일 기준 서울 지역 주간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강력한 대출 규제 등을 담은 12·16대책 이후 상승세가 둔화했다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최근 9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6월1일 보유세 부과 기준일이 지나면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절세 급매물이 들어간 상황"이라며 "보유세 기준일 이후 굳이 집을 급하게 내놓을 이유가 없어진 매수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며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남4구(동남권) 아파트값은 이번주 0.03% 내려 지난주(-0.07%)보다 하락폭이 둔화됐다. 지난주 0.09% 감소했던 서초구가 0.04% 하락에 그쳤고, 강남구는 지난주 -0.08%에서 이번주 -0.03%, 송파구는 -0.04%에서 -0.03%, 강동구는 -0.05%에서 -0.04%로 모두 하락 폭을 좁혔다. 최근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인 '마용성' 지역 중에는 마포구가 지난주 -0.05%에서 이번주 -0.03%, 용산구 -0.03%에서 -0.02%로 낙폭을 줄였고, 성동구는 전주와 같은 -0.01%를 기록했다. '노도강'으로 불리는 지역도 도봉구와 노원구는 전주 보합에서 이번주 0.01% 오르며 상승 전환했고, 강북구는 전주에 이어 보합세를 보였다. 서부선 개설과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호재가 있는 구로구는 지난주 0.06% 상승에 이어 금주 0.07%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금천구(0.03%)도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광역급행철도(GTX) 호재 등으로 최근 강세를 보이는 동대문구는 지난주 0.01% 상승에 이어 이번주 0.03% 상승했고, 광진구는 전주 -0.03%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경기도의 아파트값도 지난주 대비 0.17% 상승하며 전주(0.15%)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오산시(0.45%)는 동탄신도시 인근 신축 아파트 위주로 오르며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안산시(0.43%)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구리시(0.39%)는 지하철 8호선 역사 예정지 주변 위주로, 하남시(0.37%)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발표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풍선효과가 나타나 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수원 장안구는 0.49% 상승해 전주(0.12%)보다 상승폭을 4배나 키웠고, 영통구(0.27%)와 권선구(0.06%)도 상승폭이 커졌다. 용인시 수지구(0.32%)는 상현·성복동 대형 아파트 위주로 상승했다.

2020-06-04 15:53: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라이브톡' 통한 화상 재무설계 상담서비스 시작

교보생명의 화상 재무설계 상담서비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언택트(Untact·비대면)와 디지털라이프 트렌드에 맞춰 화상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온택트(Ontact·온라인을 통한 연결) 마케팅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은 최근 웰스매니저(WM)들이 고객들에게 화상 재무설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영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다. 화상 상담은 기존에 구축된 교보생명의 라이브톡을 통해 이뤄진다. 라이브톡은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쌍방향 교육 플랫폼이다. 이미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한발 빠른 서비스 도입이 가능했다. 라이브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약속된 시간에 고객이 앱에 접속하면 본사 스튜디오에 있는 웰스매니저가 재무설계 상담을 진행한다. 화상을 통해 직접 만나는 것처럼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또 신청한 고객만 상담룸에 접속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상담을 꺼리는 고객이나 원거리에 있어 다이렉트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도입한 화상 상담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이다.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과 직접 대면하지 않으면서도 프라이빗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교보생명은 전사적으로 시스코 웹엑스 화상회의 솔루션을 도입해 시범운영하는 등 온택트 기반의 고객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금은 언택트 기술과 디지털 혁신을 강화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디지털화된 영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4 15:52:0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5년 뒤 '드론 택시' 상용화…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구현 속도내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과 우버의 다라 코스로샤히 CEO가 지난 1월 7일(현지시각) 개막한 'CES 2020' 현대차 전시관 내 실물 크기의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 앞에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도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로 지목된 하늘길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로 하늘길 주목한 것은 세계 대도시의 메가시티화(인구 1000만명 이상 거대 도시화)로 이동 효율은 급락하고 물류 운송비 등 사회적 비용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에서는 각종 규제에 막혀 현지에 맞는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4일 정부가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국내 기업들도 하늘길 경쟁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한국형 운항기준 마련…도심항공교통 2025년 상용화 2025년 드론 택시 상용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과제와 실행방안을 구체화한 도심항공교통(UAM) 로드맵이 나왔다. 