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한항공, 현대카드와 손잡고 '대한항공카드' 출시

대한항공카드 모습./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전용 신용카드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26일 국내 최초 항공사 신용카드 '대한항공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카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더블 적립,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더블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가 마련됐다. 내달 31일까지 응모하면 다음달 카드 사용 금액에 대해 더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예를 들어 6월에 응모할 경우 7월 카드 사용금액이, 7월에 응모할 경우 8월 카드 사용금액이 더블 마일리지로 적립 된다. 특히 이번 더블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는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되는 기본 적립뿐 아니라 면세점, 호텔, 백화점 등 추가 적립처에서 카드 사용시 추가로 적립되는 마일리지까지 모두 두 배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카드 고객은 평상시 카드 종류에 따라 1000원 당 1~5마일을 적립 받았지만, 이벤트 기간에는 두 배인 2~10마일 적립 받는다. 대한항공은 추첨을 통해 항공권 또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고객 중 카드 발급일 이후부터 추첨일 이전까지 카드 사용 누적 금액이 50만원을 넘는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대한항공 취항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3명) ▲2등 대한항공 취항 동남아 노선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5명) ▲3등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100명)를 각각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에 대해 내달 7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에 한 번씩 1000명을 추첨해 1000마일씩 제공하는 '행운 이벤트'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이달 27일 이전에 대한항공카드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체 누적 이용금액 100만원 달성 시 카드별로 3000~1만5000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특별 보너스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030카드는 3000마일, 070카드와 150카드는 5000마일을 제공하며, 대한항공 우수회원만 발급 받을 수 있는 the First카드는 1만5000마일을 제공한다. 응모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모두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6 10:23:0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펭수'와 함께 친환경 앞장선다…'굿즈' 판매 실시

제주항공의 펭수 모형비행기와 기획상품 4종 세트./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친환경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펭수'를 활용한 모형비행기와 기획상품(굿즈)을 출시한다. 제주항공은 26일 내달부터 운항승무원 버전의 '펭기장'과 객실승무원 버전의 '펭무원' 이미지를 넣은 펭수 모형비행기와 펭수 포토카드, 볼펜, 핀버튼, 스티커 등이 포함된 기획상품을 제작해 제주항공 기내 및 AK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펭수 모형비행기와 모형비행기 기획상품세트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AK몰을 통해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16일부터는 기내 판매를 시작한다. AK몰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은 7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고, 이들을 대상으로 제주항공 국제선·국내선 항공권과 펭수가 직접 사인한 펭수 모형비행기, JJ라운지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모형비행기 가격은 정가기준으로 ▲펭수 모형비행기 3만5000원 ▲펭수 모형비행기와 기획상품 4종세트(포토카드·볼펜·핀버튼·스티커)를 포함한 세트는 3만8000원이다. 이번 펭수 모형비행기는 고객대상 SNS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아이템으로 펭기장, 펭무원 디자인 역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디자인을 반영해 제작했다. 친환경 홍보담당 모델인 펭수를 주제로 한 만큼, 모형비행기 포장시 내부고정용 박스를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이 아닌 종이로 제작했다. 또한 모형비행기 박스 인쇄 또한 친환경 콩기름을 사용해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또, '제주항공×펭수' 굿즈 판매금액의 일부는 제주도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대한민국 친환경상품 그린스타 저비용항공 부문 1위로 선정됐으며, 환경을 보호하며 여행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여행법을 친환경 여행 홍보모델 펭수와 함께 자사 SNS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알리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6 10:21:0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홍천 트윈타워' 홍보관 개관…312세대 규모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홍천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홍천 트윈타워'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396-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5층, 총 2개 동, 312세대 규모로 ㈜서희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시공을 예정한 ㈜서희건설은 올 6월 기준 브랜드 평판 12위를 기록한 국내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건립 사업의 건설사 중 하나다. 홍천 트윈타워'는 59㎡A, 76㎡A, 76㎡B, 79㎡A로 총 네 가지 타입의 평면이 구성돼 있고,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된 다. 79㎡A타입은 개방감이 탁월하며, 다양한 사용이 가능한 팬트리 공간이 마련되어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북쪽에는 두개비산이, 남쪽에는 홍천강이 자리해 있다. 전 세대는 두개비산 및 홍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도 홍천의 군보건소, 읍사무소, 교육지청, 미술관, 교육도서관, 아산병원, 문화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 행정업무와 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다. 또한 도보로 10분 거리에는 하나로마트(본점), GS 슈퍼마켓, 홍천 중앙시장과 홍천초등학교, 홍천중·고 및 홍천여고가 자리해 있다. 춘천이나 원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도 확보했다. 중앙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연계성이 우수한 아파트로, 홍천읍내를 동서로 관통하는 도로가 가까이 지나 5번 국도, 44번 국도를 이용하기 좋다. 여기에 가까이 홍천종합터미널이 있다. 주택 홍보관은 26일 오픈 했으며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248-12에 있다.

