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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11번가와 공동마케팅 업무제휴 협약 체결

불스원 이금영 영업본부장(오른쪽)과 11번가 김명식 라이프뷰티 담당이 공동마케팅 업무제휴 협약 체결식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불스원이 커머스포털 11번가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일 역삼동 불스원 본사에서 불스원 이금영 영업본부장과 11번가 김명식 라이프뷰티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용품의 이커머스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간다. 불스원은 올 한해 매월 고품질의 신제품을 11번가를 통해 단독으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월간 십일절', '브랜드 딜', '브랜드 위크' 등 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11번가 주요 프로모션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11번가의 동영상 리뷰 서비스 '꾹꾹' 프로모션을 강화하여 고객이 구매 전 제품 효과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11번가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차용품 고관여 고객 및 경쟁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알리미 발송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신규 고객 유입 및 재구매 유도를 위한 쿠폰 발송 및 프로모션 알림 등 고객 맞춤형 광고를 전개한다. 불스원 영업본부장 이금영 전무는 "이번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맞춤형 혜택을 보다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최근 언택트 쇼핑 트렌드를 따르는 차량 관리 용품 구매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커머스 시장 내 불스원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5 12:0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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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스타트업 자금유치도 '온라인'으로…해외 벤처캐피털 자금유치 화상 상담회 진행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벤처캐피털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을 온라인으로 연결했다. 지난 25일부터 한주간 진행된 '자금유치 화상 상담회'에는 국내 스타트업 55개사, 해외 벤처캐피털(VC) 30개사,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11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96건 상담을 통해 5295만 달러 규모 자금유치 논의가 오갔다. 상담회에는 싱가포르 4대 벤처캐피털 '골든게이트벤처스', 프랑스 바이오메디컬 연구 투자사 '유라상테', 초기 스타트업에 특화된 캐나다 '이노바코프', 일본 모바일게임사 코로프라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코로프라넥스트' 등 16개국 VC·CVC가 참가했다. 국내 스타트업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소셜벤처형 원격교육, 3D 전자지도, 증강현실 체험형 쇼핑까지 다양하다. 인공지능 기반 영어회화 앱을 개발한 쿠키랭스의 최상 대표는 "시공간 제약이 없는 화상상담이 초기 자금유치 방식으로 효율적이다"며 "해외 유력기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 있는 벤처캐피털 네믹의 리디아 신 대표는 "경쟁력 있는 한국 스타트업과 두루 상담할 수 있었다"며 "오프라인과 비교해도 온라인 상담의 효과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코트라는 오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국내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06-05 11:4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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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급여 1%씩 모아 자동차 10대 선물

현대위아 직원들이 5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사회복지기관에 선물할 'DREAM CAR'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를 매달 1%씩 모아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카(DREAM CAR)'를 통해 10대의 차량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냉동탑차 1대와 승합차 6대, 장애인 차량 1대, 경차 2대 등 자동차 총 10대를 경남 창원시, 경기도 의왕·평택·안산시, 충청남도 서산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의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차량 전달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전달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으로 모은 약 2억7000만원으로 기증 차량을 구입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매달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2013년부터 이날까지 총 110대의 자동차를 복지기관에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드림카' 등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모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더욱 뜻 깊고 기쁘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대위아가 작은 기쁨을 전해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5 11:3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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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국내 기업 교육 담당자 대상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는 국내 기업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12일 오후 1시부터 세계 최대 글로벌 인적 자원 개발(HRD) 콘퍼런스인 'ATD 버추얼 콘퍼런스'에 대한 온라인 디브리핑 세미나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인적자원개발협회인 ATD가 주최하는 글로벌 인재개발 콘퍼런스로, 매년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해 글로벌 인재육성 트렌드를 탐색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5일간 온라인 형태로 열린다. KPC-ATD 온라인 디브리핑 세미나에서는 ATD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글로벌 인재육성 트렌드와 이슈를 국내 상황에 맞춰 분석,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재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KPC-ATD 온라인 디브리핑 세미나는 총 5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을 통해 핵심세션을 분석하며 트랙별 라이브 Q&A, 패널토의 등도 진행된다. 먼저 조일현 이화여자대학교 에듀테크융합연구소장 겸 교육공학과 교수가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글로벌 HRD 트렌드 및 포스트 코로나 인재육성전략 설계 시 주안점을 설명한다. 이어 조태준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이진 Texas State University APCE 교수, 김동호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각각 조직/리더십, 인재양성 및 경력개발, 학습분석학 및 에듀테크를 주제로 트랙별 주요 내용 및 국내·외 인재 개발, 특히 코로나19 이후 필요한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학교, 공공기관,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내 인재개발부서의 일선 담당자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달라진 오프라인 교육 운영 사례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식의 변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안슬기 K-LAB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은 기업 교육 담당자에게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트랙을 세분화하여 구상했다"며 "언택트 교육, 플립러닝 등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환경 하의 새로운 학습 경험과 그 적용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06-05 11:36: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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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나눔 행사 진행

