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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 신재생에너지 5200억 펀드 조성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국동서발전 및 현대에너지솔루션과 투자 약정식…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 신한금융그룹차원에서 ESG 및 지속가능경영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사업 투자 지속 추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이창구 사장(가운데 )과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왼쪽), 현대에너지솔루션 강철호 사장이 투자 약정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펀드 투자사인 한국동서발전, 현대에너지솔루션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투자계약은 '신한BNPP 동서햇빛드림펀드'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한국동서발전, 현대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200억원, 국내 대형 보험사들로부터 5000억원의 자금을 받아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국내 태양광 산업 활성화와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하여 신한BNP파리바는 지난 5월 1차 투자대상 사업공모를 진행했고, 총 132개의 사업자가 경쟁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102개의 사업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투자대상사업은 현장 기술실사를 바탕으로 투자적격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 통과 시 공급인증서(REC) 계약 및 금융약정을 체결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 말까지 착공하게 된다. 2차 공모는 7월 중순 예정이며 1차와 동일한 선정절차를 거쳐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신한BNP파리바 관계자는 "이번 신한BNPP 동서햇빛드림펀드는 사회적 가치 창출형 투자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투자 대상을 발굴해 그린뉴딜 생태계 구축에 앞장 설 계획"이라며 "국내에서 생산된 모듈, 인버터 및 변압기 등 태양광 주 기자재를 사용하고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설계, 시공을 하는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7 13:42: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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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中 발판으로 재도약 시동거나

-첫 취항 6개월…코로나19에 여전히 '양양-제주'만 운항 중 -플라이강원 이어 에어로케이도 '항공운항증명 심사' 지지부진 플라이강원 항공기./사진=플라이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날개를 접었던 플라이강원이 중국 노선을 발판으로 다시 비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첫 취항에 나선 지 약 6개월이 됐지만, 여전히 해당 국내선 한 개만을 운항 중이다.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국가 간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제선을 운영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플라이강원은 앞서 지난해 11월 양양-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심화하기 이전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클락 등 국제선 2개 노선을 운항 중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가 국제선 항공편 운항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나서면서 올 하반기 플라이강원이 재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민항국은 지난 4일 조건에 맞는 일부 국가의 항공편을 적절히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중국은 항공사당 1개 노선에서 주 1회씩만 운항하도록 제한해왔으나, 이 같은 규제를 원칙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다소 탄력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 8일부터 전 항공사는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의 전체 승객이 3주 연속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운항 횟수를 주 2회로 늘릴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규제 완화로 당초 연내 중국 지역으로의 노선 확장 계획을 밝혀왔던 플라이강원은 하반기 신규 취항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플라이강원은 이미 국토교통부의 정기 배분 등에서 중국 지역의 새 운수권을 받으며 취항을 위한 절차를 준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플라이강원은 지난달 15일 국토부로부터 ▲양양-베이징 ▲양양-창춘 등을 배분받았다. 또한 플라이강원은 오는 7월 ▲양양-김포에 취항하고, 8월에는 베트남 지역으로 발을 넓힐 계획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취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 이슈로 기존 노선들도 중단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큰 변화가 없는 한 당초 계획대로 연말에 취항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계속 준비하고 있다"며 "항공 자유화 지역이라고 해서, 산둥반도나 하이난 지역은 국토부의 출입국 허가를 받지 않아도 갈 수 있다. 그래서 웨이하이나 칭다오, 하이난 등 항공 자유화 지역에 먼저 최대한 빠르게 취항하고, 추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국토부로부터 신규 항공운송 면허를 발급받았던 LCC(저비용항공사) 3사 가운데 두 번째 주자로 나설 '에어로케이'는 첫 취항에 앞서 준비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당초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0월 국토부에 항공운항증명(AOC)을 신청해 올해 2월 말까지 심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운항증명검사는 예비검사, 서류검사, 현장검사로 진행된다. 그런데 지금 서류검사 단계에서 보완 요청이 좀 있었다. 미흡 사항에 대해 보완 요청서가 발급되는데, 해당 요청 관련 보완 조치된 사항에 대해 감독관들이 이 정도면 만족하다는 수준이 돼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면서도 "그런데 많이 늦어진 게 아니고, 통상적으로 보면 6~8개월 정도 걸린다. 지금은 거의 서류 막바지 단계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7 13:42: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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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월 이후 닫힌 '하노이 공항' 문 처음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월 이후 하노이 공항으로 베트남 국적이 아닌 승객을 수송하는 최초 항공사가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 오전 9시 20분 OZ733편으로 한국인 유학생 218명을 태우고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출발해 오후 12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 이후 하노이 공항으로의 외국인 입국이 허용된 첫 사례다. 