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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대창단조, SOC투자 수혜 예상

자료 리서치알음 굴삭기와 불도저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건설중장비 중소형 업체인 '대창단조'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 세계적인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계획으로 건설·중장비 업체에 초기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투자는 굴삭기·불도저 등 건설중장비를 사용하는 토목공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8일 "넘치는 유동성으로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건설투자가 진행될 전망이어서 건설중장비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며 국내 건설중장비 중소형 업체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기업으로 대창단조를 꼽았다. 대창단조는 1955년 설립된 건설중장비 부품 전문 업체로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주로 굴삭기와 불도저 등 건설중장비 하부주행체에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조립해 판매한다. 주요 고객사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두고 있다. 매출 70%가량을 차지하는 주요 제품 링크·링크슈는 자동차 타이어와 비슷한 성격의 소모성 부품으로 보면 된다. 6개월에서 2년 사이로 주기적인 교체를 해야 한다. 다가올 하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주요국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앞두고 있다. 정부 주도의 대규모 토목·건설투자는 대표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정부 지출 대부분이 곧바로 소비로 이어져 단기간에 내수 경기를 촉진시킬 정책으로 평가된다. 미국은 이미 2조 달러(한화 2500조원) 규모의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국도 지난달 양회를 통해 지방정부 특수목적 채권 발행 규모를 3조 7500억 위안(한화 640조원)까지 늘리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예상된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경제 정책방향'에 따르면 하반기엔 16조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시작될 전망이다. 수도권 내 30만호 신규 주택공급, 7만호 이상의 재개발 사업 등 건설투자와 42조 3000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투자 예산이 올해 안에 소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뉴딜 정책 중 하나인 '그린 뉴딜'의 총사업비는 약 76조원으로 추정된다. 올해 국내 경기 부양이 토목·건설 투자를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부양책 시작과 함께 대창단조에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 실제로 지난 1~2월 1만4667대에 불과했던 굴삭기 판매량은 3~4월 9만2036대까지 대폭 늘었다. 이 연구원은 "신규 건설중장비 판매는 향후 애프터서비스(A/S)를 위한 애프터 마켓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부품업체들의 중·장기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리서치알음은 대창단조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실적으로 매출액 3058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0.3%, 31.2% 늘어난 수치다. 그러면서 적정 주가로 4만4500원을 제시했다. 5일 종가(2만7300원)와 비교해 6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셈이다. 이 연구원은 "전방산업의 영업환경 개선에 따른 낙수효과가 확대될 것"이라며 "호실적이 예상되는 영업실적에 더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해 적정주가에 사용한 주가수익비율(PER) 7배는 무리가 없다"고 평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8 10:30: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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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군수산업 컨퍼런스에도 조리정수기 소개…효율·경제성 호평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가 컨퍼런스에서 군인 및 군 관계자들에게 조리정수기 사용과 활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하우스쿡 하우스쿡 조리정수기가 국군 장병들 앞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선보였다. 하우스쿡은 2일부터 4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군수산업 발전 컨퍼런스&전시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국방경영 효율화와 관련산업 시너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 조리정수기를 내놨다. 군 장병들이 근무 후 간식을 취식할 때 다양한 음식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수기도 함께 쓸 수 있어 공간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는 호평도 받았다. 조리정수기는 인덕션과 정수기를 결합한 제품으로, 지난 4월 국가대표 브랜드 K에 선정되며 국내외 설치 1000개소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인덕션에 터보 기능을 추가해 화력을 30% 높였으며, 동시에 은은하게 데우는 기능을 추가한 리뉴얼 버전도 내놨다.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국토방위에 노고가 많은 장병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군 장병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08 10:16: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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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복합 성분 무좀치료제 '터비뉴더블액션겔' 출시

동아제약은 여름철을 앞두고 복합 성분 무좀치료제 '터비뉴더블액션겔'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터비뉴더블액션겔에는 무좀 원인균을 없애주는 테르비나핀염산염, 가려움을 완화해주는 리도카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 항염증 작용의 에녹솔론, 이소프로필메틸페놀 5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무좀, 완선(사타구니 백선), 백선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동아제약 특허기술을 적용, 사용 시 필름막을 형성해 약물의 피부침투력을 개선했다. 또 겔 타입으로 흡수와 건조가 빨라 약을 바른 후 끈적한 발로 걸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신제품 터비뉴더블액션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1일 1회 무좀 등 질환부위에 바르면 된다. 동아제약은 2008년 단일 성분의 무좀치료제 터비뉴겔을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어 2015년 기존 제품 대비 약물피부투과도를 50배 개선한 터비뉴겔을 시장에 내놨다. 2018년에는 1회 적용으로 간편한 무좀치료제 '터비뉴원스'를 발매한 바 있다. 최성원 동아제약 터비뉴 브랜드매니저는 "터비뉴를 발 무좀 관리 전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단일 성분의 터비뉴겔, 1회 적용의 터비뉴원스에 이어 복합 성분의 터비뉴더블액션겔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려움을 완화해주는 성분이 더해진 터비뉴더블액션겔이 무좀으로 고통 받는 분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8 10:14: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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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TV, 아파트 브랜드 최초 유튜브 '실버버튼' 달성

