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에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 적용

HDC현대산업개발은 조명만으로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아이파크(IPARK)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콘트롤스가 공동 개발해 적용한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은 전기와 통신을 결합한 '산업융합' 신기술 제품으로, 전기용품안전인증(KC인증)까지 완료된 공동주택 조명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단조로운 온·오프 조명에서 벗어나 전구색에서 주광색까지 색온도 변화까지 줄 수 있다. 고객들이 가구 내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생활환경에 어울리는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조그다이얼이 내장된 거실 월패드와 각 실 에너지미터,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입주민 기호에 따라 가구 내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1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독서모드, 휴식모드, 무비모드, 취침모드 등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조명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침실, 화장대, 욕실, 주차장 등 실내외 주요동선에 적용돼 일상 생활에서도 편리함을 제공한다. 일정한 조도 유지를 통한 눈부심 억제로 눈의 피로를 완화해 줄 수 있다. 실내뿐 아니라 외관에서도 조명제어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 LED 원격제어시스템을 아이파크 시공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거공간에서의 일상이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음성인식 AI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 감성조명 시스템, IoT 서비스 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28 09:57:4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中企 수출 지원위해 대중기협력재단과 '맞손'

홈앤쇼핑 1억5000만원 출연…대만 모모홈쇼핑 통해 제품 선봬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홈앤쇼핑 이일용 영업2본부장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광곤 상생협력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상품의 수출 멘토 역할을 하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홈앤쇼핑은 지난 2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중소기업 해외 판로확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홈앤쇼핑은 1억5000만원의 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2억25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총 3억7500만원의 과제비를 구성, 15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들 중소기업에게는 2500만원씩을 지원해 대만의 대표적 홈쇼핑 기업인 모모홈쇼핑에 제품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지난해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홈쇼핑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기업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홈앤쇼핑의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일회성 마케팅 프로모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상품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중소기업에게는 실질적으로 와 닿는 사업 모델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8 09:25: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H프라임리츠, 상장 후 첫 배당금 지급…"해외 프라임급 오피스 편입"

-배당금 주당 127원…연 5% 상회 (왼쪽부터)미국 뉴욕 소재 195브로드웨이 빌딩, 프랑스 파리 소재 EQHO 빌딩, 핀란드 헬싱키 소재 OP금융그룹사옥. /NH농협리츠운용 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NH프라임리츠)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NH농협리츠운용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배당급 지급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상장된 후 첫 배당금이다. 배당금액은 주당 127원으로 연 환산시 공모가 5000원 기준 5%를 웃돈다.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7월 28일 예정) 결의 후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NH프라임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편입된 4개 자산의 현재 시점 공실률은 평균 1%대 수준에 불과하다. 도심과 강남의 평균 시장공실률 8.8%와 4.8%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NH프라임리츠의 추가 자산편입에 대한 결의도 이뤄졌다. NH농협리츠운용은 작년 12월 NH프라임리츠 상장 이후 추가자산 편입을 위해 13개 이상의 물건을 검토해왔고, 이중 신용도가 우수한 우량 임차인을 확보하고 있는 해외 프라임급 오피스의 부동산 수익증권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편입 자산은 ▲195브로드웨이빌딩(미국 뉴욕) ▲EQHO타워(프랑스 파리) ▲OP금융그룹사옥 빌딩(핀란드 헬싱키) 등이다. 미국 뉴욕 195브로드웨이빌딩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프랑스 파리 EQHO타워는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와 프랑스은행 등이 주요 임차인으로 있다.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OP금융그룹사옥 빌딩은 핀란드 최대 금융사인 OP금융그룹과 핀란드 국세청이 장기 임차하고 있다.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이종은 NH농협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장은 "코로나19에도 영향이 미미한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된 프라임급 오피스 자산과 연평균 5%를 상회하는 높은 배당률은 NH프라임리츠의 강점"이라며 "이번 첫 결산을 통해 NH프라임리츠의 안정성을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편입자산이 확대될수록 매각차익에 대한 기회도 증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하반기 유상증자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프라임급 자산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 시가총액 확대로 유동성과 거래량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리츠지수 편입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8 09:06:2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3~4월 택배보니…"대구·경북 외롭지 않았다"