2020-06-26 10:03:2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세리박스,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 '세리번메두사' 출시

세리박스 '세리번메두사'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신제품 '세리번메두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유럽 특허 원료가 담긴 소환 타입으로 호박분말과 팥분말의 자연식품을 주원료로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원료 및 국내 특허를 취득한 세리박스 V-mix, 유럽과 미국의 국제 특허 원료인 프루트플로우(Fruitflow)를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無인공색소, 無합성향료, 無방부제, 無설탕의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소환 사이즈와 슬림한 스틱형태로 개별 포장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했다. 관계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아로니아 농축액으로 코팅돼 목넘김이 부드럽고, 잠들기 전 1포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며 하루에 1~2포 충분한 물과 섭취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세리번메두사는 특별한 레시피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루트플로우는 네덜란드의 글로벌 기업 DSM사가 개발한 수용성 토마토추출물로, 각종 인체 시험 결과를 보유한 원료로 유럽식품안전기구(EFSA)로부터 최초로 Article 13.5 등급의 건강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0-06-26 09:41:2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SK렌터카, 한전과 차세대 충전 서비스 개발 협약

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왼쪽)와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 /SK렌터카 SK렌터카가 한국전력공사와 차세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발했다. SK렌터카와 한전은 25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新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모빌리티 업계 선두주자인 SK렌터카와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인 한전이 렌터카 시장에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양사는 전기차 충전 시장을 렌터카 분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전 충전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발 ▲V2G(Vehicle to Grid, 전력망 연결), Smart Charging 등 차세대 전기차 충전 기술 개발 및 실증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공동 사업 개발 등 3개를 중점 협력 과제로 선정·추진하기로 했다. V2G란 전력망 연결 또는 양방향 충전 기술로 불리며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필요할 때 외부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여름 등 전력 피크 시간대 차를 운전하지 않는 전기차 소유주는 한전을 통해 전기가 필요한 고객에 유휴 전기를 전달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고객은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예약 충전 시스템을 비롯한 스마트 차징 기술도 협력 예정이다. SK렌터카는 앞으로 전기차 이용 고객에 한전이 운영하는 전국 8600여 충전기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한전의 충전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포함된 상품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전은 SK렌터카의 차량 관제 및 관리 플랫폼인 '스마트링크'를 활용해 차량의 상태를 진단·분석한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전기차 충전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와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전기차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선례로 향후 전기차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시장에 도입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6 09:17: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트립닷컴, 장동민과 '여행가SHOW'로 지역 호텔 특가 판매

/트립닷컴 트립닷컴이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지역 호텔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 트립닷컴은 26일 오후 9시 첫방송으로 매주 '여행가SHOW'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트립닷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한다. 방송은 개그맨 장동민이 진행자이자 판매자로 나서, 트립닷컴 CEO 역할로 호텔과 액티비티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콘셉트다. 장동민 씨도 방송 취지에 공감했으며, 자비로 마련한 300만원을 추첨을 통해 고객에 여행 경비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히 장동민은 '여행가SHOW'의 취지에 공감해 선뜻 이번 방송을 진행하게 됐으며, 300만원을 직접 자비로 준비해 추첨을 거쳐 상품 구매 고객에게 여행경비로 제공할 예정이다. 각 방송마다 1개의 지역을 선정해 해당 지역의 호텔들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며, 제주, 부산, 강릉, 서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방송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신화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제주 지역의 호텔들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트립닷컴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 또는 호텔 등에서 조용한 휴가를 보내는 여가 방식인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휴가지를 제공하며, 호텔업계에게는 그동안 감소했던 고객들을 다시 유치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별히 장동민씨가 참여해 단순한 설명 위주의 방송이 아닌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며, 푸짐한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하니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6 09:17:1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시멘트업계, 수입 석탄재 대체 기술 개발 본격화

