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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그룹, 'KTB Venture Challenge 2020' 개최

KTB코스닥벤처펀드 수익 환원 및 사회공헌 일환 KTB그룹이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와 함께 'KTB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 2020'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KTB Venture Challenge'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해 창업을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청자 중 서류전형과 발표평가를 통해 20팀을 선발해 창업 교육 및 멘토링 등 한 달여 간 액설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0팀을 선발한다. 최종선발된 10팀에는 약 3개월간의 후속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사업화 자금 총 1억원을 지원하고, 이 중 성과가 우수한 2팀을 선발하여 SVI 내 사무실 입주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진행된다. KTB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일부와 KTB투자증권과 KTB네트워크의 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2019년 첫 번째 행사에 이어 5년간 총 10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KTB그룹 관계자는 "경험과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창업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도전하는 젊은 대학생에게 창업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7월에 개최된 'KTB Venture Challenge 2019'에서는 총 152개의 팀이 응모해 '반려동물 악성종양 조기 진단 키트'를 제안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펫디'가 대상을 수상했다. '펫디'는 진단 키트를 개발해 식약처의 승인신청 및 별도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또한 최우수상을 받은 '왓섭'도 구독 서비스 통합 관리 플랫폼인 '왓섭'을 론칭해 투자유치까지 성공했다.

2020-07-01 10:0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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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이코노미 클래스 개조해 화물 수송력 추가 확보

에미레이트항공 항공기./사진=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이 B777-300ER 여객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제거해 화물 수송력을 추가 확보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1일 늘어나는 항공 화물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전 세계로 개인보호장비(PPE), 의약품, 의료장비, 음식, 기계 및 기타 물품 등 필수 품목을 효율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개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이 제거된 B777-300ER 여객기 10대를 운항하게 되면서, 1대당 132㎥의 공간을 확보해 기존 약 40∼50톤이었던 와이드바디 여객기의 화물 수송량에서 약 17톤 정도의 화물을 추가로 수송할 수있게 됐다. 개조된 B777-300ER 항공기는 필수 품목의 빠른 수송을 필요로 하고, 최대 수요를 보이는 주요 생산지 및 소비자 시장을 오가는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개조 작업은 두바이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최첨단 엔지니어링 시설에서 진행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305개 제거, 안전장비 설치 및 하중 시험 등의 과정을 포함해 1대당 약 640시간가량의 작업 시간이 소요된다. 에미레이트 엔지니어링팀은 현재까지 7대의 항공기 개조 작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7월 중순까지 3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개조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가 완료될 시점에는 총 3050개의 좌석이 제거될 예정이다. 일시적으로 제거된 좌석은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이며, 추후 여객 서비스를 재개할 때 다시 항공기에 설치해 승객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테스트를 거친다는 계획이다. 에미레이트 화물 부문 나빌 술탄 수석 부사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전 세계 사람들과 기업들의 긴급 필요 물자 수송을 매우 중요시 생각해왔다"며 "우선 85개 이상의 취항지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활성화 시켰으며,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밸리카고만 채운 여객기 운항, 오버헤드 빈과 좌석을 활용한 화물 적재 등 다양한 수송 옵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1 09:59: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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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BGF리테일' 물류센터에 태양광발전소 준공

한화큐셀이 BGF리테일 중앙물류센터 지붕에 핵심 제품군인 '큐피크 듀오'를 설치했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26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중앙물류센터(CDC) 지붕에 약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메가와트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영위하게 됐다. 한화큐셀이 준공한 진천CDC 태양광발전소는 유휴공간인 물류센터 지붕에 2400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연간 1200㎿h 수준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1400명이 가정용으로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 발전소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은 '큐피크 듀오(Q.PEAK DUO)'로 한화큐셀이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등 주요 태양광 모듈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한 핵심 제품군이다. 큐피크 듀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제품 출력 저하를 방지하는 한화큐셀의 '퀀텀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품질 검사도 진행한다. 한화큐셀 제품의 우수성은 이미 다수의 글로벌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됐다.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한화큐셀 제품들은 5년 연속 '톱 퍼포머'로 선정됐다. 또, 태양광 산업 내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인터솔라 어워드 2018'에서도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태양광 모듈 제조사 중 유일하게 본 상을 수상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태양광 발전은 유휴부지 활용에 적합한 발전원이고 한화큐셀 고출력 제품은 지붕같이 제한된 면적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며 "세계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한 제품군을 적극 공급해 국내 태양광의 수준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글로벌 지붕형 태양광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간 40GW 수준이며, 전년비 20% 이상 성장했다. 한화큐셀은 지붕형 태양광 비중이 높은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지난해 기준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지붕형 태양광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2020-07-01 09:58: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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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창립 90주년 캠페인 펼쳐

