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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이웃집의 백호'와 유기동물 위한 에어컨 20대 기부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인플루언서와 함께 유기동물의 시원한 여름을 지원했다. 위니아딤채는 최근 '이웃집의 백호'와 에어컨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이웃집의 백호'를 통해 진행됐으며, 기부 참여 댓글 500개 당 에어컨 1대를 기부하는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17일 이벤트 시작 2시간만에 댓글 1만 개를 돌파하며 , 에어컨 20대 기부 목표를 조기에 이뤄냈다. 위니아딤채는 약속한 위니아 벽걸이 에어컨 20대를 7월 초 전국 12곳의 유기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이 예고된 올 여름, 보호센터에 머무는 유기동물들의 안락한 생활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해 여름 '이웃집의 백호'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기획됐다. 백호가 무더위에 지쳐 영상 속 에어컨을 마구 때리며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보채는 모습이 누적 조회수 36만회를 기록했다. 털이 많은 동물들이 여름을 나기 쉽지 않음을 널리 알린 것. 당시 백호에게 얻어 맞은 에어컨이 바로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이었으며, '불쌍한 에어컨'으로 불리며 팬들에 언급되기도 했다. 위니아딤채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위니아에어컨이 등장한 백호의 영상을 보고 좋은 뜻을 널리 전하고자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기획된 이벤트가 하루 만에 마무리 되어 놀랍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에 좋은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5 15:43: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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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 벤츠 등 배출가스 불법 조작 소송인단 모집

벤츠 로고 이미지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배출가스 불법조작과 관련해서 사기죄 등으로 형사고발당했다. 소비자주권회의는 지난 10일 벤츠코리아와 한국닛산, 포르쉐코리아 등 3개사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과 위계에 의한 공무방해죄(형법), 사기죄(형법) 등 3개 혐의다. 지난달 환경부가 3개사 경유차량 14종 4만381대에 대해 인증 취소와 과징금을 부과하고 형사고발한 것을 근거로했다. 소비자주권은 3개사가 배출가스 불법 조작으로 최고 13배에 달하는 질소산화물을 배출해 국민 건강을 위해하고 대기환경을 오염시켰으며, 자기 이익을 위해 자동차를 판매하는 비윤리적 범죄행태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보유하고 있는 차종의 브랜드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재산적 손실과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특히 배출가스 인증 취소로 인하여 판매될 수 없는 차종임에도 소비자들에게 정상적인 차량인 양 기능을 속여서 판매하면서 천문학적 금액의 부당이득금을 얻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주권은 소비자와 감독기관을 속여서 배기가스를 과다 배출하는 자동차를 판매한 3사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자 공동소송인단을 모집했다며, 소송인단을 모집하면 적절한 시점에 3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예고했다. 소송인단은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50명까지만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2012~2018년 벤츠와 닛산, 포르쉐 디젤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인지대와 송달료 등을 소송비용으로 받는다. 소비자주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5 15:43: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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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진행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1:1 최종 미팅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한국무역협회 이동기 혁신성장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진행 한국무역협회 통해 3개 뷰티테크 스타트업 우선협력기업 선정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우수한 뷰티 테크 스타트업과 손을 잡는다. 아모레퍼시픽은 25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개월간 진행한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3개 스타트업을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우선 협력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한국무역협회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이노브랜치'를 활용했다. 해당 플랫폼에는 50여 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과 8500여 개의 국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혁신 기술을 지닌 스타트업과 협업을 원하는 기업에서 관심 분야를 공고하면, 스타트업 업체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온라인/오프라인 미팅을 거쳐 우선 협력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4월 공고를 통해 ▲소재(천연소재, 친환경 원료 등) ▲지속가능 패키징(생분해, Plastic-free 등) ▲바이오(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분석 등) ▲디지털(웨어러블, AR 등) ▲디바이스(마사지기, 패치 등) 5가지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해당 공고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126개사가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 18일 7개 스타트업과 1대1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AI를 활용한 효능 물질 탐색 기술을 보유한 '심플렉스', 분광학을 활용한 화장품 성분 검출 및 분석 기술을 지닌 '파이퀀트', 먹어도 되는 구강 관리 천연소재 및 제형 기술의 '바른' 총 3개 회사가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선 협력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에 우선협력대상자로 선정한 스타트업과 기술 라이센싱, 공동 연구, 혁신 제품 공동 개발 등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심사평에서 "우수한 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의 뷰티 트렌드를 고민해보고, 고객에게 더 혁신적인 제품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인 이번 행사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기회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건강한 기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5:4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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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칩 시대' 위한 생태계 확장 본격화