2023년 말까지 국산 석탄재 재활용 기술 확보 '목표' 25~26일 영월서 워크숍 갖고 여론·의견수렴 나서 25~26일 이틀간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진행한 한국시멘트협회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멘트협회 시멘트업계가 수입 석탄재 대체를 위한 기술개발을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자발적으로 일본산 수입 석탄재 사용을 줄이고, 국산 석탄재 사용 확대에 필요한 기술을 찾기 위해 나선 것이다. 그동안 발전사와 협업으로 국산 석탄재 재활용에 주력해 온 시멘트업계가 향후에도 안정적인 사용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높은 기술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원 영월에 위치한 동강시스타에서 업계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갖고 '일본산 수입 석탄재를 국내산 석탄재로 대체하기 위한 시멘트 공정시스템 구축 및 원료화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멘트업계는 오는 2023년 12월까지 시멘트 원료로 국산 석탄재를 재활용하는 설비 및 공정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립석탄재와 바닥재까지 시멘트 원료로 사용 가능한 기술개발 확보를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삼표시멘트, 쌍용양회, 아세아시멘트 등 시멘트업계 및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석회석신소재연구소, 영월산업진흥원 등 관련 연구기관이 두루 참여한다. 시멘트업계는 국산 석탄재 중 양질의 비산재(플라이 애쉬) 대부분이 혼합재로 우선 레미콘 업계에 돈을 받고 공급되는 시장 환경으로 인해 시멘트 제조에 필요한 물량 확보에 난항을 겪어 왔었다. 그나마 수입 석탄재로 대체한 물량도 지난해 8월 국산 석탄재 사용 확대, 천연자원인 점토광산 개발 등 대체원료 확보 발표로 오는 2024년까지 기존의 70%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멘트업계는 안정적인 시멘트 생산을 위해 기존 공정기술과 설비로는 재활용이 어려운 매립석탄재나 바닥재까지 사용 가능한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경우 그동안 화력발전소에서 재활용하지 못하고 매립하고 있는 석탄재를 연간 90만톤 이상까지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존의 석탄재 매립장 수명 연장으로 신규 매립장 건설을 늦춰 환경보존에 기여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6-26 09:16: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L&C,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팔 걷어

약 2억원 상당 바닥재, 벽지 제품 등 지원키로 현대L&C가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에 힘을 보탠다. 현대L&C는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벽지 제품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약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질을 진단하는 환경복지서비스사업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왔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올해는 친환경 바닥재 '명가', 벽지 '큐티에' 등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및 벽지 제품을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L&C에서 이번에 기부할 '명가'는 국내 최초 순수원료를 사용하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재 및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바닥재다.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알러지 걱정없는 안전한 바닥재로 알려져 있다. '큐티에'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벽지로, 종이를 겹쳐 만들어 유해성이 없으며 통기성이 좋아 습기 조절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현대L&C 류기현 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상무)은 "환경기술원이 추진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저희의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08:55: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지역 중·소 호텔 살리기 나서

28일 방송서 '여수 오션힐' 1·2박 패키지 판매 여수 오션힐에서 바라본 전경. 홈앤쇼핑이 지역의 중·소 호텔들을 살리기위해 나섰다. 홈앤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입은 지역 중·소호텔을 위해 숙박권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방송은 28일에 시작, '여수 오션힐 호텔이용권'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가정보통계에 따르면 여수는 연간 1300만명의 관광객이 찾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여수 오션힐 호텔이용권'을 소개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내수경제 활성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여수 오션힐 호텔'은 주변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여수 관광을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 2박 상품을 각각 선보이고, 오션뷰 객실 1박(조식 2매)을 7만9000원에, 오션뷰 객실 2박(조식 4매)은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방송 중 추첨을 통해 150만원(30만원씩 5명)의 현금을 지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집중 피해를 입은 대표적 산업이 관광산업이기 때문에 지역 중·소호텔을 소개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론칭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호텔을 소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08:49: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동참'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친환경 인증마크' 등 획득한 바닥재 기부하기로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진행한 '취약계층 실내환경개선을 위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신오수 KCC글라스 총무구매이사, 홍정기 환경부 차관, 유제철 한국환경기술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글라스 KCC글라스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나섰다. KCC글라스는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취약계층 실내환경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등 생활 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 공간에 대해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KCC글라스는 이번 사업에 친환경 바닥재 제품을 기부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KCC글라스의 PVC바닥재 '숲' 시리즈는 환경표지인증, HB마크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인 만큼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KCC글라스 숲 시리즈는 표면 코팅 층에 편백나무 오일이 첨가됐을 뿐만 아니라 제품 제조공정에서 KCC글라스만의 독자적인 유해물질 휘발공법을 적용했기 때문에 유해물질 방출 걱정이 없다. 또, 업계 최초로 아토피 안심 마크를 취득해 아토피 환우가 있는 가정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논슬립 표면층 적용으로 미끄러움을 방지해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CC글라스는 이번 환경부의 취약계층 실내환경개선 사업 외에도 KBS의 대표 사회공헌 TV 프로그램인 '동행'에도 바닥재를 지원했다. 지난 6일 방영된 '은호의 입학하는 날' 편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8살 은호의 사연이 소개돼, KCC글라스는 위생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바닥재를 지원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바닥재 기부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주변 소외 계층이 생활하는 공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힘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되고 낙후된 공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데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등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6 08:38: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