CJ대한통운, 5월 이어 '일상생활 리포트 PLUS 발간' 대구·경북 향한 개인 택배, 출산·육아용품 1227% ↑ 도서·음반은 858% 증가…방방곡곡서 '온기' 몰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대구·경북 지역에 지난 3~4월 당시 전국으로부터 '온기'가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간 가교 역할은 택배가 맡았다. CJ대한통운이 코로나19로 인해 고강도 거리두기를 했던 지난 3~4월 택배 물동량을 분석해 28일 내놓은 '일상생활 리포트 PLUS'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대구와 경북지역으로 배송된 개인택배의 경우 출산·육아용품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27%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서·음반 제품도 1년전 3~4월에 비해 858% 늘어났다. 해당 기간 이동이 제한되고, 집에 머무는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친척, 친구, 지인 등이 방방곡곡에서 생필품이나 '집콕족'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배송하는 사례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제품(686%), 화장품·미용상품(682%), 패션의류·잡화(520%) 등 일상생활 관련 제품군도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 이용률이 높아졌다는 것도 택배 물동량을 통해 추정이 가능했다. 한 예로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 문화 확산으로 차박매트 배송량은 329% 증가했으며, 간단하게 여행짐을 챙길 수 있는 보스톤백 물량은 158% 증가했다. 이와 함께 차량 내비게이션은 80%, 후방카메라는 42%, 트렁크 정리함은 53% 각각 증가하는 등 자동차 관련 용품 배송 증가세도 눈에 띄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대신 '1인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현상 역시 택배를 통해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킥보드는 전년 동기대비 120% 증가했으며, 3월 킥보드 물량은 고강도 거리두기 직전인 2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전거 용품(60%), 전동휠(54%) 배송도 늘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택배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국가와 국민, 창업자, 판매자, 소비자 등 경제 주체들이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리포트 PLUS'를 발간했다"며 "택배산업이 국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이자 생활기간산업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5월에는 2018년과 2019년에 자체 배송한 25억5000만 상자의 물품 정보를 731가지 기준으로 분류한 국내 최초의 택배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발간한 바 있다.

2020-06-28 09:00: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내일채움공제 유치 우수기업으로 감사패 받아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은행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왼쪽부터)신한은행 이승렬 본부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형수 일자리본부장, 무신사 한창수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니콘 기업인 무신사의 대규모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기념하고 가입을 유치한 신한은행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 지점인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4년 시작된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또 지난 2018년 만 15세 이상 만 35세 이하의 청년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새롭게 시작해 기업과 근로자의 공동 적립부금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 2001년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로 출발해 지난해 말 기준 2조3000억원의 자산가치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패션 플랫폼 유니콘 기업이다. 직원 102명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동시 가입했다.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판매하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 및 복지증진,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무신사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가입 서비스'를 제안해 임직원 간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처리를 완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신한은행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8 09:00: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지역 소기업, 기술지원·마케팅 지원한다

서울지방중기청, 10억 예산 편성…60여곳 지원 예정 서울에 있는 소기업들이 기술지원, 마케팅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추가로 열렸다. 경영 위기 등을 맞은 기업을 위한 재기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서울지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2차 사업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편성, 60여개 기업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7월8일까지 관련 사업 참여 기업들을 모집한다.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의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50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다만 매출액에 따라 정부가 지원(표 참조)하는 보조금, 자기부담금은 조금씩 다르다. 서울지방중기청 지원 대상은 서울에 있는 제조기업이면서 평균 매출액(120억 이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아울러 컨설팅 중에서 경영 위기, 한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기컨설팅도 별도의 접수를 통해 지원한다. 특히 재기컨설팅은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으로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바우처 사업은 의복·모피, 인쇄, 섬유, 쥬얼리, 신발 업종에 대해선 우대한다. 신청 및 접수는 기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아닌 제조혁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서울지방중기청 김영신 청장은 "서울지역에서는 올해 정부의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정책에 맞춰 데이터 활용과 스마트화 추진에 있어서 성장유망기업으로 판단되는 제조업체는 심사 시 선정 우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의 제조 소기업들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8 08:26: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기소하지 마라" 수사심의위, 과반 이상 의결

외부 전문가들이 검찰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기소하지 말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26일 현안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계속 여부와 삼성물산 주식회사에 대한 공소 제기 여부를 심의했다. 그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수사를 중단할 것과 불기소 의견을 결정했다. 현안위원은 14명이 참여했으며, 임시위원장을 뺀 13명이 심의에 참여했다. 이날 삼성과 검찰 측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어디까지 보고 판단할 것인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고 알려졌다. 결국 위원 중 절반 이상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입증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면서 수사 중지와 불기소로 의견이 모아졌다는 전언이다. 앞서 전문가들도 이 부회장이 승계 작업에 관여했다는 점을 증명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왔다. 검찰은 꾸준히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며 기소 정당성을 얻어내려 했지만, 결국 심의위원회에 의해 1년 7개월간 강도 높은 수사에서도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음이 밝혀지게 됐다. 이번 수사심의위 결정은 권고에 불과하다. 때문에 검찰이 기소를 강행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지난 수사심의위에서는 모두 권고를 따랐던만큼, 이번에도 기소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수사심의위가 끝난 후 "위원님들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에게 기업활동에 전념하여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2020-06-26 20:17:3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수요자 몰리는 자족형 도시에 부동산 시장 들썩인다