정부는 로드맵에 따라 한국형 운항기준을 세우기 위한 실증작업에 나서는 한편 기체 개발, 관련 법·제도 정비에도 착수했다. 정부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UAM 분야에 관한 정부의 첫 로드맵으로, 정부는 2025년 상용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비행 기술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첫 상용화 이후 약 10년간은 기체에 조종사가 탑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제시한 자율비행 목표 시기는 2035년이다.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UAM과 관련한 기술 개발은 선진국보다 시작이 늦었지만,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로드맵 수립은 한국이 가장 빠르다"며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하면 선진국을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정부는 민관합동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에 착수해 2024년까지 통신환경, 기상 조건 등 국내 여건에 맞는 한국형 운항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상용화 전까지 실증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충분히 안전성을 검증하고 UAM이 도심권 내에 진입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상용화 전인 2024년에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청량리역, 코엑스 등을 잇는 실증노선을 지정·운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1인승 시제기(試製機) 개발을 2023년까지 완료하고, 중·장거리용(100∼400㎞) 기체와 2∼8인승 기체 개발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대규모 자본이 드는 UAM용 터미널(Vertiport)은 민간자본 조달을 통해 구축하되,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맞물리도록 복합환승센터 구축 계획과 연계할 방침이다. UAM이 상용화되면 수도권 기준 출퇴근 시간과 사회적 비용은 70%가량 줄어들고, 2040년까지 UAM 관련 세계시장 규모는 730여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로드맵 세부 과제 발굴·추진을 위해 산·학·연·관 협의체이자 정책공동체인 'UAM 팀 코리아(UAM Team Korea)'를 이달 안으로 발족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모형물 전시. ◆국내 기업 하늘길 경쟁 가속화 글로벌 기업들의 하늘길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016년 1월 CES에서 중국의 드론 업체 이항은 1인용 드론 택시 '이항 184'를 선보였다. 같은 해 10월 우버는 '우버 엘리베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PAV 개발과 상용화에 관한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에어버스·보잉·아우디·다임러·도요타·현대차 등 글로벌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 등이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주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플라잉카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개인용 항공체 'S-A1'과 함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의 개념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현대차그룹은 UAM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UAM 사업부'를 신설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총괄본부 본부장 출신 신재원 박사를 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항공 컨설팅 회사 어센션 글로벌 대표인 파멜라 콘 상무를 글로벌 전략·운영 담당으로 임명했고, 지난 4월에는 UAM 기체 구조와 소프트웨어 설계 등의 연구개발을 담당할 인재 채용에도 나섰다. 또,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인 우버와 손잡았다. 최근에는 항공기 제조업체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PAV는 2017년 중반까지 수요 대응형 모빌리티(ODM) 시장을 중심으로 논의되다가 현재 UAM에 집중되는 추세다. 기체 개발뿐만 아니라 법령·인증·운항 체계 등이 문제로 지목됐지만 이번에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북미지역에서 UAM 기술 개발에 집중했던 현대차가 향후 국내 지형에 맞는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S-A1 상용화를 위해 우버의 항공 택시 사업 추진 조직인 '우버 엘리베이트'와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미국은 헬리콥터 제조업체 벨이 플라잉 택시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벨은 CES 2020에서 '넥서스 4E'를 선보였다. 넥서스 4E는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겹합한 형태로 6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했다. 탑승인원은 현대차의 S-A1과 동일하다. 벨은 넥서스 4E의 상용화 시기를 현대차보다 3년 앞선 2025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중국 업체 페가수스도 활주로가 필요 없는 1인용 플라잉카를 선보이며 하늘길 모빌리티 경쟁에 뛰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은 플라잉카 관련 규제 문제로 미국과 중국에 비해 기술력이 뒤처졌다"며 "이번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한국에서 개인을 위한 플라잉카 상용화 시점도 단축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주요 컨설팅회사에 따르면 UAM 분야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40년까지 730여 조 원, 국내는 1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국내서 16만 명의 일자리 창출, 생산 유발 23조원, 부가가치 유발 11조원 등 산업적 파급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 항공기. 개인의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비행할 수 있는 수요 대응형 항공 모빌리티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도심에서 승객과 화물을 수송하려는 항공 교통 산업 전반을 통칭.