삼성전자 직원(우)과 이오테크닉스 직원(좌)이 양사가 공동 개발한 반도체 레이저 설비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본격화한다. 협력사-산학-친환경 상생 활동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해 'K칩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반도체 생태계 강화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0년대 초반부터 주요 설비, 부품 협력사와 함께 자체 기술개발에 노력해왔으며, 최근 들어 협력사들과 함께한 국내 반도체 생태계 육성 노력도 성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곳은 이오테크닉스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고성능 레이저 설비를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에 성공해 D램 미세화 과정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싸이노스는 반도체 식각공정 효율화에 필요한 세라믹 파우더를 개발하고 리코팅 기술 내재화에 성공해 식각공정 제조 비용 절감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3D 낸드플래시 식각공정의 핵심소재인 '고선택비 인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삼성전자 차세대 제품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레이저 설비 협력사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대표는 "8년 간에 걸친 삼성전자와의 연구개발 성과로 설비 개발에 성공해 회사 임직원들도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혁신을 통한 반도체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원익IPS, 테스, 유진테크, PSK 등 국내 주요 설비협력사, 2~3차 부품 협력사와 MOU를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설비부품 공동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기흥캠퍼스 주차타워에 설치된 총 3,600장, 1,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 /삼성전자 설비사가 필요한 부품을 선정하면 삼성전자-설비사-부품사가 공동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삼성전자는 설비부품의 개발과 양산 평가를 지원한다. 또 중소 설비·부품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와 품질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도 진행한다. 다음달 시작되는 이 컨설팅은 국내 반도체 중소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에 신청한 2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발, 제조, 품질, 환경안전, 인사, 기획/경영, 영업/마케팅, 정보보호, 구매 등 총 9개 분야에 대해 전방위적인 경영자문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 팹리스 지원정책도 본격화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정부와 삼성전자, 반도체 업계가 1000억원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유망한 팹리스와 디자인하우스 업체를 발굴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또 국내 중소 팹리스 업체의 제품 개발 활동에 필수적인 MPW(Multi-Project Wafer) 프로그램을 공정당 년 3~4회로 확대 운영하고, 8인치(200mm)뿐 아니라 12인치(300mm) 웨이퍼로 최첨단 공정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달에는 중소 팹리스 업체가 서버 없이도 반도체 칩 설계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SAFE Cloud Design Platform, SAFE-CDP)'을 제공하는 등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삼성전자는 반도체 각 사업장에 상주하는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2010년부터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규모는 총 3476억 5000만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직원(좌)과 이오테크닉스 직원(우)이 양사가 공동 개발한 반도체 레이저 설비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에 반도체 Asher(공정장비), AFM(계측장비)을 기증해 학생들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도 신설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8월 서울대학교와 '국내 반도체 분야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기도 했다. 그 밖에도 연세대·성균관대와 반도체학과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반도체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대규모 전력이 소모되는 반도체 사업장이지만, 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일단 지난 2019년 말부터 기흥캠퍼스 주차타워에 1,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 중이며, 오는 7월부터 기흥 일부 사무공간의 전력을 대체할 예정이다. DS부문 '환경안전연구소'에서는 반도체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절감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세계 각국의 폐기물 감축 움직임에 따라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최근 글로벌 안전인증 회사로부터 반도체 全사업장에 대해 국내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처리시설 증설 투자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면서 협력사가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자체 매립비용도 절감하게 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냈다. 폐수정화 시설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사업장에서 깨끗한 물이 풍부한 수량으로 배출돼 지역 하천을 정화하고 생태계를 살리는 데 기여했다. 삼성전자의 배출수가 흘러나가는 오산천에서 최근 천연기념물 수달이 발견되기도 했다.

2020-06-25 15:4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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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가벼우며 고급스런 2020 핫썸머백 출시