다만 현지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해당 유학생들은 모두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하노이 공항으로의 입국 허용은 비록 일회성이지만 한국과 베트남간 노선 운항 재개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것"이라며 "조만간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하늘길이 정상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던 지난 3월 22일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을 금지하고, 하노이 공항을 통한 항공기 운항을 불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베트남 현지로의 입국이 필요한 교민 및 국내 기업 관계자들은 하노이 공항으로부터 약 144㎞ 떨어진 번돈공항을 이용해야 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입국이 전면 금지된 지난 3월부터 국내 기업들의 엔지니어 수송을 위한 한국과 베트남간 전세기를 지속 운항하며, 양국간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7 13:39: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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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이재용, 구속 당위성 있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대국민 사과문 발표를 위해 입장하는 모습. / 손진영기자 so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년여만에 다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구속 당위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어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향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과거 삼성 미래전략실에서 근무했던 최지성 전 실장과 김종중 전 전략팀장도 함께다. 구속 여부는 이날 심사가 끝난 후 판가름날 예정이다. 이르면 8일 오후, 늦어도 9일 새벽으로 예상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이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을 저평가하고, 대신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가치를 높여 합병하도록 지시했다는 혐의다. 그러나 재계와 법조계 등 각계에서는 검찰의 구속 영장 청구가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부당하다는 입장을 숨기지 않고 있다. 법리적으로도 구속 영장 기각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당장 이 부회장은 형사소송법 제70조에 규정된 구속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시민단체가 시위를 할 정도로 주거지가 일정하고, 글로벌 기업 총수 위치에서 기업 가치를 훼손하면서까지 도주할 가능성도 없다. 이미 수년간 관련 수사가 진행된 상황에서 증거 인멸 시도도 무의미하다는 분석이다. 법무법인 이공의 양홍석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반적인 형태의 증거인멸 가능성이 계속 있었다면, 그 동안에는 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소명이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 구속이 '불구속 수사 원칙'에도 벗어난다는 시각도 있다. 사법 당국은 2000년대들어 '조서 중심주의'를 일제시대 잔재라는 이유로 지양하고, 대신 2003년부터는 법정에서 유무죄를 판단하는 '공판 중심주의'를 내세워왔다. 굳이 이 부회장을 구속시켜 자백을 받아내려는 시도에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검찰이 구속 영장을 통해 이 부회장을 '망신 주기'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여기에서 나온다. 이 부회장이 최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하면서 무리한 수사로 비판 여론이 커지는 상황에서, 역으로 이 부회장을 공격했다는 해석이다. 현실적으로 이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관련 업무를 지시했음을 밝히기는 어려운 만큼, 처벌보다는 문제 해결을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일반적인 경영 체계를 대입해보면 이 부회장이 개별 업무를 승인했을 수는 있겠지만, 직접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업무를 지시했을 가능성은 없다"며 "무리한 처벌로 사법 당국 신뢰를 스스로 떨어뜨리기보다는,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해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07 13:36: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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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대비! 이마트, 소형 냉방가전 할인전 연다

이동식 에어컨/이마트 역대급 폭염 대비! 이마트, 소형 냉방가전 할인전 연다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세컨드 냉방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신축 아파트들에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이뤄지며 이동식/창문형 에어컨 등 소형 냉방 가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는 올 여름 폭염 예보가 쏟아지는 가운데 소형 냉방가전 수요가 늘자 오는 16일까지 이동식 에어컨, 공기청정기 써큘레이터 등 소형 여름 가전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일 이동식 에어컨'은 기존 25만8000원에서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 구매 시 2만원 추가 할인한 23만8000원에 판매한다. 공기청정 기능이 포함된 '신일 공기청정 써큘레이터'의 경우 기존 23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구매 시 4만원 할인된 19만9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에 따르면 뛰어난 가성비와 설치 시 큰 부담이 없는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등 소형 에어컨이 세컨드 에어컨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 5월 황금 연휴 이후 한낮 기온이 28~29도에 달하는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자, 5월 한달 간 이마트에서 이동식 에어컨 매출은 전 달인 4월 대비 12배가 늘었다. 이마트는 지난 해 일부 점포에서 '이동식 에어컨'을 테스트 판매해본 결과 소비자 반응이 좋자 올해는 전점으로 확대해 본격 판매를 진행한다. 이동식/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별도 실외기가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대형 에어컨처럼 배관 구멍이나 별다른 공사 없이 간편 설치가 가능해 타공이 어려운 전세집이나 원룸 등에서 사용하기 용이하다. 또한 최근 신축 아파트들의 경우 건축 시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는 '빌트인(built-in)' 에어컨 비중이 세컨드 에어컨으로 이동식/창문형 에어컨 구매가 늘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도 날이 더워지자 거실 에어컨 냉기가 닿지 않는 방에 설치할 용도로 소형 세컨드 에어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동식 에어컨의 경우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해 원하는 방에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매출이 크게 신장하며 대표 여름 가전으로 등극한 '써큘레이터'도 공기청정 기능이 합쳐지며 스마트하게 변했다. 실제 이마트에서도 1월에서 5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7.3% 매출이 증가하며 올해 처음으로 선풍기 매출을 넘어 여름 대표 가전으로 등극했다. 써큘레이터의 경우 에어컨의 찬 바람을 각 방이나 멀리까지 보내주며, 바람을 직접 쐬기보다 공기가 대류하며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바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매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써큘레이터가 큰 인기를 끌자 공기청정 기능까지 포함된 써큘레이터 출시로 이어졌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신일 공기청정 써큘레이터'는 써큘레이터에 공기청정 기능이 합쳐져 여름에는 써큘레이터로, 여름 이외에는 공기청정기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마트 양승관 가전 바이어는 "별도 실외기 없이 간편 설치가 가능한 이동식/창문형 에어컨들이 세컨드 에어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해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7 13:2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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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도 재미있게! SSG닷컴, '잼라이브'로 1020 잡기 나서