2020-06-04 15:38: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2020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 온라인으로 진행

핀테크 교육에 대한 수요로 빠르게 마감돼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20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 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는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지원사업' 중 하나로 직장인을 비롯한 일반인이 수강 대상이다. 교육 과정은 총 9개로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화·목 또는 월·수 19시부터 2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신청자에게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링크를 전송하고, 신청자가 교육 시간에 해당 링크로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강의를 볼 수 있다. 총 9개 교육 과정은 ▲금융업의 이해와 디지털 혁신 ▲핀테크 비즈니스 실무 ▲금융규제와 제도 ▲금융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과 딥러닝 ▲오픈뱅킹 API ▲금융클라우드와 레그테크 ▲핀테크 마케팅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교육 신청 시 원하는 교육 과정만 골라 수강할 수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화되면 7월 교육과정부터 기존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올해 정원의 두 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려 교육 과정이 빠르게 마감됐다"며 "만약 원하는 교육 과정이 마감돼 신청하지 못했다면 7월과 10월에 진행되는 베이직 과정을, 7월에는 예비창업자·창업자·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넥스트 리더 아카데미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를 비롯해 '넥스트 리더 아카데미' 등 관련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넥스트 리더 아카데미'는 현재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06-04 15:34:4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IT기업 특성 살려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

정지석 코스콤 사장(왼쪽)이 지난달 장애인 맞춤형 IT보조기구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스콤 코스콤이 코로나19가 길어지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코스콤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을 위한 교육 후원 등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IT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코스콤이 11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스콤은 올해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안구 마우스와 특수 키보드, 거치대 등 맞춤형 IT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스콤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800여 명의 장애인들이 개인별 맞춤 IT보조기기를 지원 받았다. 장애인들은 이를 활용해 컴퓨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정지석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사 특성을 살린 IT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스콤은 영등포구청과 함께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영등포구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하는 4일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안전지원 ▲도림 초등학교 후문 환경개선 ▲여학생 보건용품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4 15:32:2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특약 맞춤 보장 가능한 '무배당 MG 더좋은 건강플러스공제'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따른 호흡기질환 담보 부가 새마을금고는 4일 다양한 특약으로 보장의 폭을 넓힌 '무배당 MG 더좋은 건강플러스공제'를 출시했다. '무배당 MG 더좋은 건강플러스공제'는 3대(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질환뿐만 아니라 간·폐·신장 질환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해 중증질환 이외의 만성질환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총 19종의 특약으로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 장해 및 사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받도록 구성했고, 주계약은 고도장해를 담보로 해 공제료 부담을 낮췄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뿐만 아니라 범위가 더 넓은 특정뇌혈관질환, 특정허혈성심장질환급부를 탑재하여 암과 더불어 3대 사망 원인을 차지하는 뇌·심장 질환에 대해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따른 호흡기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폐질환 담보를 부가했다. 이외에도 간·신장·당뇨 질환에 대한 특약으로 구성돼 보장이 필요한 부위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70세이며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공제료는 5대질환보장 플랜 가입 시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40세 남자 3만1900원, 40세 여자 2만4610원 수준이다.