베스트셀러를 논레더 상품으로 선보이며 또 다른 무드 전개 피라 크로스/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여름을 맞아 '핫썸머 백'을 25일 출시했다. 쿠론은 매 시즌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논레더'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더한다. 이번 핫썸머백 라인은 총 5가지 스타일로 전개된다. 쿠론의 베스트셀러 아이템들에 색다른 소재를 적용,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유도한다. '파니에'라인은 캔버스와 가죽을 믹스한 아이템이다. 캔버스 원단으로 가벼우며 넓은 수납공간이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파니에 토트 37'은 2010년에 출시했던 '재키백'을 캔버스 버전으로 해석한 제품이다. 웨빙 스트랩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복조리 형태의 숄더백과 여행용 세컨드백으로 활용 가능한 토트백 두 가지다. '피라크로스 22'는 사각 프레임을 가죽으로 감싼 디자인으로 쿠론하면 떠오르는 사각 형태를 미니멀하게 변주했다. 쿠론의 베스트 상품인 피라 크로스의 패브릭 버전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리오더가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탈부착 가능한 핸들 체인과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 3가지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네프 토트 25'는 모던한 핸들이 포인트로 캔버스 원단과 가죽 트리밍이 클래식하게 디자인된 아이템이다. 쿠론의 베스트상품인 네프 토트의 패브릭 버전으로 여유로운 수납공간과 오픈 포켓으로 실용적이다. 스트랩 활용에 따라 토트, 숄더, 크로스 3가지로 연출할 수 있다. '글라송' 라인은 투명한 구슬을 사용해 청량감을 준 아이템이다. 크고 작은 구슬의 조합이 다채로운 패턴을 만들어 크래프트적인 요소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토트백과 클러치 두 가지 디자인이며 내부의 실버백은 탈부착할 수 있어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마지막으로 '라반느' 라인은 라피아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토트백 형태로 여닫이 방식에 따라 기본 숄더백, 복조리, 가오리 모양의 커프백 3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베이지, 네이비, 블랙 3가지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쿠론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논레더 라인 상품에 대한 반응이 좋다. 그간 쿠론의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 핸드백이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번 새로운 무드에 대한 고객 반응을 통해 쿠론만의 매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38: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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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임직원 2000명, '핸즈온' 봉사…소외 아동에 위생용품 전달

그룹 최고경영진의 나눔 경영철학에 따라, 사회적 책무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CJ나눔재단 관계자들이 핸즈온 봉사활동에 사용될 키트를 지급하고 있다/CJ그룹 CJ그룹이 최근 임직원 2000명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CJ 임직원들은 '반제품 DIY 키트'를 활용해 아동용 면마스크 500개, 영유아용도서 500권, 저소득·미혼모 청소년을 위한 면생리대 500개, 시각장애 아동 대상의 점자책 500권을 만들었다. 이 위생용품 및 아동도서는 7월 초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전국 공부방, 미혼모자시설 등에 전달된다. '핸즈온' 프로그램은 봉사자가 기부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봉사활동에 사용된 키트는 다양한 사회 복지 단체를 통해 구매함으로써, 소외 계층의 생활비와 의료비 등 지원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 CJ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한 영역에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진정성, 지속성, 사업 연계, 임직원 참여'의 그룹 CSV(공유가치창출) 실천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여 명 임직원들이 2000여개 프로그램을 통해 약 12만 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33: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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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에어프라이어 전용 홈 베이커리 3종 출시

냉동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 약 10~15분이면 뚝딱 에어프라이어 전용 홈 베이커리 제품 출시/뚜레쥬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홈 베이커리 제품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브랜드 론칭 시부터 베이커리 맞춤형 특화 밀가루, 천일염 등 좋은 재료를 엄선해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냉동 생지를 도입해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선보여왔다. 이번 홈 베이커리 제품은 뚜레쥬르의 이 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이커리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한 냉동 생지 제품이다.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에 약 10~15분간 조리하면 파티셰가 갓 구워낸 듯한 빵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총 3종으로 오후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쫄깃한 크림치즈볼'은 짭쪼름한 치즈가 쏙쏙 박힌 쫄깃한 빵 속에 크림치즈를 가득 넣었다. 꿀에 찍어 먹으면 단짠단짠 매력을 더한다. '달콤한 카라멜 애플파이'는 버터를 듬뿍 넣어 결이 살아 있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계란물을 덧발라 노릇하게 구운 후 설탕을 뿌리면 더욱 바삭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콤한 토마토 치킨파이'는 파마산 치즈를 뿌려 구우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정에서 간단한 조리만으로 갓 구워낸 듯한 빵을 즐기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냉동 생지 제품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냉동 생지 제품을 지속 개발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29:30 조효정 기자
[기자수첩] 명품 판매로 한시름 놓은 면세점…대형마트는?

[기자수첩] 명품 판매로 한시름 놓은 면세점…대형마트는? 백화점과 면세점은 명품 판매로 숨통이 트였지만, 대형마트는 여전히 벼랑 끝에 서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 출입국이 제한되면서 면세점들의 판로가 막혔는데, 관세청에서 면세상품의 내수 통관을 허가해 주면서 업계는 한시름 놓게 됐다. 25일 신라면세점은 자사 여행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재고 명품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 업로드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당초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판매 개시로 시간이 지연되긴 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실제로 신라면세점은 지난 19일 이후 3일간 전주 동요일 대비 20배 이상 신규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동기 대비 9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롯데면세점은 업계에서 오프라인 채널(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판매를 진행했다. 같은 날 프리오픈을 진행한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아울렛 기흥점과 파주점에는 개점 시작 전부터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길게 늘어섰다. 앞서 23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에서 100억원 가량의 재고품 판매에도 접속자가 몰리면서 30분 이상 서버가 다운되는 등 접속 오류가 있었다. 이날은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 60%가 소진됐다.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일반 음식점과 미용실, 식자재 가게도 소폭 매출이 상승했지만, 대형마트만큼은 예전만큼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생필품 수요는 소상공인에게 몰린 상황인데다, 연이은 할인 프로모션으로 수익은 높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도 크게 줄었다. 대형마트는 점포 정리, 직원 무급 휴직 등 비용절감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정부는 유독 대형마트에만 혹독하게 규제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트 업계가 활기를 되찾기 위해서는 발빠른 대책이 필요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5: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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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김혜연 "농업, 인류역사 큰 변화 가져와…시공간 제약 없앨 것"

