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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프렌치 모던 침대 2종 새로 선봬

편안하고 합리적인 스타일 적용, 감각적 디자인도 에이스침대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프렌치 모던 침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PERTE'와 'BMA-1161'은 편안하고 합리적인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PERTE(사진)는 와이드한 헤드보드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호텔 분위기와 같은 인테리어를 연출하며 가장자리에도 쿠션감을 가미해 안전하고 감각적인 침실 분위기를 완성한다.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를 재해석한 '폴라 네이비' 가죽과 '라이트 그레이' 패브릭을 투 톤 매치해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패브릭의 경우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발수 코팅 처리 과정을 거쳐 표면을 가볍게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침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울 풀림 및 보풀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BMA-1161는 소프트한 코랄 핑크의 헤드보드 컬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대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헤드보드는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패브릭에 쿠션을 더해 안락한 볼륨감을 제공하며, 측면을 감싸는 디자인은 아늑함을 극대화한다. 파운데이션은 헤드보드와 같은 소재를 활용해 한층 균형감과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월넛 원목의 다리를 포인트로 하여 내추럴한 멋스러움을 더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두 침대 모두 에이스침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이 적용돼 안락함을 높였다. 일반적인 원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스프링이 가해지는 충격을 모두 흡수, 분산 처리하므로 탄력과 안정감이 떨어진다. 반면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줘 매트리스에 가하는 하중을 분산해주기 때문에 더 편안하고, 수명도 오래간다.

2020-06-05 09:09: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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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드·에프앤피,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 신제품 출시

지난 1일 애디드컴퍼니와 에프앤피가발효식품 개발과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디드컴퍼니와 에프앤피가 공동개발한 신제품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이 출시했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개발한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의 주된 제조는 에프엔피가 맡았고, 출시 이후 유통과 관련된 전체 과정은 애디드컴퍼니가 맡는다. 예컨대,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 제품은 애디드컴퍼니 자사몰을 비롯해 공영 홈쇼핑에서 판매된다. 지난 1일 양사는 앞으로도 공동으로 발효식품을 개발한 후 유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디드컴퍼니는 천보내츄럴푸드 창업 후 올가니카 대표를 역임한 최정휘 대표가 이끌고 있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에프앤피는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발효식품 개발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은 2002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애디드컴퍼니는이번에 출시한 제품의 핵심은 발효 구기자 분말에 홍국균 배양물을 접목한 것이다. 홍국이란, 홍국균을 쌀에 발효시켜 얻을 수 있는 '붉은 쌀'이다. 입봉 후 2차례에 걸친 멸균과 품질 검사까지 마친 후에야 비로소 완제품이 탄생한다. 이러한 홍국균을 얻기 위한 일련의 제조 과정은 특허 등록까지 됐으며, 에프앤피가 개발하는 붉은 쌀은 식약처 기능성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에프앤피 측은 말했다. 애디드컴퍼니 최정휘 대표(사진 왼쪽)는 "모나커스(Monascus) 속을 일반적으로 홍국균이라고 칭한다"며 "스타틴(Statins) 계열 약물인 메비놀린(Mevinolinic)과 달리 홍국에 함유된 모나콜린 K(Monacolin K)는 순수 고체 발효과정에서 활성물질로 이미 전환돼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 에프엔피 김신제 대표(사진 오른쪽)는 "애디드컴퍼니가 유통을 포함한 판매 과정을 맡는 까닭에 에프엔피는 보다 나은 기능성 발효 제품을 개발하는데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홍국을 이용한 한국의 발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능성 K-Food를 개발해 국내에서 나아가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애디드컴퍼니는 식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푸드컬쳐랩, 케이엠에프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0-06-05 09:07: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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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 개관

현대건설은 오는 5일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최고 49층의 브랜드 단지로 구성되어있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32세대, 84㎡ 138세대, 99㎡ 1세대, 106㎡ 1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 6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C 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GTX-C노선 의정부역(예정) 개통호재도 있다. 경기도 북부권 최대 규모의 의정부 제일시장,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과 의정부역 상권과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도 개원할 예정이어서 생활인프라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이 위치해있다. 의정부시는 현재 미군반환 공여지를 활용해 군사도시에서 벗어나 문화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반환된 캠프 홀링워터, 캠프 라과디아, 캠프 카일, 캠프 시어즈, 캠프 에세이욘 등 5개 기지가 현재 개발 중이다. 아파트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8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3일(6월29일~7월1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청약은 오는 11일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19일에 진행된다.