2020-06-04 15:29:5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같은 리테일 리츠인데… 해외 배당Cut, 국내는 배당Up

해외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 시장의 판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언택트(Untact·비대면) 산업 발달로 데이터센터 등 4차산업과 관련된 인프라 리츠의 성장에 불이 붙는 분위기다. 하지만 국내리츠는 오히려 리테일 리츠 비중이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리츠의 산업 구조가 변화되기까진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내 리츠 자금규모 코로나로 더 늘어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난 4월 말 리테일 리츠의 규모는 5조5000억원. 올해 1월 말 4조4000억원에서 무려 25%나 증가했다. 리츠 수도 31개에서 34개까지 늘었으며, 리테일 부문이 전체 유형에서 차지하는 자산 비중 역시 8.99%에서 10.62%로 늘었다. 코로나19에 따른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탓에 오프라인 유통업이 직격탄을 맞았으나 오히려 이를 기초 자산으로 한 리테일 리츠엔 자금이 유입됐다. 리테일과 함께 전통적인 리츠로 대표되는 주거용 주택 리츠 규모가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 같은 기간 29조7000억원에서 31조6000억원으로 6.39% 늘었다. 배당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다. 상장리츠의 경우 7곳 중 NH프라임리츠를 제외한 나머지 6개의 배당수익률이 오히려 지난해 말보다 평균 1~2%가량 올랐다. 해외리츠는 얘기가 다르다. 리테일과 호텔 관련 리츠들의 수익률이 크게 추락하며 자금이 빠지고 있다. 주거나 리조트 부문 역시 상황이 다르지 않다. 적자전환하며 배당금 지급을 중단하는 '배당컷'을 시행하는 리츠사도 많아졌다. 미국 231개 호텔을 기초자산으로 두고 매월 배당을 진행하는 애플 호스피탈리티 리츠(APLE)가 대표적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여행, 식당, 숙박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장의 폐쇄로 인한 결과다. 배당 수익이 없어지거나 줄어 들면 당연히 리츠의 투자 매력도 떨어진다. 대신 수혜를 보는 리츠도 생겼다. 글로벌 증시에서 화두가 된 '언택트'가 리츠에도 적용됐다. 김영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미국 리츠 시장은 하위 산업 내 양극화가 심화된 모습"이라며 "IT업종의 상승과 맞물려 5G, 데이터센터, 전자상거래 관련 리츠들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부동산 리츠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김수정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전체 부동산 리츠 ETF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면서도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데이터센터 리츠와 물류창고 리츠에는 자금이 계속 유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차이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마스터 리스(책임 임차·master lease) 구조에 있다. 그룹 혹은 그룹 계열사들이 10년 이상 장기 임대 계약을 맺은 경우가 대다수다. 배당이 줄어들 이유가 없는 셈이다. 변동성이 계속되는 증시에서 배당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도 그래서다. 서원형 미래에셋대우 SF3팀장은 "롯데리츠와 이리츠코크렙을 비롯해 대부분 리츠가 10년 이상 책임 임차인을 두고 있다"며 "반면 해외 리츠의 리테일 부문은 책임 임차가 거의 없다. 실적배당이 걸려 있어 배당수익이 줄게 되고, 이에 따라 매수 수요가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등 자산 다양화까진 시간 걸릴 듯 전문가들은 해외 처럼 5세대 이동통신(5G) 데이터센터 등 4차산업과 관련된 리츠들의 등장이 국내에 도입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국내 데이터센터나 5G 인프라의 경우 업체가 워낙 제한된 데다 지자체의 허가 문제도 있어 리츠 상품화엔 어려움이 많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다양한 기초자산의 리츠를 상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해외 리츠를 살펴보면 데이터센터의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은 데다 대부분 장기이고 우량 기업들"이라고 했다. 서원형 팀장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 결국 투자 자금 회수가 필요한 시기가 올 것"이라며 "국내 리츠에서도 충분히 시도할 수 있고 앞으로 나와야할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0-06-04 15:25:2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보험료 내는데 입차인에 구상권 청구?…화재보험 약관 고친다