기념 엠블럼도 공개…11월15일까지 진행 CJ대한통운이 90주년을 맞는 오는 11월15일까지 창립 기념 캠페인을 펼친다. CJ대한통운은 조선미곡창고, 조선운송을 모태로 1930년에 설립됐다. 1962년 조선미곡창고와 조선운송 합병 이후 이듬해인 1963년 사명을 대한통운으로 바꿨다. CJ대한통운은 회사 창립 9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사진)을 공개하고 창립기념일(11월15일)까지 90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90주년 기념 엠블럼은 사랑, 기쁨, 행복을 전하는 반가운 전달자의 의미를 형상화해 미소와 함박웃음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친근함을 표현했다.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사랑스러움과 기쁨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CJ대한통운은 90주년 엠블럼을 택배차량과 상자 등에 부착해 9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회사 메인 홈페이지에 90주년 캠페인 페이지도 열어 운영한다. 캠페인을 통해 CJ대한통운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 한 지난 90년의 의미를 새기고 국민과 함께 글로벌 100년 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길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캠페인 페이지는 1930년 창립때부터 현재까지 생생한 사진을 통해 대한민국 물류 발전사를 알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역사, 스토리 중심으로 알아보는 CJ대한통운 90년과 이벤트 코너로 구성돼 있다. 오는 11월까지 매달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1탄으로 CJ대한통운과 관련있는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90주년 기념 상품을 증정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 90년은 대한민국 물류 근대화의 역사이자 최초, 최고, 차별화의 여정이었다"며 "국민과 함께 글로벌 100년 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1 09:4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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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플러스멤버십 서비스 고도화

-멤버십부스터, 상품 가입 다음날 거래 점수 고객등급에 반영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일 그룹 통합 우수고객 서비스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멤버십'에 멤버십부스터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멤버십부스터 는 기존 신한플러스멤버십 등급을 분기별로 산출하는 것과 별개로 실시간으로 멤버십 등급 상승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고객들이 멤버십부스터 내에 있는 금융상품을 가입하면 다음날 즉시 거래 점수가 반영돼 멤버십 점수 및 등급이 상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상향된 등급에 따른 다양한 신한플러스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플러스픽(Pick)' 메뉴를 신설해 ▲소확행 ▲밀레니얼부모 등의 테마별 고객 맞춤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영업점에서만 등록이 가능했던 '가족합산 서비스'를 신한플러스 내에서도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비금융 서비스도 대폭 강화해 카페, 요식업종 등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맛있는쿠폰'을 신규 론칭하고, 신한플러스멤버십 고객 전용 쇼핑몰인 '신한 플러스몰'도 새롭게 오픈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멤버십 서비스를 다양화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멤버십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만의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멤버십과 금융거래 앱(App)을 결합한 금융권 최초의 그룹 우수고객 멤버십 플랫폼이다.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신한 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 신한금융 주요 앱의 신한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1 09:39: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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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코리아, '훼게에서 찾은 행복' 캠페인 펼쳐

일상 속 행복 나누길 원하는 이에게 편지 쓰기 템퍼코리아는 '휘게에서 찾은 행복(Happiness found in HYGGE)'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템퍼의 본 고장인 덴마크의 행복 비결 '휘게(HYGGE)'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찾은 행복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템퍼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아이너 옌센(Einer H.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에게 휘게에 관한 문화 자문도 받았다. 템퍼는 아늑하고 편안함을 의미하는 휘게의 핵심은 '분위기'와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덴마크 대사관의 자문을 토대로, 일상에서의 휘게를 즐길 수 있는 '휘게 기프트 박스'(사진)를 기획·제작했다. 고객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휘게가 의미하는 일상 속 행복을 함께 나누길 원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템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링크를 통해 접속한 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이벤트 마감은 이달 26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내 등록된 사연 중 선정된 100명에게는 참여자가 직접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1인 2세트씩 '휘게 기프트 박스'를 전달한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의 본고장인 덴마크의 휘게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도 전하고 풍성한 휘게 선물세트로 각자의 휘게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1 09: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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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D-365'…임원 맞교환