GS건설은 지난달 자이TV가 유튜브로부터 구독자 10만이 넘는 채널로 공식 인증받아 실버버튼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구독자 10만명이 넘는 채널을 대상으로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기념 증서다. 자이TV 는 지난달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 11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실버버튼을 받은 것은 국내 아파트 브랜드 유튜브 채널 중 유일한 사례이자 기업 유튜브 채널로도 보기 드문 사례다. 자이TV는 누적 조회수도 약 100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개인채널이 아닌 기업 채널로서 단순히 홍보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소비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실제 소비자들의 부동산 생활 전반에 있어 궁금했던 세법이나 청약 주의점, 인테리어 팁 등을 다양한 영상으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내용만이 아닌 형식도 차별화 시켰다. 보다 쉽게 정보를 전달하며 재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한 예능 형태의 토크쇼(부동산 왓수다)를 업계 최초로 기획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유명인에 의존하기 보다 실제 직원들의 출연 비중이 높다는 것도 자이TV만의 특징 중 하나다. '부동산랭킹쇼', '차이나는 클래스' 등 부동산 관련 정보와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영상에도 분양마케팅팀장 및 유튜브 제작을 위해 뽑은 사내 크리에이터(아나운서)를 동원해 타사에 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두드러진다. 특히, 분양 현장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양소장이 등장한 콘텐츠는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분양소장이 직접 해당 현장의 장점이나 청약 시 주의점, 사업지의 가치 등을 설명하여 현장감을 높였고, 설계 인테리어 담당자도 직접 출연해 소비자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도 단순히 홍보를 위한 섭외가 아닌 인기 강사, 교수, 애널리스트, 세무사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노하우에 대한 조언과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탄력적인 대응도 돋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관람이 제약되자 업계 최초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견본주택을 보여주며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기존 오프라인의 견본주택 경험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건설사들의 적극적 대응 방법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이밖에도 청약을 받는 주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시 청약홈의 사용법을 발빠르게 영상으로 올려 고객 편의를 높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유튜브의 사용량이 높아지고, 5G의 상용화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등 콘텐츠의 트렌드가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변화하고 있어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2020-06-08 10:08: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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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8형 올레드 TV로 해외 매체서 극찬

LG전자 48형 올레드 TV. /LG전자 LG전자 48형 올레드 TV가 벌써부터 각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LG 올레드 TV 48형은 영국의 TV 리뷰 전문매체 'HDTV테스트'로부터 "진정한 게임 체인저"라는 극찬을 받았다. "시장에서 최고의 게이밍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며, "모든 기능이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도 평가를 받았다. 영국 IT 매체 'T3'에서도 "게이밍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플레이스테이션5(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Xbox Series X)'를 위한 최상의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며 "게임 모드에서 기본 응답 시간은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의 수준"으로도 얘기됐다. "올해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들었다. 미국 IT 매체 '디지털 트렌드'에서도 "LG 올레드 TV(48CX)가 게임을 하기에 멋진 제품일 수 있게 하는 것은 화질"이라며, "'CES 2020'에서 봤던 어떤 모니터도 OLED의 명암비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능가할 수 없다"는 감탄을 받았다. 또 "작은 거실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고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해도 과하지 않아 거실과 데스크톱의 간극을 좁혀주는 제품"이라는 설명도 붙었다.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도 "잠재 소비자들에게 LG OLED TV 제품의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미국IT 매체 'AVS포럼'에서도 "게이머들이 꿈꿔온 스크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기대를 받았다. LG 올레드 TV 48형은 중형급 크기로 작은 공간에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유럽과 아시아 등 거주 공간이 좁은 지역에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게이밍 TV에도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업계 최초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및 AMD 라데온 프리싱크 등 그래픽 호환 기능으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는 등이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48형 LG 올레드 TV는 고객에게 게임과 영화에서 생동감 넘치는 프리미엄 화질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해 초대형, 대형 TV뿐 아니라 중형급 TV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08 10: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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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싱, 70억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LB인베스트먼트, 만도, 한세실업 등 참여 초기 투자 15억 포함, 자금 총 85억원 확보 비트센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트센싱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 전문회사 비트센싱이 LB인베스트먼트, 만도 등으로부터 70억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비트센싱(bitsensing)은 7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Pre-Series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최근 코로나19로 벤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진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비트센싱의 기술 선도력에 대한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라는데 회사의 평가다. 이번 자금 유치로 인해 비트센싱은 시드(Seed) 등 초기투자 15억원을 비롯해 총 85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만도가 전략적 투자자로 투자에 참여했다. 시드 단계에서 투자에 참여한 퓨처플레이와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는 프리 시리즈A 단계에도 추가 투자를 했으며 한세실업, 에스비파트너스 등도 이번 단계 투자에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만도는 비트센싱과 함께 자율주행 R&D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투자자인 한세실업 및 에스비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비트센싱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만도에서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은 자율주행 시장에서 비트센싱의 기술이 경쟁력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번 투자라운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8 09:59: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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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재무제표 입력 자동화 프로세스 이행…AI챗봇·RPA 활용