화재보험 약관 개선(안). /금융감독원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음에도 화재피해의 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임차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보험 약관이 개선된다. 지금까지는 임차인 실수로 화재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피해금액을 임차인에게서 회수하도록 해 관리비 등을 통해 화재보험을 내고 있음에도 피해보상을 져야 하는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화재보험 약관에서 임차인이 보험료를 부담하는 경우 보험회사가 대위권을 행사하지 않게 하는 예외조항이 신설된다. 대위권은 임차인 잘못으로 아파트 등에 화재가 발생한 경우 보험회사가 소유자에게 지급한 보험금을 임차인으로부터 회수하는 것을 말한다. 적용 범위는 아파트 외에 사무실, 상가, 오피스텔 등의 화재보험도 임차인이 보험료를 납부하는 경우 동일하게 개선하고 재산종합보험 등 화재위험을 보장하는 다른 상품 약관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상품설명서도 개선한다. 화재보험 판매 시 계약자에게 제공하는 상품설명서에 임차인에 대한 보험회사의 대위권 행사제한 규정을 명시할 계획이다. 금감원도 오는 9월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화재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한다. 각 손보사는 자체 화재보험 약관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손보사 개별약관은 표준약관 개정 전이라도 다음달까지 자체 개선해 조기 시행하거나 '보상 실무지침' 등에 우선 반영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9월까지 상품설명서 작성기준인 손보협회의 '손해보험상품 공시자료 시행세칙' 개정 후 화재보험 상품설명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약관 개선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음에도 화재피해 보장 사각지대에 놓이는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보통 아파트 거주자들은 화재로 인한 피해보상을 위해 통상 '아파트입주자 대표' 명의(보험계약자)로 단체화재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는 아파트 각 세대의 거주자(소유자 또는 임차인)가 매월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한다. 하지만 임차인 과실로 화재 발생하면 보험회사는 건물 소실액을 소유자에게 지급한 후 임차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해 보험금을 회수해왔다. 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화재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는 이중고를 지고 있었다. 지난해 말 기준 화재보험 가입건수는 63만8000건이다. 이 중 아파트·연립 등 공동주택이 가입한 단체화재보험은 1만9000건에 달한다. 아파트 단지별로 가입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보험가입 세대는 1000만 세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행 화재보험 계약상 임차인은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아닌 제3자"라며 "이에 따라 임차인은 실질적으로 화재보험료를 납부하고도 화재보험으로 보상받지 못해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4 15:13:1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내 막걸리 업계 1위 '장수 생막걸리'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내 막걸리 업계 1위 '장수 생막걸리' '10일 유통'으로 살아있는 효모와 톡 쏘는 자연 탄산의 신선한 맛이 장수 비결 2030세대 겨냥한 5도짜리 저도주 '인생막걸리' 리뉴얼 출시 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새로운 두 모델 배우 황석정과 경수진 / 서울장수 전통 발효 음식인 '막걸리'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며 오랜 기간 함께 해왔다. 우리네 인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대중적인 술로, 그중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는 지난 25년간 '국민 막걸리'라 불리며 오랜 기간 국내 막걸리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1996년생 '장수 생막걸리'는 '장수(長壽)'라는 이름처럼 출시 이래 판매량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판매량을 살펴보면 연평균 약 2억병, 1초에 6.3병 이상 팔리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한 도약을 준비하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더욱 끌어낼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 광고 모델로 배우 황석정과 경수진을 선정하고, '10일 유통'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TVC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신선한 생막걸리의 기준인 '유통기한'을 제시하고 자연 생성되는 탄산의 '톡 쏘는 감칠맛' 등 제품의 차별성을 담은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장수 생막걸리'의 탄생 배경은 어떠할까. 1960년대 국내 전체 술 소비량 중 80%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었던 시기, '장수 생막걸리' 역사도 함께 시작됐다. 초기 양조장 사진 / 서울장수 ◆1963년, 서울 인근 51개 양조장 하나로 뭉치며 '장수 생막걸리' 역사 시작 서울장수에서 보관 중인 1935년 조선주조사에 따르면, '장수 생막걸리'의 시작은 1909년 무교양조장이다. 1960년대 막걸리가 인기를 끌던 시기, 옛날 '경기도 경성부'라 불리던 지역의 개인 소유 양조장들이 1962년 '서울주조협회'(현 서울탁주제조협회)를 창립, 1963년 서울지역 51개 제조장을 합동 제조장으로 개편하면서 '장수 생막걸리'의 역사가 시작됐다. 51개 양조장은 서로 다른 레시피를 갖고 있었지만, 합동 제조장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레시피로 통일해 막걸리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의 '장수 생막걸리'가 탄생했다. 