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공회, 개발도상국 회계시스템 조성 그룹 결성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국제회계사연맹(IFAC) 등과 함께 개발도상국 회계시스템 업그레이드(Upgrade)를 위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일본 공인회계사회(JICPA), 싱가폴 회계사회(ISCA), 국제회계사회연맹 (IFAC) 관계자가 참여해 최근 글로벌 회계이슈와 각국 회계사회의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이찬우 서울대학교 초빙교수가 '회계투명성이 거시경제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 김선문 금융위원회 팀장이 '한국 회계제도 개혁의 핵심사항'을 발표했다. 이후 개발도상국 회계시스템 업그레이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일본공인회계사회. 싱가폴공인회계사회, 국제회계사연맹이 합께 '제주(Jeju) 그룹'을 만들었다. 해당 협의체의 이름을 한국의 지명을 따서 '제주(Jeju) 그룹'으로 정한 것은 처음으로 의미가 있다고 한공회 측은 밝혔다. 최중경 회계사회장은 "2005년 이후 한공회가 몽골회계사회 등에 회계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인회계사회 업계 내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를 지명해 개발도상국 회계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Jeju 그룹'의 향후 활동 지원 등을 위해 회계업계에서 연륜과 글로벌 경험을 보유한 회원으로 '국제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 해당 위원회는 김성남 회계사가 위원장을 맡고 장온균 회계사, 김준철 회계사, 문희성 회계사, 김선엽 회계사, 제원용 회계사를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8 11:06:5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노려볼만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아파트는?

이달에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가구수가 많아 관리비 절감 효과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또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및 키즈카페 등 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입주민 등 유동인구가 풍부해 단지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러한 장점이 부각되면서 분양 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에 최다 청약자가 몰리고 가격 상승률도 높다. 8일 리얼투데이가 최근 5년(2015~2019년)간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집계해본 결과 1000가구 이상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은 ▲1500가구 이상 43.13% ▲1000가구~1499가구 31.22% ▲700~999가구 27.69% ▲500~699가구 25.66% ▲300~499가구 25.00% 순으로 차이가 난다. 올 상반기에 눈여겨볼 만한 대단지로 대우산업개발은 오는 9일 경남 김해시 삼문동 903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 59~84㎡ 1347가구 중 일반분양되는 336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라운지 카페를 비롯해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이안' 브랜드 아파트만의 5가지 '생활 효율' 시스템이 적용된다. 현관과팬트리, 드레스룸 등에 수납기능을 강화시키고(살림착착), 스마트폰을 이용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관리척척)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다양한 녹지 공간이 들어서고 단지 외곽에는 산책로가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동체 감지 방범 및 방재 시스템, 'ㄷ'자 주방설계가 적용된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도 오는 9일 인천광역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평 SK VIEW 해모로' 36~84㎡ 1559가구 중 일반분양하는 884가구에 대한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인천 부평구 일원 도시정비사업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성성2지구 A1블록 일원에 공급되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74~84㎡ 1023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가깝게 위치해 있고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은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 B5·6·7블록에 들어서는 '사송 더샵데시앙 2차' 74~84㎡ 2084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도보권에 국공립 어린이집(예정)과 초·고교 용지가 마련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6-08 11:03:56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폴크스바겐, 인사관리 총괄에 신경호 신임 부사장 영입

아우디폴크스바겐 신경호 신임 부사장.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인사관리 총괄자를 부사장급으로 승격하고 새 전문가를 맞이한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8일 신경호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인재개발과 포상 및 복리후생, 노사관계 등 인사 관리 직능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금호석유화학에서 시작해 한국다우코닝, 한국화이자제약을 거쳐 최근에는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에서 인사 부문을 총괄했다. 아우디폴크스바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인사 관리 책임자를 부사장으로 승격하기도 했다.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로 변화하는데 보다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그간 물리적 측면의 조직개편에 힘써왔다면, 지금부터는 자동차산업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역량을 키우고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며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빌리티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현함에 있어 신임 부사장이 보유한 전문성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도와 열정으로 문화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성과 중심으로 구성원과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08 11:01:5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19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12개월), 80%(16개월, 20개월, 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19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192호'는 니케이(NIKKEI)225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0%(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8 10:54:4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구성원 참여형 사회안전망 전용 몰 '하이마켓' 공식 오픈

김준 총괄사장이 하이마켓에서 구매한 사회적기업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전 구성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제·사회적인 시스템의 안정, 즉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8일 코로나19 이슈뿐 아니라 과잉생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함께, 농촌에서 생산하는 각종 상품을 임직원들이 상시로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참여형 사회안전망 전용 몰인 '하이마켓(Hi Market)'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가운데 코로나19 이슈로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시범적으로 운영해 온 가칭 'SV행복마켓'을 '하이마켓'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위해 마켓 이름을 정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와 후보작에 대한 평가 등 전 과정에 사내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하이마켓 이름은 무심코 지나쳤던 사회 문제와 마주하자는 '세이 하이(say Hi)',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와 시너지를 일으켜 사회적가치를 높이자는 '고 하이(go High)' 등 의미를 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회사의 브랜드 슬로건과의 연계성은 물론, SK이노베이션이 지향하는 사회안전망 가치 관점에서 구성원들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마켓의 1차 지원대상은 이미 SV행복마켓 이름으로 시범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들의 제품이다. 이 같은 지원은 기초체력이 약한 사회적기업들이 코로나19 이슈로 경영위기에 직면해, 구성원들이 십시일반하듯 참여하는 형태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사회적기업들이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사회 구성원 모두, 즉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회사의 경영법인 SKMS가 추구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안전망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시스템으로 확산해 나가야 지속 가능하다"며 "이번에 오픈한 하이마켓은 회사 시스템과 구성원들의 행복경영에 대한 열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로서 사회안전망 관점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8 10:53:4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2020 고양가구 온라인박람회' 개최…정부 재난기금 및 고양페이 사용 가능