도시 내에서 주거와 일자리, 여가생활 등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자족형 도시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족형 도시는 일자리 창출과 생활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대규모 개발로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실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자료에 따르면 국제금융 및 각종 레저산업 시설들이 들어서며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영종, 송도, 청라)의 인구는 35만6612명으로(2019년 12월말 기준) 3개지역의 인구유입이 본격화된 2010년 4만1425명에 비해 30만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이루어졌다. 자족형 도시들이 인구유입이 가파르고,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에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각종 행정시설이 대규모 이전을 하며 행정중심 복합 자족도시로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는 세종시의 경우 올해(1월~3월) ㎡당 아파트 시세는 12.64%(351만4천→395만8천원)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고강도의 부동산 규제가 세종시에 적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2.9%(448만1천→461만1천원)의 상승률을 기록한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 시세보다 다섯배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자족형 도시는 지역 내에서 일자리,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고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서울 송파구와 연접한 송파생활권 감일지구에서 첫번째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을 분양할 예정이다.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약 5만7천여㎡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지식산업센터 메인 로비에 입주사 미팅이 가능한 오픈라운지, 선큰정원(지하 1층), 옥상정원, 높은 층고등 특화설계도 마련된다. 상업시설은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약 2,200여세대의 주거수요와 공원, 문화복합시설, 종교시설 그리고 감일지구 전체 약 1만4천여세대 아파트 배후수요를 갖추었다.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도원동 일대에 짓는 '힐스에비뉴 도원'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 약 2만6,749㎡, 지상 1층~지상 2층 규모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동인구 유입이 탁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적으로 1,150세대의 고정 수요와, 태평로 1만1,000세대의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상가 전문 운영사와 업무 협약으로 임대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나자산신탁(수탁)과 창성건설(시공)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삼송지구 5-2블록) 일원에 짓는 섹션오피스 '원흥역 클래시아 더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19층, 오피스 650호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 3호선 원흥역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이용시 주요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고양대로와 권율대로가 위치해 있으며 자유로 북로IC를 통한 서울 접근은 물론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를 통한 수도권이동이 수월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울산 중구 성남동 일원에 짓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전용면적 31·59㎡ 총 377실 규모의 아파텔이다. 태화강과 마주하고 있으며 뉴코아 아울렛,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의 쇼핑, 문화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송정역과 야음사거리를 잇는 울산트램 2노선이 추진되는 중이며, 향후 사업지 인근으로 4노선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7월 동명동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세대로 공급되는 속초시의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다. 동해 바다와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등의 조망이 가능하며,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하는 부대시설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냉온탕과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스파, 커뮤니티 건물 옥상의 스카이가든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있다. 호반건설은 7월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084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에 3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인근에는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충남당진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등이 위치해있다.

2020-06-26 16:43:4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수완 예미지 파크힐스'분양… 6.17 부동산 대책 규제 벗어나

수완 예미지 파크힐스 '수완 예미지 파크힐스'가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특히이번 부동산 규제로 철퇴를 맞은 광주광역시에서 전매제한 규제에서 벗어나 분양시장에서 눈딜을 끈다. 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규제로 광주, 부산, 대구, 인천, 울산으로 대표되는 지방 5개 광역시에서도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전매 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됐다. 고강도 대책이 연이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과 신혼부부와 같은 2030세대의 주거 대안책으로 아파텔도 눈여겨 볼만하다. 규제에서 자유롭고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은 반면, 평면설계는 아파트와 똑같다. 이와 관련 '수완 예미지 파크힐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 9가지 타입(펜트하우스 포함)으로 구성됐다. 일부 타입은 3-BAY 구조로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한다. 1차 612호실 중 약 90%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풍부한 채광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앞에는 어등산, 팔랑산 등 자연녹지 및 완충녹지 조성으로 입주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시스템 붙박이장, 빌트인 가전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넉넉히 확보한 가운데 최고급 인조잔디를 활용한 퍼팅그린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밝혔다. 금성백조가 시공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39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적용, 중소형 평형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입장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는 8월 광주광역시 아파트 전매제한을 앞두고 전매제한 없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통장 없이도 소형 아파트를 대체해 구매할 수 있는 주거용 상품으로 보유시에도 주택청약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에 이후 담보 대출로 전환시 분양가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84-22에 위치하고 있다.

2020-06-26 16:29:3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