이후 1980년 '서울탁주제조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막걸리 제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1996년 '장수 생막걸리' 브랜드명 하에 생산하기 시작했다. 2009년 서울탁주제조협회는 산하법인 서울장수주식회사를 설립, 2010년 충북 진천에 공장 준공, 최초의 단일포장을 실시하고 캔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국내 막걸리 업계를 주도하는 막걸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왼쪽부터) 1996년, 1997년, 2000년, 2010년, 2011년, 2020년(현재) 투명병 등 제품 패키지 변화 / 서울장수 ◆장수 비결, '10일' 짧은 유통기한의 '신선'한 맛! '장수 생막걸리'의 장수 비결은 단 '10일'만 유통하는 '신선한 맛'에 있다. 일반 생막걸리는 14일~30일 정도의 유통기한으로 판매한다면, '장수 생막걸리'는 효모가 가장 건강하게 살아있는 '10일' 동안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신선한 맛을 고집해왔다. '10일'의 짧은 유통기한이 가능했던 것은 '당일생산·당일배송'하는 전국 생산물류 시스템에 있다. 서울장수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매일 오후 5시까지 전국의 대형마트, 편의점 및 중간거래상 등의 주요 유통거점을 통해 주문량을 접수하며, 서울 및 진천의 양조장(공장)에서 새벽 12시부터 생산, 새벽 4시가 되면 전국 곳곳의 주문지로 배송하고 있다. 이외에도 효모 활동이 활발한 생 막걸리 특유의 맛 유지를 유해 구축한 과학적인 생산 시설과 기술력 또한 뒷받침된다. '장수 생막걸리'를 생산하는 진천 공장은 식품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정실, 증자실, 발효실 등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첨단 제조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약 31개 국가에 수출 및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 등 눈길 서울장수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장수 생막걸리'를 비롯해, '월매 쌀막걸리' '홍삼 막걸리' '장홍삼 장수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막걸리 붐이 시작된 2009년부터 일본, 미국, 태국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2018년 기준 일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약 31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장수 생막걸리'는 냉장 관련 설비·유통이 가능한 미국, 호주가 대상이다. 최근에는 기존 녹색병에서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리뉴얼하는 등 친환경적인 노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행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정책에 발맞춘 전략으로, 지난 1월 '장수 생막걸리'를 기존 대표 색상인 녹색 페트병에서 재활용이 쉬운 단일 재질의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했다. 25년 만에 시행된 리뉴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라벨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으며, 라벨 하단에는 당일생산·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장수 생막걸리'의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유통기한 10일'과 십일 장수 생(生)고집'을 함께 새겼다. 서울장수 인생막걸리 리뉴얼 / 서울장수 ◆ 2030세대 겨냥한 5도짜리 저도주 '인생막걸리' 등 새로운 시도 눈길 서울장수는 기존 5060 등 기성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막걸리를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저도주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8년, 서울장수가 2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생막걸리 신제품 '인생막걸리'는 기존 알코올 도수 6도에서 1도 낮춘 5도짜리 저도주 막걸리로, 밀과 쌀의 조화와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큰 인기다. 지난 5월에는 리뉴얼 출시를 통해 더욱 달콤한 맛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기존 스테인드 글라스를 차용한 디자인에서 2020 트렌드 컬러인 '네오민트' '코랄 핑크' '샤프론 옐로우' 에서 영감을 받아 체크 패턴으로 교체·적용하고, 베이직, 2030, 4050 등 세대별 맞춤메세지를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했다. 맛에 있어서는 쌀의 수분 함량과 비율 등을 조절해 한층 더 달콤하고 상큼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제조 당일에는 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주를 이루며,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해지는 자연 탄산으로 상큼하고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출시 이후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45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김종승 서울장수 영업본부장 이사는 "국내 막걸리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살아있는 효모와 자연 탄산의 톡 쏘는 신선한 맛을 갖춘 '10일 유통 장수 생막걸리'를 중심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층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5:11:4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