7일 밤 9시에 진행하는 SSG닷컴X잼라이브 행사/SSG닷컴 소비도 재미있게! SSG닷컴, '잼라이브'로 1020 잡기 나서 SSG닷컴이 잼라이브를 통해 1020 세대와 소통에 나선다. SSG닷컴은 오늘 밤 9시부터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라이브 커머스와 퀴즈풀이 등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잼라이브'는 방송 중 퀴즈쇼를 진행하며 상품 구매까지 가능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이다. 실시간으로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셀링 포인트를 강조해 주목도가 높은 편이다. SSG닷컴은 최근 소비 과정에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Fun + Consumer)'이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SSG닷컴 마케팅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 사용 및 동영상 컨텐츠에 익숙한 1020 세대에게 SSG닷컴 및 대표 서비스 '쓱배송'을 친근하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깜짝 기획했다"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특히 '퀴즈', '먹방' 등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Z세대는 일상 속 재미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SSG닷컴은 행사 순서도 이에 맞게 잡았다. 행사 시작시간인 오늘 오후 9시부터 잼라이브에 접속하면 SSG닷컴 및 쓱배송에 관련한 퀴즈 풀이가 진행된다. SSG닷컴은 퀴즈 참여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쿠폰은 발급 시점부터 다음날인 8일 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그 외 적립금 2만원을 제공하는 댓글 이벤트 및 1인 가구를 위한 '에어프라이기'와 '미니화로'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퀴즈가 종료된 후에는 쓱배송으로 주문 가능한 '피코크' 및 '노브랜드' 인기 상품을 선정해 라이브 커머스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차돌박이 소고기', '숯불 데리야끼 닭꼬치', '초마짬뽕'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상품을 진행자가 직접 영상으로 보여준다. 자신만의 조합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디슈머'를 고려해 특별 조리 레시피도 함께 알려줄 예정이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잼라이브 내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김상범 SSG닷컴 마케팅담당 총괄은 "1020 세대에게 장보기를 할 때도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의 비율)'를 느끼면서 '갓성비(신이 내린 가성비)'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7 13:0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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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펫 프리미엄 부티크' 인기

롯데백화점, '펫 프리미엄 부티크' 인기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를 한데 모았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토탈샵'이 뜨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 전반을 살펴 보면, 건담스토어, 사진 전문샵 등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카테고리 킬러'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 시장은 이와는 반대로 의식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한데 모은 '토탈샵'이 인기를 끌며 확대되고 있다. 기존 매장이 반려동물 용품의 단순 판매 또는 동물병원, 미용샵 등 한 가지 분야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현재는 한 곳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판매는 기본으로 하며 더 나아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여행이나 인테리어 관련 상담 및 예약, 사진 촬영 등까지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오픈서베이의 2020 반려동물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배송의 편리함 때문에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한편, 여러 브랜드 제품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다고 한다. 매년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만이 온라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최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 문을 연 '프리미엄 펫 부티크'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토탈 펫 케어 샵을 유치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매장은 기존 고객 휴게 공간이었던 옥상공원 총 310평 규모에 입점하여 반려동물 유치원부터 호텔, 미용, 재활 치료, 필라테스, 카페, 놀이터, 식품 및 용품 판매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체류시간이 2배로 늘어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본점 지하1층 더웨이브 코스모너지 팝업 매장에서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집사 마켓(ZIPSA MARKET)'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관련 패션, 리빙, 식품, 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2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18일까지 7일간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 '별사진관'의 포토 서비스도 선보인다. '별사진관'은 이번 행사 기간2m 크기의 대형 파인애플 칵테일바 컨셉을 최초로 공개해 앙증맞은 반려동물을 바텐더로 변신시키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13일에는 본점 문화센터 강의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 나온 펫펨족을 위한 셀프미용, 셀프목욕 클래스도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골드로니의 닭가슴살 져키를 20% 할인된 9600원에, 오지의펫테이블의 '강이지 캐릭터 컵케이크를' 9500원에, 모니카의 '강아지 스파보'를 2만원에 판매한다. 당일 도축 신선육으로 강아지 자연식을 만드는 '춤추는 도기넛'은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곤충 단백질로 만든 '버기넛'을 최초 공개한다. 이외에도 골드로니와 플러쉬퍼피 전제품을 행사기간 중 10~2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한 중고마켓 컨셉을 반영, SNS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 강아지들을 초대해 이들의 중고 소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셀럽마켓'도 진행한다. 김민아 롯데백화점 펫MD프로젝트팀 팀장은 "반려동물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개별 카테고리의 성장은 더딘 수준이라 의식주 관련 모든 용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스토어 형태가 경쟁력을 가질 것"이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용품과 특화 서비스를 한데 모은 토탈샵과 대형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7 12:15: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