김혜연 엔씽 대표 김혜연 엔씽 대표는 "농업의 변화에 따라 인류 역사상 큰 변화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신선한 채소 먹거리를 언제 어디서나 지속 가능하게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농업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먹을 것을 제공하는 산업으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2050년을 예상했을 때 전 세계 70%에게 더 많은 먹거리가 필요하다. 인류는 이런 문제를 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농업은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돈 못 버는 산업 직업이라고 인식해 농업인구가 주는 것이 큰 문제"라면서 "사실상 농업에서도 양극화가 심하다. 부농들은 자제들도 농업을 원하고 큰 자본을 얻을 수 있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농업은 인터넷과 정반대로 시공간의 제약이 제일 큰 산업이다. 반대로 시공간의 제약을 안 받는 인터넷이 붙을 경우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농업은 일종의 콘텐츠업"이라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새로 작물을 키울 수 있는 문익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0-06-25 15:25: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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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못내는 기간산업지원기금…속타는 항공·해운업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간산업안정기금 출범식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기금운용심의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복규 위원, 노광표 위원, 이성규 위원, 이 회장, 은 위원장, 오정근 위원, 김주훈 위원, 신현한 위원, 김성용 위원. /연합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속도를 못내고 있다.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기금운용심의회는 네 차례의 회의에도 아직 신청일정조차 잡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안기금이 마련된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기금운용심의회는 이날 5차 회의를 열고 신청공고일정, 채권발행 문제 등을 논의한다. 기안기금 자금지원 절차는 지원대상 업종지정-지원대상기업 기준확정-기금지원 신청공고-기금자금지원신청-주채권은행 의견조회-기금운용심의회 심의-자금집행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정부는 기금운용심의회를 출범하며 기안기금 지원대상 업종을 항공·해운업과 그 외에 금융위원회 관계부처가 지정하는 업종으로 명시했다. 지원 대상 기업요건은 국민경제와 고용안정에 영향이 큰 기업으로 총 차입금이 5000억원이상, 근로자수 300인 이상이다. 문제는 기금운용심의회가 한달 째 운영되고 있음에도 다음 단계인 신청일정 조차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당초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에는 공고가 날 수 있다는 관측이 대다수였지만 지금까지 미뤄진 상태다. 기안기금 집행 절차/금융위원회 ◆항공업계 스스로 해결책 찾아 살길 모색 기안기금 지원 대상으로 첫 타자로 꼽히던 대한항공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설 전망이다. 지원 시기도 불명확한데다 지원조건 또한 까다로운 기안기금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기안기금을 지원받게 되면 지난 5월 기준 근로자수를 최소 90% 이상 유지해야 하고, 기금지원 개시일로부터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정상화 이익도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 금액의 최소 10%를 신주인수권부채 등 주식연계증권으로 취득해야 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및 의료장비와 해외공장 재가동에 따른 부품장비 등의 항공운송이 증가하고 있다. 항공 화물 운임지수인 TAC지수를 보면 홍콩-북미 항공 화물운임은 지난 1월 1kg당 3.1달러에서 5월 7.7달러로 올랐다. 때문에 대한항공은 화물운송 상황을 보아가며 기안기금 지원요청 시기를 늦출 예정이다. 앞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대한항공에 지원한 1조2000억원을 기안기금으로 전환하기로 했기 때문에 아예 받지 않을 순 없겠지만 조건 등을 통한 감시의 눈을 자구노력으로 최대한 미뤄보겠다는 복안이다. /HMM ◆해운업계, 기안기금 기다리다 고사위기 올지도 해운업계는 화물과 운임 모두 타격을 입으면서 신청일정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재 해운업에서 기안기금을 받을 수 있는 곳은 HMM과 팬오션, 대한해운, 장금상선 등 10여 곳이다. 다른 해운업체들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가동한 6600억 규모의 지원프로그램과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1조2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들이 기안기금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선주협회 관계자는 "기안기금 발표만 했을 뿐 아직까지 신청 접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기안기금 발표 당시보다 속도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타격이 또다시 올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며 "신청일정 등이 신속하게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5 15:21:2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