2020-06-05 09:00:59 최규춘 기자
6월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신사업 도입 촉진을 위해 올해 안에 도심 내국인공유숙박 등을 한걸음모델 성공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올해 도심 내국인 공유숙박, 농어촌 빈집 개발 활용, 산림관광 등 3개 과제를 사회적 타협 메커니즘인 '한걸음 모델' 후보 과제로 선정해 연내 성공사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간고사를 온라인으로 치른 일부 대학에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1학기 수업 전체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한 대학가에선 기말고사와 종강을 앞두고 어떻게 성적을 산출할 것인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단계식 건강용품 판매업체의 세미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산업> ▲4일 정부가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그간 글로벌 기업들과 달리 각종 규제에 막혀 국내에 맞는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지 못했던 한국 기업들이 하늘길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부상되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게임사가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정유업계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기업은행을 통해 디스커버리 자산운용펀드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을 만난다. ▲언택트(Untact·비대면) 열풍에 탑승한 투자자들에게 '손실 주의보'가 내려졌다. ▲1년새 경기 고양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역전됐다. <유통·라이프> ▲최근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제품이 다양해졌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은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이다. 올 1분기 구매액은 37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지난 한 달간(5월3일~6월2일) 제모기기 판매량이 남성 고객의 구매비중 65%, 여성이 35%로 나타났다. 남성 고객 제모기기 구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114%) 급증했다. ▲웅진식품이 스파클링 음료 빅토리아의 새로운 허브를 담은 신제품 '빅토리아 로즈힙'을 선보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5 06:00: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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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덕분에 챌린지' 응원 캠페인 동참

세정 임직원 일동,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 힘쓰고 있는 의료진 응원 세정그룹, '덕분에 챌린지'임직원 단체사진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지난 29일,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경의'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 참여형 응원 릴레이로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이를 왼손으로 받친 동작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게시하는 캠페인이다. 세정 서울지사 사옥 앞에서 진행된 챌린지에는 세정그룹의 경영진과 임직원 30여 명이 대표로 참여해 함께 뜻을 모았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한 대처로 앞장서고 있는 정부 관계자와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정그룹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에 힘쓰고 있는 임직원과 점주 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함께 현재의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정의 대표 브랜드 '웰메이드'와 '올리비아로렌'도 고객 참여를 이끌어 내는 코로나19 응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속모델 이서진과 김태희를 통해 전국 대리점주 및 고객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 한 바 있으며, 최근 웰메이드 매장 점주들 또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코로나19 의료 지원 활동 중인 간호사를 위한 '포 나이팅게일(For Nightingale)'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1만 7천여명이 참여 중이며 총 기부 금액은 2천 7백만원을 넘어섰다. 세정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실천 중이다. 지난 3월, 일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5월에는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열화상카메라 지원 성금 1600만 원을 부산 금정구에 기탁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20:40: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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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브루독 '인디페일에일' CU 판매 개시

영국 대표 수제맥주, 500ml 3캔 9900원 브루독 인디페일에일 영국 대표 수제맥주 브루독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가 유통, 판매하는 영국 1위 크래프트맥주 제조사 '브루독'의 '인디페일에일'을 CU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편의점 판매가 높은 500mL 캔 1종만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브루독 사(社)와 유통, 판매 계약 체결 이후, 수입 맥주 전용 펍이나 바 등을 통해 판매해왔으나, 가정에서도 수준 높은 수제 맥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편의점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CU에서 판매하기로 한 인디페일에일은 홉이 지닌 배, 바나나 등 과일향과 맥아의 달콤함, 고소함이 특징인 페일에일이다. 일반적인 에일맥주에 비해 향이 강하지 않아 에일맥주 입문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4.2%의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어묵, 샌드위치, 소시지 등 편의점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 인디페일에일은 2018년 영국 출시 당시, 8개월 만에 전체 맥주 판매량 8위(유통채널 기준)를 기록하는 등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가격은 3캔에 9900원으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브루독 맥주를 국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며 "대중화를 위해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7:54: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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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중고차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비대면 거래 증가…젊은 고객 잡는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고차 비대면 거래 증가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유래 없는 저유가 시대로 자가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고차 시장도 소비 감소가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지만 비대면 거래와 차별화 서비스를 앞세워 예상보다 선방하는 분위기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가양동 서서울모터리움에서 만난 더오토 나광열 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에 대해 "한 달에 스무 대 정도를 판매하는 딜러들이 코로나19 이후에는 한 자릿수 정도밖에 팔지 못한다"며 "하지만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아니다. 카니발 같은 패밀리카나 경차 등의 매출은 줄었지만, 생업을 위한 차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대중교통을 꺼리며 잠재고객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나 이사는 중고차 유통 플랫폼인 엔카닷컴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중고차 판매를 하고 있다. 그는 "그렇다고 중고차 업계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며 "죽겠다는 주변 사람도 여럿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 서서울 모터리움에는 텅 빈 사무실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외수출은 아예 올스톱"이라고 덧붙였다. 나 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엔카닷컴의 비대면 거래 '엔카홈서비스'를 주목했다. 그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거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람과 만나 거래하는 것보다 신뢰도가 낮지 않으냐는 질문에 그는 "업체를 통해 차량에 대한 진단과 보증이 가능하고, 추후 환불까지 되니 오히려 더 믿고 거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환불되는 건수는 흔치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수치로도 중고차 비대면 거래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케이카가 지난 4월 말 '중고차 온라인 구매'를 주제로 성인남녀 360명에게 설문한 결과 총원의 72.1%에 달하는 260명이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중고차를 온라인 구매할 수 있는 이유로 '브랜드를 믿을 수 있어서'(32.6%), '보증 서비스가 있어서'(32.2%), '환불이 가능해서'(23.3%), '매장을 방문할 시간이 없어서'(6.2%) 등을 꼽았다. 케이카는 지난해부터 중고차 비대면 거래를 시작하며 주목을 받았다. 케이카의 대표 비대면 서비스인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지난 4월까지 누적 신청고객 55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도 지난달 비대면 중고차 경매 서비스 '오토벨 스마트옥션'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컴퓨터나 휴대폰 등 인터넷 연결이 되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경매에 입찰할 수 있다. 중고차 업계는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비대면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최근 비대면 거래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밝힌 20대 A 씨는 "오히려 매장을 찾았다 괜히 떠밀려서 차를 구매할까 걱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대면 거래를 통해 거래하니 부담도 적어 좋더라"며 "다음에도 중고차를 구매하게 됐다면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비대면 거래를 이용한 중고차 거래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아직 비대면 거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래도 차량 구매는 실물 구매가 낫지 않을까'라는 것이다. 이에 다양한 업체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환불 조치까지 내걸었지만, 우려를 잠재우진 못했다. 중고차 비대면 거래를 더 고도화·다양화하기 위한 업체들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0-06-04 17:52:14 양성운 기자 2020-06-04 17:52: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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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물세탁 가능한 '워셔블 아이템' 확대 출시