-인력 교류 확대해 화학적 통합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통합보험사 출범 'D-365일'을 맞아 조용병 회장과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의 양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뉴라이프(NewLife) 추진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보험사 출범 1년을 앞둔 시점에서 현재까지의 각 분야별 진척사항을 공유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물리적 통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재무·IT 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도 이뤄졌다. 먼저 신(新)지급여력제도인 K-ICS 도입에 대비한 통합보험사의 자본, 손익, 지급여력 변동 규모를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 통합보험사의 핵심 인프라인 재무·IT 통합시스템 구축 진도율과 시스템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 /신한금융그룹 뉴라이프 추진위원회는 인력 교류, 조직개편을 통한 화학적 통합 작업도 본격화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양사의 고객 마케팅 및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임원 2명을 각각 교차로 선임하고, 부서장급 3명을 포함한 약 40여명 규모의 인원 교류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고객 중심 조직체계 ▲디지털변화(DT) 추진동력 강화 관점의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신한생명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조직인 '고객전략그룹'을 신설했으며, 오렌지라이프는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략 추진을 위한 디지털 CX실(Customer Experience)을 신설했다. 앞으로 뉴라이프 추진위원회는 조직 및 업무 규정 통합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 초에는 양사의 조직 전체를 통합 보험사 기준으로 개편해 실질적인 원펌(One Firm) 구동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 회장은 "마라톤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막판 스퍼트"라며 "내년 7월 출범하는 뉴라이프가 업계 최고수준의 자본 적정성과 톱 2 수준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고객 중심 영업 체계를 갖춘 일류(一流)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1 09:33: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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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스, 2시간씩 휴가 쓰는 '반반차 제도' 도입

근무시간 더욱 유연화…만족도 제고 기대 판토스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반반차 휴가 제도'를 도입한다. 판토스는 노경협의회를 통해 2시간 단위로 휴가를 쪼개는 반반차 제도를 7월부터 도입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직원들이 휴가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꾀해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반반차 제도'는 기존의 반차(4시간) 휴가를 더욱 유연하게 확대한 것으로 연차의 4분의1, 즉 2시간 단위로 휴가를 나눠 쓰도록 해 근무시간을 좀 더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선진 근무 제도다. 특히 육아나 가정 행사 등 다양한 사유로 1~2시간의 출·퇴근 시간 조정이 필요한 직원 등이 개인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업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판토스 관계자는 "지난해 유연 근무제 도입 이후 직원들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업무 몰입도 역시 향상됐다는 판단에 따라 노사협의를 거쳐 근무시간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며 "이밖에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스마트 워크 추진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토스는 지난해부터 '8-5제', '9-6제', '10-7제' 등으로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바 있다. 또 ▲보고·회의 문화 개선 ▲회의없는 월요일 ▲PC 셧다운제 ▲월 1회 평소보다 한시간 빨리 퇴근하는 가정의 날 운영 ▲자율복장제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스마트 워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0-07-01 09:3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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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청년기술평가체험단' 245명 선발·발대식

전국 70개 영업점서 3개월 동안 체험기 등 작성 활동 지난 30일 부산 문현동 기술보증기금 본사에서 열린 청년기술평가체험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은 '제3기 기보 청년기술평가체험단'에 선발된 24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체험단은 대학생 등 구직자들이 기보 직원과 함께 우수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보의 기술평가 과정을 체험하고, 체험기를 작성해 장래 구직희망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지난해 제2기 체험단을 229명 규모로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모집한 대학생 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245명의 체험단원을 선발했다. 뽑힌 체험단원은 전국 70개 영업점에서 약 3개월 간 활동을 수행하고, 기업 탐방을 통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홍보하는 체험기를 작성하게 된다. 작성된 체험기는 기보 공식 블로그 및 체험단 전용 포스트에 게재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한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제3기 체험단 운영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약 500건의 체험기를 장래 구직희망자들과 공유해 중소기업 일자리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중소기업 일자리와 청년 실업률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 09:2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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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신규 BI '로카'…고객 중심 브랜드 강화

롯데카드의 새로운 BI '로카'가 1일 공개됐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인 'LOCA(로카)'를 공개하고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조좌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신사옥 인테리어 등의 브랜드 개편의 일환이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신규 BI 로카는 롯데카드의 영문인 'LOTTE CARD'의 줄임말에서 착안했다. 또 스페인어 미친듯이 행복한 삶이라는 뜻을 지닌 '라비 다 로카(La Vida Loca)'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의 삶의 여정을 잘 이해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고객의 슬기로운 소비 생활을 이끌겠다"며 "고객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겠다는 롯데카드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BI 디자인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한 '아르누보' 양식을 근간으로 삼았다. 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덩굴식물이나 구불구불한 선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BI 중앙에는 나침반 바늘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암초와 풍랑 속에서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처럼 고객의 다양한 소비생활을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규 BI에는 롯데카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브랜드 지향점과 철학이 담겨있다"며 "궁극적으로 고객의 삶을 보다 가치 있고 행복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1 09:24:01 이영석 기자