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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이지스자산운용, 첫 공모형 '글로벌고배당리츠펀드' 출시

북미, 유럽, 아시아 선진국 리츠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글로벌 상장리츠 중 성장성 및 투자매력도가 높은 고배당 종목에 선별투자

물류, 데이터센터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언택트(Untact) 리츠 자산도 투자

 

이지스자산운용CI

이지스자산운용은 북미, 유럽, 아시아 선진국에 상장된 리츠 및 부동산 주식에 투자하는 공모형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리츠(REITs)는 주요 선진국 도시의 우량 부동산을 장기간 보유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부동산 자산유형이 세분화되어 있어 국가 및 자산유형별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는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에서 출시하는 첫 '공모리츠 펀드'로 주요 선진국에 상장된 리츠 중 성장성 및 투자 매력도가 높은 고배당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조세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투자원금 기준 5000만원 한도로 3년 이상 부동산 공모상품에 투자 시에 3년간 배당소득에 대해서 9% 분리과세를 적용받는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리츠는 부동산 실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일반 주식에 비해 이익 전망이 용이하고 안정적이다"며 "고배당 리츠 외 물류, 데이터센터, 통신탑 등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언택트 리츠 자산도 포트폴리오로 확대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8일부터 대신증권, 키움증권, 포스증권, DB금융투자, 12일 이후에는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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