실용성과 편리함 중시하는 소비 경향 반영해 워셔블 아이템 품목 전년 대비 30% 확대 LF 마에스트로 워셔블 시리즈 쿨니스 니트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아이템을 대폭 확대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에스트로가 실용성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해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아이템 종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한다. 기존 선보인 티셔츠와 팬츠는 물론, 니트와 재킷, 수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워셔블 시리즈를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고급 남성복은 물세탁에 취약하다는 고정관념을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소재에 있어서는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성 면, 폴리, 울 혼방을 중심으로 사용했다.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철 소재로 각광받지만 관리가 까다로운 리넨 혼방 소재도 형태의 복원력을 높이는 안정화 가공 공법을 적용해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워셔블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은 바이오 워싱을 적용한 면혼방 소재 '쿨니스(Coolness) 니트'다. '바이오 워싱(bio washing)'이란 고온에서 삶아 건조한 후 원단의 불순물을 분해하는 효소를 첨가해 처리하는 후가공법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물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현상을 방지한다. 일반적인 니트와는 다르게 시원한 촉감이 느껴져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으며 지나치게 달라붙지 않아 체형을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 칼라 디자인에 따라 폴로 셔츠형과 단추가 없는 버튼 리스형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신축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셋업 재킷과 팬츠, 허릿단에 히든밴드가 적용되어 착용감이 우수한 슬랙스와 스트레치 기능성 치노 팬츠, 수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수트, 피부에 닿는 면적이 작아 시원함이 극대화되는 시어서커 소재 재킷 등 실용적이면서도 감도가 높은 다양한 품목의 워셔블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윤성혁 LF 마에스트로 팀장은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날씨 속 번거로운 세탁이 가장 큰 고민거리로 부각됨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가 가능한 워셔블 제품을 대거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워셔블 시리즈가 바쁜 일상 속 의류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유용한 아이템으로서 고객들에게 상쾌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마에스트로의 워셔블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해당 제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7:46: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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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새우깡 광고 모델로 비 발탁 "1일 1깡"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 추진 농심 새우깡 농심이 깡 신드롬으로 화제가 되는 가수 '비'를 새우깡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최근 밈(meme) 으로 시작된 '깡 열풍'과 맞물려 새우깡이 함께 언급되고, 많은 누리꾼들이 댓글로 모델 섭외를 요청하는데 힘입어 '비'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비와 관련된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만큼, 이번 모델 발탁이 새우깡에 한층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농심은 깡 열풍이 온라인에서 자연발생 했다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 농심은 새우깡과 깡 트렌드를 즐기는 영상을 응모하는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를 추진하고, 그 결과물을 활용해 비와 함께 광고를 만들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국민 스낵 '새우깡' 광고 모델로 비를 선정하고,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1일 1깡 열풍과 함께 새우깡도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새우깡은 1971년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으로 반세기 동안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스낵시장의 스테디셀러다. 생새우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소금에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고 중독성 높은 맛이 매력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7:38:0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