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코로나19가 길어지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코스콤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을 위한 교육 후원 등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IT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코스콤이 11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스콤은 올해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안구 마우스와 특수 키보드, 거치대 등 맞춤형 IT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스콤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800여 명의 장애인들이 개인별 맞춤 IT보조기기를 지원 받았다. 장애인들은 이를 활용해 컴퓨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정지석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사 특성을 살린 IT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스콤은 영등포구청과 함께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영등포구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하는 4일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안전지원 ▲도림 초등학교 후문 환경개선 ▲여학생 보건용품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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