'2020 고양가구박람회'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2홀)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가구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가구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삶의 가치! 가구가 내 생활은 바꾼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예정인 '2020 고양가구박람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온라인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정부 재난기금 및 고양페이 사용도 가능해 행사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람회는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고양시가 후원하며 일산가구단지와 고양가구단지 등지에서 약 120개 업체, 1000여 개 가구 브랜드가 참여해 678개 부스가 전시된다. 전시된 고품격 가구들을 약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박람회 종료 시점에서 각 가정에서 수령할 수 있다. 브랜드 가구는 최대 50%까지 판매하는 특별 판매전도 예정돼 있다.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2천 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된 이벤트는 건조기, 에어드레서, 드럼세탁기, 진공청소기, 55인치 TV, 공기청정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이외에도 매일 고급 무선청소기 5대와 선풍기 10대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박람회 진행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으로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준비한 가운데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을 설치했고 가구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YI 체험관도 선보이게 됐다"면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매일 진행되며 박람회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되니 뜻 깊은 행사에도 참여하고 우수한 품질의 좋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박람회는 오프라인 박람회의 일정에 맞춰 사전 오픈(6.18~6.24) 기간 이후 동시 오픈(6.25~6.28)과 사후 오픈(6.29~7.5) 순으로 진행된다.

2020-06-08 10:34:35 최규춘 기자
신한금투, 금융상품 판매 엄격한 기준 도입

금융상품 선정단계에서 강력한 소비자 보호막 3중으로 마련 임원 평가지표에도 소비자보호 항목 신설 신한금융투자에선 앞으로 업계 최고 히트상품이라도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가 거부하면 출시할 수 없다.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상품의 선정,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상품선정 단계에는 상품출시를 결정하는 의사결정기구(상품전략위원회)에 금융소비자보호총괄 책임자(CCO)를 합류시켰다.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도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책임자를 뽑았다. 상품출시 전부터 강력한 검토를 하기 위해서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판매할 상품을 확정하는 상품출시위원회에서 출시가 의결된 상품이라도 최종적으로 CCO가 거부권을 행사하면 상품은 출시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출시상품에 대한 검증도 한층 강화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센터와 상품 제조 부서장, 영업담당 부서장이 함께 하는 상품출시 협의체간에 소비자 영향 분석 결과에 대한 합의 절차를 신설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투자의 위험요인, 구조의 복잡성,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건 유무 등을 검토해 보는 심화과정이다. 또 상품제조와 영업담당 임원이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소비자보호 정책과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판매과정에서는 고객 자산관리 중심으로 성과평가체계를 개편했다. 회사KPI 내 고객수익률, 고객만족도 등 '고객중심 항목' 비중을 기존 5%에서 18%까지 확대하고, 금융상품 수익을 평가항목에서 없앴다. 사후관리에서는 투자상품 판매 후 금융상품 감리기능을 수행하는 '상품감리부'가 CCO 아래 편제,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만들어진 상품감리부는 심사, 투자은행(IB), 금융상품판매 등의 경험을 갖춘 8명의 전문 직원들이 분기마다 감리 결과를 발표한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안은 신한지주의 ESG경영(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과 맞물려 고객의 신뢰회복과 투자자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업무 전반에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상품 점검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06-08 10:33:4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이지스자산운용, 첫 공모형 '글로벌고배당리츠펀드' 출시

글로벌 상장리츠 중 성장성 및 투자매력도가 높은 고배당 종목에 선별투자 물류, 데이터센터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언택트(Untact) 리츠 자산도 투자 이지스자산운용은 북미, 유럽, 아시아 선진국에 상장된 리츠 및 부동산 주식에 투자하는 공모형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리츠(REITs)는 주요 선진국 도시의 우량 부동산을 장기간 보유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부동산 자산유형이 세분화되어 있어 국가 및 자산유형별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는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에서 출시하는 첫 '공모리츠 펀드'로 주요 선진국에 상장된 리츠 중 성장성 및 투자 매력도가 높은 고배당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조세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투자원금 기준 5000만원 한도로 3년 이상 부동산 공모상품에 투자 시에 3년간 배당소득에 대해서 9% 분리과세를 적용받는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리츠는 부동산 실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일반 주식에 비해 이익 전망이 용이하고 안정적이다"며 "고배당 리츠 외 물류, 데이터센터, 통신탑 등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언택트 리츠 자산도 포트폴리오로 확대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8일부터 대신증권, 키움증권, 포스증권, DB금융투자, 12일 이후에는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2020-06-08 10:33:1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