LG이노텍 노동조합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지원에 적극 나선다. LG이노텍 노조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한 달여 간 구미, 파주, 평택, 광주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가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이 행사는 LG이노텍 노조가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9년째 주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 회사 노조는 5000여 보훈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친환경 조명 교체, 문화체험 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노조는 각 지방보훈청과 협력해 저소득층 보훈가족 180가구에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파주 사업장 노조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지역 6·25 참전 유공자 284명에게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한다. 김동의 노조위원장은 "호국장병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6·25 참전 유공자인 박태국 할아버지(89)는 "시각장애와 허리질환으로 지팡이에 의존하며 홀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왔다"며 "수년 동안 김치, 밑반찬 등을 살뜰히 챙기며 말벗이 되어주고, 상비약도 수시로 갖다 주며 안부를 묻는 등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LG이노텍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2020-06-05 11:36: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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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아파트 청약 '역세권'에 몰렸다

오피스텔도 직주근접 선호로 역세권 성적 호조 올 상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단지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역세권 단지는 출·퇴근 뿐만 아니라 역 주변 상가·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환금성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상반기(1월 1일~6월 2일 기준) 1순위 청약자가 많았던 단지를 집계한 결과 1~5위를 모두 역세권 단지가 휩쓸었다.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기록한 곳은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로 15만6505명이었다. 이 단지는 분당선 매교역과 단지가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 수원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다. 2위는 5만8021명의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로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 지하와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는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노선의 수혜지역이기도 하다. 3위는 5만6047명이 청약한 '동탄역 헤리엇'이 차지했다. 이 단지 바로 앞으로는 트램(예정)이 추진되고 있으며 GTX-A노선(예정)과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이 가까워 수요자들이 몰렸다. 4위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 역세권 단지인 '청라힐스자이', 5위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서천역(가칭) 초역세권에 위치한 '신동탄포레자이'로 5만1878명이 몰렸다. 오피스텔 분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대전 도안신도시 일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안'은 1순위 청약에서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계약 4일만에 완판됐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처럼 역세권 단지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남은 분양시장에서 공급될 역세권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 60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7~84㎡, 총 486실이다. 지난 5월 27일 청약 접수 결과 총 486실 모집에 687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4.14대 1로 전 타입 모두 청약을 마감하고 지난 4일부터 계약을 진행 중이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부평 SK VIEW 해모로'를 선보인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45-10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다. 이 중 8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상도동 159-250에 조성되는 '상도역 롯데캐슬'은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며, 이 중 4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

2020-06-05 09:52: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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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공장 표준화 보급 위한 자문委 발족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 본격 활동 스마트공장 표준을 통해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표준기술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제조하는 과정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 가공하고 이를 공유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안을 개발하고 기업에 표준화 도입을 제안하며 정부에는 표준화 자문 등 스마트제조혁신 표준화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기업 사례를 발굴해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국제표준품질기준(IEC) 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위원장으로 활동하거나 국제표준개발 참여 경험이 많은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기업인 비율은 40% 내외다. 이들은 프레임워크·플랫폼 분과와 네트워크·디바이스 2개 분과를 구성해 분기별로 활동할 계획이다. 중기부 조주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독일 연방경제부 산하 LNI(Labs Network Industrie) 4.0과 국제표준 기반의 스마트 공장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제조데이터 표준화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09:49: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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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싱가포르서 1천억원 전력 케이블 수주

LS전선 구미 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생산한 전력 케이블을 이동시키고 있다./사진=LS전선 LS전선이 싱가포르 시장에서 전력 케이블을 수주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S전선은 싱가포르에서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역에 내년 말까지 송전(HV) 및 배전(LV) 케이블 약 400㎞를 공급한다. 서울과 전주간 왕복 거리를 케이블로 잇는 셈이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의 노후 HV 케이블 교체 사업을 2017년에 이어 연속 수주해,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 1위 전선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수주로 LS전선은 2017년 중국 업체에 내줬던 LV 케이블 시장도 3년만에 다시 진입해,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에서도 뒤지지 않음을 증명했다. 싱가포르는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신규 수요 및 노후 케이블의 교체 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이로 인해 유럽과 일본, 중국 등의 주요 전선 업체들이 각축전을 벌이지만 품질 기준 등이 엄격해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다. LS전선은 "수년간 케이블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운영 및 관리의 투명성, 적극적인 기술 지원 등에 노력을 기울였고, 이를 통해 쌓인 신뢰가 수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국내 시장의 한정된 수요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다"며 "이번 수주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그동안의 노력들이 가져온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5 09:14: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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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서 中企제품 라이브 커머스

6월부터…티몬, 네이버 등에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6월부터 '가치삽시다 플래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본격 진행한다. 5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하기 위해 진행된 시범방송에선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브랜드K' 제품인 에브리봇사의 '물걸레 청소기 EDGE', 우수 소상공인의 플루케사 '어도러블 수성네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송은 티몬, 네이버 등의 온라인커머스사와 협업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는 비대면이지만 소비자와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판매정보 및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코로나 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켓 판로확대 및 우수제품 발굴에 힘쓰겠다"면서 "글과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웠던 상품들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상품에 가치있는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도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중기유통센터가 상품 큐레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05 09:09: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