-"코로나19 금융지원, 신용평가 몰린 영업점 업무 경감"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은 직원용 챗봇 '인공지능(AI) 몰리'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결합해 기업 재무제표 입력 자동화 프로세스를 이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 프로세스 이행으로 영업점 직원이 챗봇 AI몰리에 기업의 사업자번호와 재무제표 발급번호만 입력하면 RPA가 국세청 정보를 조회해 자료를 자동으로 입력한다. 입력 작업이 끝나면 후속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신청 직원에게 알림 메시지까지 보낸다.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직원이 직접 자료를 입력하는데 소요되는 20~30분의 시간 절약과 함께 숫자를 잘못 입력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오류 우려도 사라졌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업무와 기업의 신용평가 업무가 몰려있는 영업점 직원의 업무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RPA를 추진해온 결과 본부부서 뿐 아니라 전체 영업점 직원들까지 업무에 RPA를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RPA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업무품질 향상으로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의 일하는 방식 개선해 향후 5년간 21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과 업무 혁신을 결합한 프로세스를 통해 단순 RPA 적용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변화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의 RPA 지향점은 단순 업무 확대에서 벗어나 내외부 디지털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디지털 뱅킹 서비스 창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8 09:57: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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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고객 대상 자동차 극장 운영…성공적 마무리

'제네시스 시네마' 전경 제네시스 브랜드가 코로나19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진행한 '제네시스 시네마'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네시스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자유로 자동차 극장(경기도 파주시 소재)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차장(경기도 용인시 소재), 6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제네시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극장 '제네시스 시네마'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제네시스 시네마'는 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과 GV80, G80 3개월 이상 출고 대기 고객 중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300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영화 '건축학개론', '베일리 어게인', '영웅본색', '주디' 총 4편의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이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제네시스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일 6회 방역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노력도 철저히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 기회가 줄어든 고객들이 비대면 상황에서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제네시스 시네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8 09:5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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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KSTM,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셔클' 코로나19에도 인기

운행중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셔클 차량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가 이용객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현대차는 KST모빌리티(이하 KSTM)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진행한 라이드 풀링(합승) 모빌리티 '셔클' 시범 서비스를 지난달 마무리하고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셔클은 반경 약 2㎞의 서비스 지역 내에서 호출을 통해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로 은평뉴타운(은평구 진관동)에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행 택시발전법상 합승이 금지돼 있지만 지난해 11월 현대차와 KSTM의 프로젝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되면서 국내 최초의 라이드 풀링 서비스인 셔클의 시범 운영이 가능해졌다. 최대 400명(신청자 선발 100명, 일인당 초대 3명)의 은평뉴타운 주민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된 서비스는 1만5041건의 호출을 통해 1만7439명이 이용했고 총 6대의 차량은 6만9526㎞(일 평균 755㎞)를 운행했다. 서비스 시작 직후 급격히 확산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용객이 감소했지만 일상적인 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차량 소독, 손 세정제 비치 등 차량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꾸준한 이용을 이끌어냈다. 하루 최대 호출은 389건, 탑승 인원은 436명을 기록했고 특히 서비스 후반부로 가면서 탑승자와 호출 빈도가 꾸준히 증가해 서비스 마지막 주에는 2836명이 셔클 차량에 탑승했다. 최다 이용자는 서비스 기간 동안 총 193회 호출하기도 했다. 서비스 이용 회원이 응답한 주된 이용 목적이 장보기, 등하교, 병원/은행 순으로 나타나 커뮤니티 내 일상형 모빌리티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셔클은 목적지가 다른 여러 승객이 함께 탑승한다는 부담감이 있음에도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최적 경로 생성' 기술과 서비스를 위해 개조한 쏠라티 11인승 차량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셔클 시범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내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제공하고 일상형 모빌리티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서 끊김 없는 이동을 위해 다양한 이동 수단을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8 09:4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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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정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지원사업 동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부 주도 노인 소득 진작 사업 -영업점 직원 파견, 온누리상품권 지급업무 현장 지원 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온누리상품권 지급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등에 소비 쿠폰을 지원키로 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중 월 기본활동비 27만원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신청한 경우 추가로 활동비의 22%에 상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4개월간 지급한다. 상품권 신청자에게 매달 32만9000원(상품권 14만원 포함)이 지급된다. 전체 54만명의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중 약 27만명이 온누리상품권을 신청했다. 지자체별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교부하며, 우리은행은 8일부터 해당 수행기관에 영업점 직원을 파견해 상품권 지급 업무를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 그룹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8 09:48:1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